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sj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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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업그레이드 총정리 저니맵 [인포그래픽]

아래의 두 버전 모두 모바일 가독성을 고려한 버전입니다. 보시기에는 Picktochart 버전이 좋습니다. 보관용으로는 pdf가 적당합니다.
[ 모바일 가독성 높은 버전 ]
PictoChart 버전 - 링크 활성화 (http://bit.ly/Win10_upgrade_journeymap_beta)
PDF 버전 - 링크 활성화 (http://bit.ly/Win10_upgrade_journeymap_pdf)
MS 공식 업그레이드 가이드 (http://bit.ly/win10_official_guide_pdf)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참고: Creative Commons Liscence 3.0 적용되어 있습니다.
빙글 업로드용 PNG 버전입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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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jue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내용이 방대해서 어디부터 봐야할지 ㅋㅋ
지도? 미로찾기? 아무튼 내려가면서 찾아가는 거 재밌네요 ㅋㅋ 쉬워요
이런 인포그래픽 좋아요
컴퓨터로 보고싶은데 어디로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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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Article/Logo] 미니멀리즘 로고의 최고의 수난시대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모든 대중들이 꼭 알고 넘어가야할 점)
최근 들어 많은 기업들은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선보이고 있다. 여태까지 우리가 익숙하게 봐왔던 그 회사의 브랜딩 이미지가 아니다. 대중들 눈에 새 아이덴티티가 매우 훌륭해 보일수도 있고 이 기업이 미쳤나? 라고 할 정도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도 있다. 과연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시도하는 새 아이덴티티를 어떻게 우리는 받아드려야 하는것인가?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에이전시 펜타그램(Pentagram)의 협력 파트너인 폴라 셰어(Paula Scher - 그래픽 디자인계의 매우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는 새로 최근에 선보인 웨이트 와처스(Weight Watchers)와 윈도우 8(Windows 8)의 로고를 제작했다. 그녀는 이렇게 설명한다. "폴 랜드 (Paul Rand - 디자인계 기업 이미지의 아버지라고 불릴만큼 디자인 역사의 큰 획을 그으신 분)가 만든 로고들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했다. 그럼에도 웨이트 와처스와 윈도우 8이 기존의 로고와 차별화를 원하면서 새 로고들은 무척 단순해졌고 특히 윈도우가 더욱 그러했다." 그녀의 말 처럼, 존재하는 수많은 기업의 로고와 아이덴티티는 그 디자인이 점점 단순화되고 있는게 디자인계의 현실이다. 로고라운지의 공동설립자 빌 가드너(Bill Gardner)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오늘날의 디자인 생명주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지속되는 어려운 경제상황 때문에 디자인의 유통기한은 짧아지고 있고 브랜드를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자 하는 창조적 정신이 위축되고 있다고 전한다. 그의 따르면 "예전에는 아이덴티티 하나의 경향이 형성되는데 수년이 걸렸다. 그러나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그 기간이 매우 단축됬다. 그리고 현재 사회에서는 시간적 여유도 넉넉하지 않다. 어떤 디자인이든 과거보다 그 수가 많고 또한 대중들의 심사를 피해갈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전문가이고 즉각적으로 의견을 낸다. 오늘날의 소비자는 목소리가 매우 분명하고 매우 세심한 주의력을 가지고 디자인에 접근한다. 예전에는 절대로 일어날수 없었던 일이다" 라고 한다. 새로운 로고와 아이덴티티를 꺼리는 기업들은 객관적인 관점에 의존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로고가 실제로 도입되기 전부터 얼마나 효과가 크고 임펙트가 있을지 숫자로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만큼 많은 회사들이 위험을 감수하는것을 꺼리고 있다고 가드너가 다시 한번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덴티티의 출시는 매우 고통스러울 정도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는다.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가? 상품을 예로 들어보자. 성공하지 못한 상품이 있으면 조용히 판매를 거두면 그만이지만 새 아이덴티티는 반대로 조용히 시간을 되돌리거나 바꿀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로 2010년 10월에 새 아이덴티리를 출시한 갭(GAP)을 들수가 있다. 위에 2번째 이미지를 보아라. 이 회사야 말로 엄청나게!!! 큰 부정적인 반응을 대중들이 부르자 일주일 만에 철회해서 큰 뉴스거리가 된 적이 있다. 더 최근 화제거리는 캘리포니아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의 새 로고가 언론의 혹독한 비판을 받았고 인터넷 청원 사이트까지 올라가 대중들의 강력한 요청 끝에 폐기되었다는 것이다. 잠깐 위에 첨부된 세번째 이미지를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란다. 