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q143
50,000+ Views

효린, 지코, 팔로알토 - DARK PANDA

어제 제가 카드로 공유했던 효린,지코,팔로알타의 다크 팬더가 공개됐습니다. 솔직히 효린 꾸며논거보고 개쎈랩이라도 하는줄알고 기대많이했는데 노래 끝날 때 까지 랩한소절없고 노래만하길래 대실망했네요.
뮤비에 팬더가 안나오고 흑곰이 나오는 것도 실망............
이지만 물론 이 노래에 좋은 점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대중적인 곡은 아니고 딥한 분위기에 세명 다 제 몫을 합니다. 기가막힌 조합이라고 말하기에는 솔직히 그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이 노래에서 팔로알토보다 지코의 랩핑에 더 주목해봅니다.
귀에 딱딱 박히네요
저 혼자만 떠들 것이 아니라 노래 함께 들어보시죠.
자켓 메이킹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팔로알토 인생에 자켓 메이킹 영상은 처음일듯 ㅋ
27 Comments
Suggested
Recent
제가 들었을 때는 지코한테 팔로알토가 묻히네요 목소리 톤때문에 그런거같긴하지마요
@som981120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알토와 지코의 랩을 비교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그냥 듣기에 지코 목소리가 더 귀에 박히는 것 같습니다.
@suzyy0919 따로국밥이라는 표현 재밌어요^^ㅎㅎ
지코 랩이 쏙쏙 박히네요 가사적인면이나 목소리톤도 그렇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스케쳐스 다크팬더 새로나온걸로 알고있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아.모.르] 가장 충격적이었던 노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optimic입니다! 엊그제 집에서 아내와 함께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저희는 먹는 걸 좋아해서 먹방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에요.(근데 결혼하고 저는 10키로 쪘는데 아내님은 몸무게 동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라고 빽선생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어요. (아 보니까 배고파진다...) 일본 편이 끝나고 하와이편이 시작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인트로에 그 나라의 분위기나 풍경을 설명과 BGM을 넣어서 보여주거든요. 평화로운 하와이의 풍경을 보여주는데, 전혀 뜻밖의 BGM이 깔리더라구요. 바로 2018년 전 세계를 충격으로 밀어넣은 노래. 'This is america' 오늘 이 글을 다 보고 나면 왜 이 노래가 뜻밖의 BGM이었는지 알게 되실 거에요! 그럼 바로 친구랑 얘기하듯이, 반말체로 바꿔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최대한 지루하지 않게, 사진과 함께 설명을 넣었으니,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발...! --------------------------------- 헐리우드에서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배우이자. 2019 그래미 어워즈를 휩쓴 힙합 뮤지션.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뮤비로 유투브 7억뷰 이상을 달성한 만능 아티스트. 빌보드 2주 연속 1위. 도널드 글로버 (Donald Glover) or 차일디쉬 감비노 (Childish Gambino) 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이름이 둘이야! 영화배우로 살아가는 본명인 '도널드 글로버'와 그래미를 빛나게 한 아티스트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 외에도 방송 작가, DJ, 코미디언, 성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라이온 킹'에서 주인공인 '심바' 역할을 맡아 멋진 목소리를 내기도 했고, 마블 영화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어리버리한 일반인 범죄자로 나와 영화의 재미를 더했어. (이 캐릭터는 그냥 지나가는 조연이지만,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인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삼촌이며, 마일즈가 각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빌런 중 하나야! 생각보다 마블에서는 중요한 인물 중 하나지!) 이렇게 여러 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도널드 글로버지만, 오늘은 '도널드 글로버'가 아닌 뮤지션인 '차일디쉬 감비노'. 그의 노래 중에서도 'This is America'라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https://youtu.be/VYOjWnS4cMY (차일디쉬 감비노 -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이 뮤비와 가사의 해석은 차일디쉬 감비노 본인이 밝힌 내용이 아닌 팬들이 추측한 내용을 정리한 거야.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해줘! *또한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비유와 은유만 담을 거야. 세세한 부분들이 궁금한 친구들은 유투브를 검색해보길 바라! (가사/해석)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어서 떠나 Yeah, yeah, yeah, go away Yeah, yeah, yeah, 떠나버려 [We just wanna party, Party just for you 우린 그냥 파티하고 싶을 뿐, 오직 당신을 위한 파티 We just want the money, Money just for you 우린 그냥 돈을 원할 뿐, 당신을 위한 돈뭉치 I know you wanna party, Party just for me 파티하고 싶은 거 다 알아, 나를 위한 파티 Girl, you got me dancin', Dance and shake the frame 이쁜이, 너를 보니까 춤이 막, 춤을 춰, 프레임을 흔들어 버려] X2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이게 미국의 모습이야 Don't catch you slippin' now 한눈 팔지 마 Look at how I'm livin' now 내가 사는 곳을 봐 Police be trippin' now 경찰은 또 난리가 났네 Yeah, this is America 그래, 이게 미국이라니까 Guns in my area 동네에는 총이 널렸어 I got the strap 나도 하나 어깨에 