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DISCUSSION] Top Prospect and Draft!
So here's a discussion I want to have with my sports fans! If you were a top prospect in a major sport coming out of high school...which sport would you choose and why? Would it be the MLB? NBA? NFL? MLS? Or the NHL? Comment away! Remember, you're a top prospect and you are going to be drafted first round by a team in your respective sports! @jeff4122 @christianmordi @ButterflyBlu @superiorsl @Starbell808 @InPlainSight @jokes @BEAUTYgirlARIEL @David19Flo23 @karencorchado @salahabdalla @Moose892 @BrookieyElba @SamuelRodriguez @ValerieAlissaPa @xitlalicordova1 @AndrewMaldonado @Jovi @Shippudenguy21 @AbdulrahmanSaad @trinityarcangel @thefeels @Link4TW @ChriSingularis @sanazsanaz @WilliamBrown @DannyMoses @ClaySharko @Ravenwing92 @FromBlue2U @TravisBeck @LemissaNicole @BossDominata @gatorchick96 @MatthewBoughton @MarcusJiles @BrandonMcNeil @MalikLawary @KyleBerke @manbungo2000 @DerekGumtow @havic @Straightshooter @PhilAnthony @Kirooken @yaakattackk @RodneyYoung @DreJones @JonathanKerns @bnzattoni @TravisManning @GalacticChakra @smothgreen @afxs @johnnolastname @ChristopherKenn @ChasePage @coreywriley91@MikeWolf @MrTenThirty @JasonNilsson @BrunoDutch @SherzTYC @krishntejanand @addri @ChrisStephens @AniBreo @GinnaL13 @VeronicaArtino @mishthi @andwas @TomasVasquez @oct6eg10 @NimishMathur @Sydsocquet @Darlin972 @GingerMJones @starli @kyleatekwana @ALEXCAMACHO @GabrielaAlvarez @strawhatblakley @VadimUsach @BenjiPhilip @Silver925 @Eduardo14 @AshfakEjaaz @brolyxxrborn @FernandaMontalv @coreywriley91 @EmanueleYagoda @DennieySnyder @TiffanyPerez @ShoMoPayton @mackenzieorr186 @EvanYannetti @RaulGamboa
[직캠] 진모짱과 스포엑스,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 미스터 스포츠 모델S.M 피트니스 선수/모델 김종민, 이민혁, 정종현, 김수현, 최준혁
다양한 헬스, 스포츠, 레저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통칭 스포엑스 2019(SPOEX 2019)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최신 스포츠 레저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2019 스포엑스(SPOEX 2019)에서는 아웃도어, 피트니스, 캠핑, 카라반, 자전거, 다이어트, 요가, 클라이밍, 수중, 수상 용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한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부대 행사로 국내 최정상 피트니스 대회인 나바코리아의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이 개최됐습니다. 대회는 퍼포먼스 클래스, 스포츠모델, 미스 톤 피규어, 미스터 코리아와 미스 비키니 등으로 분류돼 남녀 피트니스 선수/모델의 근육 밸런스, 체형미, 피지컬, 무대 연출 등을 심사위원 판단하 종합 평가해 순위에 따른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영상 속 피트니스 선수/모델 김종민, 이민혁, 정종현, 김수현, 최준혁은 스포엑스 현장에서 진행된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에서 미스터 주니어 클래스, 미스터 피트니스 클래스, 미스터 퍼포먼스 클래스, 미스터 스포츠 모델, 미스터 클래식 모델 종목 등에 참가했습니다. SPOEX 2019 (SPOEX 2019) was held at COEX, Samsung-dong, from February 28 to March 3 for a total of 4 days, which is the Seoul International Sports & Leisure Industry Exhibition where various health, sports, In 2019 SPOEX 2019, where you can read the latest sports and leisure industry trends,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outdoor, fitness, camping, caravan, bicycle, diet, yoga, climbing, . NAVA Korea's WFF Asia Open Classic was held as an event at the top event in Korea. The contest is divided into Performance Class, Sports Model, Mistone Figure, Mr Korea and Miss Bikini. The judges judge the muscle balance, physical fitness, physical and stage presentation of male and female fitness players / It went on. In the NABBA Korea WFF Asia Open Classic, Mr. Jr. class, Mr. Fitness class, Mr performance class, Mr. sport model, Mr. sport model, Mr. classical model We participated in event. 