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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A!의 “척” 업글 프로젝트] 다가오는 여자친구 생일, 기념일에 센스있는 척? 2탄

[경고!!]

이 글은 여자친구나 썸녀가 있는 형들에게 센스있는 척!을 위한 글이야 :D 누나들이 읽기엔 아는 내용들이 많아서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는 점을 먼저 얘기하고 시작할게 :D 혹시나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이나 수정을 했으면 하는 내용들은 과감히 댓글로 남겨줘 :) 또 하나!! 이 카드 내용의 특성상 특정 브랜드가 노출되기는 하지만 광고를 위한 글은 아니니까 그런건 걱정하지말고 편안히 읽으면 돼 :D
1탄 글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계획에도 없던 2탄을 쓰게 됐어...ㅎㅎ 1탄 글을 보지 못한 형, 누나들은 여기로 :D http://www.vingle.net/posts/1017481?shsrc=v 1탄에서 우리는 누나들의 화장품에 대해서 알아봤어. (진짜 누나가 아니라 여성분들을 지칭한다는 거 다들 알고있지? 남성분들은 형이라고 지칭하고 있어 :D) 어차피 선물하는 화장품이라면 알고 선물하자는 취지였지. 또 하나!! 여기에 센스를 더하자는 거였어 :D 그럼 오늘은 그 센스를 추가해볼게.
내가 저번 글에서 "어반디케이"를 얘기한거 기억나지? "어반디케이"는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색조 화장품 브랜드야. 내가 1탄에서 말해줬던 4종류의 화장품 중에서 그 색조 화장품!! 우리나라 누나들도 어반디케이만의 색감에 매료돼서 공동구매나 해외직구로 많이 구입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해. 이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있는 제품은 바로

"네이키드 팔레트"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제품이야.
잘 안보이는 형들을 위해 큰 사진으로 다시 보여줄게. 한 눈에 봤을 때 어떤 제품인지 알겠어? 모르겠지? :D 괜찮아 나도 처음엔 몰랐어. 내가 아까 색조 화장품이라고 이야기를 해줬는데, 그 중에서도 "섀도우 제품"이 바로 이 "네이키드 팔레트"야. 섀도우 제품.... 잘모르겠지? ^^;;
이거야!!!ㅎㅎ 조금 생소하긴 하지? 그럼 왜 이 화장품이 인기가 많냐!! 내가 조사를 해봤는데 네이키드 팔레트만의 독특한 색감 때문이라고.... 이해가 안가.......지?ㅎㅎ 우린 잘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누나들은 이해를 하는 바로 이 "네이키드 팔레트"가 내가 추천하는 '형들의 센스'야.
근데 문제가 있어 형들....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네이키드 팔레트는 시리즈로 되어있어...ㅎㅎ 그래서 내가 딱 정해줄게!

"네이키드 팔레트3"

왜냐하면 네이키드 팔레트 1,2에서 인기있는 구성들을 "네이키드 팔레트3"에 모아 놓았기 때문이야. 물론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 3시리즈라면 우리가 부담해야할 위험이 더 줄어들겠지? :D
자~그럼 왜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어반디케이, 그 중에서도 왜 네이키드 팔레트냐!! 가장 큰 이유는

핫!!한 제품

이기 때문이지. 이런 선물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노출이 되는데 그러면 주위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되잖아? 사람이 주목을 받으면 나도 모르게 좀... 어깨가 으쓱하는게 없잖아 있어...ㅎㅎ 형들도 공감할거야.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섀도우 제품

이기 때문이야. 누나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섀도우 제품은 누나들 사이에서도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해. 그만큼 개인의 편차가 있다는 이야기지. 이런 제품에 돈을 쓰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 하지만 선물받으면 한번쯤은 써볼만한 제품, 거기다 요즘 핫하기까지 하다면 선물주는 사람의 센스는 인정받지 않겠어? :D

선택은 형들의 몫!!