맸어 I gotta carry 'em 챙기고 다녀야 하니까 Yeah, yeah, I'ma go into this Yeah, yeah, 나도 뛰어들어겠어 Yeah, yeah, this is guerilla Yeah, yeah, 이건 게릴라니까 Yeah, yeah, I'ma go get the bag Yeah, yeah, 가서 가방을 챙겨 Yeah, yeah, or I'ma get the pad Yeah, yeah, 아님 술병이라도 챙길게 Yeah, yeah, I'm so cold like yeah Yeah, yeah, 나 냉정한 사람이야 I'm so dope like yeah 난 정말 끝내줘 We gon' blow like yeah 전부 다 휩쓸어 버릴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총성)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This is America, Don't catch you slippin' up 이게 미국이야, 한눈 팔지 마 Don't catch you slippin' up, Look what I'm whippin' up 한눈 팔지 마, 내가 몰고 있는 차를 봐 Look how I'm geekin' out 나 엄청 취했나봐 I'm so fitted 나 컨디션 좋아 I'm on Gucci 난 구찌 입었지 I'm so pretty 난 정말 예쁘지 I'm gon' get it 그거 꼭 가지고 말겠어 Watch me move 나 춤추는 거 봐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On my Kodak (Black) Kodak Black을 들어 Ooh, know that 알아둬 Get it 그래 Ooh, work it 움직여 Hundred bands, hundred bands, hundred bands 돈뭉치, 돈뭉치, 돈뭉치 Contraband, contraband, contraband 밀수한 마약, 마약, 마약 I got the plug on Oaxaca 멕시코에 업자를 하나 뒀지 They gonna find you like Blocka 그들의 총구가 널 찾아내고 말 거야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America, I just checked my following list and) (미국이여, 방금 팔로잉 리스트를 봤는데)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You mothafuckas owe me) (당신네 망할 놈들은 내게 빚졌어)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One, two, three—get down) Ooh-ooh-ooh-ooh-ooh, tell somebody 우-우-우-우 어서 가서 전해 You go tell somebody 아무나 붙잡고 말하라고 Grandma told me, "Get your money" 할머니는 말씀하셨지 "어서 돈 챙기렴" [Get your money, Black man 돈 챙기렴, 넌 흑인이잖아]X4 Black man 흑인이니까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흑인일 뿐 You just a barcode, ayy 바코드같이 분류되지 You just a black man in this world 그저 흑인에 지나지 않아 Drivin' expensive foreigns, ayy 외제차를 모는 You just a big dawg, yeah 능력있는 사람인데 I kenneled him in the backyard 뒷마당 개집에 묶어놨네 No probably ain't life to a dog 그런 개같은 인생은 안 맞을 거야 For a big dog 그런 사람에게는 이 노래는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시작해. 많은 힙합 노래들처럼 처음에는 돈과 파티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듯한 모습이 나와. 처음 기타를 치던 기타리스트의 얼굴에 천이 씌워지고, 감비노는 우스꽝스러운 자세로 그에게 총을 발사하면서 이 곡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기 시작하지. 이 때 감비노가 취한 우스꽝스러운 자세는 바로 과거 미국의 흑인 인종차별이 만들어낸 가장 추악한 캐릭터인 '짐 크로우'의 자세와 매우 흡사해. 이 캐릭터는 백인이 검게 분장을 하고, 멍청하고 덜렁거리는 성격을 연기하지. 당시 백인들이 흑인들을 얼마나 낮게 보고, 편견을 갖고 봤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인종차별 캐릭터야. 그 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아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데, 이 표정도 매우 기괴하게 일그러뜨린 채 춤을 춰. 이 장면은 항상 즐겁게 생각없이 춤을 추고 있는 흑인들의 이면에는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해. 참고로 이 뮤비에서 차일디쉬 감비노가 입었던 저 바지는 미국 남북전쟁 때 'Confederate Soldiers'(아메리카남부맹방 소속 군인)들이 입던 군복 바지와 같은 디자인이야. 이 군인들은 당시 흑인 노예제를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인종 차별과 흑인을 탄압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이야. 이 노래가 주장하는 바와 디테일적인 세심함을 알 수 있어. 이후 차일디쉬 감비노는 흑인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춰. 그런데 그 뒤로 보이는 배경에는 많은 흑인들이 도망을 치고, 쫓기고, 심지어 위쪽 난간에서 떨어지기도 하지. 교복을 입고 춤을 추는 아이들은 총기난사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채 위험에 떨며 공부하는 미국 학생들을 비유한다고 해. 뮤비를 보면 알겠지만, 이 장면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있는 저 흑인들에 대해서는 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고 있어. 첫 번째는 2015년에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교회 총기난사 사건. 아프리칸 감리교회로 흑인들이 주로 다니던 교회였는데, 어느 날 밤. 딜런 루프라는 21세의 백인 인종 차별주의자가 교회에 들어가 총을 난사했던 사건이야. 이 사건으로 성경공부 중이었던 흑인 9명이 살해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어. 미국에 만연한 인종차별과 총기난사가 결합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두 번째는 저 흑인 합창단은 바로 미국의 고학력자 흑인들이라는 것. 저 복장 자체가 미국에서 대학생들이 졸업할 때 입는 복장이라는 것. 이렇게 보면 또 비슷하긴 하네... 아무튼 좋은 교육을 받고 노력해서 지식인 반열에 오른 흑인 아이들이 인종차별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양이 되어 덧없이 사라지는 것을 비유하는 걸로도 볼 수 있어. 