様々なフィットネス、スポーツ、レジャー用品などをみることができるソウル国際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展、通称スポXの2019(SPOEX 2019)が2月28日から3月3日までの4日間、三成洞コエックスで開かれました。 最新の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のトレンドを読むことができる2019スポエックス(SPOEX 2019)はアウトドア、フィットネス、キャンプ場、キャラバン、自転車、ダイエット、ヨガ、クライミング、水中、水上用品など老若男女誰でも体験できる展示館が観覧客を迎えました。 付帯行事として国内最上フィットネス大会のナバロ・コリアのWFFの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が開催されました。大会は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スポーツモデル、ミストンフィギュア、氏コリアとミスビキニなどに分類され、男女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の筋肉バランス、チェヒョンミ、フィジカル、舞台演出などを審査員の判断であり、総合評価して順位に応じた賞が進行された。 映像の中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キム・ジョンミン、イミンヒョク、ジョンジョンヒョン、キム・スヒョン、チェジュンヒョクはスポXの現場で行われたナバラ(NABBA)コリアWFF、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から氏ジュニアクラス、氏フィットネスクラス、氏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氏のスポーツモデル、氏のクラシックモデル種目などに参加しました。 #스포엑스 #나바 #피트니스
이승우, 백승호, 김승규가 제안하는 아디다스 윈터 스타일링 에디토리얼
Editor Comment 살랑이는 가을바람도 잠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겨울이 시작됐다. 이 계절을 맞아 <아이즈매거진>은 올가을 한차례 축덕들의 심쿵을 유발했던 세 명의 축구 선수와 함께아디다스(adidas)윈터 스타일링 에디토리얼을 준비했다.이번 에디토리얼에서 눈 여겨봐야 할 아이템 첫 번째는 힙한 감각을 살린 ‘셔파 플리스’. 올해 새롭게 태어난 아디다스의 ‘셔파 플리스’는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적재적소에 유려한 만능 아이템이다. 컬러 선택지는 미니멀한 화이트, 베이지, 블랙 세 가지. 요즘처럼 큰 일교차에 연출하기 제격이다. 두 번째는 고유의 삼선 3-스트라이프를 매력 포인트로 가미한 ‘3ST’ 패딩 2종 ‘3ST 퍼프 롱 파카’, ‘3ST 퍼프 다운’. 매년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3ST 퍼프 롱 파카’ 실루엣이 제법 익숙하다고 느낀다면, 올해는 새롭게 태어난 ‘3ST 퍼프 다운’에 눈길을 돌려보자. 경량성, 보온성을 강조한 혁신적인 아웃도어 기술과 스포티한 스타일로 찬바람 부는 도시의 겨울을 위해 준비된 전천후 아이템이다.어김없이 강렬한 오라를 뿜어내는 이승우, 백승호, 김승규가 제안하는 윈터 스타일링에 집중하며 남다른 비주얼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그들의 자태를 아래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자. 감각적인 스트릿 웨어에 화룡점정으로 더해진 아디다스 윈터 제품 감상은 필수 체크 포인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한국에 나타난 비야를 만날 수 있는 방법
"제 2의 비야를 만들고 싶다." 비야가 원대한(?) 꿈을 품고, 입국했습니다. (자료 출처_mydaily) 어릴 적 광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고된 유년기를 보낸 비야는 훗날 어려운 축구 유망주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실제로 그는 어릴 적 얻게 되는 몇 가지 영감들이 선수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과거 약 9세 때, 오른쪽 넙적다리 뼈에 금이 가면서 선수 생활에 큰 위기를 겪게 되었지만, 그의 아버지가 왼발 사용을 적극 장려하면서, 유럽에 흔치 않은 양발잡이로 거듭나게 됐죠. 현재 비야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를 따, 전세계를 돌며 축구 아카데미를 만들고 있는데요. 'DV7'이 그가 설립한 아카데미죠. 그는 세계 8개국에 자신의 아카데미를 세우길 희망했고, 대한민국은 그의 일곱 번째 작품이 됩니다. 드디어 한국 시간으로 2016년 12월 11일! 대한민국 땅을 밟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소박하게 팬 사인회를 열었는데요. 12일, 아침 스케쥴로 '사랑의 밥차' 행사를 가지기도 했죠. (자료 출처_Focus news) 이날의 식사는 제육 볶음이 포함된 한식이었습니다. 아주 친근한 식단이군요. (자료 출처_Focus news) 자. 이쯤에서 따끈따끈한 소스 하나 알려드릴게요! 잠시 후, 13일 오후 16시! 홍대에서 비야가 나타나 '팬 사인회'를 연다고 합니다. 해축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소스가 아닐까 싶군요. 참고로 비야는 11일을 시작으로 약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 예정이라 하죠? 다비드 비야, "이토록 많은 환대를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 곳은 참 따뜻한 나라다."
