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is
10,000+ Views

<유아낫유>

"우리는 왜 내 모습 그대로를 봐주는 사람 대신 그렇지 않은 사람을 택하는 걸까?"
#영화 <유아낫유> 죽음에 대해 또 생각하게 하는 영화. 힐러리스웽크의 루게릭병 환자 연기는 진짜 실감났다. 피아니스트였던 케이트 그리고 가수지망생 벡 과의 인연 인생에서 서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건 행운이겠지. 죽음앞에서도 모든 선택의 주인이 되었던 케이트가 정말 멋있었다. 혼자가 된 기분이었다는 그래서 바람보다는 남편의 젊음을 더 가여워했던 그녀~~ 무대공포증을 앓지만 노래가 꿈인 벡은 방탕한 사생활 속에서 알수없는 힘에 케이트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의지하는게 나에게도 저렇게 잡아줄 사람이 옆에 있다면하는 부러움도 생기고 바람난 남편 사무실에 찾아가 상간녀에게 통쾌한 복수는 짜릿~ 남편의 프로포즈때 얘기는 완전공감!! 그 사람이 바라보는 여자는 내가 아니었지만 그런여자가 되어주고싶었다고 하지만 넌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 라는 대사는 움찔했었다. 왜 그러지 못했을까 "우리는 왜 내 모습 그대로를 봐주는 사람 대신 그렇지 않은 사람을 택하는 걸까? 네 모습 그대로를 봐주는 사람을 찾아. 그리고 너도 그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를 봐야 해." 죽음을 예감한 케이트는 오늘밤 무슨일이 있어도 방에 들어오지말라 당부했고 벡은 그런 케이트에게 그동안의 감사함을 말하는 장면 그리고 힘겨워하는 케이트의 마지막을 안아주는 장면은 울컥~ 유아낫유 당신은 당신이 아니다.........?? 시간은 흐르고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다라는 말일까 아님 너는 내가 원하는 너가 아니다라는 말일까 너는 절대 거기까지가 아니라는 말일까 답은 마지막 벡의 노래 속에 있는걸까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퍼오는 귀신썰) 사촌오빠 친구썰 2화
안녕! 오늘도 왔지 ㅎㅎ 오늘도 따뜻하네 정말 어쩜 이번 겨울은 이런지 몰라 지구야.. 괜찮니..? (아련) 다들 뭐하고 있어? 시간나면 같이 귀신썰 볼까아아? 시작! 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를 소름끼치게 만든 사촌오빠 친구 (2) 귀신싸움에 스피커 등 터진 그 날의 충격과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2번째 사건이 터졌음. 오빠 친구는 마치 아무 일 없는듯이 지냈다고 함. 다만 우리 오빠는 컴퓨터방을 봉인하고 공부에 미친듯이 집중하기 시작했음 그 말을 듣고 친구는 "문 닫으면 걔네들이 못 넘어 올꺼 같냐?" 라고 비웃었다고 함 역시 오싹한 오빠임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 것을 알기에 우린 쫄 수 밖에 없었음 ㅜ ㅜ 사실 며칠 간 아무일도 없이 평화로웠음 근데 그 평화로운것이 문제였던거임. 스피커사건이 터지고 일주일도 채 안 지나서 나는 낮잠을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게 됐음 내가 내방 침대위에 앉아 있는데, 왠 남자 꼬맹이가 쫄래쫄래 방안으로 들어오는 거임. 사실 정말 안 위험하게 생겼음. 꿈이여서 그랬는지 난 모르는 애가 들어오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음 그런데 그 꼬맹이는 망설임 없이 내 책상으로 다가가더니 갑자기 책상 위에 있던 호치케스로 지 검지를 마구 찍기 시작하는거임. 정말 피가 철철 나는데 걔는 눈 하나 꼼짝을 안 함. 다만 목구녕에서 [드르륵..그르륵] 거리는 쇠 긁는 소리를 간간히 냈음 내 침대를 벗어나면 저것 한테 꼼짝없이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데 차가운 느낌이 목덜미를 타고 쫙 내려감 얼마나 찍어 댔을까, 호치케스 핀이 다 떨어졌는지 그놈아는 드디어 호치케스를 바닥에 떨구고는 천천히 나를 향해 돌아보기 시작함. 벌써 나는 이게 꿈이라는 걸 잊은지 오래였음 드디어 걔랑 내 눈이 마주쳤을 때 무표정으로 이렇게 말함: "어?... 고장나 버렸네?..." 그러더니 그게 눈알을 돌리면서 이히히히힝ㅎ이힣이ㅣ히이힣히ㅣㅎ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음. 그 모습에 내가 꿈에서 기절을 했는지 하여튼 그렇게 찝찝하게 잠에서 벌떡 깨어났음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꿈에 그 놈이 서 있던 자리에, 멀쩡히 책상 안 쪽에 있던 스테이플러가 떨어져 있는거임 얌전히 떨어져 있기만 했으면 별거 아니 였을 텐데 안에 있는 핀들이 죄다 떨어져 나와 바닥에 뒹굴고 있었음 근데 님들... 호치케스 핀은, 서로서로 붙어 있다는 사실. 아무리 떨어진 충격이라고 해도 내 방바닥에 떨어져 있었듯아 하나, 하나, 다 분리 돼어 떨어질리가 없음. 정말 그 핀들은, 어느 한 줄 붙어 있는거 없이 누가 하나하나 잡아 떼서 늘어 논 것 처럼 그렇게 바닥에 떨어져 있었음...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미칠것 같았음 게다가 이건 꿈도 아니였음 =_= 방에서 나가려면 저 떨어져 있는 핀들을 지나쳐 가야 하는데 그건또 못할것 같아, 침대에 앉아 땀만 삐질삐질 흘리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내 귀에다 그애가 "고장난거안고쳐줄꺼야???" 