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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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이적 오피셜 발표!!

“레버쿠젠으로부터 손흥민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손흥민 오피셜이 떴습니다! 메디컬 테스트도 통과했고 워크 퍼밋까지 발급 완료!
등번호는 7번. 계약기간 2020년까지 5년이며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402 억 원)이라고 합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뛰면서 지난 시즌 총 42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트렸는데요.
EPL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요?
p.s. 케인이랑 궁합이 맞을지도 기대되네요ㅋㅋ
jTBC 지못미ㅠㅠ
그리고 SBS는 싱글벙글
2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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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보단 분데스에서 좀더 스펙을 쌓았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분데스를 씹어먹고 갔으면 좋으련만...
......레버쿠젠에서의 마무리를 좀더 잘했다면....
아니. 아침에만해도 아니라고 구라치드만.
7번 대박 ㅎㅎㅎ 손날두로 거듭나길!!
흥민아 아쉬울게 뭐가 있어서.. 챔스에서 잘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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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 : 쏜의 2번째 골? 뭐가 놀랍단겨?
주말동안 축구팬들은 손흥민 뽕에 푹 빠졌습니다. 리그 1, 2호골에 이어 3, 4호골을 작렬시킨 손흥민 때문이죠. 더군다나 본인의 4호골이자 결승골이 된 이 원맨쇼골은 분데스리가 시절 손흥민을 떠오르게 만드는 그리고 우리가 기다렸던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었습니다. 이 골에 대해 손흥민 선수는 자기 자신도 '놀라웠다(shocked)'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사실 분데스리가처럼 역습 상황이 자주나오는 팀이 아닌데다 지공 상황에서 쉽사리 나올 수 없는 골이었던지라 본인도 놀랐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델레 알리는 좀 다르게 생각한 모양입니다. 델레 알리 : "(손흥민 2번째 골이 대해) 제가 바로 그 뒤에 있었어요. 전 쏜이 그 골에 대해 왜 놀라웠다고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왜냐면 트레이닝장에서 쏜은 항상 그런걸 보여주거든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토트넘 공홈 캬~ 이틀이나 지났지만 여전한 손흥민뽕 ㅋㅋㅋㅋㅋㅋ 사실 손흥민이 트레이닝에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지는 이미 선수들이 여러 인터뷰에서 증언을 했습니다. 지난 시즌엔 팀 동료였던 트리피어가 이런 말을 했죠. 트리피어 : "토트넘 선수들에겐 놀랄 일이 아니다. 팀 훈련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보여준 것은 손흥민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작년 박싱데이에 왓포드를 상대로 기가막힌 힐킥을 선보인 이 장면에 대해 트리피어가 한 말입니다. 유독 개쩌는 골을 넣을때마다 동료들이 이런 말을 하니 도대체 트레이닝에선 얼마나 잘하나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개인적인 현역 베스트 공격수 (1)
빅리그가 아닌 선수들은 제외했으니 이해바랍니다. 비야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7번의 대명사, 골무원 호날두입니다. 매시즌 득점왕후보, 발롱도르후보로 손꼽히는 아주 대단한 선수입니다. 메시와 현재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호날두에 대해선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딱히 더 이상 설명할게 없는 슈퍼스타이고 팬심이 터지면 계속 써내려서 끝이 안날듯 싶네요 파예 개ㅅ... 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에 호날두가 있다면 바르셀로나에는 메시가 있죠. 최초로 4연속 발롱도르수상, 5회 수상, 라리가 한시즌 최다골, 한 해 최다골 모두 메시의 기록입니다. 국가대표은퇴가 매우 아쉬운 선수이고 세금 꼬박꼬박 잘 납부하기를 바립니다. 카림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 나쁜형 벤제마입니다. 유로2016때 벤제마가 있었다면 우승국은 아마 프랑스일수도 있었을거 같습니다. 만약은 없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연계, 슛 모두 최정상급이고 몇년동안 레알마드리드의 붙박이 9번이 벤제마의 실력을 증명하고 있는거 같네요. 