차일디쉬 감비노는 뮤비와 노래에 대해 어떠한 해석도 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야. 어쩌면 모든 추측이 맞을 수도 있고 말이지. 그렇게 흑인들이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공손히 뛰어와 감비노에게서 총을 받아들고 뛰어가지. 죽은 사람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총기나 무기가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한 시대가 됐다는 것을 풍자하는 장면이라고 해. 그리고 노래 중간에 나온 이 장면. 이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This a celly 이거 휴대폰이야 That's a tool (Shoot!) 그거 총이잖아 (쏴버려) 라는 뜻.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어. 미국에서 어느 흑인 변호사가 길을 걷던 도중 경찰에게 수색을 당했어. 당시도 지금도, 미국 경찰들은 흑인을 과잉진압하고, 의심하는 성향이 강했지. 그 변호사는 "잠시만요. 제가 폰으로 전화를 걸겠습니다. 전화를 받으면 제가 누군 지 아실 거에요." 라고 하며 안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기 위해 손을 움직였고, 그 순간 경찰은 그 변호사를 향해 총을 발포했어. 이후 경찰은 '그 흑인이 안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 사건 또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논란이 됐었지. 물론 그의 안주머니엔 휴대폰밖에 없었어... 아마 감비노는 갱스터 복장을 하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흑인들을 보여주면서 절묘하게 가사에서 그 사건을 디스한 게 아닐까 싶어. '우린 단지 휴대폰을 만지고 있을 뿐이지만, 너희는 우리를 총을 들고 있는 무장강도로 보잖아' 정말 1분 1초가 비유와 은유의 집합체인, 하나의 예술과도 같은 뮤직비디오지. 디테일 또한 말할 것도 없고. 친구들이 인터넷으로 각종 해석들을 찾아본다면, 내가 이야기한 것보다 더 다양한 의견들과 해석들을 볼 수 있을거야. 뮤비 후반. 어느새 쫓겨다니고, 춤을 추고, 위에서 떨어지던 흑인들은 모두 사라지고, 이 공간에는 감비노만이 남아있지. 이 장면에서는 모든 랩과 비트가 멈추고, 감비노도 총을 겨눈 자세를 취한 채로 멈춰있어. 정확히 17초간,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이렇게 17초간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것에 대한 가장 유력한 추측은 바로 2018년 Stoneman Douglas High School shooting.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추모하기 위한 행위라는 거야.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고교 자퇴생이 총을 들고 학교에 들어가 마구 총기를 난사한 사건인데,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롭게 공부를 하던 학교는 아수라장이 되었고, 학생 17명이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지. 17초간의 정적을 통해 차일디쉬 감비노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학생들을 추모하지 않았나 싶어. 뮤비의 막바지 장면에는 총에 맞았지만 일어나서 다시 기타를 치는 기타리스트와, 부서진 차 위에서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 그리고 미국에서 여성 R&B 아티스트로 떠오른 SZA가 함께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총에 맞아도 돈을 벌기 위해 무덤에서 일어나 기타를 치는 남자, 그에게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춤을 추는 감비노, 그리고 SZA. 이 뮤비에서 SZA는 '자유의 여신상' 역을 맡았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모든 미국인에게 자유와 평등을 약속한 '자유의 여신상'은 흑인에게는 자유와 평등을 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할 뿐이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해. 그리고는 차일디쉬 감비노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뮤비는 끝이 나지. 마지막까지 섬뜩한 느낌이 들게 하는 장면과 비트로 말야. 흡사 영화 '겟아웃'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실제로 '겟아웃'의 OST를 부르기도 했고... 이 뮤비는 전체적으로 미국 사회에 만연한 '총기난사' 와, 흑인에 대한 여전한 인종차별을 주 내용으로 담고 있어. 거기다 조금씩 나오는 허세 가득한 미국 래퍼들에 대한 작은 디스. 아릅답고 정의로운 기회의 땅, 자유의 나라인 아메리카가 생각하는 것만큼 아름답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으로 만든 노래기 때문에, 노래는 전체적으로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어. 교회에서 함께 부를 법한 훅에다가, 강렬한 트랩 비트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벌스,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과 전혀 흥겹지 않은 가사. 미국의 양면성을 노래 전체에 투영시키고 있지. 또한 뮤비를 보는 내내 흥겹게 춤을 추는 차일디쉬 감비노와 흑인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처음 뮤비를 볼 때는 뒤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마치 즐겁고 흥겨운 예능 오락,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하느라 사회, 경제 등 중요한 부분에 신경이 덜 가는 것처럼 말야. 춤을 추고 즐겁게 노는 것에 집중해, 진짜 흑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은 보지 못하는 현실을 꼬집는 의도된 설계라고 해. 이 노래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고, 현재 미국에서 폭발한 흑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다시 한 번 역주행을 하고 있어. 기괴한 분위기와 반전되는 순간 순간이 섬뜩한, 그러나 이 안에 담겨진 메세지만큼은 모두가 알아야 할 무섭고 충격적인 노래. Childish Gambino. This is america. 길고 긴 이야기 끝까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다음 [아.모.르]로 돌아올게! 안녕!
