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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것의 북한을 담은 사진 11장

Ari Hatsuzawa, "Outdoor pool in Pyongyang, construction finished in 2012," 2012
> "2012년에 완공된 평양의 야외 수영장", 하츠자와 아리, 2012
지난 7월 23일부터 미국 시카고 컬럼비아 컬리지의 콘템포러리 사진 박물관에서는 '북한의 시각(North Korean Perspectives)'이라는 타이틀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에는 AP,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꾸준히 찍어온 데이비드 구텐펠더를 비롯해 노순택, 백승우, 유현상 등 한국 작가들도 참여했습니다.
Philippe Chancel, "Arirang (North Korea) May Day Stadium," Pyongyang, 2006
> "아리랑 노동절 스타디움", Philippe Chancel, 평양, 2006
Tomas van Houtryve, "A North Korean woman loads a pistol for firing practice in Pyongyang, North Korea," 2007
> "사격 훈련을 위해 권총을 장전하고 있는 북한 여인", Tomas van Houtryve, 평양, 2007
Ari Hatsuzawa, "Pyongyang City Marathon," 2012
>"평양 마라톤", 하츠자와 아리, 2012
Suntag Noh, "Hogism Art Gallery in Seoul," 2007
> "서울 Hogism 아트 갤러리", 노순택, 2007
David Guttenfelder, "Example haircuts on display at a barbershop in #Pyongyang," 2013
> "평양의 한 이발소에 전시된 컷트 시안", David Guttenfelder, 2013
David Guttenfelder, "North Korean babies rest in a row of cribs at the #Pyongyang Maternity Hospital," 2013
>"평양 산부인과의 아기침대에 줄지어 있는 북한 아기들", David Guttenfelder, 2013
Pierre Bessard, "Pyongyang," 2000
Pierre Bessard, "Workers in the Number 1 Glass Factory in Pyongyang," 2001
> "평양 제 1 유리 공장의 인부들", Pierre Bessard, 2001
Tomas van Houtryve, "A man wades into the Tae Dong river where banks are flooded high above the normal water level in Pyongyang, North Korea," 2007
>"둑이 범람해 평소보다 훨씬 불어난 대동강 물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남자", Tomas van Houtryve, 평양, 2007
Ari Hatsuzawa, "Platform of the Pyongyang City Subway," 2011
> "평양 지하철의 승강장", 하츠자와 아리, 2011
"사진은 거짓을 전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맥락을 바꿔보면 그 사진이 감추려고 하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 전시 큐레이터 Marc Prüst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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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culture 보여주는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다사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커트시안 뭔뎈ㅋㅋㅋㅋ뭐가다른건뎈ㅋㅋㅋ
@hongly 보여줄 것과 보여주지 않을 것을 구분짓는 일이기도 하지요..
사진의 허와실이죠..마지막말 공감하고 갑니다
@photolover3 사진이 가지는 의미를 정말 잘 표현한 말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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