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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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도미노 세워주는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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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있으니 수업안듣고 공학용계산기로 테트리스 만들던 넘이 생각나네요. ㅎㅎ
good
오! 짱멋짐♡_♡
완전 갖고싶네요^^ 울 아들보면 난리날듯~
우와....우와아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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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취미생활을 만들어요 (우리는 레고덕후)
화목한 가정 느낌의 사진 한 장 투척! 하고..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저희 부부는 달라도 너무 달랐어요.. 처음엔 그게 끌려서 좋았는데.. 결혼하니 부딪히는게 참 많아졌었죠.. 나는 1남 2녀 중 둘째.. 신랑은 외동아들.. 저는 사람 만나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고.. 야근은 밥 먹듯이하고.. 사교적이고.. 신랑은 술 담배 안 하고 디저트 좋아하고 칼퇴하고 친한 사람하고만 친한.. 지금 아이가 태어난 후 너무 좋은 습관을 가진 가정적인 남편이라 고맙지만.. 너무 곱게 자란 외동아들이라서 ㅋㅋ 가끔 뭘까.. 나보다 왜 훨씬 고울까... 싶을때가 있다는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너무 달랐던 우리 부부는 공통 관심사를 찾기 위해 노력했어요. 정말 많이 부딪혔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교집합을 만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레고 심슨하우스였어여 ㅋㅋ 저는 심슨을 너무 좋아했고 ㅋㅋ 신랑은 레고를 너무 좋아했거든요 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레고 이야기.. 신랑 서재 겸 옷방에 마련한 레고 자리 ㅋㅋ 레고 디테일에 감탄.. 또 감탄 👍 그 다음은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 런던. ㅋㅋ 신랑음 유럽보다 미국이 좋데요 ㅋㅋ 저는 유럽이 좋은데.. 근데 유일하게 런던은 신랑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ㅋ 이거 만들다가 진짜 건축 짓는 줄 알았네요 ㅠㅠ 아들방 한켠에 마련된 런던 브릿지.. 규모가 어미무시합니다 ㅎㅎ 그 담은 또 심슨 퀵이마트 ㅋㅋ 이건 제가 너무 꽂혀서 구매해서 만들었구여 ㅋㅋ 신랑이 애정하는 레고 아이템은 배트맨 텀블러예요 ㅎㅎㅎ 간지나요👍 최근에 강남 신세계백화점 구경갔다가 발견한 탐정사무소 ㅎㅎ 모듈러를 엮어야되는 사명감이 생겨버렸죠 ㅠㅠ 이렇게요 ㅠㅠ 레고는 덕후로 가는 지름길.. ㅠㅠ 마지막으로 지금 짬짬이 하고 있는 아이템 크크크 짜라란~ 고스트버스터즈!!! 우어엉 ㅠㅠ 차는 따로 구매해야하는거라 ㅋㅋ 또 구매들어가야해요.. 이거 끝나면... 이거 끝나면.. 천천히 모듈러 하나씩 구매해서 만드려고 했는데.. 빅벤이 출시 예정이라는... ... .... 돈 벌자!! 모았다가 나중에 팔면서 노후대비를.. 응? 레고 구입에도 나름 우리 부부만의 원칙이 있어요 희소성있는것으로 구매하자 레고는 디테일도 그렇고... 빠져들수 밖에 없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돈도 많이 들고... 방도 필요하고...ㅠㅠ 그래도 그래도 저는 신랑이랑 같이 할수 있는 취미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대화할 거리도 생기고.. 나중에는 아들이랑 함께 셋이서 레고 만드는게 꿈이예요^^ 지금은.. 육아와 일하느라 바쁜 우리 부부.. 아들 재우고 밤에 둘이 속닥거리며 티비보면서 레고도 하고 말이죠 ㅋㅋ 진짜 좋아요 크크 예전에는 치킨 먹으며 저는 맥주 신랑은 사이다 먹었었거든요 ㅠㅠ 그리고.. 레고 사랑 덕분에 전 태교를 나노블럭으로 했어요 ㅋㅋ 나노블럭은 레고보다 훨씬 작은 조각인데요 건축물 시리즈 참 많이 만들며 여행가고 싶다 싶다 생각했다는 ㅋㅋ 태교니까 손을 많이 움직이면 좋데서;; 하하;; 여러분은 부부가 함께하는 취미 어떤게 있으세요? 궁금해요!! ㅎㅎ
각종 영화 스포) 알면 재미있는 영화 디테일들 -4-
