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nc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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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아줌마 미란다 커의 막장 콩가루 스토리 1편

미란다 커는 예쁘장한 얼굴과 쩌는 몸매로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많지만 서양에서는 비호감 돋는 일화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이미지 시망 인기 시망
물론 인기가 없진 않지만 레전드로 칭송받고 그런 모델은 아니고 걍 어느정도 인기있는 상업모델 정도?ㅋㅋㅋㅋㅋㅋ
얼굴만 보면 티 없이 맑고 순진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속에 욕망 덩어리가 어마무시하다는 거!
미란다가 왜 욕망 아줌마라 불리는지, 서양에서 왜 비호감 덩어리라 불리는지 한 번 알아볼까예?
안녕?
나 누군지 잘 알지?
레골라스 요즘 핫하잖아. (2007년 주의)
나 어때?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
초ㅑ하하하하하하
싫은데↗예↘?
워매 까탈스러운 것.
2007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현장에서 미란다 커를 보고 한눈에 뿅하고 반한 올랜도 블룸은 폰번호를 달라고 돌직구로 물어봤지만 까였죠.
그라췌!
한 번 정도는 튕겨줘야제!!!!!!!
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당시 미란이는 2003년부터 제이 라이언과 교제를 하고 있었기에 거절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랜도는 미란이의 에이전시를 찾아가서 폰번호 달라 징징
제발 나 한번만 만나줘 징징
있는 것들은 계속해서 더 생기고 없는 것들은 뭘 해도 안 생기는 드러운 세상입니다.
그러다 미란이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고 올랜도는 이 소식을 듣자마자 겁나게 들이대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미란이는 사귀는 거 절대 네버 아니라며 반박하지만 미란이의 뉴욕 집을 구하러 다니는 파파라치에서 미란이 지인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란이의 요키를 올랜도가 애지중지하며 케어하고 있는 모습으로 둘의 연애를 세상에 알리죠.
미란다 커 짱팬.
올랜도가 요기잉네?
나도 저런 팔불출 같은 남자친구 좀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눈 떴을 때 침대 옆에 미란이가 누워 있으면 이게 꿈일까 싶어서 허벅지를 꼬집어 봤다는 올랜도.
눈에서 꿀 떨어질 것 같음....
둘은 2008년부터 연애를 시작하여 알콩달콩 사랑을 키웠어요.
그래서 여러사람 배아프게 만듦.
2010년에는 미란이가 올랜도의 아이를 임신을 하게 되었고 둘은 약혼 후 비밀 결혼식을 올렸죠.
그나저나 임신했는데 왜 배만 나옴?
팔 다리에 살 어디감?
나는 임신도 안 했는데 배가 남산만하다 이거에요.
2011년 6월 1일 초대형 우량아 '플린 크리스토퍼 블랜차드 코플랜드 블룸'이 태어났어요.
뭔 놈의 이름이 이렇게 기나요..
이름 부르다가 세상 다 가겠음.
플린의 미들 네임이 저마이나 긴 이유는 미란다 커의 첫사랑이자 모델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힘이 되준 전남친의 이름을 따서 지었기 때문이에요.
전남친의 이름을 자식 이름에 넣을 수 있게 허락한 올랜도 이 대인배같은 놈.
어쨋던간에 둘이 플린이도 낳고 잉꼬부부마냥 잘 사는 것 같았는데 2013년 가을,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한다는 기사가 뜹니다.
사기 아님?
찌라시 아님?
네 사기도 찌라시도 아니고 걍 레알이었습니다.
호주의 한 언론이 미란다 커가 호주의 이건희라 불리는 제임스 패커를 2개월 째 만나고 있다는 엄청난 소식을 전해요.
패커는 미란이에게 상류층의 삶이 뭔지 알게 해주겠다고 하고 미란이는 상류층의 삶을 사랑한다니???
뭐시라???
이혼만으로도 놀라 자빠지겠구만 불륜까지???
대체 이건 모다?????
네티즌들은 연이은 핵폭탄같은 소식에 멘붕 초멘붕을 겪습니다.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잘못된 만남이 실제로 여기에 있다긔!
둘은 이혼하기 직전에 올랜도와 친분이 있었던 패커 가족과 함께 보라보라섬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거기서 미란이는 평소 자신이 꿈꾸던 상류층의 삶을 살고 있는 패커 가족을 보는 순간 눈이 뒤집혔는지 패커와 눈이 파바박하고 맞았나봐요.
미란이... 너는 이미 충분히 상류층이지 않냐...
오늘 치킨 사먹으면 일주일을 손가락만 빨아야하는 천민은 저런 행동이 이해가 안감.
패커는 2007년 에리카와 결혼하여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었어요.
하지만 여행을 다녀온 이후 화장품 사업이라는 명분하에 패커와 미란이는 자주 만나고 하다 보니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었죠.
에리카는 어마무시한 위자료를 받고 이혼했으나 애도 셋인데다가 남편이 바람을 폈으니 화가 난다 이거에요!!!!!!!!!
패커가 이혼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미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요.
시크릿 프로젝트???????
저 말이 뭘 뜻하는지는 미란이 자신밖에 모르겠지만 올랜도와 이혼하기 직전에 이런 글을 남기고 서류에 도장이 마르기도 전에 패커와 사귀는 걸로 봐서는 이 모든 것이 미란이의 상류층 삶에 편입하기 프로젝트가 아니었을까 궁예질 한 번 해보겠쉬먀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미란이 이미지가 엄청 좋았기 때문에 둘의 이혼은 올랜도가 흑인 여배우와 바람나서라는 말도 안되는 찌라시가 나돌았어요.
덕분에 한국에서 올랜도 시블룸이라는 별명까지 얻음.
불쌍한 올랜도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저 사진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같이 출연하던 배우와 게릴라성으로 뽀뽀 이벤트를 한 거라서 저 사진으로 둘이 바람났니 마니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라는 거.
8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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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어요^^ 2탄 언제나오나요?ㅋㅋ
올랜도 시블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오전 출발비디오여행을 본듯하다
이거 꿀잼이네 ㅋㅋㅋ
재밌게 보고갑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