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poems
3 years ago5,000+ Views
장 하나만 있으면 모든 요리에 자신이 있다는 우리 엄마도 장이 깊어질 때까지는 속수무책 세상에 많은 일들이 사람아 그저 늙으라 하듯 냉정하다네 세상 일은 우주로 떠남과 다르지가 않아 내 별을 확인하려면 나는 젊음을 바쳐야 하는 거래 너무나 높고 너무나 멀리만 있어 나는 지금 그거 환상으로만 본다하네 가자 하면 나는 늙고야 만다 장인이 장을 담그는 것과 같아 웃기다 장맛을 오늘 상상 할 수는 있지만 나의 기능을 예상 할 수는 있지만 시간을 쓰지 않으면 결코 알 수가 없는 것 엄마가 어떤 값에도 팔지 않는 장처럼 비싸네 시간 든 인생은 한번 잡았더니 여름이 다 지났네 어떤 삶인지 이 가을에 달렸다해서 두렵다네 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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