1. 토르, 토르 : 다크월드 토르1편에서 부서진 바이프로스트 다리는 2편에서 수리되었는데 이때 수리한 흔적이 2편에서 보임 2. 나홀로 집에 1, 2 1편에서 캐빈이 입고 다니던 코트는 2편에서 캐빈의 동생에게 물려줌 3. 장고 일랙트로와 유대인 사냥꾼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창밖으로 날리는 하얀것들은 눈이 아니라 촉토 카운티와 치키소 카운티에서 경작되던 목화들이 당시 날리던것을 연출한것임 4. 어밴저스 (2012) 토니가 토르의 천둥을 맞고 슈트가 400% 충전된 장면 모두 기억할꺼임 그걸 그 당시에 한번에 전부 쓴게 아니라 그 뒤에 헬리케리어 팬에 들어가서 팬을 돌리던 아이언맨의 HUD에 312%정도 잔량이 남아있음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엔딩 가까이에서 소피가 과거의 하울과 캘리퍼에게 '미래에서 나를 찾아!' 라고 소리치는데 영화 시작부에서 하울이 군인들에게 희롱당하는 소피를 처음 만났을때 대사가  '미안 여기 있었네', '한참 찾아다녔잖아' 임 걍 희롱당하는 애 구해준걸로 생각할수 있었는데 하울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던것 넷플릭스로 볼꺼면 끝나기 13분 전이랑 영화 시작지점에서 5분 10초쯤 보면됨 6. 글래스 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한 인격들 전부 크레딧에 올라와 있음 7. 라따뚜이 래미가 랭귀니의 비밀을 밝힐때 콜래트에게 키스하게 한 이유는 영화 초반부 래미가 파리 시내를 돌아다닐때 싸우던 커플이 키스를 통해 서로를 용서한것을 봤기 때문임 8.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영화에서 영생의 잔에 물을 받아먹은 인디아나 존스의 효과를 눈썰미 좋은 관객이 알수 있게 하기 위해 물을 마신뒤 머리의 상처가 치유되게 함 9. 코어 왼쪽 중앙에 앉아있는 배우 에런 엑하트는 핵폭탄 운반선이 움직이며 반동을 연기하는 큐를 놓쳐버려서 혼자 화를 냄 이게 NG없이 영화에 삽입됨 1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루핀 교수는 대부분 잠을 자고 있는데 현실 시간으로 극중 전날인 1993년 9월 1일은 보름달이 뜬 날이였음 루핀교수가 전날 늑대인간으로 변했어서 지쳐있는걸 묘사한 부분 11. 라이프 오브 파이 낮에는 멀쩡한 섬이 밤에는 산성으로 생물들을 녹이는 식인섬이였다는게 극중 나오는데 이 섬의 모습이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과 유사함 실제 이 섬의 모티브는 힌두 신 비슈누를 묘사한것으로 비슈누는 끝없는 우주의 바다에 누워 낮에는 세상을 창조하고 밤에는 그 세계를 파괴하는 신임 12. 퍼스트 어밴져, 앤드게임 퍼스트어밴저에서 페기에게 무전을 하던 캡틴은 자신이 춤을 못춘다며 춤추다 페기의 발가락을 밟기 싫다고 말하는 순간 무전이 끊기는데 이후 엔드게임에서 캡틴이 페기와 춤을 추는 장면에서 영화엔 나오지 않았지만 대본상으로 캡틴이 페기의 발가락을 밟아버렸다는 묘사가 있음 13. 스파이더버스 : 뉴 유니버스 41:45 ~43:45 2분에 걸쳐서 힐링팩터가 작동하여 아제파커의 멍든 눈을 빠르게 치료하는게 묘사됨 14. 너의 이름은  작중 이토모리로 남자애를 태우고 가준 라면가게 사장님은 영화 초반부 여자애 시점에서 마을 선거 캠페인을 보고 있던걸로 한번 나옴 15. 스파이더맨 : 홈커밍 영화에서 외계기술 수집단이 수집한 폐품을 보던 피터가 주워든 폐품은 울트론이 소코비아를 공중으로 올려보낼때 사용하던 장치의 부품임 ㅊㅊ ㄱㄷㄹ 아 영화 마렵네영 넷플릭스 끊었는데 다시 결제해야되나 ㅠ
레고를 가지고 놀아요.
안녕하세요? 전 레고가 취미인 디자이너 입니다. 제가 가진 블록들을 소개할께요. 참... 취미라고 말하기 그 양이 소박한 수준이긴 하지요. 수집에는 연연하지 않습니다. 창작에 매력을 느낄뿐... 겨울왕국을 포함한 3~4가지 모델이 섞여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벌크의 조합으로 몇개의 컨텐츠가 나올거라 생각하시나요? 아마 무한대겠지요... 그러나 블록의 최대 장점인 무한함은 쏟아지는 화려한 신제품들에 금세 묻혀져 버리고 맙니다. 상상력과 함께. 사도사도 끝이 없는 레고, 이제 모셔두지 말고 부셔서 가지고 놀아보자구요. 창작해서 자랑도 하고 관찰력도 키우고 그렇지만 막상 무얼 만들려고하면 막막한 느낌도 듭니다. 얼마전부터 창작이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제가 창작한 유닛들을 소개하고 그 조립도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따라해 보면서 즐기시는데 도움이된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매번 새로운 레고를 사주는 우리 부모님들에게도 작은 대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을만한 블록들로 좀더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할수 있도록 창작물과 그 조립도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D5MBEg3DH3aaUR-F8zu0WA (창작물, 조립도동영상 제공 채널) 처음엔 소형 창작물 위주로 가지만 점차 스케일과 주제를 다양하게 가져가려 합니다.레고를 사랑하기에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은 너무나 감사합니다.^^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