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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신인들의 신고식, Coffee Run

메이저리그에는 신인들이 거쳐야할 통과의례가 있습니다. 루키 헤이징과 커피 런이 바로 그것이죠. 베테랑 선수들을 위해 유니폼을 입고 몸소 커피셔틀을 하는 커피 런! 강정호 선수의 커피 런은 언제 볼 수 있을까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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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니폼입고 커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 꿀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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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선수 딸 강하이의 엉망진창 시구 체험
5월 25일 라팍에서는 강민호데이를 맞이해서 강민호 선수 딸 하이의 시구가 있었음! 마스코트들이랑 깜찍하게 인사도 잘하던 하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무서웠는지 울음을 터트림 ㅜ ㅜ 얼굴 보면 나같아도... 우는 하이 달래려고 재롱잔치 여는 못생긴 삼촌들 익숙한 얼굴들에 진정이 됐는지 아빠 품에서 대롱대롱 작은 손으로 하이파이브도 잘 했는데 정작 시구하려고 올라오니 더 많아진 사람들에 다시 울음을 터트림 ㅜ 아빠의 관심 돌리기로 다시 진정이 되나 했는데... 응원단장과... 눈이.... 마주쳐버린....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ㅑ 왜 애를 ㅑ 울리세요 오열하는 하이와 머쓱한 단장님 서러웡 ㅠㅠ 공은 쳐다도 안 보고 아빠 유니폼만 쥐어뜯으면서 우는 중 영상 보면 진짜 강민호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 들림ㅋㅋㅋㅋㅋㅋㅋ 하이는 열심히 우는데 아빠도 웃고 단장도 웃고 팬들도 웃고 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시구는 포수 자세로 아빠가 함 ㅋㅋㅋㅋㅋㅋ 코 흥 강민호 없는 강민호데이 강하이 없는 강하이시구는 이렇게 끝났습니다 마무리는 어제 올스타전 아빠 찾는 하이 💛 출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이 많이 컸더라 삼성은 이한이준이도 데리고 시구를 해달라ㅋ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존 하트의 새로운 도전
미국 4대 스포츠(MLB/NFL/NBA/NHL) 역사상 최고의 기록인 14년 연속 (92~05년) 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언제까지나 우승을 할 것 같았던 그들이지만, 그 중심축이던 투수 3인방(매덕스/글래빈/스몰츠)이 은퇴하면서 그 영광은 서서히 퇴색되고 있었다. 야심만만하게 데려왔던 FA인 댄 어글라와 BJ 업튼그야말로 “재앙”의 상징이 되고 말았고, 팀의 특급 유망주 제프 프랑쿠어, 토미 핸슨, 제이슨 헤이워드 등이 모두 기대치만큼 성장 해주지 못하며 그들이 꿈꾸었던 제 2의 애틀랜타 왕조는 무산되고 만다. 급기야 지난 시즌에는 선두 워싱턴에 17게임이나 뒤쳐진 형편없는 성적을 기록한다. 결국 시즌 중 프렝크 렌 단장은 경질되었고, 애틀랜타 구단은 새 단장으로 존 하트를 선임하여 팀의 전면적인 리빌딩을 선언한다. 하지만 새 단장 존 하트의 영입 정책과 트레이드 정책은 보는 이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 기존의 리빌딩 상식과는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FA 선수들을 영입하고, 실패한 고액 연봉 선수들을 처분하기는커녕 오히려 추가하는 모습은 그런 의혹의 눈길을 받아도 이상하지 않았다. 하트 단장의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처참했던 실패 (A.로드, 후안 곤잘레스, 박찬호 영입) 까지 연결시켜 “또 다시 팀을 망친다”며 비아냥거리는 목소리도 상당했다. 하지만 취임 반 년이 지난 지금 그러한 목소리는 쏙 들어갔다. 오히려 그가 팀을 재건하는데에 있어 혁신적인 방법을 개발한 것이 아니냐는 찬사가 나온다. 그의 방법은 어떤 면에서 색다를까? 기존의 리빌딩 방법 기존 메이저리그 구단의 리빌딩은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정도로 천편일률적인 하나의 공식을 따라왔다. 1. 먼저 팀의 스타급 고액 연봉 선수를 최대한 처분하여 팀의 연봉총액을 낮춘다. 2. 이 와중에 성적은 곤두박질치고 드래프트에서 상위픽을 받아 팜은 점점 더 비옥해진다. 3.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시점에 맞추어 FA시장에 뛰어들어 필요한 선수들을 구매한다. 올 시즌의 컵스와 휴스턴은 대표적인 사례이다. 컵스는 라이언 뎀스터/맷 가자/제프 사마자 등 3년에 걸쳐 팀의 1선발을 처분해 수준급 유망주를 수급해왔다. 뿐만 아니라 드래프트를 통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카일 슈워버 등을 키워냈다. 그 유망주들이 트리플 A ~ MLB 수준까지 올라온 올 시즌, 최고의 좌완투수중 하나인 존 레스터와 함께 덱스터 파울러, 제이슨 하멜등 중견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그 결과 컵스는 오랜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경합권에 위치해있다. 