‘기도 세리머니’ 손흥민, 멀티골로 韓 축구 새 역사
즈베즈다 원정서 멀티골, 토트넘도 4대0 승 손흥민은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에서 멀티골을 넣고 토트넘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이 경기에서 두 골을 추가한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을 제치고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123골)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사진=토트넘 핫스퍼 공식 트위터 갈무리) 손흥민(토트넘)이 가는 길이 한국 축구의 역사가 된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4차전에 선발 출전해 75분을 활약하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앞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수비에 막힌 데 이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불운이 겹쳤던 손흥민은 토트넘이 1대0으로 앞선 후반 13분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추가골을 넣은 데 이어 3분 뒤에는 쐐기골까지 꽂았다. 시즌 6호와 7호 골이다. 후반 30분 라이언 세세뇽과 교체되기 전까지 75분을 활약하며 토트넘의 4대0 승리를 이끈 멀티골은 한국 축구의 새 역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경기 전까지 손흥민은 유럽무대 통산 364경기에서 121골로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 타이기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122번째 골로 신기록을 쓴 데 이어 3분 만에 123번째 골까지 차례로 성공하며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손흥민은 후반 13분 골을 넣은 뒤 기도하는 모습과 함께 미안함을 표현하는 세리머니로 자신의 태클 장면에서 발목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한 안드레 고메스(에버턴)의 쾌유를 기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주말 에버턴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고메스를 향한 백태클과 이어진 고메스 큰 부상으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던 손흥민은 예상을 깨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경기에 4-2-3-1 포메이션을 선택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배치하고 2선에 손흥민과 델레 알리, 지오반니 로 셀소를 선발 투입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지난달 23일 안방으로 즈베즈다를 불러들여 5대0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뒀던 토트넘은 원정에서도 전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지난 경기와 달리 즈베즈다 역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시도했지만 그라운드에서의 우위는 토트넘의 차지였다. 전반 33분 역습 상황에서 골대와 상대 수비에 연이어 막혔던 케인과 손흥민의 슈팅에 이어 때린 로 셀소의 선제골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13분과 16분에 연이어 터진 손흥민의 골, 그리고 후반 40분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넣은 골까지 더해 즈베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2승1무1패(승점7)가 된 토트넘은 2위 경쟁에서 앞서며 16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단신이자 괴짜였던 골키퍼 '호르헤 캄포스'를 기억하시나요?