미국 학부모들에게 BTS란?
Cos ah ah I’m the stars tonight 오늘 내 기분은 별들 속에 있는 것 같아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내 안의 불꽃들로 이 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 Shoes on get up in the morn 아침에 일어나 신발을 신고 Cup of milk let’s rock and roll 우유 한 모금 마시고 이제 한 번 시작해 볼까 King Kong kick the drum rolling on like a rolling stone 킹콩이 가슴을 치듯 드럼을 크게 쳐봐 Sing song when I’m walking home 집으로 걸어가며 노래를 불러 Jump up to the top LeBron 정상까지 뛰어 오르는 거야, 르브론 제임스처럼 Ding dong call me on my phone 딩동, 나에게 전화해 Ice tea and a game of ping pong 아이스티 한 잔과 탁구 한판 어때? - Dynamite There's always something that's standing in the way 항상 방해하는 무언가가 있지 But if you don't let it faze ya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You'll know just how to break 어떻게 이겨내는지 넌 알게 될 거야 Just keep the right vibe yeah 그냥 좋은 분위기 그대로  'Cause there's no looking back 뒤돌아 볼 일은 없으니까 There ain't no one to prove 잘 보여야 할 사람도 없어 We don't got this on lock yeah 그냥 부딪혀 보는 거야 - Permission to Dance 나를 밝혀주는 건 너란 사랑으로 수 놓아진 별 내 우주의 넌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주는 걸 너는 내 별이자 나의 우주니까 지금 이 시련도 결국엔 잠시니까 너는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밝게만 빛나줘 우리는 너를 따라 이 긴 밤을 수놓을 거야 -My Universe 가사 건전 그 자체 ㅜㅜ 심지어 자존감 지키미 아닌가욥? 카디비 왑같이 매콤 그 자체인 노래들 듣다가 방탄 노래 들으면 여름성경학교 느낌일 것 같네용 ㅎㅎㅎㅎㅎㅎ 실제로 카디비도 딸에게 방탄 노래 들려준다고..ㅎㅎ><
[아이돌 탐구] 4탄 - 민낯도 예쁜 여자 아이돌
화장을 안 해도 존예보스인 언냐들이 있져. 스타일리스트의 화장기술이니 뭐니 해도 결국 본판이 훌륭하다는거.... 나는 해도 안된다는거....... ^^* 후.. 쌩얼도 충분히 사기캐인 여돌들을 선정해보았습니다. 순서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넣었으니 순위 ㄴㄴ임다. (쌩얼/민낯의 범주는 피부표현까지로 해여. 셀카같은건 화질구지라서 이게 쌩얼인지 비비만 바른건지 구분이 안 가기 때무넹) 포미닛 현아 패왕언니...!!!! 화장 안 해도 존예보스ㅠㅠㅠㅠㅠㅜㅠㅠ 레드립도 잘 어울리지만 쌩눈도 짱짱 예쁨!!! 아이유 화장해도 애기지만, 화장 안 하니까 더 애기가 됨!!!! 특히 두 번째 짤은 아마 2012년도인데 완전 볼땡이가 모찌모찌하네ㅠㅠㅠㅠㅠ 귀여운것 걸스데이 민아 무쌍+처진 눈=취향저격. 완전 매력있지 않나요!!!! 순딩순딩한 것이 모성애를 자극하는구나 흑흑 민아 화장이 사기라는 둥 어쩌고 저쩌고 말이 많던데, 기본 케파가 있으니까 그것도 소화하는 거라구욧 소녀시대 태연 크으으으으으 엄지 척!!!!!!!! 예쁘다 예쁘다 여성여성하다!!!!!!! ㅠㅠㅠㅠ 다음 생애에는 태연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소녀시대 윤아 아이고 ㅠㅠㅠㅠ 이다지도 청순할수가ㅜㅜ.....! 수수하니 완전 예뻐요ㅠㅠㅠ 이니스*리랑 완전 잘 어울리는 청순미인 모태미녀 사슴윤아... 이승기는 좋겠다 (쳇) 미쓰에이 수지 수지ㅠㅠㅠㅠ 수지야ㅠㅠㅠㅠㅠㅠㅠ 피부도 좋고 눈동자 색도 예쁘고 입술색도 어쩜 저리 예쁘니ㅠㅠㅠㅠ 두 번째 짤은 교복인가ㅠㅠㅠ 잘 어울린다하ㅠㅠ 에프엑스 크리스탈 (할말을 잃음) 첫 번째 짤은 중학교 때?라고 하는데, 앳되어 보이는 동시에 지금의 모습도 많이 보여서 언제인지 정확히 짐작이 안돼요. 하지만 언제인지가 중요하겠나요. 원래 예쁜 아이인 것을 허허 근데 수정이는 민낯 셀카가 많이 없어서ㅠㅠㅠㅠ 아쉽네요ㅠㅠㅠ 씨스타 효린 이 언니 화장 왜 진하게 하는지 모를.....