사람들은 새 로고가 어디에 어떻게 사용될지 크게 오해를 하고 있었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뿌리깊은 상징을 이 로고가 대체할것 이라고 잘못 믿고 있었다. 그 로고는 단지 시각적 아이덴티티 시스템의 일부분을 표현하는것 뿐이였는데 대중들은 혼자서 오해를 하고 있었던것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새 로고가 별로 마음에 안들었지만 항의를 할 정도는 아니였다고 봄). 캘리포니아 대학의 로고에서 볼수 있듯이 기업의 새 디자인의 덧붙여진 깊은 설명을 떠나 그 모습 자체로만 대중들에게 공개될 때 거센 비난을 듣는건 자주 있는 일이다. 인터넷(특히 디자인 블로그)에 하얀 바탕위에 로고만 딱 얹혀놓고 이 로고가 무엇과 관련된 것인지 또 이것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 될것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거 어때" 하고 대중의 의견을 묻는것 자체가 문제인것 같다. 단순히 새로운 변화가 싫어서 아무 이유 없이 새 로고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식으로 디자인을 판단하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고 디자인은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지금 현재 최고라고 평가받는 로고들도 솔직히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여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정 시간이라는게 지나고 지속적으로 접하게 되면 친근함을 느끼게 되는것이 바로 디자인의 효과다 (said by 폴라 셰어 - Paula Scher). 상당수의 기업들이 수년간 지속된 아이덴티를 색다르게 바꾸면서 디자인의 변화를 수반한다. 많은 기업들이 일정하게 브랜드의 통일성을 나름 유지하려고 한다. 브랜드의 통일성을 잘 이해하는 기업은 바로 코카콜라다. 코카콜라는 처음 손글씨로 만든 로고를 2013년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조금 조금씩 수정해왔다. 우리가 만약 지금 로고를 처음 설립했을때의 로고와 비교를 한다면 변화를 찾아낼수 있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그 작은 변화들을 알아차리기에는 그 변화가 매우 점진적이였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잠시 실패한 로고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왜 실패를 하게 된것일까? 실패한 로고들은 주로 재디자인을 너무 극단적으로 추진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생긴것이다. 브랜드는 특정한 시각적 형태를 중심으로 광고주가 확립한 수많은 자산들이 구축 된것이다 그래서 급진적인 이탈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기업의 운영방식에 과감한 변화가 존재하게 되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있어선 그와 비슷한 정도의 변화를 위해 훨씬 더 강력한 이유가 존재해야 한다. 만약에 디자인이 매우 강력하고 적절한 아이디어로 뒷받치는 설명을 할수 있다면 비난을 들을 여지가 줄어들 것이다. (: 데이비드 에어리) 우리가 항상 알아야 될것은 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을 항상 만족시킬수 없다는 점이다. 아주 심플한 아이덴티티가 대중들에게 첫 발표되서 크게 비판을 받더라도 실제로 도입되어 사용되면서 대중들이 점차 좋아하게 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무 이유없이 특정한 힘을 갖게 될수도 있다. 예를 들면 나이키(Nike)브랜드가 있다. 나이키의 구부러진 마크도 처음에는 공동 설립자 필 나이트(Phil Knight)조차 별 확신이 없었다고 한다. 그럼 여기서 대중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와 기업들 대해서도 한번 보자. 기본적인 것이지만 디자인을 작업 할때 그 디자인 작업이 지닌 의미를 확실히 이해를 할줄 알아야 한다. 기업들도 디자이너에게 브랜딩 프로젝트를 맡길때 단순히 하나의 로고인지 아니면 전반적인 브랜드의 창조인지를 알고 설명할줄 알아야 한다. 일을 맡기기 전에 기업 스스로부터 자기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을 해야 한다. 디자이너는 기업의 역사와 사업 목표, 경쟁자, 상품과 서비즈 이용자들을 이해해야 하며 미디어와 플랫폼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시각적 언어를 만들어줘야 하고 그 시각적 언어를 활용함으로써 그 기업이 늘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게 해줘야 한다 (: 폴라 셰어). 제일 중요한건, 대중들이 로고 하나만 봤을때 로고 뒤에 존재하는 숨은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인지할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로고를 접했을때 그 뒤에도 항상 만족스러울 것이란 믿음을 디자이너는 대중들에게 심어줘야 한다. 이 일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폴라 셰어는 로고를 아주 단순하게 유지하려고 하는것이 좋다고 말한다. 왜냐? 로고는 수많은 복잡한 것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로고는 컬러가 때에 따라 바뀔수도 있고 타입(Type/Text)가 같이 동반될수도 있고 다른 로고들과 함께 사용될수도 있고 정교한 사진위에도 인쇄 될수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 더 많긴 하지만.) 대중들 입에서 최고라고 평가받는 엄청 크레이티브 한 로고들은 왜 아무도 그것을 먼저 생각하지 못했을까라고 의문을 들 정도로 매우 심플할때가 많다. "나도 이거 10분만에 할수 있었겠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그런 로고들은 자세히 보면 엄청 믿기 힘들만큼 매!우! 단순하다. 단순한 만큼 우연히 그냥 멍때리다 생각났을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실제로는 그와 관련해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 까지 수많은 연구와 조사가 있은 후에야 만들어진 로고들이다. 