아무쪼록 그 사건이 잘 해결되어 레알에서 오래오래 뛰길 바래봅니다. 루이스 수아레즈 (FC 바르셀로나) 지난 15-16시즌 호날두를 제치고 40골로 득점왕을 차지한 수아레즈입니다. 현 시점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는 수아레즈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시즌 메시, 네이마르가 부진한 경기가 생각보다 좀 있었는데 그때마다 바르셀로나를 지탱해준건 수아레즈덕분이라 봅니다. 이번 발롱도르 최종후보3인중 한명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작은형 베일입니다. 호날두가 빠질때마다 그 역할을 채워주고, 레알마드리드가 최근 2번의 빅이어를 들어올릴때 에이스역할을 톡톡히 해준 선수입니다. 이번 유로2016을 통해 마음껏 기량을 보여주었고 현시점 최고이적료의 사나이기도 합니다. 베일도 길게 쓰지않겠습니다. 팬심이 두근두근 하네요. 네이마르 (FC 바르셀로나)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가 끝나면 차세대 발롱도르후보로 꼽히는 네이마르입니다. 지금 브라질국대의 어찌보면 유일한 월드클래스입니다. 네이마르의 플레이를보면 호나우지뉴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모습은 상당히 아름다워 보입니다. 네이마르가 바르샤의 10번을 사용하게 될지 지켜보는것도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는 소위말하는 BBC와 MSN을 소개해봤습니다. 담에는 이 6명의 선수를 제외한 개인적인 베스트선수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가볍게 봐주세욧
손흥민이 갑자기 미친 경기력을 보여주는 이유
"올림픽 이 후에 전 꽤 많이 속상했었어요. 정말 우울했었죠. 왜냐하면 내 나라를 위해 뛰는거고 나라를 위해 꼭 메달을 따고 싶었거든요. 제 심장은 이미 6개월 전부터 올림픽에 가있었어요. 하지만 올림픽이끝나고 전 이렇게 생각했죠." '아 이제 시즌에 집중해야 한다' "쉽진 않았지만 내 가족과 팀 동료들이 저를 엄청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서 전보다 더 강해질 수 있었죠"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리우에서 아무 메달이나 땄다면 선수들은 군면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28살 이전에 군대를 가야합니다. 손흥민은 여전히 징병대상이며 만약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다면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아시안 게임 차출을 거부했고 그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출처 가디언 최근 손흥민 선수의 폼이 갑자기 좋아진 것에 대해 궁금해하신 분들 많을거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래도 가장 유력한 이유가 바로 인터뷰에 나온 내용이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리그에 적응할 시기에 올림픽 그리고 군대라는 인생의 전환점이 걸려있다보니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기 어려웠을겁니다. 프로 선수들은 이런 종류의 심리적 영향이 경기력에 그대로 전이되죠. 이적하자마자 괜찮은 폼을 보여주다가 부상으로 한차례 기세가 꺾였입니다. 그러다 올림픽이 다가온 시즌 후반기에 갑자기 혼자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당시에 토트넘은 이기진 못했지만 손흥민 선수는 꾸준히 스탯을 쌓고 경기력도 좋아졌죠.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올림픽에 나가지만 아쉽게도 8강에서 탈락하고 맙니다. 6개월 전부터 고대했던 기대했던 올림픽이 끝난거죠. 기사에서도 언급됐다시피 올림픽에는 군면제가 걸려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기회는 2년 후였고 손흥민은 드디어 온전히 토트넘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리적 안정+올림픽 준비로 미리 올려놨던 경기력이 시즌 초반 손흥민의 언터쳐블 폼에 영향을 준 것입니다.(+전술적인 부분도 추가) 동일한 기사에 있었던 다른 인터뷰 내용도 덧붙입니다. - 현재 폼상태에 대해, "지금 몸상태가 굉장히 좋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전 올림픽에 참가하기 전에 프리시즌을 소화했고 리우에서 4경기 정도 뛰었죠. 지금 폼이 굉장히 좋고 훌륭한 스타트를 끊었다는건 명백한 사실이에요. 하지만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할거고 시즌 말미에도 이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요." - 포체티노의 어떤 말때문에 팀에 남게 되었는지 "뭔가 말해주긴 했는데 (언론에)말하고 싶진 않아요." "현재로선 이곳에 남아 EPL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모든 선수들에게 EPL과 챔스에서 뛰는건 꿈입니다. 이곳에 남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모든 경기에서 뛰고 싶어요. 모든 선수들이 똑같을 거에요. 이게 정상이죠." 내일 있을 토트넘vs맨시티도 기대합니다!