축구 역사상 가장 기형적인 선수를 한명 꼽자면 '호르헤 캄포스'를 꼽고 싶습니다. 신장이 168cm에 불과했지만,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골키퍼였으며, 종종 소속팀에서는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기도 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단신이자 괴짜였던 골키퍼 '호르헤 캄포스'를 기억하시나요?' 초 단신 골키퍼 캄포스 멕시코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에 130회나 출장했던 명 골키퍼였습니다. 키가 168cm에 팔,다리가 다 짧았던 선수. 체격을 보면 메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었지만, 포지션이 골키퍼였다죠? 일반적인 골키퍼들보다 키가 15~20cm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는 순발력과 한박자 빠른 위치선정을 통해 약점인 공중볼 처리 능력을 커버하였습니다. 실제로 국가대표로 팀의 99컨페드컵 우승, 98월드컵 16강, 02월드컵 16강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02월드컵때는 서브였다고 하네요) 경악스럽게도, 클럽 통산 골이 무려 34골이나 되는데요. 칠라베르트나 호제리우 세니처럼 프리킥/페널티킥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필드 골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89-90 시즌에는 전반전은 골키퍼, 후반전은 공격수로 뛰면서 시즌 14골을 기록한 바 있었다죠? 최근에도 자선 경기나, OB 경기를 보면 골키퍼와 공격수를 번갈아가면서 본다고 합니다. 이런 기형적이고 이질적이지만, 팬들의 뇌리에는 깊게 남은 선수가 다시 한번 나올 수 있을까요?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아드리아누의 씁쓸한 근황
한때 '슈팅 99'의 위엄을 선보였던, 최고의 잠재력을 과시했던 '탕아' 아드리아누 호나우지뉴와 함께 짧고도 강렬한 임펙트를 선사해 준 인물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함께 뛰는 선수들은 아드리아누에게 따라 붙는 것 조차 힘들어 보입니다. 이 엄청난 재능은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힘과 밸런스를 갖춘 공격수였어요. 한때 호나우두의 뒤를 이을 '차기 9번' 재목으로 지목되기도 했으나, 호평은 얼마 가지 못했죠. 뭇팬들에게는 '슈팅 99'의 압도적인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을 정도로 아련한 사기 캐릭터였겠지만, 알고보면 그는 축구선수로서 최악의 멘탈을 가진 선수 중 하나였어요. 나이트 클럽에서 노는 것을 무척이나 즐겼으며, 파티의 광이라 해도 될 정도로 방탕한 생활을 즐겼죠. 한창이었던 28세에는 체중 조절에 실패, 무려 101kg의 몸무게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그를 지도했던 감독, 구단주들은 얼마 못가 그에게 환멸을 느끼기까지 합니다. 2009년 4월은 세리에 A 팬들, 더 정확하게는 인테르 팬들에게 '최악의 평가'를 받던 해였습니다. 당시 브라질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한 후, 이태리로 복귀하지 않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죠. 아드리아누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완벽히 잃었다."면서 은퇴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인테르는 어쩔 수 없이 '상호해지' 수순을 밟아야 했죠. 하지만 이 놀라운 재능은 은퇴를 번복했어요. 상호 해지 당시 받은 보상금은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본인의 주머니로 넣었죠. 이후 플라멩구에서 한 시즌 반짝 활약을 했지만, 이후의 시즌은 우여곡절의 반복이었습니다. 고국에서도 무단으로 훈련에 불참했던 것은 물론이고, 갱단과의 마약 거래 의혹에 연루, 소속팀에게 방출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어요. 세계 최고 수준의 재능과 말도 안되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재능은 채 꽃을 피워 보지 못한 채, 시들어버리고 말았죠. 얼마 전까지 미국 '4부 리그' 격인 NPSL 소속 마이애미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을 연명했으나, 이제는 더 이상 뛸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PS. 아드리아누에 관한 썰 마이애미로 날아가기 전입니다. 이 역시도 얼마 전이죠. 이 탕아는 브라질에서 가장 위험한 빈민촌으로 알려진 리우데자네이루 인근의 빈민촌에서 생활했었다고 해요. '자기 관리 실패'의 대표주자로 꼽아도 손색이 없겠군요. 과거 그의 별명은 L'Imperatore 였어요. 황제라는 뜻이죠. 축구계에 있어서만큼은 정말이지 아까운 재능이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새로 시작하는 스포츠구루 페이스북 시즌2 ! @스포츠구루 <- 좋아요 누르고 매일 재밌는 콘텐츠 구경하세요 :)
"디마리아"돌아가신 할머니에게 바치는 눈물의 세레머니