휴스턴은 조금 더 극단적인 방법을 취했다. A급은 물론이거니와 B급, C급의 선수까지 모두 팔아 넘기고 수년간 트리플 A급 선수로 팀을 운영했다. 팀의 연봉총액은 2500만달러 선까지 내려와 스타 선수 한 명의 연봉 수준까지 떨어졌다. 꼴지는 맡아놓은 것이나 다름없어 매년 1라운드 1픽을 받아 양질의 유망주를 수급했다. “휴지통”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이 붙여지며 비아냥까지 듣던 그들이지만, 차곡차곡 모아온 유망주인 댈러스 카이클, 호세 알투베, 조지 스프링어, 카를로스 코레아 등등이 차례로 포텐셜을 터뜨리며 올 시즌 개막 이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리빌딩 방법은 효과적이었지만 치명적인 단점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준비기간이 길고 그 기간의 고통이 너무 커, 지역 팬들의 불만이 쌓이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점이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좋은 예인데, 3년 연속 승률 30위를 기록한 후 맞이했던 2014시즌 중계 시청률 0.0%를 기록하는 날이 비일비재할 정도로 팬들의 외면을 받았다. 아무리 프로스포츠가 우승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지만, 팬들이 야구다운 야구를 볼 권리를 무시한 채 “한번의 우승을 위해 4~5시즌을 버리는” 행태가 과연 옳은 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애틀랜타의 리빌딩 1 - 계약종료 1년 남은 선수를 판매하는 리빌딩의 정석 그렇다면 현재 애틀랜타의 모습은 어떨까? 애틀랜타의 리빌딩 역시 시작은 기존의 방법의 큰 틀과 함께 했다. 다만 컵스와 휴스턴등과는 달리 서비스타임이 2년, 3년씩 남은 선수는 최대한 남겨두려 했다. 기존의 주축 선수인 프레디 프리먼, 훌리오 테헤란, 안들레톤 시몬스 등이 그들이다. 크게 비싸지 않은 선에서 새로운 FA 선수를 영입하기도 했다. (닉 마카키스, 짐 존슨 등) 덕택에 컵스와 휴스턴처럼 팀의 성적이 바닥까지 곤두박질치지는 않았다. (현재 40승 42패 승률 0.488) 그런 그들이 먼저 시장에 내놓은 것은, 계약종료까지 1년 밖에 남지 않은 저스틴 업튼과 제이슨 헤이워드였다. 플레이오프와 거리가 먼 팀이 그런 선수를 파는 것은 상식적이지만 기존의 사례들을 보면 이러한 상식적인 행동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다. 이런저런 카드를 맞추며 다른 팀과의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되어서야 판매에 성공하는 일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가령 베이스볼 아메리카(BA)의 유망주 30위권 안에 든다거나) 선수를 데려오는데 크게 집착하지 않았고, 예전에 비해 조금 가치가 떨어져 있는 선수들을 타겟으로 삼아 빠르게 거래를 성사시켰다. 애틀랜타 get 쉘비 밀러, 타일러 젠킨스 세인트루이스 get 제이슨 헤이워드, 조던 왈든 애틀랜타 get 제이스 피터슨, 맥스 프라이드, 더스틴 패터슨, 말렉스 스미스 샌디에이고 get 저스틴 업튼, 애런 노스크래프트 쉘비 밀러의 경우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내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연착륙했지만 (13년 15승 9패 ERA 3.06), 보조 구질 장착 실패로 후발주자인 마이클 와카에게 밀려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다. 타일러 젠킨스는 팀 내 1라운더로 폭발적인 구위를 가진 선수였지만 커리어 내내 부상에 시달리다가 13년 어깨 수술을 받기까지 했던 선수. 하지만 트레이드 이후 쉘비 밀러는 애틀랜타 코칭스태프로부터 커터를 완벽하게 익히는데 성공하여 현재 NL 사이영상에 도전해볼만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7경기 108.2이닝 ERA 2.07) 타일러 젠킨스 역시 건강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더블 A에서 3번의 완투를 기록하는 등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리는 모양새이다. 샌디에이고에서 받아온 선수들도 약간씩의 하자가 있던 선수들이었다. 제이스 피터슨의 경우 전형적인 수비형 2루수로 메이저에서 통할만한 타격이 있는지 의심을 받던 선수였다. 하지만 빅리그에서 내야수로 충분히 경쟁력 있는 타격을 선보이고 있으며 (.279/.360/.382) 유격수인 안들레톤 시몬스와 함께 골드글러브급 수비를 합작해 “통곡의 벽”을 구축하고 있다. 맥스 프라이드는 고등학교 졸업 후 1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라운드에 지명되어 30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았던 대형 유망주로, 14년 중반 토미존 서저리를 받고 재활을 하던 중 트레이드 되었다. 올 가을 교육리그에서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토미존 서저리의 성공률이 80%를 웃돈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 복귀가 예상된다. 