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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양상문의 충격 발언

양상문 감독이 어제 역대급 역전패에 이어 오늘 LG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뒤집어놓네요. 김종건 기자의 기사([베이스볼토피아] 조용히 세대교체한 삼성, 높은 기대치 독이 된 LG)에 나온 양상문의 발언이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은 “어떤 감독도 세대교체를 자발적으로 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성적을 내지 못하면 내가 물러나야 하는데, 어느 누가 다음 사람 좋으라고 세대교체를 하겠는가”라고 밝혔다.
언제 했는 이야기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덕아웃 미팅 때의 발언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ports.donga.com/3/01/20150830/73335988/3
성적이 안좋아도, 작년과는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도... 작년의 기적 같은 가을야구 진출을 떠올리며 참고 있었는데 너무한 발언이네요. 본심이 저렇더라도 인터뷰는 저렇게 하면 안되지 않나요? '팀'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만 연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마인드면 사퇴해줬으면 좋겠네요. 팀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데려온 감독인데, 미래를 보고 그림을 그려줘야죠...
김기태 전 감독이랑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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