부디 내 글이 도움이 돼서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 :) 아! 참고로 나 이 브랜드랑 아무 관련없어 ㅎㅎ 광고아니니까 오해하지 않았으면 해 :D 그럼 이번 카드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또다시 색다른 척!을 위해서 좋은 내용을 갖고 돌아올게. 언제나 댓글과 응원은 환영이야 :D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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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여자친구만 만들러가면 되냐?
@lovelymm 국내 가격은 7만3천원. ..착하게 책정이 된 편이지만 그래도 쉽지 않은 가격인 듯 해요ㅜ
네이키드 여자 입장으로서 아주 좋은 선택 ㅠㅠ~ 벗 가격이 좀 있다는
@wowns1375 형....화이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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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좋은 옷 고르는 법
매우 간략하게만 적어서 더 많은 고급 디테일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2,3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음 ㅇㅇ 물론 여기서 쓰는 옷들은 대부분 10~20 (만원) 이상은 할 것임.. 코트는 100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운 좋으면 저렴하게 이런 템 발견할 수도 있긴 함 1. 블라우스, 셔츠 류 + 샤랄라한 원피스류 소매선, 몸통 옆선, 어깨선이 통솔/쌈솔 봉제인 것으로 고를 것.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창렬인 브랜드)는 보통, 이런 오버로크 봉제를 많이 사용함. 그나마 펄럭 (국내) 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한번 일자로 박아주고 추가로 오버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짱깨 제작 타5바5산들은 일자로도 안박고 그냥 여유천도 없이 오버로크만 띡 박은게 많음. 이런 경우는 튿어지면 그냥 바로 구멍이 남. 통솔 봉제는 이런거. 한 번 일자로 박아준 다음에, 뒤집어서 이전에 박은 부분을 또 접어서 일자로 박는 봉제법임. 오버로크는 오버로크 기계만 있으면 드르륵하고 금방 끝나지만, 이런 봉제는 일일이 일자로 두 번이나 박아줘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소요되고 그로 인해 인건비도 올라기 때문에 원가 비싸짐. 그래서 싼 옷들이나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브랜드들은 이 봉제를 안함. 쌈솔은 보통 청바지에서 많이 보는 이런 봉제인데, 남성 셔츠나 캐주얼한 자켓에도 쓰임. 근데 보통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는 이 봉제를 안씀. +) 통솔 처리된 브랜드라고 해도 그래도 겨드랑이는 보통 오버로크되어있을 거임. 겨드랑이까지 통솔처리 되어있다면 매우매우 괜찮은 옷이다. 2.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이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 오버로크 많이 씀. 나붕은 잘 안입는 템이라 그냥 간략한 것만 사진으로만 올리자면, 이런 식으로 목 부분 겉면에는 두 줄로 박음질 되어 있고, 뒷목 부분에 볼록하게 테이프로 한 번더 덧대어 박아준 옷들을 사는게 좋음. 가격대가 좀 있는 옷들이지만, 비싸다고 다 이 봉제를 쓰는 건 아님. 이런건 앵간하면 사지마.... 환경을 위해서라도... (추가: 더 고오급은 저 테이프가 안쪽 어깨선까지 둘러져 있는 옷이다. 이런 옷들은 잘 안늘어나서 진짜 오래 입어.) 3. 코트 울 70,80 이상 사라는 글 많이 봤을테고 맞는 말이지만 어깨 약한 붕들은 비추.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세 울코트보다 브랜드 울코트가 더 좋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란 택갈이 브랜드가 아님 (추가: 왜 좋냐면, 밑에 써있는 대로 일단 원단사에 따라 울 퀄리티도 달라지고... 질 안좋은 울은 애초에 울 원사 길이를 짧게 뽑아서 원단을 만듬. 