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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들으면 좀 위험한 미친 힙합컬렉션 2 😈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야외에선 이어폰 2. 주변에 사람이없을것. 있다면 같이 흔들것 3. 신나서 날뛰어도 책임없음 안신나도 책임없음 ㅠ 안녕하세용 마침 소재도 떨어져가고...근데 좋은음악은 넘치게많고...해서 제가 작성했던 글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글을 2탄으로 작성해봤어용 먼저 소개해드린 곡보다 훨씬 쩌는곡으로 소개해드릴테니 즐감해주세요
Rihanna - umbrella (feat. jay-z) 유튜브에 리한나의 곡으로 나와있어서 그냥 '리한나 feat.제이지' 로 링크했어요 ㅎㅎ empire state of mind 와 쌍벽을 이루는 어마무시한 명곡이죠 강한비트가 인상적인 곡!
eminem - the real slim shady 아는분은 모두가 아는 그 곡! 초반부터 셰이디형이 말하네요 '집중해' 라고
eminem - shake that (feat. nate dogg) 다행히 dirty버전이 올라와있네요 영원한 지펑크의 황제 nate dogg과 함께한 곡입니다 묵직한 분위기면서도 신나는 그런곡! 뮤비가 만화식인데 선정적이긴 하네용
Gangstarr - above the clouds (feat. inspectah deck) 오늘 소개해드릴 곡중 가장 베스트오브베스트 mvp 뭐 그런곡...! 다른곡 다안들어도 이곡은 듣고가셔요!!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프리모의 천재적재능이 보이는 곡 입니다. 들썩들썩보단 덩실덩실이 더어울리네요 ㅎㅎ 흑형의 머릿속에서 이런 느낌이 어떻게 나왔을까 싶기도 하네요! 피쳐링은 우탱클랜의 정박괴물 inspectah deck 이 맡았네요.
Dynamic duo - aeao 프리모형님이 바다건너 우리나라의 거장 다듀와 함께 작업했네요!! 처음 봤을때 눈을 의심한 곡이기도 하죠.. 갱스타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프리모 특유의 비트를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gangstarr - the militia 갱스타의곡 하나 더 갑니다 ㅎㅎ 심장을 쫄깃하게만드는 강력한 곡!! 프리모특유의 느낌은 진짜 언제들어도 신선하고 좋네요
black rob - whoa! 후아! 미친곡이네요 ㅎㅎㅎ 전율이 쫘악 흐르는 그런곡이네요 괜히 옆에 친구한테 후아! 하고싶어지는 ㅠ
O.C - O_zone 묵직한 비트에 시원한 랩핑이 일품인 곡 듣고있자면 내가막 흑형이된거 같고 막그럼...ㅎ 속으로 크.... 하기 충분한 명곡입니당 강력추천!!!
fu schnickens - what'up doc 랩하는 농구선수 들어봤니...? 대스타 샤킬오닐이 피쳐링한 곡입니다 웬걸..? 잘해...!!! 놀랍네요 ㅎㅎ 샤킬오닐 벌스는 3:05 부터! chip fu 보다 부각되는 거인랩퍼형님 흑형들은 운동도잘하고 음악도 잘해유
Big L - the triboro 괴물형 빅엘의 곡에 위에 소개해드린 O.C 와 fat joe등이 피처링 한 곡 입니다 ㅎㅎ 다소 무거운 분위기지만 충분히 신나는 곡이네요
Michael jackson and Biggie smalls - this time around 정식발표된 곡인지 dj가 믹스한 곡인지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치만 마이클잭슨과 비기의 조합이라니!! 어떤 조합도 따라올수없는 그런 조합이죠...! 팝의황제와 랩의황제의 만남 ㅠㅠ 정말 최고인 곡입니다 꼭들어보세요!!
