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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몰이하고 싶을 때 듣는 노래 (SG 워너비 컴백 기념!)

a.k.a 소몰이청년연합회의 컴백!!!!! 꺄하핳핳ㅋㅋㅋㅋㅋㅋ
(음메메멤메메!!@!! 음메메메ㅔ메ㅔ메멬!!)
원조 음원깡패가 오셨네요(쾅수쾅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백 하자마자 차트를 휩쓰는가 했는데 무도가요제 태풍만나심..ㅠㅜ;;
(ㄹㅔㅔㅔㅔㅔㅔㅔ레오옹~)
자자 이제 소몰이 시작합니다!
SG워너비의 데뷔곡인 Timeless 입니당!!
-------------가사----------------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의 관한건
그 사소한 추억들 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 주는 일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 건
내가 언제나 그래 왔듯이
너를 기다리는 일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부디 하루 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
그래야만 내 마음 속에서 널 보낼 것 같아
너를 잊을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 주는 일
이젠 멀어져 가지만 잠시였지만
태어나 처음 잘한 듯 한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 했던 일
서로가 하나씩 이별의 선물을 나눠간 거잖아
난 마음을 준대신 넌 내게 추억을 준거야
다시 또 나를 살아가게 할거야
날 아프게 했지만 울게 했지만
이것 하나 만큼은 고마워
눈 감는 그날 내가 가져갈 추억 만들어 줘서
두 번째 곡은 '살다가' 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노래가 진정한 소몰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앨범 커버가 뭔가 안습이라...
새벽 6시에 일어나 부랴부랴 시골장터로 가서 국밥 한그릇 때리는 사진 같네요
다르긴 하지만 마치 메탈리카가 돼지머리를 들고 있는 듯한.. -_-;;
-----------가사-----------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우리 마지못해 웃는거겠지
우리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내 곁에 있어도 나의 곁에
있어도 눈물나니까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태워도 태워도 태워도 남았다면
남김없이 태워도 돼 후련할 때까지
나 살다가
나 살다가
세 번째 곡은 '내사람' 입니다
인트로 부분이 ㅋㅋㅋㅋㅋㅋ 페루 마추픽추를 배경에 원주민들과 박수를 치며 sg워너비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헬리캠으로 줌아웃 시키면서 페이드아웃 해도 엄청 괜찮을거 같은
피리소리?
(리액션 추천합니다! 아~ 거린 상태에서 입을 두드리며 '아바바바바ㅏ바밥밥바!')
---------가사----------
김진호)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채동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 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김용준)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김진호)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채동하)
어두운 밤길을 잃어도 서로 등불이 되어주고
비바람 몰아쳐도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김용준)
내가 힘들 때나 아플 때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
미안하단 말로 고맙단 말을 대신 하던 나였죠
김진호)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넘어지고 몇 번을 다시 넘어진다 해도
그대만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데
김진호)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채동하)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부를 때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죠 사랑해요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네 번째 곡은 '라라라' 입니당!
소몰이를 위한 하모니카의 독주가 돋보이는 곡이죠~음메메~~
그리고 최다니엘 만큼이나 안경이 잘어울리는 이석훈이 합류한 첫 곡이었습죠
(첨에 김석훈으로 검색해서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가사-----------
그대는 참 아름다워요
밤 하늘의 별빛보다 빛나요
지친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세찬 바람 앞에서
꺼질듯한 내 사랑도
잘 참고서 이겨내줬어요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운 맘 아나요
그대 내곁에 살아줘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의 쉴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노래
사랑 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그대 쳐진 어깨가 내맘을 아프게 해요
잘 해준것도 없는 나라서
그대의 고운 손이 세월에 변했어요
못지켜줘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내가 그대에게 부족한걸 알지만
세월을 걷다보면 지칠때도 있지만
그대에게 쉴곳이 되리라
사랑해요 고마운 내 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노래
사랑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고마워요 고마워요
그대 자신보다 나를 아껴준 사랑
세상이 등 돌려도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그대 지켜줄게요
사랑해요 소중한 내사랑
평생 그대만을 위해 부를 이노래
사랑노래 함께 불러요
둘이서 라라라
그대 품이 나의 집이죠 영원히 라라라
그 밖에도 명곡이 무지하게 많지만!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도 하나 뽑아 보겠습니당 힣
음원이 찾아봐도 없네요..ㅜㅡㅠ 제목은 '혜화동' 입니다.