그렇기때문에 보풀도 좀 더 쉽게 난다.) 코트는 가성비란게 없으니 좋은 코트를 사고 싶으면 돈 존나 써라ㅇㅇ 개붕적으론 캐시미어 100 코트를 좋아하는데, 보통 흔한 막1스마라 스타일의 광이 차르르한게 무조건 고급은 아님. (물론 막1스마라는 이태리의 유명한 컴퍼니 원단을 쓰기 때문에 존나 고급이고) 펄럭에서는 그런 지블링들을 고급지다며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소재의 질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 단순 '가공법'임. 그냥 싸구려 울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개붕적으로는 지블링 가공 안된 폭닥한 캐시미어를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함. 왜냐면 지블링 가공은 드라이클리닝 한두번만 맡겨도 광이 확 죽음. ㅇㅇ 광나는 맛에 입는 디자인의 코트인데 광이 죽으면 좀 그렇잖아..? 새것처럼 오래 입고 싶으면 지블링 안된거 사는거 추천함. +) 안감 없으면 안에 입는 옷들이 마찰되어 보풀나기 쉬우무로 추천 안함. 핸메 코트는 애초에 보온용이 아니지만.. 입고 싶다면 퀼팅(패딩) 안감이나 최소 일반 안감이 달려 있는 것으로 사라. 니트 망가진다.. 캐시미어말고도 알파카, 카멜 등등이 있음. 알파카도 보통 울보다 가벼운 편. 울도 고급 원단사는 덜 무거운 편임. 가격에 따라 정말 착용감이 달라지는게 코트니까 나붕 말이 100% 정확한게 아니란거 알아조... 무튼, 코트는 아묻따 흐콰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라 시간, gu호, 막1스마라 등등 이런 급에서. 이런 데는 이태리에서 원단 수입해와서 씀. (막스는 애초에 외국 브랜드니까 뭐..) 이태리에도 구린게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펄럭산보다 퀄리티가 좋음. 혹은 이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원단사가 콜1롬보, 로1로피아나, 피1아젠차, 세1루티, 톨1레뇨1900 같은 이런 유명 회사라면 기본 이상은 함. 이런 원단 쓰고 봉제를 처참하게 할 확률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음. (보통 봉제 괜찮은 곳들은 밑짤처럼 다른 천으로 감싸서 봉제하는, 바이어스를 두르는 방법을 씀. 주머니, 코트 밑단 접은 부분 등등에.) +) 추가로 안감도 고오급 순서로 대충 써보자면, (순서 약간 다를 수도 있음) 가장 흔한게 1. 폴리 100% (일반 안감보다는 사선으로 된 트윌 안감이 좀 더 고급) 2. 레이온폴리 혼방(이정도만 써도 ㅅㅌㅊ) 3. 레이온(비스코스) 100% (이태리, 독일산 ㅆㅅㅌㅊ) 4. 큐프로(큐프라) 100% (여성복에 이 안감 쓰는데 거의 없을 듯) 5. 실크 100% (보통은 샤네루에서 많이 쓰는 듯. 보통 이런 옷들은 백퍼 드라이클리닝용이지만 나붕은 땀 많아서 실용성 그닥이라고 생각..) 이정도가 있다 솔직히 2만 되어도 산뜻하고 좋음 ㅎ.. 하지만 70% 정도의(정확x) 브랜드들은 1을 쓸 것이다... 옷 내부 퀄리티 자세히 적어둔 브랜드 아니면 직접 봉제 퀄리티 보고 사라. +) 자켓 봉제도 코트랑 비슷함. 린넨 100 자켓은 안감이 반만 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를 것. 통풍이 안된다면 린넨을 입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경우 내부는 위의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감을 함. 린넨은 ㄹ1투아니아, bell기에산 등등이 고오급. 정장 자켓, 블레이저류는 오래 입고 싶으면 폴리 비추. 코트와 마찬가지로 싼티나기 쉬움. 울 100 정장지가 제일 간지나긴 함. 130수 정도 추천. 180수도 좋은데 많이 비싸고 구김 쉽게 가서 관리 짜증날 것임. 잉국산 - 튼튼하고 비교적으로 투박함. 가끔 거칠한 것도 있음(극단적인 예로는 해ㄹl스 트위드가 있다... 따가워...) 이태리산 - 섬세한 맛, 색감 이쁜게 많음, 부드러워서 영국산보단 구김이 잘 감. 소매 부분 단추가 실제로 열리고 닫히는 리얼 버튼이라면, 원가는 더 비싸진다. 근데 나붕은 안 열려도 노상관이라 개붕적으로 이걸보고 좋은 옷이라고 판단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출처 코트는 아묻따 비싼거고 그냥 옷들은 봉제선 잘보라는 소리군 확실히 봉제 잘된 옷들이 내구성 좋고 오래 입어도 잘 안흐트러지는듯 근데 반팔티는 경험상 걍 싼거 사서 한철입다 버리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