디 마리아는 7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서 열린 2016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예선 D조 1차전 칠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아르헨티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디 마리아는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뛰었다. 조국 아르헨티나를 위해, 그리고 며칠 전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할머니를 위해서였다. 디 마리아는 후반 5분 바네가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한 뒤 곧장 벤치로 달려갔다. 그리고 미리 준비해 둔 자필이 적힌 한 장의 티셔츠를 코칭스태프로부터 전달 받았다. 동료들에게 둘러싸여 축하를 받은 디 마리아는 동료들이 자리로 돌아간 이후 티셔츠에 한 차례 입맞춤을 한 뒤 하늘을 향해 높이 들어올리며 감격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 하루 전 돌아가신 할머니를 위한 세리머니였다. 디 마리아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세리머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디 마리아는 질문을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고 잠시 동안 말문을 열지 못했다. 감정을 추스린 디 마리아는 "할머니는 나의 전부였다"며 살아 생전 자신을 보살펴준 할머니를 그리워하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디 마리아는 이날 경기서 대회 공식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그 뒤에는 마지막으로 반드시 할머니에게 승리를 바치고 싶다는 손자의 간절한 바람이 숨겨져 있었다. 한편 이날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디 마리아의 맹활약에 힘입어 볼리비아를 2-1로 제압한 파나마와 함께 D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출처-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코파아메리카 트위터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상식축구] 상훈이식으로 분석하는 손흥민 태클 반응
늦었지만, 손흥민의 태클에 대한 반응을 분석해보려 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누구의 잘못이냐 논쟁하는 게 더 재미있지만, 나는 다른 측면으로 보고자 한다. 다양한 관점으로 보면 축구를 보고 분석하는 재미가 더욱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상훈이식으로 사람들의 반응을 분석해보겠다. 그전에,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 지난 11월 4일(한국시간 기준), 토트넘과 에버튼의 경기가 있었다. 후반 34분경, 드리블하는 안드레 고메스를 향해 손흥민이 백 태클을 시도했다. 고메스는 태클에 걸려 중심을 잃었고 때마침 수비하는 세르주 오리에와 충돌해 발이 돌아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에 손흥민과 오리에는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은 퇴장을 당했다. 손흥민은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다행히 취소됐다. 과정이냐 결과냐.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태클을 한 뒤 '무리했다, 미안하다'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손흥민, 사진=스퍼스TV 캡처 과정 - 태클한 손흥민의 잘못 과정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원인을 제공한 손흥민이 잘못했다 할 것이다. 오리에가 고메스와 충돌하기 전, 이미 고메스의 축구화가 잔디에 걸려 발목이 돌아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오리에가 화룡점정으로 충돌한 덕택에 확실한(?) 골절이 된 셈. 따라서, 애초에 손흥민이 태클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다는 의견이다. 핵심은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여지를 줬다는 것이 문제였다. 예화를 들어보겠다. 눈 내리는 겨울에는 자동차 바퀴에 체인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귀찮은 나머지 스노우 체인을 하지 않고 차를 몰고 나갔다. 잘 가다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미끄러운 나머지 앞차를 박고 말았다. 스노우 체인을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 스노우 체인을 했다면=손흥민이 백 태클을 하지 않았다면 은 같은 공식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논리를 갖고 손흥민의 태클을 비난했을 것이라고 본다. 부상 당한 안드레 고메스를 보며 괴로워하는 세르주 오리에, 사진=스퍼스TV 캡처 결과 - 고메스와 충돌한 오리에의 잘못 결과론적으로 오리에가 고메스와 충돌해서 고메스가 골절상을 입었다는 입장이 있다. 고메스의 발목이 이미 잔디에 걸려 넘어지는 속도에 의해 힘이 발목에 가해져 돌아간 것이냐, 아니면 발목이 돌아갔지만 잘 넘어져서 골절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었는데 오리에와 충돌에 의한 힘으로 발목이 돌아간 것인지. 정확히 파악할 순 없지만 육안으로 볼 때 오리에와 충돌로 골절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보인다. 이것이 결과론자들의 주장이다. 과정이야 어찌 됐건, 오리에가 무리하게 수비하지 않았으면 괜찮았을 것이다. 넘어지는 선수에게 달려들어 수비를 했었던 오리에. 오리에는 가끔 기행적인 수비를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예민한, 자극적인 수비를 한 게 아니었을까. 이 두 가지 입장에 대한 해석은 절대적이지 않다. 양 측의 입장을 100% 대변할 수 없다. 