리메이크 곡입니다 ㅎㅎ....멜롱이나 왬넷에서 들어보세요..ㅜ
이라서 바다의 '암소 메드!!'를 추천합니닷!!ㅋㅋㅋㅋㅋ
M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시간이.. ^_^
제가 먼저 스타트 끊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올마 월욜날부터 야근확정이시라면..힘..을..내..요..ㅅ..ㅠ..ㅍ...ㅏ..워..ㄹ.....ㅠㅜ
모두 안녕히계세욥.. (_ _) 저는 2호선으로 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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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던지셨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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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땐 보이지 않던 가사들이 지금은 아프다.
괜한 한숨에 지워지는 단 한 번의 꿈 몇만 번의 시도 위에 갈라서는 문 눈을 뜨며 살아감에 보여 희망의 연기가 모두 털어날려버려 비관의 먼지 다 역시 나도 때론 괜한 겁이나 천천히 가 왜 꿈을 쉽게 버리나 때론 낮게 나는 새도 멀리 봐 어두운 밤일수록 밝은 별은 더 빛나 Fly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Fly 사랑이 널 두고 떠나도 _에픽하이 'fly'_ 세월에 무감각 해져가네 현실의 삶과 이상 속에 아련한 추억이 너무 그립네 친구들과 뛰놀던 그 동네 바쁘게 지내온 나날 속에 지난날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날 때 꿈에서 본 듯한 나의 동네 찾아가 봤지 친구들과 같이 너무 큰 기쁨으로 가슴이 뛰었지 Dejavu 느끼고 추억의 자리에서 흐느끼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해지면은 소주병 나발을 불고 여기 추억과 바닷바람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네 인생에 뭐가 더 있나 돈, 명예, 미래 따위야말로 영원할 순 없소 이 diamond 같이 Somethings never change, yo _조피디 인순이 '친구여' _ 한치 앞도 모르는 또 앞만 보고 달리는 이 쉴새없는 인생은 언제나 젊을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하루하루 지나가고 또 느끼면서 매일매일 미뤄가고 평소 해보고 싶은 가 보고 싶은 곳에 단 한번도 못 가는 이 청춘 _거북이 '빙고'_ 그대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젠 난 지쳐가나봐 한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_일기예보 '인형의꿈'_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부는 세상의 나 홀로 서있네 _자우림'샤이닝'_ 내 두 눈 밤이면 별이 되지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두 번 다신 생선가게 털지 않아 서럽게 울던 날들 나는 외톨이라네 이젠 바다로 떠날 거예요 거미로 그물 쳐서 물고기 잡으러 나는 낭만 고양이 슬픈 도시를 비춰 춤추는 작은 별빛 나는 낭만 고양이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 _체리필터 '낭만고양이'_ 출처ㅣ쭉빵카페 그 시절에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던 노래 가사들이 요즘은 왜이렇게 가슴에 사무칠까요 - 여러분도 다시 들으니 뭔가 찌르르 해지는 노래가 있으신가요 ? 저는 체리필터의 'Happy Day'가 괜히 찡해지더라고요 T_T 난 내가 말야 스무살 쯤엔 요절할 천재일 줄만 알고 어릴 땐 말야 모든게 다 간단하다 믿었지 이제 나는 딸기향 해열제 같은 환상적인 해결책이 필요해 징그러운 일상에 불을 지르고 어디론가 도망갈까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가끔 울리는 전화벨소리 두근거리며 열어보면 역시 똑같은 이상한 광고 메세지일 뿐이야.. 이제 여기 현실은 삼류영화 속 너무 뻔한 일들의 연속이야 어느 틈에 작은 일에도 늘 행복했었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 찾고 싶어 찬란하게 빛나던 내 모습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어느 별로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