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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건 다트, 직접 만들어봐?

레이저는 직진성이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 과녁에 조도센서를 달아 빛의 세기로 과녁에 레이저가 맞았는지 체크할 수 잇는 DIY 레이저건(Laser Gun)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총에는 레이저와 버튼, OLED를 달고 과녁에는 조도센서를 곁들이는 것이다. 총과 과녁 사이에는 지그비 무선 통신을 이용해 과녁에 레이저가 제대로 맞았는지 여부를 총에 달린 OLED로 알려주는 것. 레이저가 과녁에 제대로 맞으면 조도센서 값이 레이저 빛으로 인해 급상승, 명중 여부를 감지할 수 있게 된다. 먼저 준비물을 보면 아두이노(여기에선 코코아팹의 한국형 아두이노인 오렌지보드를 이용했다), 지그비 실드, OLED 디스플레이, 레이저 모듈, 브레드보드 각 1개씩. 그리고 레지스터(1k ohm)와 버튼 스위치, 폼보드 2개가 필요하다. OLED 패널을 빼면 복잡한 회로는 없다. 장전과 발사 버튼 그리고 레이저 모듈은 VCC, 훙, DATA 3핀만 연결하면 된다. OLED 패널 역시 할당해야 할 핀이 많지만 추가로 필요한 회로가 없어 단순히 연결만 하면 된다. 먼저 총구 부분. 총구 끝에는 레이저 포인터가 숨어 있다. 어릴 때 자주 갖고 놀던 레이저 포인터와 똑같은 모듈이다. 총신 중간에 있는 버튼 스위치다. 이 스위치의 역할은 장전이지만 기능적으론 과녁에 맞출 레이저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전원과 잡지가 많이 사용되어 일단 브레드보드를 붙였지만 좀더 작은 브레드보드를 써도 무방하다. 아두이노와 지그비 실드를 연결할 때에는 보드 자체의 평평한 면을 곧바로 붙인다. 선 정리도 필요하다. OLED 패널은 사격에 성공했을 때나 실패했을 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OLED 패널 고정은 쉽지 않은데 총신에 흠집을 내서 끼워 넣으면 된다. 발사 버튼은 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전 손잡이와 마찬가지로 평평한 부분을 손잡이나 총신에 접착하고 핀 2개를 옆면으로 빼는 식으로 부착한다. 이제 과녁을 만들 차례다. 완성 장면부터 보면 조도센서 머리 부분이 돌출되어 있는 게 보인다. 레이저로 이 머리 부분을 정확하게 맞춰야 하는 것. 중앙에 있는 게 고휘도 화이트 LED다. 밝은 빛을 쏴서 시야를 방해해 더 조준하기 어렵게 만든 것이다. 검은 표적지에 하얀 빛이어서 효과가 더 좋다. 조도센서 다리가 들어갈 구멍은 폼보드를 뚫어서 낸 것이다. 만능기판이나 PCB가 아닌 폼보드 위에 납땜을 해야 하는 부분이 쉽지 않다. 납은 붙여야 하는데 폼보드가 녹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제약이 많은 과정인 것. 참고로 아두이노나 지그비실드는 양면테이프보다는 글루건을 이용해 붙이면 나중에 떼어낼 때에도 편하다. 소스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단순하다. 이 기사는 테크홀릭과 코코아팹이 공동 진행하는 DIY 프로젝트 콘텐츠다. 관련 내용 원문과 소스는 이곳( http://kocoafab.cc/make/51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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