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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아야소피아 박물관

오랫동안 이슬람의 회벽에 가려져있다가 모습을 드러낸 아야소피아 성당은 많은 훼손으로 예전의 화려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위풍당당하게 블루모스크와 대적하고 있는 터키의 랜드마크입니다. 이슬람과의 공존이라는 특이한 구경거리까지 더해, 시간들 들여 꼼꼼히 후기 작성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계속 이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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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마라도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제주입도 1418일째 시연언니에요. ^^ 코로나19로 코로나블루에 빠져 있는 대한민국 넘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확실히 제주도 관광객이 많이 줄었어요. 1/10 정도로 줄었다고 할까요? 체감이 그래요. ㅠㅠ 암튼 전 어디도 비행기타고 다니지 않은 지 3개월째라 마스크하고 손소독제 들고 마라도 가파도를 가게 되었어요. 요즘 제주도민만 받는다는 식당도 있고.... 암튼 분위기는 강남모녀 방문 이후 참 흉흉해요. 그래도 막 늘어난 지역감염은 크지 않은 상태라 드라이브쓰루 형태의 외출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엔 이마트 쓱배송 하루 이틀이면 왔는데 요즘은 5~7일은 걸리는 것 같아요. 암튼 코로나19 이야기로 훅 지나갔네요. 그럼 가파도 마라도 가는 방법과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저는 하루 2군데 다 갔는데요. 빡세 마이 힘들어... ㅎㅎ 배시간이 9시20분 10시 마라도 가파도 각각 조금 달라요. 아마도 배 접안과 나가는 시간이 겹치기면 힘들어서 각각 나가는 것 같아요. 거의 1시간 간격으로 있어요. 오후 16:00 에 들어가면 나오는 배가 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유롭게 다니려면 한곳만~! 가시는게 좋겠어요.전 가파도를 먼저가고 마라도를 갔고 10시배로 가파도 갔다 12:20분에 나왔고 13:10분 마라도에 가서 15:10분 배를 타고 나왔어요. 마라도에선 짜장면도 막고 걸어서 정말 힘들게 돌았어요. 마라도 가파도 가는 배 타는 곳 #모슬포운진항 서귀포 최남단로120 예약전화 : 064-794-5490 자~ 간단히 가파도 마라도 비교~! 가파도 이동수단은? 자전거 [대여비 현금5천원] 마라도는?! 고마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빡세~~~~ 가파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10분 마라도는 모슬포 운진항에서 25분 가파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3시간(개인차有) 마라도 둘러보고 사진찍고 식사 시 2:30 (개인차有) 가파도는 해발 20m 마라도는 해발 39m 가파도는 가오리모양 마라도는 고구마모양 가파도는 면적의 2/3이 청보리밭, 섬 외곽 평평한편 마라도는 면적의 4/3은 허허벌판 잔디밭, 섬 외곽 절벽 가파도에 사람이 더 많이 삼 마라도는 거의 해녀랑 짜장면집이 다 인듯 가파도는 올레길 10-1길이 있음 마라도는 대한민국최남단비가 있음 📌 가파도여행팁~!❤️ 1. 자전거 빌리기 2.가파도입구 지도 숙지하고 올레길 코스가 좋아요. 3.가파도는 짬뽕이 맛있다. 4.가파도둘레길도 가고 중앙 소망전망대 꼭 가세요. 5.넓은 보리밭 배경으로 인생사진 꼭 찍으세요. 이건 4월에 가셔야 가장 멋있어요. 6. 북쪽을 보면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어요. 7. 남쪽을 보면 마라도가 보여요. 