박.지.성 맨유 시절 TOP5 골!!!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에디터 이준호입니다^^ 어제 박지성 국가대표 TOP5골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멋진골 TOP5를 준비해봤습니다~극적인 골 아니고 멋진 골입니다!(극적 요소 살짝 가미^^) 제일 먼저 09/10시즌 아스날과의 24라운드에서 나온 40m 역습 골입니다~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던 박지성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역습 파트너를 잃게 되지만, 나니-루니와 함께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골이었습니다~ 아스날 원정에서 3-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줬죠~ 2010.2.1 두 번째 골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신 리버풀전 헤딩골입니다! 로마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돌아온 09/10시즌 리그 31라운드에 터진 골이었죠~ 라이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토레스에게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간 맨유는 후반 15분, 1-1 상황에서 박지성이 플레쳐의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골을 넣었습니다. 글렌 존슨이 발로 박지성의 눈두덩이를 찍어내려 피가 흘렀지만, 투지로 승리를 지켜낸 경기였죠! 이날 주인공은 토레스, 제라드, 마스체라노도 아닌 박지성이었습니다! 2010.3.21 세 번째 골은 박지성의 맨유 시절 최고의 경기였던 10/11시즌 울버햄튼과의 11라운드 경기였습니다. 이날 부상으로 나니, 긱스, 오언, 루니, 발렌시아가 모두 빠져 오베르탕, 베베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자신이 해결사 노릇을 해내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타적 플레이가 팀을 위한 헌신이었음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동점골로 홈에서 하위권인 울버햄튼에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시간 2분이 지난 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박지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그 해에 우승을 차지했죠. 울버햄튼 매카시 감독의 화난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2010.11.7 이어진 네 번째 골도 결승골입니다~그러고 보니 박지성 선수는 많은 골은 아니지만, 멋있는 골을 결승골로 많이 기록해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가 봅니다. 이 골로 전반기에만 5골을 넣은 박지성이었습니다.(아시안컵 출전으로 후반기 고전, 맨유 시절 역대급 페이스) 자신의 국가대표 마지막인 2011아시안컵을 앞둔 박지성은 리그 17라운드에서 아스날을 만납니다. 그리고 전반 41분 나니의 크로스가 수비 발에 맞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뒤로 날라오지만, 감각적인 헤딩으로 이날의 유일한 골을 완성시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기록한 27골 중에 5골을 아스날에게만 기록해 '아스날 킬러'로 자리 매김하게 됩니다! 2010.12.14 마지막 골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골 맞습니다! 일명 '이~야 골' 박지성 선수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골은 10/11시즌 8강 2차전에서 터졌습니다.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홈에서 열린 2차전도 치차리토의 선제골로 합계 2-0으로 앞서 나가지만, 후반 31분 드록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맨유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만약 첼시가 한 골을 더 넣게 되면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맨유가 탈락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박지성이 1분 만에 이날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 선수들의 힘을 빼놓아 버립니다. 긱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침착하게 가슴으로 떨궈 놓고 때린 왼발 슛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올드 트래포트에 모인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죠! 2011.4.13 박지성 선수가 맨유 시절 넣은 27골 모두 멋있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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