라고 속삭임. 거품 물 뻔 한거 꾹 참고 ㅜ ㅜ 생각할것도 없이 침대 옆 탁자 위에 있던 휴대폰 집어들고 집에서 뛰쳐나감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거울 보고 깜짝 깜짝 놀램 하다 못해 그 짧은 시간동안 귀막고 엘리베이터 구석에서 덜덜 떨었음. 와 나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남ㅋㅋㅋㅋㅋ 진짜 머리속이 5^&*&^%$%^&인 상태에서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와 사촌오빠한테 전화를 미친듯이 걸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원 수업 중이라고 끊어버림ㅋㅋㅋㅋ (*)#)(#*&$) 잊지 않겠다 집에는 못 들어가겠고, 친구한테 연락을 할까 하며 서성이는 도중 다행이 오빠가 나한테 문자를 보냄: [내 친구 간다] 오빠가 빨리 조처를 취해준 건 정말 너무 고마웠지만 왠지 그 친구 라면 더 무서워 질 것 같다는 생각에 피가 나도록 엄지손톱을 잘근잘근 씹었음 근데 정말 안 좋은 예감은 적중하는 것 같음. 역시 그 친구가 느릿느릿느릿 정문을 통과 해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는 거임 그리고 그 오빠 친구는 나한테 오자마자 고개를 갸웃 하더니 "누구야?..." 라고 하는거임. 아오 진짜 앞으로 이 사람이 무슨 말 만 하면 실성할 것 같았음 얘기를 대충 늘어 놨는데 애의 생김새라던지 말해 주지 않았는데: "혹시 눈 돌리는 애?..." 이렇게 물어보는 거임 와나 진짜 순간 그 오빠 집에 갔다 묻어와서 아는건가 싶어서 나보다 3살 많은 사람 멱살 잡을 뻔 함 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보자고 하길래 정말 싫었지만 다시 우리 집으로 올라가서 내 방에 진입했음 와나 정말!!! 미!!치!!는!!! 줄 알았음 이번엔 분리돼서 그냥 사방에 누워 있던 핀들이 한 줄로 쭈-욱 나열 돼 있는거임 그리고 그 핀들은 내 문에서 부터 책상밑을 향하고 있었음... 그렇게 나란히 늘어져 있는 핀들을 눈으로 쫓아서 가보니.. 분명히 내 책상 밑에 뭔가 있는것이 느껴짐. 창문에 커튼 쳐놨던거 걷어 놀껄 이라는 후회를 하고 있는데, 사촌오빠 친구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책상 앞에 가서 바닥에 앉음. 그러더니 책상 밑에 그 무엇인가에 이렇게 말을 건냄: "그 여자 여기 없어." 근데 난 분명히 들었음. 아주아주 잔잔하게 쇠가 긁히는 [드륵드르르륵그륵] 소리가 났는데 분명히 분명히 분명히!!! 그 꼬맹이 목소리가 "나도 알아 이히힣ㅇ히ㅣ히힣" 라고 대답했음. 그럼 좀 꺼져줄래 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음  ㅜ ㅜ 한 순간 긴장이 확!!! 조였다가 확!!! 풀렸다가 그게 반복 돼니까 어지러움 증과 두통 까지 겹침 얼마나 지났을까 그 오빠는 자리에서 별일 없었다는듯이 -_- 일어나서 호치키스 핀들을 줍기 시작함. 그리고 왠만하면 새로운 거 사라더니 호치키스를 들고 나가버림 나도 약간의 영감이 있는지라 내 책상밑에 있던 무언가가 나갔다는 것을 꺠닳음. 그래도 무서워서 쫄래 쫄래 같이 쫓아 나감 ㅜ ㅜ 근데 태울 줄 알았더니 가지고 그냥 자기 집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태워?" 라고 했더니 "이걸 어떻게 태워 내가 용광로냐" 라고 대꾸함ㅋㅋ 그리고 그 사촌오빠 친구는 내가 얘기를 잘 들어주게 생긴데다 감이 있는지라, 원한이 많은 원들이 많이 따를 것 같다고 하며 충고 아닌 충고를 해주심. 그 아이가 살아 있을때 너무나 많은 괴롭힘을 당하다가 간 아이 같았다며 호치키스야 계속 써도 문제가 없겠지만 내가 찝찝할 까봐 치워 준 거라고 하심 마지막으로 놀러 갔을 때도 그 떄 그 핀들이랑 호치키스를 자기 방에다 잘 두고 있었음; 그 아이가 죽어서도 '다른 사람들이 내게 또 등을 돌렸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게 잘 두고 있는거라고 했음.. [출처] 네이트판 ________________________ 뭐야 엄청 착한 사람이잖아 아주 매력이 있는 사람이로군 그래도 이런 사람이 근처에 있어서 마음이 좀 놓였겠다 쓰니나 쓰니 사촌오빠는. 처음에 뛰어나가서 안았던 게 이유가 있었네 ㅎㅎ 다음은 또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내일 같이 보도록 하자 오늘 잘 쉬고!
봉준호 덕분에 엄청 주목받는 한 사람.jpg
바로 그의 통역사인 샤론 초이(Sharon Choi) 국내는 물론, 특히 미국에서 봉준호의 통역이 엄청나게 훌륭하다면서 트위터 등지에서 호평이 자자함. 외국인(미국인)이 듣기에도 문장이 부드러우면서도 100% 가까이 영어로 표현한다고 해서 그녀가 누구인지 검색 들어가기도 함.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도 이 분의 통역에 대해 멋진 평가를 내려주시기도 했었음. 특히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 가운데 "1인치 짜리의 자막이라는 벽을 극복하면"이라는 구절에 관련해서도 좋은 설명이 담겨 있음. 이 인터뷰는 원래 봉감독과 배우들에게 집중되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 통역사인 샤론 초이의 팬덤이 생기면서 사회자들이 그녀에게 직접 질문을 함. 