소망전망대에서 마라도 방향을 바라보고 청보리와 함께 사진도 찍어요. 풍력발전기도 찍혀요. 이정표도 깔끔하게 가파도 자전거 대여는 현금으로만 되고 한대에 5천원 가파도는 이렇게 나즈막한 언덕이라 생각하면 되요. 해안 둘레길은 자전거 타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요. 언덕배기를 올라오면 이렇게 청보리밭과 바다를 함께 볼 수 있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도 영상으로 남겨보세요. 힐링 asmr이 될 수 있어요. ^^ 이건 왜 소리가 안들리지?! ㅠㅠ 암튼요. 오왕 이길은 정말 꿈에 걷는 것 같은 느낌 보리밭 사이로 자전거 탄 풍경도 볼 수 있어요. 마라도 배경 소망전망대 마라도 보이져?! ㅋㅋㅋ 넘.... 흐리지만 난 알아본다는 북쪽 송악산 산방산 한라산 방향 소망전망대 뷰 소망을 써서 달 수 있어요. 저랑 뜻하는 바가 같으신 분이 있어 난 안쓰고 사진으로 공유를 ㅋ 이제 보이죠? 수평선에 최남단 마라도 난 자유인~~~!! 사실은 저것 보가 날씬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날 반팔 입었다가 팔이 홀딱 반쪽만 타버렸어요. ㅠㅠ 열심히 사진 찍는 척 나는 자유인이다~!! 가파도터미널카페 심플하죠? 그냥 노출 콘크리트에여 현대카드에서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설 후 가파도 주민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카페에는 가파도 청보리가 들어간 핫도그도 있구요. 가파도 새싹보리로 만든 분말도 팔아요. 기파도의 각 장소의 사인물 들도 세련되어 보이던데 이게 바로 육지의 현대적(?) 트렌드 디자인이 녹아들어 그런거더라구요. 우왕 가파도 시골 스럽고 촌스러울 줄 알았는데 우도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이었어요. 도시의 간판 규제를 했을때의 느낌이랄까여. 암튼 미대 언니이다 보니 이런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직업병 ㅋ 최남단 마라도에 가다. 👉🏻마라도 여행tip❤️ 1. 많이 걸을 수 있으니 발이 편한 신발을 신어라. 2.멍때리기 좋은 잔디언덕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돗자리를 가져가보라 3.짜장면이 맛있을꺼란 기대는 버리고 먹어라. 섭섭할 수도 있으니 시장이 반찬일때 먹어라. 4.포토존은 선착장에서 보이는 빠삐용절벽, 성당(전복형상화), 기원정사 ‘절’, 교회, 마라분교, 최남단비, 드넓은 잔디밭, 가을엔 억새밭, 하늘이 보이는 언덕길, 잔디밭 안에 하늘이 비치는 민물웅덩이(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을텐데 전문가는 아니어서 ^^ 가파도 정보에는 돈물깍 이란게 있더라구요. 돈물은 민물이라고 하더라구요. ) 이곳이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도 입구에 지도가 있어요. 숙지하시고 이동하시는게 좋아요. 하늘을 담을 수 있는 웅덩이 돈물이 담겨 있죠. 시간이 없어 멋진 사진을 못찍었어요. 다음에 또~! 갈꺼에요. 이번엔 사전 답사의 개념 이렇게 잔디언덕~! 멋져요. 코로나19라 손님이 없어 그런지 너무 텅텅 비었어요. 흰멍뭉이도 햇살 맞으며 낮잠을 자요. 마라도는 이렇게 현무암 절벽들이 곳곳에 보여요. 대한민국 최남단 관음보살 담엔 저 보살의 시선에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 ㅠㅠ 정말 수박겉핥기 ㅠㅠ 평온한 날도 이렇게 파도가 치는데 푹풍우가 몰아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요 1년뒤에 보내지는 마라도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추억을 남길 수도 있어요. 최남단비는 이렇게 바다를 향해 있어요. 마라도의 모양이 지도로 세겨져 있어요. 최남단비에서 항으로 가는 길에 이렇게 언덕이 보여요. 참 마라도는 워낙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사면 동서남북에 항이 다 있다고해요. ^^ 공부 많이 했죠?! ㅋㅋ 같이 간 친구랑 언니에게 포즈 취하라구 ㅋ 저렇게 찍었어요. 