솔직히 그렇게 까지 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떳떳하게 대중들에게 짜잔 하고 내놓을수 있겠는가? 로고에서 또한 명확성과 독특성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로고 디자인에 대한 과감한 시도를 우리 디자이너들은 꺼리지 말아야 한다. 과감한 시도가 얼마나 멋있는지 모른다. 최고라고 평가받는 로고들은 일부러 어렵게 보일려고 애쓰지도 않고 훌륭하게 제 역할을 잘 하고 있고 해당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의 특성을 잘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아민 비트는 말한다. (아민 비트는 기존의 스타벅스 로고를 리브랜딩 한 디자이너다. 그는 기존의 인어와 타입이 같이 있는 로고에서 타입을 과감히 없애고 제일 상징적인 인어만 남겨두었다). 미니멀리즘은 그런 상황에서 그렇게 해야만 하는 강력한 이유가 있을때 그 효과를 제대로 본다. 모든 디자인 트렌드가 그렇듯 무작정 모든 디자인에 미니멀리즘을 시도해보는것은 좋지 않다. 그렇게 했다가 앞서 언급했던 갭 이나 캘리포니아 대학의 새 로고들 처럼 로고를 발표했다가 대중들의 화살을 어떻게 받게되는지 체험할수 있게 될것이다. 요즘 우리는 소셜미디어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쉴틈없이 온갖 즉각적인 반응을 쉽게 실시간으로 보여줄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모든 대중들이 디자인 비평가라고 할수 있다. 과거보다 훨씬 빨리 대중들의 판단을 체험하게 된다. 앞뒤 안 따지고 단순화된 로고만 봤을땐 엄청 욕을 먹을지 몰라도 광범위한 시스템의 일부로 사용이 되면 엄청난 큰 효과를 얻을수 있다. 디자이너는 미니멀리즘 로고를 만들 경우 명확하게 강력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언제든지 뒷받침할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어야 하고 대중들 또한 뒤에서 피땀흘려 열심히 작업한 디자이너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CA Magazine Issue 185 (2013.04) Article: Minimalism Logo - Pure and Simple Written by: Anne Wollenberg Translated by: 이화경 이 카드는 CA 매거진 185호에 실린 미니멀리즘 로고 기사를 읽고 느낀점과 줄거리를 섞어서 작성하였습니다.
"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응답중지 " 간단하게 해결해보자
안녕하세요~ 모든 IT정보와 컴퓨터 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 그래픽카드에서 가끔 발생되는 오류로 "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응답중지 "에 대해 해결하는 방법을 총 4가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가끔 게임하다가 아래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중지하고 복구되었다고 하고 게임이 꺼지는 아주 짜증나는 상황이 일어나는데요. 이 복구방법을 소프트웨어적으로 3가지  방법으로 하드웨어로 1가지 방벙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그래픽드라이버를 완전히 지웠다가 다시 설치하는 것입니다. https://www.wagnardsoft.com/ 일단 이 위에 있는 링크로 들어가시게 되면 위의 사진같이 이런 사이트로 들어가시게 될텐데요. 저기에서 검은색 박스의 DDU를 클릭해주세요. 이 프로그램은 그래픽드라이버를 완전히 삭제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 이 화면이 보이시면 밑의 검은색 박스안에 있는  " Click here for DOWNLOAD & SUPPORT " 를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이 화면이 나오실텐데 " Official Download Here "를 클릭하시면 오른쪽 상단위에 있는 사진처럼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나옵니다. 파란색 줄로 쳐져있는 것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것이고 빨간색 줄이 다운로드 후 나오는 프로그램입니다. 설치가 완료되셨으면 " Display Driver Uninstaller "를 실행해주세요. 자 이제 실행하시면 왼쪽에 있는 화면부터 나오실텐데요. 실행옵션은 일반으로 해주시고 밑의 실행을 눌러줍시다. 그 다음 오른쪽 화면으로 이동하실텐데 아무것도 건들지 마시고! 왼쪽 상단에 있는 " 정리하고, 다시 시작 " 을 눌러주시면 컴퓨터에 설치되었던 그래픽드라이버는 전부다 완전삭제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의점 몇가지가 있습니다.  1. 그래픽드라이버 최신버전 설치파일은 미리 깔아두어야 편하다. 2. 더블모니터를 사용하시는분들이라면 그래픽드라이버를 삭제시 다시시작하면 더블모니터를 활용을 못하게 되는데 그래픽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하면 다시 활용이 가능하니 당황하지 맙시다. 이 정도로 되겠습니다. 2번째 방법은 전원옵션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이 방법으로 인해서 고쳐지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하는방법은 일단 제어판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보기기준을 " 큰 아이콘 " 으로 맞춰주신 다음에 전원옵셥을 찾고 눌러줍시다. 전원옵션을 들어가시게 되면 먼저 왼쪽 사진부터 나오실텐데 제어판 홈 밑에 있는 "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시간 변경 " 을 눌러주세요. 그 다음 오른쪽 화면으로 넘어가실텐데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겅 " 이 있습니다. 그것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전원옵셥이라는 고급설정 창이 새로 뜰겁니다. 