어떠셨나요 ㅎㅎㅎ 길에서 듣기에 충분히 위험한거 같나요...ㅎㅎ 가끔혼자 골목길 걸어갈때면 혼자 춤이라도 추고싶어지는 그런ㅎㅎ 즐감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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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힙합도좀올려주세요
갓미넴♡
훠우~~
간만에 명곡들 뮤비 감상했네요~ㅎ 클럽에서 늘 즐겨듣던 음악들인데~ ㅋㅋ 또 이러한 음악이 좋아서 클럽가고 ㅋ
aeao는진짜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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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얘들아! 너희들에게 안진지하게 클래식, 락, 팝 등등 음악 상식을 떠먹여줄 진지한박사라고 한다. 지난 수업때 댓글을 많이들 달아주었더구나 원 녀석들 쿨쩍ㅜㅜ 고맙다ㅜㅜ 감동의 콧물 닦고 오늘의 수업 하자꾸나 지난 시간엔 힘들었던 에미넴의 언더그라운드 입성기까지 얘기했지 (지난수업 보러가기 (1) 에미넴도 찌질이 시절이 있었을까?) 열정만 가지고 에미넴이 힙합씬에 자리잡는 과정은 만만치 않았지. 흑인이 주류인 힙합에 에미넴이 끼어들 틈이 없었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가사 실력, 랩 톤 등 랩퍼로써의 매력이 지금 같지 않았다는 이유도 있단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꿋꿋이 랩퍼의 길을 걷는 에미넴! 같은 백인 랩퍼인 Kid rock을 만나 팀을 결성하고 세상에 힘차게 외친단다 파!이!팅! 파! 뀨 1989년부터 Kid rock과 'Bassimint Production'을 결성! 딱봐도 개쎈 힙합듀오 ㄷㄷ 이때 에미넴의 패기가 어느정도냐면 프리스타일 랩 하면서 흑인들 앞에서 Nigger라는 단어를 쓸 정도ㄷㄷ 난 진심 무서워서 외국가면 싸이-챔피언도 못부르고 다니는데 패기가 덜덜하구나 그리고 마침내 1990년, Bassimint Production의 이름으로 Steppin' Onto The Scene을 발매한단다. 가사가 정리되어있진 않지만 그때의 스타일은 느낄 수 있을게다 (Bassimint Production은 나중에 Soul Intent로 이름을 바꾼단다.) Bassimint 결성으로 혼자가 아닌 듀오가 된 에미넴! 흑인 앞에서 Nigga도 외치는 어그로 왕 에미넴! 개쎈 힙합듀오 Bassimint의 음악활동을 통해서 에미넴은 드디어 세상의 인정을 받을 줄 알았겠지만 아직 듣보행... 여전히 클럽을 전전하며 랩 할 무대를 직접 찾기에 바빴고 무대에 올라도 온갖 야유, 조롱, 비난을 견뎌야 했단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라는 속담이 있지? 는 속담일 뿐이란다. 에미넴의 현실이 더 좌절스러워지는 일이 생기는데 바로 에미넴의 정신적 지주이자 삶의 동반자였던 삼촌 '로니'가 자살하는 사건이 터진단다. 연애 문제로 괴로워하단 로니가 92년 차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한게지. 에미넴은 이 일로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고 음악에서도 멀어지고 약에 빠져서 지낸단다. 에미넴에게 로니가 가지는 삶의 의미는 어마어마했는데 이건 에미넴 왼쪽 팔에 새겨진 문신을 봐도 알 수 있지. 왼쪽 팔을 뒤덮을 정도로 크게 한 문신이 바로 로니를 추모하기 위해 새긴 문신이란다. (문신 아래쪽에 RONNIE RIP라고 써있단다.) 또 에미넴의 쩌는 명곡 중 하나인 Stan의 가사에도 Ronnie의 이야기를 넣었단다. Stan 얘기가 나온김에 잠깐 한국투어 떼창버전 한번 듣고 가자꾸나 Eminem - Stan 中 (I read about your uncle Ronnie too i'm sorry 당신의 삼촌 로니에 관한일은 유감이에요. I had a friend kill himself over some bitch who didn't want him 제 친구중에도 여자에게 차여 자살한 놈이 있었죠) 이 정도로 에미넴에게 로니는 특별한 사람이었고 로니를 잃은 슬픔은 감당하기 힘들정도였지. 이후 변두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생계를 꾸리며 지낸단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에미넴이 사랑하는 또다른 사람. 에미넴이 목숨보다 아끼는 딸. 헤일리 때문이었지. 1995년 헤일리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된 에미넴은 다시 음악으로 돌아온단다. 헤일리를 얼마나 사랑하냐고? 오른팔 왕문신을 보렴ㅋㅋㅋ 아까 봤던 왼팔문신보다 더큼ㅋㅋㅋㅋㅋ 얼굴도 들어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 딸 헤일리는 가사에 등장하는 정도가 아니라 에미넴이 헤일리를 위해 쓴 곡들도 많단다. When I'm Gone 이라는 노래가 대표적인데 뮤직비디오에선 노래의 첫 소절인 Have you ever loved someone so much, you′d give an arm for? Not the expression, no, literally give an arm for?