샤론 초이는 깜짝 놀라면서 당황한 나머지 답변을 얼머부리지만, 봉준호는 그녀가 "영화감독"이라고 얘기함. 알고보니 그녀는 영화를 공부했고,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한국에 온 걸로 추후에 밝혀짐. 여상 사회자가 샤론에게 "내년 이 자리에 영화감독으로서 당신을 보고 싶다"라고 덕담을 던짐. 샤론 초이는 올해 25세인 미국계 한국인 교포이고 5월부터 봉감독과 같이 일을 하고 있음. 샤론 초이는 봉감독의 의도와 구술을 정확하게 100% 재현할 뿐 아니라, 기사에서도 나와 있듯이 예술영화의 미학적 표현을 제대로 살린다는 찬사. 오죽하면 그녀에게 결혼하자는 남성들의 프로포즈가 트위터에서 발견되기도 함.. ㅎㅎ 여튼 이 분은 영화감독을 준비하고 있고, 나중에 좋은 작품을 만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봉준호라는 엄청난 멘토가 있으니까 차근차근 한국에서 잘 준비하기를 바라고, 잘 되면 할리우드에서도 콜이 들어오겠네요. [출처 - 이토랜드]
[펌] 현실성과 개연성은 무엇이 다른가?.txt
흔히 영화나 소설을 보며 하는 말이 있다. "어제 영화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더라." "저스티스 리그는 개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똥영화다. 디시 개새끼들아." 현실성과 개연성 이 둘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현실성(現實性) 현실성은 작품의 설정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현실)와 유사한 정도를 뜻한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세계관의 비교를 현실과 하는 것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배경은 2000년대 초반의 한국이다. 큰 갈등 없이 만나고 사귀고 결혼하는 흔한 멜로 영화와는 달리 주변에도 '있을법한' 흔한 연애를 소재로 했다. 그렇기에 이런 작품을 보고 우리는 매우 '현실적'이라고 한다. 반면에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아크 리액터'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적들을 죽이고 다닌다. 현실성의 측면에서 보면 이 영화는 매우 현실성이 떨어지는 영화다. 아크 리액터는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고 촌스러운 쇳덩어리 옷을 입고 넘치는 정의감으로 악당과 싸우는 억만장자 또한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영화를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 영화는 '아크 리액터'라는 기술이 있다는 '가정'을 하고 진행하는 '판타지' 영화이기 때문이다. 물론 고증과 같이 현실성을 늘려주는 요소들이 작품에서 몰입감을 가져다 주는 것은 맞지만 영화 300처럼 고증이 틀리고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작품성도 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 현실성과 작품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8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양대산맥이었던 투수 선동열과 최동원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이다. 손가락이 찢어진 투수가 손가락에 순간접착제를 바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도 아니고 실제로 이렇게 하더라도 공을 던지기는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 장면 뿐만 아니라 영화 전체적으로 고증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언맨과 마찬가지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이 장면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하다. 분명 앞서서 현실성과 작품성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대체 이 장면은 왜 혹평을 받는 것 일까? 이것은 조금 있다가 설명하겠다. 개연성(蓋然性) 개연성은 논리의 영역에 가깝다. 작품 내에서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이다. 치킨을 먹는다 - > 살이 찐다. 와 같은 방식의 이해할 수 있는 인과관계을 거친다.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과 조드 장군이 싸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외계인인 조드 장군은 고향을 되살리기 위해서 지구인들을 죽이는 계획을 내세운다. 2.하지만 지구를 사랑하는 선한 외계인 슈퍼맨은 이를 거부한다. 결과: 그래서 둘은 싸우게 되고 그 싸움의 결과로 인해 조드 장군은 사망한다. 