밑의 카테고리를 보시면 2가지를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첫번째로는 " PCI Express " 로 가셔서 " 링크 상태 전원 관리 " 를 " 설정 해제 " 로 맞춰주시고 그 다음 멀티미디어 설정에 가셔서 " 비디오 재생시 " 설정을 비디오 품질 최적화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조건 끝나면 " 확인 " 버튼을 눌러주시고요. 아마 이렇게까지 하면 웬만한 드라이버 중지 오류는 해결이 될 겁니다. 레지스토리 설정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잘 못 다루면 컴퓨터 자체가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이 방법은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3번째 방법은 백업인 포맷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저 위에 있는 2가지 방법이  소용이 없을 때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하는 방법입니다. 자료도 백업도 시켜야하고 할게 많아서 웬만하면 비추천해 드리고 싶은 방법이죠. 마지막은 하드웨어로 물리적인 방법입니다. 혹시 컴퓨터 안이 먼지로 인해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결합하는 부분이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네이버에서 고클린을 검색하신뒤에 고클린을 설치하고 실행시켜 그래픽카드 온도를 측정해봅시다. 보통 그래픽카드가 85도 이상올라가게 되면 그래픽카드 문제일 가능성이 100%이니 확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니면 그래픽카드를 결합하는 쪽을 RAM처럼 지우개질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은 비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여기까지! 그래픽카드 오류 중 드라이버 중지 오류에 대해서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어느정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방법 중 그래픽드라이버를  재설치하면 거의 90%가량은 해결되니 이 증상이 일어나시는 컴퓨터라면 그래픽드라이버를 재설치하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이상 K.Min's 그래픽카드 오류 해결법에 대해서 였습니다.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구글 신입사원들이 프로펠러 달린 모자를 쓰는 이유
소속감을 더하고 "새로운 조직원인 나는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일종의 리추얼 폐기된 아이디어와 이별을 고하는 '망자의 날' 의식도 신입사원은 프로펠러 달린 모자를 쓰고 '망자의 날'엔 관 속에 실패한 아이디어를 모아서 태우고 리스크를 감수한 구성원에게 '용감한 펭귄상'을 주고… 글로벌 IT기업 구글이 다양한 '리추얼(ritual)'을 통해 조직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추얼은 규칙적으로 진행하는 작지만 실질적인 행동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 구글 최고 혁신 전도사(Chief Innovation Evangelist)인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Dr. Frederik G. Pferdt)(사진=김수영 기자) 구글 최고 혁신 전도사인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미디어데이 워크샵을 열고 이런 구글의 리추얼을 소개했다.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구글 구성원들은 사용자와 기회의 존중, 상호 존중 등 3가지 가치를 통해서 서로 존중하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런 조직 문화를 만들고 강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리추얼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인턴과 신입사원, 경력사원 등 새롭게 조직에 들어온 이들에게 '프로펠러 달린 모자'를 쓰게 하는 리추얼을 통해 이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있다.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구글에서 프로펠러 달린 모자를 쓰면 '신입'이라는 의미이고, '나는 모르는 것이 많기 때문에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 모자를 쓰면 굉장히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고, 새롭게 조직에 들어와서 생길 수 있는 많은 질문을 기꺼이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구글의 또 다른 리추얼은 '알파벳X'의 연례 실패 축하 행사다. 스페인 문화권의 '망자의날'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리추얼로 실제로 망자의 날에 재단을 만들고 관에는 직원들이 실패한 아이디어를 넣고 태우면서 아이디어들과 이별을 고하는 것이다.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짧게는 몇달, 길게는 1년씩 고민한 아이디어를 버리는 것은 아이디어를 낸 사람 입장에서는 힘든일"이라며 "이런 리추얼을 통해서 혁신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감정적인 밸런스를 갖고 가게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감한 펭귄상'도 있다.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가 무리에서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을 보고 영감을 얻은 것이다.