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팔을 준 적이 있어?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팔을 주는 거 말야) 를 부르면서 팔의 헤일리 문신을 보여주기도 하지. 아무튼 사랑하는 딸을 위해 심기일전한 에미넴!! 할렘가와 클럽을 전전하며 야생에서 랩성장을 달성한 에미넴! 1996년 드디어 랩퍼 에미넴의 야심작 첫 싱글 Infinite를 발매! 하고 망함ㅋㅋㅋㅋㅋ 아나 언제 떠 진짜ㅋㅋㅋㅋ 고생만 계속해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 이 음반은 '애가 랩하는 것 같다', '동부 힙합스타일 그냥 베낀 삼류'라는 혹평과 함께 디트로이트에서 약 1000장 팔리고 끝났단다ㅜㅜㅜ 이때는 아직 에미넴의 플로우가 완전히 완성되지 않았고 가사도 '이렇게 하면 라디오에서 틀어주겠지??' 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서 얌전히 썼단다. 하... 디트로이트 하층민 '백인 쓰레기'로 살면서 언더그라운드에서 힘들게 구르고 소울메이트인 로니는 자살하고 애는 태어나고 가정을 책임지려 심기일전해서 음악했는데!! 1000장 팔리고 망함... ㅜㅜㅜㅜㅜ 진짜 죽고 싶었을 것 같지 않니? ...그래서 진짜 자살시도함 자살시도 해서 생긴 상처에 slit me (나를 베어라) 라고 문신하는 간지 ㄷㄷ 잘 보면 상처가 세로로 나 있는걸 볼 수 있단다. 경동맥 따라서 그어서 아주그냥 진짜그냥 확그냥 죽으려고 했던 상처라는 걸 알 수 있지. 이 자살시도는 다행스럽게도 실패해서 지금의 에미넴을 볼 수 있게 됐지. 이렇게 시궁창에서 뒹굴던 에미넴. 죽을만큼의 실패를 겪은 에미넴. 첫 싱글이 망한 다음해인 97년 우연히 LA의 지역방송이 주최한 랩 올림픽에 출전해서 준우승을 하게 된단다. 우승은 못했지만 에미넴의 랩을 들은 '지미 아이오빈'이라는 방송 제작자가 에미넴에게 테이프를 달라고했고 이 테이프는 인터스코프 레코드라는 레이블로 전해졌지. 그리고 어떤 아저씨가 에미넴의 테입을 듣고 오? 얘 괜찮은데?? 라고 했단다. 그 아저씨가 닥. 터. 드. 레. 닥터드레를 만난 에미넴!!! 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이야기 하도록 하자꾸나 이번에도 댓글 많이 달아주리라 믿는단다!! 저번수업 출석했던 @juli78 @ggoomter @min0young @trailblazer @trailblazer @SophiaJi @banitop7749 @qudtls @hjh0363 @zzzbaby95 @gave1 @enkinheaa @petersun0221 @30stmars @jnhee1234 @minhee1122 @asgr08712 @Tikita @DongsamShin @asdfgh8846 @reminisce74 @zxczxc13 @tlsskdus13 @mooximco @HyeriAhn @wolly0120 @kdw002 @changhhh @hellohk07 @secret4754 @wishojy90 @lhj010716 @prigia @id4hero4 @akqj1009 @seyang42 @pcdpcd1 @binilee5 @sicen97 @vingler4049 @kym5824 @ytruiop @hieve2 @snowwhite20 @GilOh @costara21 @kms010719 @jiho164 @JoeyHyun @nooryrang21 @seongjimin03 @fustnghd @EunsilSeol @redsonia @shinyjs0820 @tiaestel @mae0419 @dnjstjq96 @ihy09 @sayonara @miseung89 @MizyChae @juli78 @kinghiba @kamaaa26 @jjh6639 @skdud5260 @dudtmd99 @woosole121 @sw981009 @JennyLa @dyddnss @rainbow3256 @kksg1127 @kgskyj7 @dlddn123489 @sangrok987 @HyoinKim @fpswm28 @kangssuzz @qwert4436 @bounce99 @namidaholic @lhs0107 @massivetear @sunrise3248 @qudgjs22 @jonghuinoh @momoii @doheart @jeunghoo @sjhack4753 @MOONANBI @bloodytie @artj0885 @slimshadyksw @babyrika @cucw5291 @leehyec @SohaeYou 학생! 이번수업에도 댓글 기대하마 후훗
완전 잘어울려! 래퍼와 여배우 커플 모음