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완전 순딩순딩한건 둘째치고 화장 옅게 한 게 훨훨훨훨 예쁠 얼굴이잖아여ㅜㅜㅜㅜ 왜 자꾸 쎈언니 컨셉으로 나오나여ㅜㅜㅜㅜㅠㅠ 특히 3번 짤 맨 밑 사진 진짜 심쿵심쿵 존예잖아!!!!!! 씨스타 보라 진짜 완전 애기애기!!!! 완전 순딩하고 순진해보이뮤ㅠㅠㅜㅜㅠ 동네 동생같다ㅠㅠㅠㅠ 씨스타 왜때무네 화장 진하게 해요???? 나인뮤지스 경리 대체로 보면 고양이상 여돌들이 화장을 진하게 하는 것 같아요ㅠㅠ 왜죠!!!!??? 그냥 둬도 스스로 예쁜데!!!! 경리도 쌩눈 컨셉으로 나와달라!!! 일단 제가 생각한 여돌들은 여기까지인데 또 누가 있을까요???? 빙글러들의 덕력을 보여주세요ㅋㅋㅋ 내 가수가 최고인데 왜 없음????? 하시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바로 올려드리게씀니다!
노래 깡패 여자 아이돌 3대장 무대 모음
# 나름 객관적인(?) 노래 깡패 여자 아이돌 3대장! # 임팩트 있었다고 생각하는 무대들을 준비해봤습니다! # 1번 태연! # 가요대전 devil's cry 방송이 나가고 립싱크다 라이브다 말들이 많았던 무대죠! 그런데 팬의 직캠으로 라이브인 것이 밝혀져 역시 태연 태연 하는 이유가 있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무대이기도 합니다. # 꽃피는 봄이 오면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 여자들의 노래방 숨겨진 18번 아닌가요?ㅠ_ㅠ 김범수씨의 보고싶다를 부른 것도 있는데 둘 다 넣을까 하다가 다음에 나오는 무대 때문에 둘 중 하나만 넣게 되었다는 사실! # take a bow 전설의 무대ㅠㅠㅠㅠㅠㅠ 태연만의 처연하고도 절제된 감성이 제일 잘 드러난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꼭 보시죠! # 사랑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태연이 노래에 감정을 잘 싣는 가수라고 생각하는데, 태연이 감정없이 노래 부른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지 그냥 태연이 싫은 마음에 하시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태연의 무대 중 감정이입이 가장 잘 된 무대가 아닐까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 2번 효린! # 그 때 그 사람 불후의 명곡 심수봉편에서 효린을 최종우승하게 만든 무대입니다. 이 나이대에게서 쉽사리 나올 수 없는 저 감성... 크...ㅠ_ㅠ # 오늘 같은 밤이면 이 노래를 제가 좋아해서 넣은 건 절대로 아닙니다.(단호박) # halo 유투브 댓글에는 비욘세 노래 망치지 말라는 악플이 있던데..(부들부들) 잘만 부르는 구만. 그쳐? # bangbang 효린의 단독 무대는 아니지만 효린이 선 무대 중 그 때 그 사람 다음으로 좋아하는 무대입니다. 에일리, 제시와 함께 선 무대인데요. 마치 대한민국 디바가 모인 듯한 느낌이죠.ㅠㅠ # 3번 아이유! # 금요일에 만나요 소극장 콘서트에서 부른 금요연금 무대입니다. 특히 저 소극장 무대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일반 공개방송이나 콘서트와는 또 다른 느낌이! 방송국 공개방송의 단란함은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콘서트장의 설렘도 가득한 무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유 무대 매너가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 # Marry you (bruno mars cover) 앞에 토크가 조금 있습니다! 메리유라는 노래에 맞춰 결혼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이끌어가는데 "나랑 결혼할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말 93년생의 무대매너란 말입니깤ㅋㅋ # 있잖아 아이유 1집에 수록된 있잖아 라는 노래의 무대입니다. 직접 무대 밑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부르는 게 좋아서 넣었습니다. # 좋은 날 유투브 동영상 업로드 하신 분 설명에 따르면 수만번 부른 좋은 날 중 역대급으로 불린다는..! 무대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무대를 가장 좋아합니다.T_T 사실 아이유는 아이돌로 넣어야하나.. 