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집단에서 첫번째로 물에 뛰어드는 펭귄은 먹이를 찾거나 누군가에게 잡아먹히는 50대50대 확률을 감수한 가장 용감한 펭귄"이라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 모두가 환영하는 일이고 가장 먼저 차가운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을 독려한다는 차원에서 '용감한 펭귄상'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사진=김수영 기자) 이외에도 구글은 함께 일하는 동료가 특별한 협업이나 유대감을 보여준 경우 해당 동료에게 '피어 보너스'를 수여할 수 있다. 해당 직원이 동료나 매니저에게 '감사인사(thankyou note)'를 할 수도 있다.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땡큐노트를 받는 사람도 기쁘겠지만 보내는 사람도 정말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며 "자기가 땡큐노트를 쓰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팀원들을 인정하는 것을 독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외에도 아마존은 팀원들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기 전에 이런 아이디어가 실현됐을때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언론에 보도될 지를 적어보는 '미래 기사'라는 리추얼을 한다고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전했다. 프레데릭 페르트 박사는 본격적인 발표를 하기 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기자들에게 함께 명상을 하며 "저희가 미탕을 안정적으로 시작하기 전 이런 '마음챙김'을 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리추얼은 효과적인 방식으로 조직 문화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며 "전 세계 리더들이 어떻게 새로운 리추얼을 만들어서 조직 문화를 더 바람직하게 이끌 수 있을지 돕고 있다"고 말했다.
당신이 윈도우 10으로 바꿔야 하는 10가지 이유
이미 많은 정보를 접하셨을 텐데요.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기대됩니다. 한 번은 망하고 한 번은 흥하는 윈도우의 법칙이 있긴 하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MS가 요즘 한창 밀고 있는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라는 슬로건이나 ‘개인화와 생산성에 맞췄다’는 두리뭉실한 설명은 차치하더라도 시작 메뉴, 웹 브라우저, 음성 인식, 터치 등의 기능을 보면 기대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0가지를 꼽아봤습니다. 윈도우10이니까요.^^ 1. 윈도우 최초의 무료 지금까지의 MS로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무료입니다. OS를 서비스 방식(Window As A Service)으로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확 와 닿는 말은 아니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래도 디바이스를 초기화해서 재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바꾼 건 참 편한 것 같습니다. 비용과 시간을 아끼는 건 물론, 스트레스도 한결 덜할 것 같네요. 기존 윈도우7과 8.1, 윈도우폰8.1 사용자는 오는 7월 29일부터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한번 업그레이드하면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갖게 됩니다. 몇 번이고 재설치해도 되는 것이죠. 물론 새로 구입하는 기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윈도우7과 8.1 엔터프라이즈, RT 등 일부는 제외입니다. 재미있는 건 불법 사용자들인데요. 모두 윈도우10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불법이 정품이 되는 건 아니고 불법 상태는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악성 코드, 전자상거래 오류, 개인 정보 노출 등의 보안 문제와 일부 기능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윈도우7이나 8, 8.1을 쓰고 있다면 작업 표시줄 오른쪽 끝에 있는 윈도우 로고를 눌러 예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깜빡하고 업그레이드를 지나칠 염려가 있으니까요. 메일 주소만 등록해 놓으면 끝나는 간단한 과정인데요. 설치 준비가 되면 알림창으로 알려줍니다. 무료입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2. 돌아온 시작 메뉴, 개선된 기능 개인적으로는 무료 배포보다 더 신나는 것이 시작 메뉴의 부활입니다. 이제 정말 윈도우를 쓰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 게 낫겠습니다. 물론 예전에 쓰던 그대로의 시작 메뉴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아이콘이 모던UI이고 자주 쓰는 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모아두는 공간이 추가됐습니다. 크기도 조절할 수 있고 아이콘 배치도 내 마음대로입니다. 윈도우7과 8.1을 합친 거라고 보면 됩니다. 어떤 윈도우를 쓰건 거부감 없이 편하게 쓸 수 있겠습니다. 작업 환경도 개선됐습니다. 4분할 레이아웃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띄우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액션 센터도 생겼습니다. SNS, 앱, 달력 등의 알림 메시지를 볼 수 있고 태블릿/데스크톱 모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에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 있는 작업 보기(Task View) 버튼을 누르면 실행 중인 앱과 파일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작업 창으로의 전환도 클릭 한 번이면 됩니다. 멀티 데스크톱(Multiple desktops) 기능도 생겼습니다. 바탕화면을 여러 개 만드는 기능인데요. 