에픽하이의 미쓰라진 결혼소식 들으셨나요? 부인되시는 분에 대해 사실 잘 모르기는 했지만 사진 보자말자 감탄했지뭐에요! 너무 이쁘세요'_'! 암튼 이 소식을 듣고 문득 생각해보니 래퍼-배우 커플이 꽤 있더라고요. 음..당장에 에픽하이만해도 타블로-강혜정 커플이 있죠 ㅎㅎ 그리고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다들 멋지고 예쁘긴 무지 예뻐서 팬으로써 응원하게되는 커플들이라 래퍼-배우 커플 총정리 카드를 써보려고합니다:-) 션 & 정혜영 부부 첫 시작은 역시나 션과 정혜영 부부 ㅎㅎ 제가 어렸을 때의 지누션을 기억해 내보자면 힙 to the 합 뭔가 엄청난 카리스마를 가진 듀오였어요. (지누션 gasoline 기억나시는분들?ㅎㅎ) 그런데 그 카리스마 넘치던 션이 이렇게 사랑꾼일줄이야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어요?ㅎㅎ 이 커플은 2004년 결혼하여 벌써 결혼 11년차입니다. 11년동안 너무 예쁘고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어 이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잡았죠. 지금은 하음,하랑,하율 그리고 하엘이까지 총 네 명의 아들과 딸이 있어요. 작년에는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여서 또 화제가 되었습니다. 많은 커플들의 롤모델이 확실합니다! 션이 얼마전 냉부해 나왔을 때의 영상이에요. 닭살커플 >_< 타블로 & 강혜정 부부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가 2009년에 결혼하였으니 벌써 8년이나 되었네요. 이 웨딩사진은 제가 본 연예인들의 웨딩사진 중 가장 제 기억에 남는 사진인거 같아요. 둘 다 선한 사람인게 느껴지고 행복한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져서일까요^_^? 얼마 전까지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하루도 엄마와 아빠만큼 많은 팬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지금은 방송에서는 볼 수 없지만 하루 인스타그램이 있어서 거기에 엄마아빠와 찍은 사진이 가끔 올라와요. 하루의 사랑스런 사진도 자주 올라오니 하루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경해보세요:-D 곧 결혼할 예정이거나 아직 결혼까지 생각하는지는 둘만 아는 일이지만 그래도 넘 잘어울리고 예쁜 커플들도 아래 정리해봤어요:-D 미쓰라진 & 권다현 커플 위에 @musiq143 님의 카드를 링크했는데요. 10월 초에 결혼하는 예비부부입니다! 공개석상(영화 시사회)에 함께 등장하면서 본격 공개연애를 시작했던 커플이죠 ;D 부인되실분이 엄청난 미인이시라는거+_+ 타블로가 예전에 미쓰라 결혼하면 에픽하이 해체할꺼라고 그랬는데 그것이 실제로...일어난 것은 아니고 ㅋㅋㅋㅋ 해체 안한다고 취소발언 하였습니다 ㅋㅋ 선남선녀인지라 웨딩화보 꼭 공개해줬으면 좋겠어요 기대되네요~! 테디 & 한예슬 커플 공개연애하는 커플 치고는 함께찍은 사진이나 찍힌 사진이 정말 없는 커플같아요. 테디가 워낙에 신비주의여서 그런가요 ㅎㅎ 이 사진들은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사진이에요. 아, 설마 테디를 YG 프로듀서로만 알고 있으신건 아니죠?ㅎㅎ 원타임 테디를 잊으시면 아니되어요 ㅎㅎ 이 커플로 말하자면 공개한 날짜로 치자면 공개연애한지 2년이 조금 넘은 커플인데요. 잊을만할때마다 아직 잘사귀고있다고 한예슬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생존신고가 올라오는 듯해요 ㅎㅎ 이거슨 한예슬의 애교 넘치는 사랑고백 영상. 작년 말이었죠 아마? 수상소감 말미에 마지막으로 내가 너~~무 사랑하는 하며 남자친구에게 애정을 공세하는 모습입니다. 난 여자인데 테디가 부럽..... 최자 & 설리 커플 마지막으로 최자와 설리 커플입니다. 이 커플을 넣어야하나? 생각했지만 설리가 이제 f(x)를 하지않고 연기에 집중한다고하여 여배우라고 봐도 될 것 같아서 (이미 여러작품에 출연했죠) 리스트 마지막에 넣었어요. 이 커플은 제대로된 사진은 없고 죄다 파파라치 사진들뿐이었지만 그나마 근황으로 올라온 사진이 하나 있네요 ㅎㅎ f(x)가 2010년 국군방송 홍보대사가 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이 둘이 커플이 될 것이라고 누가 감히 상상이나 했겠나요! 하지만 몇 번의 열애설과 파파라치와 목격담에 이어 결국은 열애를 인정한 커플입니다.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는 커플인데다 설리가 나이가 어리고 아이돌이었어서 인정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던 것 같아요. f(x)는 탈퇴한 것으로 알고있고 연기에 집중한다고 하는데요. 제 기준 설리가 상당한 분위기 미인이지만 그동안 연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만 있었던게 아닌 것으로 알고있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듀도 활동 좀 많이 했으면>_< 헥헥 첨에 시작할 때는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릴 줄 몰랐어요.. 근데 하다보니 벌써 몇시간이 훌쩍; 그래도 정리해놓고보니 보기좋네요^^ 혹시 제가 빠뜨린 래퍼와 배우커플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좋아요와 클립, 댓글 언제나 환영합니다!