이젠 뮤지션으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주간아이돌에도 나왔으니까ㅎㅅㅎ 아이유..♥ 무대 후반부에 어? 3단 고음 안해? 할 때 쯤 소름 돋는 3단 고음 나옵니다. 끝까지 꼭 봐주세요! # 카드 쓰면서도 무대 보느라 정신 팔려서 한참 걸렸다는...ㅠ_ㅠ # 여러분들은 어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탈탈 털어드립니다. 블락비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것들
놀랄 거 없습니다. 원래 우리는 이렇게 다 탈탈 텁니다. 식사하셨습니까. 뮤지션 뒷조사단입니다. 뮤지션 신상. 털어드립니다. 이력, 음악, 방송, 짤. 다 털어 드립니다. 떼인 매력 대신 받아와 드립니다. 의뢰는 댓글로 합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본인들이 아끼고 애정하는 뮤지션들 뒷통수 쳐주길 바라시는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털어온 자료 들이밉니다. 여섯번째 의뢰. 블락비 입니다. 먼저 이 얘기부터 하고 갑니다. 블락비 말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MBC뉴스에까지 난 태국 인터뷰 사건 유명 합니다. 모르는 분 위해서 간단히 설명합니다. 태국 언론과의 인터뷰합니다. 당시 태국은 홍수로 나라 전체에 피해 입습니다. 블락비 이렇게 인터뷰 합니다.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마음이 금전으로 치유됐으면 좋겠다. (우리는) 가진게 돈밖에 없다. 7천원 정도 있다." 쩜쩜쩜... 당시 사람들 엄청 실망 합니다. 심지어 팬들도 엄청 실망 합니다. 이밖에도 논란을 달고 다니는 아이돌 입니다. 잘못한 게 아니라고 쉴드 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이 카드는 잘잘못을 따지는 카드가 아닙니다. 논란에 대해 얘기위해선 다른 공간 찾는게 좋다고 봅니다. 굳이 여기서 논란 얘기할 생각 없고 털어온 자료 보러 오셨습니까? 그래도 신중히 생각합니다. 블락비...... 위험합니다. 마치 자극적인 불닭볶음면 같은 아이돌입니다. 감당하실 수 있는 분만 스크롤 내립니다. 스크롤 내리셨습니다. 감당 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 기회 드립니다. 맛보기 동영상 보여드립니다. 이 동영상 보고도 불닭볶음면..이 아닌 이 '악동 아이돌' 감당할 수 있는 분만 스크롤 내립니다. 그럼 시작 합니다. 먼저 자기소개영상부터 봅니다. "???? 무슨 Danger니 불닭볶음면이니 악동이니 뭐니 겁줘놓고 뽀대킹캌ㅋㅋㅋㅋ 늑대의ㅋㅋ유혹ㅋㅋㅋㅋ" 이라고 혹시 생각했습니까? "??... ㅋㅋㅋ그냥 허당들 아님??" 이라고 혹시 생각했습니까? .....똑똑히 듣습니다. 맞습니다... 알고보면 그냥 동네 애들같은 멤바들. 소개들어갑니다. 1. 태일 동글동글 귀여운 막내...가 아닌 맏형라인 90년생 태일입니다. 메인보컬이자 고음 셔틀입니다. 아이돌중에서도 손꼽히는 음역대 자랑합니다(영상2) 솔직히 이정도 올릴 수 있으면 셔틀좀 해도 됩니다. 어디서 쌓은 실력이냐. 보컬 관심 좀 있는 분은 다 아는 '활'의 김명기. 보컬 관심 좀 있는 분은 다 아는 김명기 보컬강좌. 그 보컬강좌에도 등장하는 '김명기 제자'입니다.(사진3) 귀여운 얼굴에 맏형이었다니... 귀여운 얼굴에 맏형인데 고음 능력자라니... 귀여운 얼굴에 맏형인데 고음 능력자인데 의외로 몸매돋는다니... (사진4) 귀여운 얼굴에 맏형인데 고음 능력자인데 의외로 몸매돋고 몸에는 문신투성이라니... 기억하십니까? 아까 본 자기소개 영상에 '최강장사'로 나옵니다. 최강장사 캐릭인 이유 이제 알 것 같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맏형인데 고음 능력자인데 의외로 몸매돋고 몸에는 문신투성이인데 취미는 다시 귀여운 열대어 덕후라니...(영상5) 반전매력도 아니고 반전의 반전의 반전매력 돋습니다. 2. 비범 이름부터 비범한 비범입니다. 혹은 아까 영상에서 본 늑대의..유혹 입니다. 혹은 각도기 입니다.(사진2) (셀카 찍을 때 항상 귀신같이 똑같은 각도 유지합니다. 아무각도에서나 다 잘생겼는데 본인은 모르나봅니다.) 혹은 토이스토리 우디입니다.(사진3) 혹은 괴도비범 입니다.(영상4) 평소에는 조용조용한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또라이 타임이 있습니다.