동시에 여러 창을 띄우는 사람에게 유용하겠습니다. 사실 작업 보기와 멀티 데스크톱은 맥에서 이미 선보였던 기능이죠. 시작 메뉴도 돌아왔고 작업 환경도 개선됐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3. 새로운 웹브라우저, 엣지 신상은 언제나 우릴 기쁘게 합니다. 택배 기사님의 초인종 소리가 설레는 것도 그런 이유죠. 윈도우10에도 신상이 들어 있습니다. 웹브라우저 엣지(Edge) 말입니다. 지금까지 스파르탄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불리던 엣지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필기, 공유, 리딩뷰 기능이 들어 있는데요. 웹 서핑하다 브라우저 위에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물론 펜도 쓸 수 있죠. 웹 기사의 레이아웃을 단순화해 읽기 편하게 해주는 리딩뷰 모드도 이번에 추가됐습니다. 초기 화면은 뉴스, 추천 앱, 날씨, 스포츠 경기 등 개인이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코타나와 연동해 검색 및 실행 속도를 높여 주는 것도 특징입니다.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윈도우10 플랫폼에 최적화됐지만 추후 안드로이드와 맥OS, iOS에도 앱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엣지는 우리나라의 필수 프로그램인 액티브X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는 거죠.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MS는 윈도우10 안에 엣지와 인터넷익스플로러11을 같이 넣었습니다. 당장 크게 문제 될 건 없겠습니다만 반드시 알아두셔야 겠습니다. 신상 웹브라우저 엣지가 들어갔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4. 말귀 알아듣는 개인 비서, 코타나 엑스박스 게임인 헤일로(Halo)의 인공지능 컴퓨터 코타나가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윈도우폰에서 선보인 코타나를 윈도우10에서도 쓸 수 있는 것이죠. 물론 게임에서처럼 전지전능하지는 않습니다만 기존에 있던 서비스보다는 한층 강화했다고 하네요. 코타나는 사용자의 PC 사용 패턴을 학습해 웹이나 PC 내에 있는 데이터 중 선호하는 정보를 먼저 보여주고 중요 정보나 일정을 알려줍니다. 음성이나 텍스트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써봐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얼마나 멍청한지 아니면 내 은밀한 PC 라이프를 적나라하게 끄집어낼지. 코타나는 시작 버튼 바로 옆에 있는 검색 바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게임 속 코타나를 연기했던 성우가 음성을 녹음했다고 하는데요. MS에 이런 센스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음성 인식을 넘어선 개인 비서 코타나가 있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5.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 컨티넘 윈도우10을 쓰면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나 비디오, 음악, 지도, 피플, 메시지, 메일, 일정 같은 앱의 경우 디바이스 고유의 기능에 맞춰 앱을 자동으로 최적화하기 때문에 모든 디바이스에서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콘텐츠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인 원드라이브에 저장하니 거의 하나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겠습니다. MS는 이런 유니버셜 윈도우 플랫폼 기능을 컨티넘(Continuum)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애플이나 구글 계정을 통해 이미 경험한 기능인데요. 굉장히 편리합니다. 아직 안 써 보셨으면 꼭 한 번쯤은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개의 윈도우10 기반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어야겠죠. 어느 기기에서나 같은 경험,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6. 새로운 오피스 MS의 대표 앱이죠. 아마 윈도우보다 더 많이 쓸 겁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이 윈도우10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터치입니다. 태블릿이나 2-in-1 노트북에 완벽히 적응한 것이죠. 파워포인트나 엑셀에서 터치만으로 원하는 서식이나 탬플릿, 스프레드시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필기도 지원합니다. 파워포인트에 있는 잉크 기능을 이용하면 발표 슬라이드에 실시간으로 코멘트를 적을 수 있습니다. 마우스나 키보드가 전혀 필요 없더군요. 심지어 윈도우10을 깔면 기본으로 따라옵니다. 더욱 쓰기 편한 오피스가 기본입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7. 더욱 강화된 게임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작부터 주목하고 있었겠죠. 윈도우10용 엑스박스 앱이 생겼습니다. 엑스박스원의 게임을 PC와 태블릿에서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친구 목록도 동기화되어 채팅하거나 메신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게임 DVR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부분을 캡처하고 편집해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짜릿합니다. 물론 엑스박스원이 있어야겠죠? 하나 더. 이번엔 모든 게이머를 위한 희소식입니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인 다이렉트X12(DirectX 12)가 들어갔습니다. 속도와 그래픽이 한층 개선된 것이죠. 이 부분은 PC 게임 업계도 한참 기대하고 있던데요. 