그냥 재미로, 정보사회학을 전공한 학생의 생각으로 분석한 것이다. 지나친 감정 이입은 없기를 희망한다. 나는 충돌한 오리에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봤는데 추후 매체 보도에 의하면 이미 발목이 돌아간 것으로 기정 사실화됐다.(도르트문트 팬카페 회원 분들 감사합니다.) 발목 골절 부상을 당해 실려 나가는 에버튼의 안드레 고메스, 사진=에버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잘잘못이 먼저냐, 발전적인 방향성이 먼저냐 선수가 크게 다쳤다. 선수를 다치게 한 장본인이 누구인지 따지는 논쟁이 있었다. 그래서 범인이 누군데?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축구 팬들이다. 사람들은 범인 잡기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다. 어떤 심리일까. 손흥민의 퇴장 징계 때문에 억울하여 범인을 찾았던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 보인다. 권선징악에 의한 것일까. 어떻게든 범인을 잡아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것. 혹은, 축구라는 큰 틀 아래 축구 팬들이 즐기는 여러 논쟁 중 하나인 것일까. 정의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은 아닐까. 억울한 사람 없이, 피해 당한 자의 아픔을 궁극적으로 누가 해결해줘야 하는지 등. 이런 부분이 해결되어야 한다는, '정의'가 사람들의 마음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까. 정말 정의란 무엇인가. 그러나 다친 건 다친 것이다. 발전적인 방향을 생각해야 한다. 정의만을 고집하다간 정작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을 보지 못한다. 바로 두 선수의 회복이다. 손흥민의 멘탈과 고메스의 발목. 이미 사건은 일어났고 시간을 되돌릴 순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두 선수를 향한 기도와 응원 그리고 위로. 이 사건으로 인해 두 선수가 당장 선수 생활을 관둘 것은 아니다. 앞으로 계속 뛰어야 할 날이 많다. 사람은 후회하지만 후회하기엔 이르고 후회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아깝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내일을 봐야 한다. 그리고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반드시 내일은 온다. 그리고 고메스도 경기장에 반드시 돌아온다. 내 생각은 이렇다.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 발전적인 방향성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 누가 범인인지 따지는 게 뭐가 중요한가. 이미 일은 일어났는데. 지나친 논쟁은 너무 소모적이다. 싸우는 댓글보다 응원과 위로하는 댓글이 많다면 두 선수 모두 쉽고 후련하게 일어설 수 있다. 설리 사태를 봐도 알 수 있듯 댓글이 가진 힘은 매우 강력하다.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댓글 싸움이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 이제는 좀 적당히 할 줄도 알아야 하고 적당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줄도 알아야 한다. 볼턴의 에이스였던 이청용, 사진=AP 연합뉴스 국뽕에 취할 수만은 없었던 부상 사건 내가 손흥민을 적극적으로 방어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이청용의 부상 때문이다. 2011년 7월, 이청용은 5부 리그 소속 톰 밀러에게 태클을 당해 오른쪽 정강이뼈가 이중 골절을 당했다. 한창 잘나가던 때였고 첼시의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 그로 인해 이청용은 수개월 동안 경기장에 나서지 못했고 기량의 저하로 화려한 비상을 하지 못했다. 우리는 그런 톰 밀러를 향해 '톰 밀러 개객기'라고 비난했다. 물론 톰 밀러가 너무하기도 했다. 연습 경기에서 무리한 태클을 시도해 더욱 비난을 들어 마땅(?) 했다. 그러다 보니 적극적으로 손흥민을 쉴드할 수 없었다. 이번 경기가 중요한 리그 경기이긴 하나, 만약 고메스가 손흥민에게 이러한 태클을 시도하여 손흥민의 발목이 골절됐다고 하면 어떻게 됐을까.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는 물론이고 고메스 관련 SNS는 난장판이 됐을 것이다. 많은 영국 매체 및 프리미어리그 전 심판 등 전문가들이 이번 사건은 손흥민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메스와 손흥민이 바뀌었다면? 손흥민을 다치게 했는데 고메스의 퇴장 징계가 취소다? 그리고 오리에가 에버튼 선수였다면? 그래서 오리에가 손흥민과 충돌했다면? 국내 팬들은 더욱 화가 났을 지도 모른다. 어찌 됐건, 손흥민은 본인에게 잘못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겸손함, 깔끔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 매우 보기 좋다. 우리 팬들도 이런 자세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보다 더 성숙한 자세. 축구는 전쟁이기 때문에 논쟁이 있을 수밖에 없는 스포츠이긴 하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사람의 생각도 성장하듯 축구를 보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성숙해지는 손흥민과 축구팬.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고메스. 이들을 보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