애틀랜타의 리빌딩 2 - 높은 실링과 위험도를 가진 선수의 영입 애틀랜타 get 매니 바누엘로스 양키스 get 데이빗 카펜터, 체이슨 슈레브 (불펜 투수) 애틀랜타 get 아롤디스 비즈카이노 컵스 get 토미 라 스텔라 (내야 유틸) 애틀랜타 get 15년 2라운드 픽 (AJ 민터) 애리조나 get 빅터 레이예스 애틀랜타 get 마이크 폴티뉴이츠, 리오 루이즈, 앤드류 서만 휴스턴 get 에반 게티스, 제임스 호이트 앞 두건의 영입은 앞서 말한 젠킨스와 프라이드를 데려온것의 연장선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런저런 이유(부상)으로 가치가 떨어져 있는 상태의 선수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것이다. 그 덕택에 애틀랜타는 그다지 큰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바누엘로스(12년 BA 29위)와 비즈카이노(12년 BA 40위) 데려왔다. 이 중 비즈카이노는 실패로 끝나는 모양새이지만, 바누엘로스에게 걸었던 도박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현재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등 건강한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79.2이닝) 평균자책점은 2.03을 기록하며 AAA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메이저 승격 통보를 받은 그는 금요일 경기에서 메이저 데뷔전 치뤄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팀 내 30위권 유망주를 주고 받아온 2라운드 지명권으로는 올 시즌 초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 타 팀의 외면을 받았던 AJ 민터를 지명했다. 최고 98마일의 패스트볼과 함께 완성도 있는 3가지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그는 내년 하반기 프로무대에 데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휴스턴으로 보낸 에반 게티스는 2년 연속 20홈런 포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는 있지만, 리그 최하급의 수비력으로 인해 “포수이되 포수가 아닌” 빚 좋은 개살구였다. 외야 수비 역시 크게 떨어지는터라 사실상 지명타자로 뛰어야 하는 상태. 팀 내 최고 포수 유망주인 베탄코트가 메이저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더 데리고 있어봐야 가치가 오를리 없는 상황의 선수였다. 애틀랜타는 더 늦기 전에 한 발 앞서 게티스를 시장에 내놓아, 마이너에서 가장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던 마이크 폴티뉴이츠, 3루 거포 유망주 리오 루이즈 등을 받아올 수 있었다. 애틀랜타의 리빌딩 3 - 타팀의 골칫거리를 대신 부담 기존의 리빌딩과 가장 확실하게 구별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그들은 페이롤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타팀의 골칫거리를 떠안는 움직임을 보였다. 애틀랜타 get 카메론 메이빈, 카를로스 퀀틴, 맷 위슬러, 조던 파로우벡, 1라운드 픽 샌디에이고 get 그렉 킴브렐, 멜빈 업튼 주니어 (舊 BJ 업튼) 애틀랜타 get 후안 유리베, 크리스 위드로 다저스 get 알베르토 카야스포, 에릭 스털츠, 이안 토마스, 후안 하이메 애틀랜타 get 투키 투상, 브론슨 아로요 애리조나 get 필 고셀린 팀의 상징과 같은 마무리 투수 킴브렐과 계약 종료까지 3년 남은 '골칫덩이' 멜빈 업튼을 샌디에이고로 보내면서, 애틀랜타는 유망주들과 함께 카메론 메이빈과 카를로스 퀀틴 등을 받아왔다. 이 둘은 2015년 1500만달러의 연봉이 보장되어 있는 선수들이었다. 아직 젊은 나이인 카메론 메이빈에게는 팀의 주전 중견수의 기회를 주었는데, 이는 기대치 않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286/.359/.398 시즌 fWAR 3.5 페이스) 지난 2년 간 상위권 3루수였으나 부상기간 동안 저스틴 터너와 알렉스 게레로에게 자리를 빼앗긴 후안 유리베 (2015년 연봉 650만달러) 역시 애틀랜타의 영입망에 걸려들었다. 유리베는 트레이드 이후 팀의 주전 3루수를 차지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28경기 .298/.365/.436) 자신의 가치를 회복했으며, 조만간 좀 더 나은 대가를 받고 재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바로 애리조나와의 아로요(15년 연봉 950만달러, 바이아웃 450만달러) 트레이드이다. 아로요와 함께 받은 투키 투상은 지난해 1라운드에 지명받아 싱글 A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만 19살의 선수이다. 전국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트레이드 이후 애틀랜타 유망주 1위로 꼽히고 있다. 이에 반해 대가로 준 고셀린은 내야 유틸리티 선수 이상이 되기 힘든 선수. 사실상 브론슨 아로요 (토미존 이후 15년 하반기 복귀)의 남은 연봉 값을 주고 A급 유망주를 사온 것이나 다름 없는 셈이다. 