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fence
10,000+ Views

"길을 잃어 보았나"

[꽃담 희망편지] 길을 잃어보았나 여행 길에서 태양 아래서 길을 잃어보았나 사랑 안에서 길들 속에서 몇 번이고 길을 잃고 홀로 울어보았나 그때, 그러니까 그 낯선 곳에서 무엇이 찾아왔던가 놀라움이 새로운 길이 또 다른 내가 그러니 일어나라 다시 걸어라 내가 진짜로 원하는 무언가는 다 길 밖에 있으니 길을 잃어버려라 나를 잃어버려라 - 박노해, '길을 잃어보았나' ♡Celtic Woman - Danny Boy http://youtu.be/DquA6KyHTos
2 Comments
Suggested
Recent
길을 잃으면 새로운 길이 보엿지만 저를 잃으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앗습니다.
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산IN신문] 젊은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10월 3일 개최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가 10월 3일 오후 1시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진행된다. 박세미는 대구에서 태어나 7세 때 판소리에 입문하였고,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보유자 호은 주운숙 명창의 제자이다. 현재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 전수장학생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일반부 대상,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최근에 열린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최우수상 등 다수의 대회 수상경력이 있다. 이번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는 지난 2005년도 11세에 흥보가 완창발표회 이후 15년 만에 도전하는 무대이다. 1부는 고수 이충인, 2부는 고수 조성욱과 합을 맞춘다. 동초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춘향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동초 김연수 명창이 1930년대 초 여러 판소리 명창들의 소리 중 좋은 점만 골라 창시한 것이다. 동초제는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부침새(장단)가 다양하다. 또한 가사 전달이 확실하고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장단도 네모반듯하게 아귀에 꼭 맞고 극적 전개도 치밀한 것이 특징이다. 박세미씨는 “이번 완창발표회를 오랜 시간 꿈꿔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2021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호은 주운숙 판소리보존회에서 주관으로 진행된다. #박세미 #소리꾼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주운숙 #호은주운숙판소리보존회
옛 선비들의 배움터, 광양향교
#가을에가볼만한곳 파란 하늘과 붉은 향교의 꿀조합, 옛 선비들의 배움터 광양향교 2021.09.23.(목) 탐방 광양향교 光陽鄕校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향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이다. 광양향교 지정종목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지정번호 제111호 지정일 1985년 2월 25일 소재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우산리 509번지 시대 조선시대 종 류/분류 향교 1985년 2월 25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11호로 지정되었다. 향교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1397년(태조 6)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져 있으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다. 그뒤 임진왜란 때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으나, 1613년(광해군 5) 당시 현감인 남내원(南來爰)이 대성전을 중건하면서 연차적으로 여러 건물을 다시 만들었고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다시 고쳤다. 풍화루, 동재·서재, 명륜당, 상제, 직사제, 대성전, 내삼문, 제기고, 홍살문, 하마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인 향교는 교당부와 문묘부가 전후관계로 축배치를 이루고 있으나, 광양향교는 대성전의 문묘부를 명륜당 왼쪽에 두고 있는 좌우배치의 경사지건축이다. 다만 명륜당과 외삼문의 기능도 갖고 있는 풍화루는 동재·서재의 중앙을 지나는 남동향의 축배치를 이루고 있다. 그밖의 건물배치를 보면 동재·서재 외에도 명륜당 왼쪽에 상제가 있는 것은 다른 향교와는 다른 점이다. 풍화루 앞에는 하마비와 홍살문이 있으며 명륜당 왼쪽에는 수령이 500년 정도 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전후퇴의 1고주 반 9량집이다. 자연석의 덤벙주초석에 민흘림이 있는 원기둥을 세웠다. 공포는 주심도리의 밑에 공안이 없는 두공담차가 있고, 외목도리의 밑에는 행공담차를 익공 상부에 소루를 놓아 받치고 있는 주심포계의 외 1출목 이익공양식이다. 특이하게 도리와 장혀를 받치고 있는 초공이 계두로 되어 있다. 지붕은 겹처마로 맞배지붕이며 풍판이 있다. 동재는 정면 4칸, 측면 1칸으로, 전퇴 5량집의 무익공식 건물이다. 오른쪽 툇간은 회란대가 있는 난간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맞배지붕에 풍판이 있다. 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으로, 3량집의 맞배지붕이다. 출입문의 방향이 동재와 마주보지 않고 직사제 쪽으로 나 있다. 풍화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형식 건물로, 초익공양식이며 계자 난간으로 되어 있다. #광양향교 #유형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