전복모양을 형상화한 귀여운 모양의 성당 그리거 등대도 함께 보여요. 등대 주변에는 세계의 등대도 볼 수 있어요. 여기가 마라분교. 이젠 재학생은 없답니다. 출입을 못하게 해둬서 아쉬웠어요. 짜장면 시키신 분 이란 광고 덕에 마라도에 짜장면가게가 유명해졌다는(?) 암튼 생각보단...ㅎㅎ 개취에 맡길께요. 아 그리고 제주도 전통묘도 볼 수 있었어요. 돌담이 둘러진 묘. 제주도는 사람들이 흔히 다니는 길목에도 무덤이 있는데요.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곳에 무덤을 쓰기도 했다거라구요. 고인의 사후 행복까지도 고려한 제주의 풍습~. 넘 순박한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마라도에서 산 땅콩강정이에요. 여객선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팔더라구요. 마라도 전통 한과라고 해서 샀는데 상상하는 그맛 입니다. ㅎㅎ 아시죠?! 저는 과장하는거 싫다고 마라도 선착장 이날은 바람이 막막 부는 날이 아니어서 북쪽 항에 닿은 듯 해요. ^^ 섬을 돌아보는데 헬기가 막 날아가더라구요. 마라도에선 급한 일이 생긴다면 헬기가 뜨겠죠. 그래서 헬기장도 따로 있었어요. 섬들은 대부분 헬기장은 있죠. 마라도 방문을 기념하여 최남단비를 바라보며 찰칵 이렇게 고즈넉하고 쓸쓸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언덕. 날씨가 좀만 더 밝았다면 ㅠㅠ 돈물~! 언덕 인증샷 기원정사 앞 둘레길 마라도 선창장에서 올라가면 보이는 첫 풍경 아웅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다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글이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30일 방문기 입니다. 도내의 사정 또는 마라도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도 있는점 참고만 하세요.
🇹🇷 터키 이스탄불, 초강추 레스토랑! 쿄즈 카나트&케밥! (Köz Kanat & Kebap)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에서 가본 레스토랑중에 가장 추천 레스토랑입니다. 터키 친구와 같이 온 곳인데, 주차장에 내리는 순간부터 놀랐네요. 포르쉐, 페라리, 등등. 저는 자동차 잘 모르지만 그래도 비싸~다고 하는 자동차 브랜드들이 종류별로 막 주차되어 있더라구요. 아... 여기 엄청 맛집으로 유명한가보구나... 싶었지요. 근데 실제로 역시 어마어마한 유명 맛집이었습니다. 이스탄불에 총 2번 와봤는데요, 올때마다 한번씩 갔던 곳이에요. 왜요? 느므느므 좋아서~지요~ ✔Köz Kanat & Kebap 실내 규모가 꽤 큽니다. 상당한 규모가 있는 레스토랑이지요. ✔전채요리 주문 1. 지나가는 종업원을 붙잡고... 간혹 레스토랑중에서 전채요리를 카트에 잔뜩 싣고 다니면서 손님들 테이블에 원하는걸 올려주는 시스템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도 그런 스타일이네요. 뭐뭐가 있다고 구두로 설명해주고, 원하는걸 얘기하면 꺼내주는 식이죠. 특이하죠? 2. 터키 공갈빵 속이 텅~~~ 비어 있는 터키의 공갈빵 입니다. 중국의 공갈빵과 비슷한 맛이긴 한데, 중국 공갈빵처럼 안에 꿀 같은 것이 들어 있지 않은 그저 플레인 공갈빵. 나중에 소스들이 나오는데요,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3. 터키 치즈 공갈빵과 함께 먹는 치즈 4. 치즈 야채 샐러드 5. 기타 전채요리 살짝 느끼할때 등등 이때 주문한 요리들이 터키요리 초심자들에겐 단꿀과 같다요. ㅎㅎ;; 6. 빵 추가 터키도 역시니 밀가루가 주식이죠잉~ ✔에페스 필센 이스탄불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맥주이지요. 제가 다른 곳은 못가봤는데, 아마 터키 자체를 대표하는 맥주라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맛과 청량감으로 인해 터키 음식이랑은 딱 좋은 조합인것 같아요. ✔터키쉬 샐러드 터키쉬 샐러드라고 하는데 파프리카, 견과, 토마토 등이 섞여있고 석류 맛이 나는 소스로 버무려져 있어요. 