팬그래프에 따르면 이러한 일련의 트레이드 결과 애틀랜타는 연봉총액의 26.3%를 데드샐러리(방출 선수 혹은 연봉보조로 낭비되는 비용)로 사용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팀은 이 수치에서 5%미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조쉬 해밀턴의 대부분의 연봉을 부담하는 LA 에인절스, 맷 캠프와 댄 하렌등을 부담하는 LA 다저스 등이 10%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그들이 페이롤을 떨구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다. 현재의 평가 존 하트가 단 6개월 만에 이룩해낸 “포텐 가득 젊은 로테이션” 1. 훌리오 테헤란 (91년생) 12년 BA 5위 (우완투수 2위) 2. 알렉스 우드 (91년생) 3. 쉘비 밀러 (90년생) 13년 BA 6위 (우완투수 3위) 4. 맷 위슬러 (92년생) 15년 BA 34위 (우완투수 10위) 5. 매니 바누엘로스 (91년생) 12년 BA 29위 (좌완투수 4위) 팬그래프에서는 지금까지의 존 하트의 리빌딩 방법을 “NBA 방식”의 새로운 시도라 이름 붙이고 있다. NBA에는 각 팀별로 엄격한 샐러리캡 제한과 사치세 제도가 자리잡혀 있다. 때문에 연봉총액에 여유가 있는 팀이 타팀의 고액 연봉자를 대신 부담하는 대신 다른 이익을 보장받는 유형의 트레이드가 정착되어 있는데, 존 하트 단장이 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존 하트의 방법이 기존의 방법에 비해 돈을 좀 더 쓰는 대신 좀 더 빠르게 유망주를 수집할 수 있어 리빌딩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팀의 성적도 어느정도 유지시켜 팬들의 반발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Re-building”이 아닌 “Re-tooling”이라고 구별해 호칭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한 그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높은 잠재력의 선수를 모으는 것에 대해서도, 나날이 발전중인 의료기술과 높아져만 가는 재활 성공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메디컬볼”의 정수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텍사스에서 큰 실패를 거두며 체면을 구기기는 했지만, 애초 존 하트는 클리블랜드에서 혁신적인 방법으로 큰 성공을 거둔 단장으로 유명세를 떨친 인물이다. 지금도 많은 팀들이 행하고 있는 1~2년차 선수와 한타이밍 빠른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은, 바로 그가 도입한 방법이다. 그는 이를 통해 팀의 전력을 효과적으로 유지시켰으며 클리블랜드 재임 10년간 7번의 기회 중 6번의 지구 우승을 차지하였고 (나머지 3번은 노조 파업으로 인한 단축 시즌), 2번의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이룩해내며 메이저 역사에 길이 남을 강팀을 이룩해냈었다. 그가 도전하는 또 한번의 낯선 시도가 애틀랜타 왕조의 재건으로 이어질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고사이트> Baseball America / Baseball Prospectus / Cot''s Baseball Contract Fangraphs "The Braves’ NBA-Style Rebuild" 비즈볼 프로젝트 임선규
답답하면 니가 뛰던지를 실제로 실행한 사람
199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가 있었다. 당시 경기 도중에 웨스트햄 공격수였던 ‘리 채프먼’ 선수에게 욕을 하던 남성이 있었다. 해당 남성은 리 채프먼 선수에게 “내가 뛰어도 그것보다는 더 잘 뛰겠다”라며 비아냥거렸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이 때 팬의 욕을 들은 수석코치 해리 레드냅은 남성에게 “당신이 뛰면 정말 잘 할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 남성은 “당연하다”고 대답했으며 코치는 “그럼 네가 직접 뛰어보던지”라고 했다. 결국 남성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게 됐고 후반전 경기에 투입됐다. 프로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남성은 어떻게 됐을까? 실력이 프로 선수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물론 공도 못 건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남성은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골을 넣었다. 그는 웨스트햄의 열성팬이었으며 아마추어 축구 경기를 다수 했었던 선수였다. 경기가 끝나자 경기장에 있던 기자들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남성 팬은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내가 했던 말들을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환호성이 들렸고 골을 넣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헤프닝이 일어난 이후 ‘선수 등록법’이라는 규정이 생기면서 관중이 갑자기 경기에 난입해 뛸 수 없게 됐다. ㅊㅊ 지식의 정석 모야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실력자 ㅎㄷㄷㄷ 진짜로 골 넣은 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