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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뉴스] SK 최태원 회장의 결단...“46조원 투자 계획 및 전역 연기 장병 특별채용”

<기자랑 이슈깨기>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룹 차원에서의 대대적인 투자계획 발표와 남북대치 상황에서 군 전역을 연기한 장병을 특별 채용하겠다는 등 여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 위해 산업부 최원영 기자 모셨습니다.
<질문 : 최태원 회장은 어떤 이유로 수감되었나. 형 집행 기간은 얼마나 되며, 얼마나 형을 살고 특별사면 된 것인가?>
최원영 기자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13년 계열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 받고 2013년 1월부터 지난 8월 14일까지 수감됐다. 집행기간은 총 2년7개월로 절반을 넘겼으니 사면 조건도 충족했다...(중략)
<질문 : 특별사면에 대한 시각은?>
최원영 기자 : 일단 최태원 회장의 사면에 대해 재계에선 긍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전경련을 비롯한 대한사의 등 경제단체들은 지난 13일 특별사면이 발표되자마자 일제히 환영의 논평을 냈다. 반면 일각에선 재벌에 대한 특혜라는 시각 역시 존재한다. 실제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중략)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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