만약 슈퍼맨이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나쁜 짓만 골라서 하다가 지구를 구한다고 했다면 관객들은 아무도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 전반부에서 슈퍼맨이 선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관객은 이 영화의 스토리를 납득할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세계관의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존나 박터지게 싸우던 슈퍼맨과 배트맨이 엄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싸움을 중단하고 화합한다. 관객들은 이 장면을 보며 다들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엄마 이름이 같다'는 원인과 '싸움의 중단'이라는 결과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 없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장면이 전혀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전에 나왔던 장면에서 조금만 더 설명을 보충하거나 상황 설정을 부여했다면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좋은 개연성은 원인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 이름 똑같다고 싸움 멈추는 것은 하... 애미씨발 그리고 이것들과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잘 쓰이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핍진성이다. 핍진성(逼眞性) 작품 세계관 내에서의 현실성과 개연성을 말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느끼는 현실성이 아닌 작품의 등장인물 입장에서의 현실성인 것이다. 만화 '원피스'에서는 악마의 열매라는 설정이 등장한다. 이 열매를 먹은자는 특별한 능력을 얻지만 대신 바닷물과 해루석이라는 물건에 닿으면 약해진다.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도 바닷물에 담구면 아무런 힘을 쓸 수가 없다. 그리고 이 법칙은 만화 진행 내내 지켜지며 능력자들의 약점으로 활용된다. 독자가 보기에 이것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등장인물들 입장에서는 매우 현실적이고 개연성이 뚜렷한 상황이다. 이를 보고 핍진성이라 말한다.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는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이라는 기술이 등장한다. 이 기술은 우주에 있는 초공간으로 먼저 이동하여 다른 공간에 도달하는 기술이다. 대충 차 막히니깐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리즈의 후속작인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에서 이 기술을 활용하여 자폭 공격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설정대로라면 하이퍼스페이스는 광속으로 이동하는 기술이 아니기에 이 기술을 활용한 공격은 의미가 없어야 한다. 이 장면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표적인 설정오류이자 작품의 핍진성을 위반한 사례이다. 물론 이후에 여차저차해서 하이퍼스페이스 기술을 응용하여 어쩌구 저쩌구 설정을 부여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상태로는 핍진성 위반 사례이다. 개연성과 마찬가지로 그럴듯한 설명이 필요한 것이다. 다시 한 번 퍼펙트 게임을 가지고 와보자. 이 장면은 선수들의 근성을 보여주는 개연성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일 수는 있다. 하지만 작품의 배경 기반은 현실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이 판타지 베이스볼이 아닌 이상 이 장면은 현실성과 핍진성 모두를 위반한 장면인 것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욕 처먹는 장면이 되었다. 작품의 그럴듯한 진행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핍진성을 위반하지 않아야 한다. 핍진성을 위반하는 순간 작품이 가지는 호소력이 약해진다. 단순히 멋진 장면과 웃긴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는 단순한 플롯의 작품이나 코미디 작품이라면 이것들을 위반하여도 별 문제가 없겠지만 진지한 내용의 장편 시리즈일 수록 이 법칙을 지켜야 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3줄 요약 현실성은 현실과 작품 세계관과의 일치성이며 작품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개연성은 작품 내 인과관계의 그럴듯함을 말한다. 핍진성은 작품 내 설정과 진행이 그럴듯한가를 말한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그랬는데 언어능력이 딸려서 이것이 한계 [출처 - 개드립]
'해치지않아' 전여빈, 펭수에 '입덕한 사연?
