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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직접 만든 초간단 밑반찬 두가지~!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나 봅니다. 구름 가득한 하늘이 싫지만은 않군요.^^ 개학을 한 초등학생 2학년 딸아이는 방학때와는 사뭇 다르게... 활발해진 모습입니다. 31개월 아들녀석도 어린이집에 다시 적응해서 아주 잘 다니고 있구요. 주말이면 아빠가 주방에서 아이들을 위해서...아니 가족들을 위해서 음식을 만들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한(?) 음식이 아닌 평범한 밑반찬 두가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깻잎장아찌를 좋아하는 딸아이입니다. 마트나들이에서 늘~~ 아이엄마가 바구니에 담아오는 반찬이기도 한데요. 직접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깻잎을 사왔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ㅋ

01 - 깻잎 장아찌

재료 : 깻잎, 당근, 파, 다진마늘, 간장, 올리고당, 매실액, 고춧가루, 참기름, 참깨 깻잎은 흐르는 물에 한장 한장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당근은 최대한 가늘게 채썰어 준비하구요. 다진 마늘도 준비합니다. 간장, 올리고당, 매실액, 고춧가루를 섞어 앙념을 만들어 주세요. 다진마늘, 파, 당근을 넣고 다시 한번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넣으면 양념장 완성~~~ 적당한 크기의 그릇을 준비하고... 깻잎한장 깔고 양념장을 고루 발라 주세요. 수저로 양념장 반스푼이면 됩니다.^^ 차곡차곡 깻잎을 쌓아가면서 양념장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차곡차곡 쌓아논 깻잎 사이사이로 양념장을 발라 주셨다면... 이제 초스피드로 익히기만 하면 끝이예요. 전자레인지에 딱 1분 30초만 돌려주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후에 꺼내어보면...맛있는 깻잎장아찌가 완성됩니다. 양념장은 기호에 맞게 가감하시면 될것 같아요.^^ 9살 딸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깻잎장아찌...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마땅한 반찬이 없을때 초스피로 만들 수 있는 밑반찬이기도 하네요. 딸아이를 위한 밑반찬을 하나 만들어 놓고~ 이번에는 31개월 아들녀석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었습니다.

02 - 카레가루가 들어간 감자볶음

재료 : 감자, 양파, 당근, 카레가루, 소금약간, 참깨 감자와 양파, 당근은 채썰어 준비합니다. 감자는 물에 넣고 한번 데쳐주세요. 볶을때 다른 채소들과 함께 어우러져 아주 맛있게 볶아지거든요. 그리고 전분기도 어느정도 제거가 되서 볶을때 달라붙지 않습니다.^^ 감자가 데쳐지는 동안 당근과 양파를 먼저 볶아 줍니다. 어느정도 볶다가 데친 감자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볶다가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감자볶음의 풍미를 더해줄 마법의 가루~~ 카레가루를 한스푼 넣고 볶아주세요. 카레향이 어우러져 훨씬 부드럽고 맛있는 감자볶음이 됩니다.^^ 31개월 아들녀석의 입맛을 사로잡은 감자볶음이예요. 감자를 데칠때 너무 많이 데쳐버리면...볶다가 감자가 부러지는 사태가 발생할지 모릅니다.ㅋ 감자는 적당히 데치는게 포인트인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직접 만든 초간단 밑반찬 두가지... 비록 두가지 반찬이지만...엄마가 만들어둔 밑반찬들과 어우러져 식탁이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아이엄마도 깻잎장아찌가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ㅋㅋㅋ 따뜻한 밥에 올려 한입 먹으면....크~ 또 군침도네요.^^ 아들녀석은 감자볶음 그릇을 독차지 해버렸습니다. 자기앞으로 가져다 놓고 푹풍흡입을 하네요.ㅋ 9살 딸아이도 깻잎장아찌로 아주 맛있는 식사를 즐기네요. 아직까지 매운것에 대한 겁이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매워도 물을 찾는데... 소량으로 들어간 고추가루를 눈치 채지 못하는것 같아요.ㅋㅋㅋ 입가에 양념을 묻혀가며 아주 맛있게 먹네요. 여름방학 개학을 앞둔 지난 주말~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직접 만든 초간단 밑반찬 두가지입니다. 깻잎장아찌는 소량으로 그때 그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 아빠도 아이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앞치마를 두르자구요.ㅋ 아이들에게 폭풍칭찬 받은 아빠가 만든 초간단 밑반찬 두가지~ 행복한 식사시간이였습니다.^^ 원문보기 : http://ribi.tistory.com/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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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왕 부인과 바보 온달은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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