이제 방학도 다가오니 게임 삼매경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저는 휴가를 8월 이후로 잡을 계획입니다. 게임에 더없이 좋아졌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8. 노 패스워드, 윈도우 헬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는 패스워드 없이 지문이나 홍채, 얼굴 등의 생체 인증으로 로그인하는 기능입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비밀번호보다 훨씬 안전하죠. 물론 이를 위해서는 얼굴 인식을 위한 특수 카메라나 IRIS 탐지, 혹은 지문 인식기 등 윈도우 바이오메트릭 프레임워크(Window Biometric Framework)를 지원하는 디바이스가 필요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번 컴퓨텍스2015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던 부분인데요. 전혀 볼 수가 없더군요. 예측건대 인텔이 새로운 CPU(스카이레이크)를 내놓지 않아서 무산된 것 같습니다. 과거 인텔이 스카이레이크 CPU에서 생체 인증 로그인 부분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거든요. 소프트웨어는 준비됐는데 안타깝게도 하드웨어가 안 나온 것이죠. 그래도 조만간 윈도우 헬로우를 활용한 제품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조만간 인텔이 새로운 CPU를 내놓을 것이니까요. 리얼센스 기술도 한창 밀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그 첫 타자가 지난 컴퓨텍스에서 발표한 에이수스 Zen AiO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패스워드 없어도 안전합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9. 철저한 보안, 윈도우 디펜더 MS는 이번에 보안 기능에 대해 각별히 신경 썼습니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통해 사용자 계정이나 데이터의 유출, 도용, 피싱, 악성 코드를 방지하는 등 정보 보호 기능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물론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도 약속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인 사용자보다 기업 사용자가 더 환영할만한 기능입니다. 그래도 요즘 같은 시국에 보안을 철저히 해서 나쁠 거 없겠죠? 보안도 각별히 신경 썼습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10. 마지막 윈도우? MS는 지난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윈도우10 이후에 더 이상 윈도우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세대의 OS가 끝날 때까지 윈도우10을 사용하겠다는 것이죠. 아아,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전략을 바꾼 것뿐입니다. 윈도우 7, 비스타, 8처럼 몇 년에 한 번씩 새로운 OS를 내놓는 게 아니라 윈도우10 기반으로 업데이트와 기능 추가만 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더 편해졌죠. 업데이트만 하면 되니까 따로 적응할 필요도 없고 새로 구입해서 까느라 시간과 수고와 노력과 스트레스를 소비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이로서 윈도우10을 깔아야 할 이유가 확실해졌네요. 앞으로 나올 윈도우는 모두 윈도우10에서 업데이트하니까요. 앞으로는 무조건 윈도우10 기반입니다. 윈도우10으로 바꾸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더 많은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http://sharehows.com/windowten-changereason
특별한 손님 #10 - '카트라이더' 조재윤 리더의 내 인생의 컴퓨터
디스이즈게임은 ‘넥슨컴퓨터박물관’과 함께하는 새로운 연재를 준비했습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전시돼 있는 수많은 소장품의 사연이나 박물관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에피소드는 물론, 컴퓨터와 관련한 IT업계 인사들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입니다. /디스이즈게임 편집국 # 내 인생의 컴퓨터 | 넥슨코리아 <카트라이더> 조재윤 리더 안녕하세요 <카트라이더>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조재윤이라고 합니다. 운영자, 기획자를 거쳐 현재 카트라이더 프로젝트 리더를 맡고 있으며, <카트라이더>와 함께 한 시간만 벌써 14년 정도 되었습니다.  # 인생 최초의 컴퓨터는? 저는 컴퓨터라는 것들을 중학교 때 처음 봤는데요, 저희 아버지가 가져오신 하이텔 단말기라는 것이 있어요. PC는 아니고 CRT 모니터처럼 생겼는데, 거기 키보드가 달려있고, 하이텔 통신만 가능한. 아마 기억 못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을 거에요. 하이텔 컴퓨터. 삼성에서 1992년에 출시한 PC 통신 전용 단말기다. 거기서 채팅이라는 것을 처음 해봤고, 중3, 고1 정도 됐을 때 <바람의나라>, <리니지> 이런 게임들을 경험하면서 게임이라는 것, 컴퓨터라는 것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됐어요. # 컴퓨터 혹은 게임이 자신의 인생에 미친 영향은? 진로를 일단 바꾸게 됐어요. 원래 제 꿈은 국사 교사였어요.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않은 이야기지만, 국사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게임이라는 것에 눈을 돌리고 컴퓨터라는 것에 눈을 돌리면서 컴퓨터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됐고요. 처음 전문적으로 한 건 웹프로그래밍을 전공을 했어요. 그러면서 컴퓨터에 조금 더 가깝게 가는 형태로 제 삶이 바뀌었죠. # 컴퓨터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제 2의 자아? 