석류의 살짝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아주 괜찮습니다. 이 석류 소스는 마트에 가면 살수도 있지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라흐마준(Lahmacun)&고로케 터키피자 피데(Pide : 터키식 피자 비슷)는 두꺼운 도우를 만들어서 치즈와 함께 올리는 녀석(치즈 없는게 전통)인데, 라흐마준이라는 이 녀석은, 도우를 아주아주 얇게 만들어서 굽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약간의 다진 고기, 야채, 향신료가 첨가되는 것이에요.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맛있습니다. 근데 터키의 향신료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또 호불호가 갈리것도 같습니다.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에요. 다만, 여기서는 이게 메인이 아니라 크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조그마하게 나옵니다. 2. 터키 고로케 (정확한 이름 모름) 맛이 있어 보이는데, 안에는 특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쐐~~한 향이 좀 심하게 감도네요. 그냥 딱 한개 정도 먹으면 오케이입니다... 경험삼아...;; 3. 고추 소스 짠맛 같은거 없이 매콤~~하면서 살짜 달달한 맛을 내는 고추 소스입니다. 이게 아주 터키 음식 먹는데 유용하더군요. ㅎㅎ;;; 아주 살짝 단맛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터키의 향신료 맛을 많이 무력화시켜주는 특수 능력! 터키 사람들은 잘 먹지 않는것 같은데 아마도 향신료맛이 확 죽어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근데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완전 필수 소스였네요. 터키의 특수 향신료맛을 적절~히 죽여주는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주니, 이런저런 음식을 맛보는데 큰 부담이 없었지요. 그냥 빵에 발라 먹어도 맛이 기가막힌 소스입니다. 사 가고 싶었지만, 이 소스는 마트같은데서 사는게 아니라 여기서 제조한 소스인 모양이더군요... 아쉽... 4. 요거트 소스 새콤~한 맛이 또 매력 터집니다. 빵에도 좋고, 고기와 같이 먹어도 일품이죠~ ✔생양고기 다짐 (Çiğ Köfte : 치으 쾨프테) 고기를 다져서 뭉친 요리를 쾨프테(쿄프테)라고 하는데요, 이걸 생으로 사진처럼 나오면 치으 쿄프테 라고 부릅니다. 맛이 어떨것 같으신가요? 생양고기를 뭉쳐서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맛이 좋아요 ㅎㅎ;; 그냥 드셔도 되지만, 일반적으로 터키 사람들은 듀륨(또띠아 같은)이나 에크멕(터키 빵)과 함께 먹습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 소스를 가미하기도 하지요. 약간의 매콤한 맛도 있구요, 적당히 짭짤하기도 해서 꽤 괜찮습니다. 다만 역시니 향신료 향은 좀 납니다. Izgara Köfte (이즈가라 쾨프테) 이녀석는 치으 쾨프테와 반대되는 개념이지요. 이즈가라는 굽는다는 의미인데, 쾨프테를 구운 요리가 되겠습니다. 이건 또 다른 카드에서 한번... ✔돌발 퀴즈, 이게 뭘까요?! 여기서는 사람들이 재떨이로 사용하고 있는 이것. 좀 아시는 분들은 아래 YENi RAKI 를 보고 아실 수도 있겠네요. 과연... 이게 무엇일...까? ✔예니 라크 역시나 터키의 전통술 라크와 관련이 있습니다. 정답은 라크를 시원하게 마시는 쿨러 입니다. 주위 공간에 시원한 물을 넣어두고 그 안에 라크 잔을 넣어두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잔을 다 마시는 동안 계속 시원함을 유지하라~는 의미입니다. 