나무늘보 탈 쓴 사육사로 변신.."펭수는 펭수다" 최근 충무로에 가장 핫한 신인 여배우 전여빈이 펭수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극장가에 절찬리 개봉 중인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의 전여빈은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펭수를 알게 되고 입덕하게 됐다. 재미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 같다"라며 "펭수는 펭수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가 최근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처럼 다양한 동물 탈을 쓴 캐릭터의 출현이라 어떤 캐릭터가 '제2의 펭수'가 될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영화에서 생계형 연극으로 나무늘보 동물탈을 쓴 동물원 사육사 역을 맡게 된 전여빈은 "감독으로부터 나무늘보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때는 장난인 줄 알았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보고 곧 매료됐다. 재미있으면서도 그 안에 너무 착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전여빈은 지난해 영화 '죄 많은 소녀'로 각종 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충무로에서 핫한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고, 최근엔 '해치지않아' 외에도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영화 '천문: 하늘에 묻다'에도 출연했다. 극 중 서운관에서 장영실(최민식 분)과 사제 케미를 선보이는 사임 역을 맡아 그를 따르며 끝까지 신의를 지키며 스승을 지키는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비쳤다. 전여빈은 영화 '해치지않아'에서 동물원 내 사육사 커플을 꿈꾸는 해경 역으로 변신해 사육사 건욱(김성오 분)과 러브 라인을 형성한다. 이날 인터뷰에서 전여빈은 "펭수는 탈을 쓴 사람이 아니고, 펭수는 남극에서 온 펭귄이다. 부푼 꿈을 안고 온 EBS 연습생으로 알고 있는데, 만나보고 싶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전여빈은 "'백두산'은 함께 한 거 같았다. 우리 영화도 함께 해주지 않을까 했는데 만나지 못해 아쉽다"면서 "'해치지않아' 보러 와서 GV를 진행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펭수를 응원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영화 '해치지 않아'는 생계형 수습 변호사 태수가 동산 파크 운영을 맡게 되고, 동물원이 없는 동물원에서 직원들에게 동물 위장근무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에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함께 캐스팅된 안재홍을 비롯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살면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12명의 어둠의 세력!
우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서 꼭 만나야 할 사람과 네트워킹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어둠을 세력들을 선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나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한다.  다시 한번 나의 네트워크를 자세히 살펴보고 아래의 인물이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한다. • 나를 힘 빠지게 만든다. • 내가 나의 능력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 자신만의 아이디어는 없어 보이면서 언제나 나의 의견에는 찬성한다.  • 늘 모든 상황에서 부정적인 면만 본다. • 나를 수세에 몰리게 한다. • 나의 의사결정과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게 만든다. • 항상 자신의 얘기만 할 뿐 나에게는 거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 나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친구를 가려내거나 아니면 주위에 전화해 이제 다시는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또한 “너는 이제 내 네트워크에서 아웃이야!”라고 말하라고 권하는 것도 아니다.  그보다 이 작업은 나의 내부 조직에 어떤 인물이 있기를 희망 하는지, 그리고 누가 나와 나의 여정을 응원하지 않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실제로 입 밖으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일단 나의 발전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을 찾아내고 나면 그들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할지 정하면 된다. 테두리를 치고 시간을 정해서 나의 에너지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그들을 배제해야 한다.  ※ 주변에 숨어서 당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며 인생에 걸림돌이 되는 12가지 어둠의 유형 “부정적인 사람들은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다. 당신 주변을 사랑과 풍요로 채우고 적대감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