(영상5) 그래서 별명이 조용한 또라이 줄여서 '조또' 되겠습니다. 3. 재효 리드보컬 90년생 재효입니다. 보다시피 상당히 잘생깁니다. 본인도 그걸 압니다. 그래서 자기소개 영상에서 외칩니다. 신이 빚은 조각. 과거에 얼짱들 나오는 프로그램 꽃미남 아롱사태에 출연합니다.(영상2) 완전 순딩순딩하고 허당이라 당하는 캐릭 입니다. 별명이 귤입니다. 귤인 이유는 지코가 알려줍니다. "재효 형과 귤은 까야 제맛!" 칭찬해 주고 싶은게 두가지 있습니다. 1. 찍먹파입니다. (짝짝짝) 2. 개잘생깁니다. 재효랑 비범이 헷갈리는 사람 있습니다. 좀 더 남성스럽게 생긴애가 비범 좀 더 예쁘게 생긴애가 재효입니다. 4. 유권 독특한 음색의 서브보컬 92년생 유권입니다. 최근 흥한 노래 'Her'에서 'Jesus! 무슨말이 필요해' 부분을 맡는 등 곡에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주로 맡습니다.(영상2) 그래서 Jesus오빠라는 별명이 있기도 합니다. 근데 우린 알고 있습니다. 이친구의 진짜 별명은 천.사.미.소.라는걸 아까 인사 영상에서 본 천사미소 되겠습니다. 독특한 음색...으로 파돌리기송 부릅니다.(영상3) 희한한 재주 있습니다. GD성대모사 하는 재주도 있습니다. (영상4) 태양의 눈코입으로 반전때리는 재주도 있습니다.(영상5) 5. 박경 요즘 잘나가는 92년생 리드랩퍼 박경 되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 꽤 계시던데 요즘 자주 들리는 박보람이랑 부른 '보통연애' 얘 노래입니다.(영상2) 지코에 워낙 스포트가 집중돼서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박경도 언더에서부터 활동해온 랩퍼입니다. 홀케라는 이름으로 활동합니다.(영상3) 말을 닮아서 Horse K(young). 줄여서 홀케입니다. 언더때부터 랩 해서, 랩아니면 할 게 없겠다 싶습니다. 근데 아닙니다. 수학영재 출신입니다. 어릴때 사진. 딱봐도 수학 영재입니다.(사진4) 용됐습니다. 자기소개영상에서 뽀.대.킹.카도 하고. 똑똑한 귀요미. 뇌요미로 유명합니다. 문제적남자에도 출연합니다. (영상5) 6. 지코 92년생 메인래퍼이자 리더 지코입니다. 블락비는 몰라도 지코는 압니다. (근데 자기소개 영상에서 샤이가이는 뭐지 싶습니다.) 무튼 우리 샤이가이 지코. 탈아이돌 랩 클라스로 유명합니다.(영상2) 클라스 나오는 영상 하나 더 봅니다.(영상3) 방금 소개드린 박경과 무려 초등학생때부터 친구입니다. 십년 넘게 쌓아온 개그케미 터집니다. (영상4) 둘이 언더에서 랩도 같이 합니다. 지코 언더 랩네임은 낙서입니다. 낙서가 무슨 뜻이냐. 영상보면 나옵니다. (영상5) (그와중에 비투비 이민혁 반가워하는 멜로디 다 보입니다.) 보면 마냥 귀엽고 장난꾸러기 인 것 같은데 진지할 땐 진지합니다. 언제? 몸매 이상형 설명할때. 허벅지 마찰 설명할 때 표정 봅니다. 무슨 논문 쓰는 사람 표정입니다. 7. 피오 서브래퍼이자 93년생 막내. 피오입니다. 지금이야 귀엽고 훈훈하지만 어릴 땐 한통통 했습니다. (사진2) 데뷔 전 체격 때문에 오디션 탈락하고 독하게 30kg 감량해서 합격합니다. 의지 돋는 남자중의 남자입니다. 이런 상남자의 기운을 알아챘는지. 라이머가 예명 지어주려 시도합니다. '허스키' (사진3) ...진짜 오바입니다. 목소리도 상남자입니다. 저음 랩핑이 돋는 믹스테이프도 있습니다. (영상4) 상남자 포인트도 많지만 제일 끼부리는 멤버입니다. 피오의 끼는 사람도 홀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게 만듭니다.(영상5) 자 매력돋는 멤버들. 알아서 지들끼리 특징 정리 들어갑니다. 칠판에 써있는 내용 말고도 하는 짓들 보면 앞서 소개드렸던 거랑 겹쳐서 캐릭터 파악 확실하게 됩니다. 멤버들 각각 비주얼도 좋고 실력 좋고 웃기기도 웃기고 매력도 돋는 것 같습니다. 근데... 호감 돋으려고 하는데 아까 처음에 얘기한 태국 인터뷰가 맘에 걸립니다. 못된애들은 아닐까 찝찝합니다. 분명 생각이 짧은 행동은 맞지만 못된 애들은 아닙니다. 지코는 사과하겠다고 머리도 깎고 애들 고개 푹 숙이고 사과 영상 올립니다. 물론 이런다고 없던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잘못한건 분명히 잘못한 겁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나쁘고 못된 애들은 아닙니다.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얘네들 매력 지켜봐도 좋습니다. 지금만큼 오기까지 얘네도 고생 많이 합니다. 소속사도 바뀌고 계약문제때문에 분쟁 많이 겪습니다. 그리고 그보다도 활동 초기 시절 뮤비 봅니다. 