가을하늘 쳐다보면서 듣기 좋은 재즈! 재즈계의 제임스딘 쳇 베이커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좋아서 걸어다닐 때 이어폰 끼고 하늘 쳐다보면서 노래를 듣는 순간이 너무 좋아요. 대하와 전어 철이지만~ 또 발라드랑 재즈의 계절! 그래서 재즈 몇곡 추천하러 왔슴다. 그 중에서도 악마의 재능, 외모를 가졌던 쳇베이커... 1. 챗 베이커 (Chet Baker) 전설의 재즈 아티스트 쳇 베이커... 백인 트럼펫 연주가이자 재즈 신의 제임스딘, 슈퍼스타로 한 평생을 살았던 쳇 베이커.(훤칠한 외모가 보이시죠..? 영화배우 뺨을 후려치는 외모) 하지만 진짜 인생을 개막장으로 살았습니다... 인생을 내어주고 음악을 얻었다고 해야하나? 나중에는 음악도 못얻었지만... 트럼펫 연주자로 시작해서 자신의 노래까지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때 동부의 재즈는 흑인들의 음악이라는 시선이 강했고 그래서 쳇 베이커를 달갑게 여기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무대 위에서 터질 것 같은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마약으로 풀기 시작합니다. 뭐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약간 악동기질이 있었음... 정말 HOT한 슈퍼스타였지만 나중에 인기가 시들해지자 미국에서 유럽으로 넘어가게 되고, 유럽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망가진 삶을 살게 됩니다. 그냥 돈을 주기만 하면 음악을 하고 (어중이 떠중이 아마추어 든 누구든 함께 음악작업을 함. 당연히 퀄리티도 안좋음.) 그리고 그 돈을 모두 마약에 바치는 삶의 반복. 그 과정에서 자신의 동료가 마약 중독으로 사망하게 되지만 정신을 못차림. 그렇게 감옥에도 몇 번 갔다오고 나와서는 어김없이 마약. 그것도 마약 중 끝판왕이라는 헤로인을 하고... 한달에 300-400만원을 오로지 마약에 퍼부음. 그 돈이 있던 것도 신기하고 60세까지 산 게 용할 정도의... 삶이었습니다. 호텔에서의 추락사. 그게 끝이었고요. 그런데 외모와 막장이었던 삶만 말하기엔 그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쓸쓸하고.. 자신을 채우는 법을 몰랐던 건지. 그냥 텅 비어있는 느낌. 저는 영화 <본투비블루>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영화도 노래도 눈물도 안나옴... 눈물나는 것보다 더 힘들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영화 <본투비블루>를 보시길.. 본투비블루 장면 중 하나. 마약을 끊길 바라는 연인과 결국 약을 끊지 못하고 무대를 하는 쳇 베이커. 이 장면은 봐도봐도 욕이 절로 나와.. https://youtu.be/_rLuZWz6qh8 쳇베이커가 부른 원곡들 My funny Valentine https://youtu.be/jvXywhJpOKs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 https://youtu.be/lyVDPo3pMsc 2. 에디 히긴스 트리오 (Eddie Higgins Trio) 또 정말~! 좋아하는 재즈 아티스트 에디 히긴스 트리오입니다. 비교적 대중적이고 젠틀한 재즈를 하는 그룹이에요. 깔끔하고 좋은. 또 세계를 여행다니신건지 세계 각국을 테마로 잡고 내놓은 앨범이 있는데, 그 앨범 안에 Seoul music도 있어요! Seoul music https://youtu.be/R56oJ3ESCvc 이건 쿠바가 테마가 된 노래 La Cubana Caliente https://youtu.be/MJNy9DfJ4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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