근데 여기서는 그저 재떨이일뿐이지요. 이유인즉슨, 후딱후딱 마시고 사라지는 라크에 쿨러 따위는 무의미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나름 도수가 좀 있는 술이지만, 터키 사람들 마시는것 보면 한잔도 그리 오래가지 않더라구요. 2. 라크 브랜드 터키의 술 라크는 한 브랜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더군요. 가장 유명한 것이 예니 인듯 싶고 기타 브랜드도 존재합니다. 예니라크나 이 테키르다그 라크나 비슷한 맛인것 같아요. 터키인이 아니니 예민하게 구분 못하는 것도 있고, 어쩌면 이미 술에 취해서 구분을 못하는 것일수도... ㅎㅎ;; ✔샹차이 양고기 볶음 터키 이름으로는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중국음식(신강)과 매우 유사합니다. 신강의 문화는 터키 이슬람 문화가 유사한데, 음식도 많이 유사한 것 같습니다. ✔아다나 케밥 & 모듬 케밥 케밥의 종류는 최소 수십 가지에 달하며 그 중 고기를 꼬챙이에 끼워 굽는 시시 케밥(Shish Kebab)과 도네르 케밥(Döner Kebab)이 특히 잘 유명하지요. 시시 케밥은 꼬치에 끼운 러시아 샤슬릭, 그리스 수블라끼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우리나라 캠핑장에 가도 이런거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아다나 케밥은 사진처럼 고추 등으로 만든 양념을 넣어 살짝 매콤한 맛으로 구워내는 케밥입니다. 술탄 황제에게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전국 각지의 케밥 요리사들을 모았으며 이런 계기를 통해 매운 양념(고추 등)을 사용한 아다나 케밥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게 또 아주 기가 막히죠...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 고추. 살짝~ 매콤한데요, 같이 먹어주면 끝납니다 그냥...;; ✔Köz Kanat 이게 바로 가게 이름과 관계있는 메인 요리지요!!! 레스토랑 이름의 앞부분을 담당하는 이것!!! 이것은 바로 Köz Kanat !! 바로 닭날개 구이 입니다~!! 와... 이게 진짜 제대로 대박입니다. 저~ 위에 있는 음식 모두를 압살하는 수준의 절대적인 맛! 요즘 용어(?)로 좀 저속하게 표현하면, 존맛보스!!! 적당히 매콤, 매운맛을 선택할수 있는데요, 사진은 반반으로 주문했지요. 둘다 작살납니다...;; ㅎㄷㄷ;; 구워져서 함께 나오는 고추랑 같이 먹으면 또 더 매콤한데요, 환상적인 궁합입니다. 우리나라는 또 치킨을 좋~~~아라 하지 않습니까? 배달의 민족! 장담하건데 이 치킨윙 요리는 한국인이면 100이면 100, 다 좋아할거라 생각 되네요. 와... 사진보면서도 그날의 그 감동이... 저 사진에 플레이트가 작아보이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양이에요. 우리나라 날개만 배달시키면 나오는 분량의 2~2.5배 정도 되는 양인데요, 맨 위에 있는 빵에 샐러드, 쿄프테, 케밥, 엄청 다양하게 많이 먹고 나서도 4명이 치킨 2마리를 거뜬히 해치울만큼 감동의 맛입니다...;; 이 레스토랑이 초강추인 이유중 70%가 바로 이 닭날개 구이입니다. 레스토랑 이름이 될만 하네요. ✔디저트 터키 사람들은 레스토랑 식사뒤에 디저트를 먹는 문화인데요. 제가 본 해외 국가들 중에서, 가장~~~ 달달한 디저트를 먹는 나라가 바로 이 터키인듯 합니다...;; 과일이야 기본이구요, 맨 뒤에는 케이크 비슷~하면서도 극강으로 달달한... 그런걸 먹습니다. 때로는 케이크가 아닌 경우도 있지요. 이를테면, 바나나에 꿀을 잔~~뜩 뿌려놓는 다든지...;; ✔챠이 맥주를 마셔도, 라크를 마셔도, 마무리는 항상 챠이(차)로 끝나죠~ 각설탕 하나 탁~ 떨궈서 마시면 은근~히 좋습니다. ✔Köz Kanat & Kebap 이스탄불 2번 가보는 동안, 가본 레스토랑들중에수 가장~! 추천할만한 맛집입니다. 쿄즈 카낫앤케밥 좌표는요, https://goo.gl/maps/RMoW2jdJ9832 혹시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