그냥 공식 뮤비인데 그 자체자 흑역삽니다. 메이크업부터 곡 컨셉까지 다 애매합니다. 반응 당연히 찌글 합니다. 무대에 서도 방송이 다 되지 않고 중간에 짤립니다. 그러다가 난리나로 팡 뜹니다 (영상1) Very good으로 인기가요 1위 달성합니다 (영상2) 간단하게 얘기했지만 고생고생 합니다. 데뷔하고 첫 1위하는데 913일 걸립니다. 그리고 작년엔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곡 'Her'으로 대박 칩니다. 이렇게 실력있고 색깔있고 노력도 많이 한 애들입니다. + 잘 알려지진 않았지면 이런스타일 곡도 소화 합니다. 노래 좋으니 노래 득템 바로 합니다. 실력있고 색깔있고 재미있고 매력있는 애들입니다. 게다가 악동 돋는 마성의 매력도 있습니다. 왜 불닭볶음면이라고 했는지 느낌 옵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고 발전하는 모습 왠지 더욱 지켜보게 됩니다. 이번주 털어온 자료 여기까지입니다. 지난주 마이네임 자료 댓글... 저 감동 받습니다. 마이네임의 위엄 돋습니다. 마이걸들 화력 ㄷㄷ 합니다. 진심 털어온 보람 느낍니다. 이번주도 댓글 기대합니다. 특히 BBC! 댓글에 필히 꿀 발라놓고 가도록 합니다. 지난주까지 누적투표 결과 다음주 의뢰 레드벨벳 입니다. (지난주 댓글창의 특수한 상황으로 약간은 표 계산이 부정확할 수도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털고싶은 다음 뮤지션, 댓글로 신청 받습니다. 표는 매주 누적해서 누적 댓글수가 제일 많은 순서대로 텁니다. 댓글달기 딱~ 좋은날씹니다. 갈땐 가더라도 댓글 하나 정도는 괜찮습니다. 댓글달면 털어는 드립니다.
썸타는 것처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 추천!!
오늘은 간만에 '별별 플레이리스트' 컬렉션을 채워보겠다는 야심으로 들으면 막막 썸타는거 같고 마음이 뭉게뭉게 요동치는 노래 여덟 곡을 모아왔어요 꺄 ㅇwㅇ/ (취향 안 일관됨 주의, 숫자는 순위 아님 주의) 1. 에이핑크 정은지 & 비스트 양요섭 - Love Day 작정하고 부른 러브송 겸 듀엣송. 가사의 일부인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기일까" <- 딱 이런 느낌!!! 노래방에서 정말 부르고 싶지만 음이 너무 높아서 어디 남들 보는데서 부르면 귀곡성됨요...ㅋㅎ.... 남자 파트도 높쟈나.......... 2. 참깨와 솜사탕 - Rainy Dance 비오는 날에 들으면 몽글몽글함이 두 배!! "비 오는 날이면 꿈꿔왔던 로맨스~ 단둘이 손잡고 Do Dance~" 여기서 씽잉인더레인 댄스유발 주의★ 3. 수호(엑소 아님) - 월화수목금토일 (feat. 아이유) 이 곡은 키네틱 타이포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곡이에요! 근데 좋잖아! 대따 설레잖아!!!!!! 가사에 맞춰서 챡챡 움직이는 글씨들을 보는 재미는 덤. 영상 꼭 보십시요. 제발 보십시요. 4. 마마무 - Love Lane (연애 말고 결혼 OST)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마마무!! 뭔가 파워풀하고 씬나는 이미지였는데 달달한 발라드도 완전 잘 어울리는 마마무ㅜㅜㅜㅜ 사랑합니다. 5. 데이브레이크 - Silly 고백 못하는 찌질한 남자의 이야기. (고백 못하는 사람이 찌질하다는 게 아니고 가사에 있음. "찌질한 사랑 고백이라는 걸 알지만~~") 하지만 목구멍에 걸려서 가장 안 나오는 말이 고백 아니게씀까ㅠㅠㅠ 행여 거절당할까봐 설레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 6. 레드벨벳 - Take It Slow 연하남(흐뭇) 얘기잖아(흐뭇흐뭇) 7. B.A.P - 대박사건 존나세 이미지인 밥돌이들이 이런 상콤한 노래도 불렀었져. 이 곡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어언 3년 전..... 제가 연애를 막 시작했을 때..... 아 이거 내 얘기네 히흐히흐후힣힝훙 심장발사!!!!!하면서 들었던.........(자폭) 그치만 지금 들어도 설레긴 마찬가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8. 블락비 박경 - 오글오글 박경의 믹테!! 이미지가 좀ㅋㅋㅋㅋㅋㅋ웃기고ㅋㅋㅋㅋㅋㅋ 제목도 뭔가 병맛스멜인데 가사는 완전 몽★글☆몽★글☆ 블락비 팬이 추천해서 들었는데 듣자마자 취향저격 당해서 무한반복했던 곡이에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