아바타 같은 존재라고 생각을 해요. <주먹왕 랄프2> 영화를 보면 인터넷 세상으로 들어가잖아요. <주먹왕 랄프2>. 와이파이 형태의 포스터와 랜포트 모양의 이동수단이 인터넷 세상을 표현한다. 거기 보면 아바타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그 아바타 중에 제 아바타도 하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아바타가 카트라이더 속에도 있고, 제가 인터넷을 하면 그 사이트에도 제 아바타들이 돌아다니면서 저 대신 쇼핑을 하고 저 대신 저에게 정보를 전달해주고 제 감정을 같이 표현해주는 제 2의 인격, 아바타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것들을 서로 공유하고 있고 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 제일 가까운 인격이라고 생각해요. # 인생 게임이 있다면? 제 인생게임을 첫 번째 꼽으면 <바람의나라>. 왜냐하면 제가 처음으로 그래픽 게임을 접한 것이 <바람의나라>였고, 그걸로 인해서 제 진로가 바꿀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제가 대학 다닐 때 나왔던 <카트라이더>. 제가 그 때 웹프로그래밍을 전공하고 있었는데 게임개발자에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 그 전까지는 외국 게임들을 플레이하면서 ‘외국은 이런 게임도 잘 만드는구나’, 이런 생각을 플레이어로서 했었지, 내가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못했거든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았다. 근데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이 나오고 국민게임으로 등극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게임이 나오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가 있구나' 그런 생각을 되게 많이 하게 됐어요. 그걸 통해서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터닝포인트를 갖게 됐고요, 지금 제가 <카트라이더>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온라인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란? 라이브 게임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즉시성’이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무언가를 하던 즉시적으로 유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신규게임을 개발하면 그 게임이 실제로 출시되고 나와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잖아요 라이브 게임은 즉시성으로 저희가 무슨 행동을 하던 유저들에게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는 라이브게임만 10년 넘게 담당하고 있는데, 가장 즐거운 것은 소통할 수 있다는 것? 개발자 생각만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저희의 생각과 다른 분들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할 수 있다는 것. 다른 분들이라는 건 실제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죠. 유저와의 꾸준한 소통과 그 커뮤니케이션의 즉시성이 라이브 서비스의 핵심이다. 그게 가장 즐거운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1:1로 대화를 해서 그 사람의 취향을 맞추거나 그 사람이 재미있어 하는 포인트를 살리는 것들은 가능한데 온라인게임은 한 명이 한 명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게임이 수천 명, 수만 명의 사람들을 상대하게 되다 보니까 그 모든 분들의 재미 포인트를 찾고 즐거움을 제공해드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 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조언한다면? 뭔가 배우거나 이런 것들에 대한 조언보다는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들은 많은 분들이 충분히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고요,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힘들거나 막히는 순간이 오는 시기가 분명히 있고, 저도 그런 것들을 경험했는데, 거기서 포기하는 분들은 결국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라 생각해요 끝까지 내가 설정한 목표, 내 꿈을 이루기 위해 가야 되는 길을 명확하게, 힘들어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용기,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함께 게임을 개발하고 함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전하고 싶은 말은? 넥슨컴퓨터박물관 방문했을 때 첫 인상은 되게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다는 것이 크게 와닿았어요. 왜냐하면 게임은 젊은 층의 놀이문화라고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실제로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플레이하는 모습, 그리고 내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모습을 보고 '이게 앞으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지향해야 할 점이 아닌가' 생각도 하게 됐어요. 굉장히 좋은 장소고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에서,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 넥슨컴퓨터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