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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유정문학관

김유정역 출처 : 철도역 정보 주소: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로 1435(신동면 증리 859-3번지) 전화번호:033-261-7780 기본정보 경춘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강촌역과 남춘천역 사이에 있다. 한국철도 최초로 역명에 사람 이름을 사용한 역이다. 1939년 7월 25일 신남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2004년 12월 1일 김유정역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무궁화호가 운행되며 여객, 화물, 승차권발매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1939년 신남역으로 개통한 김유정역은 한국철도 최초로 인물명을 딴 역이다. 역 앞 실레마을이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고, 그의 소설 대부분이 실레마을을 무대로 삼고 있다. 이런 김유정 선생을 기리기 위해 문인들과 지역주민의 요구에 따라 2004년 12월 1일 김유정역으로 역명이 변경되었다. 인근에 김유정문학촌이 있다. 연혁 날짜 내용 1939. 7. 25:신남역으로 영업 개시(보통역) 2004. 12. 1:김유정역으로 역명 변경(철도청고시 2004-36호(2004. 9. 16.)) 2010. 9. 1:화물 취급 중지(국토해양부고시 제2010-582호(2010. 8. 31.)) 2010. 12. 21:수도권광역전철 개통으로 역사 이전(국토해양부고시 제2010-676호(2010. 10. 4.)) 주변 관광지 김유정 문학촌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작가 김유정의 흔적들을 찾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실레마을길이라고도 불리지요. 마을 곳곳에 작품에 나오는 지명을 둘러보는 문학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작가의 생가와 문학전시관에서 자료의 관람과 함께 야외에서는 외양간, 연못 등 작가의 소박한 흔적을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 분류 : 고궁유적지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실레길 25 • 전화번호 : 033-261-4650 • 역에서의 거리 : 0.3km 팔봉산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해발 327.4m의 나지막한 산으로 여덟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산이어서 팔봉산이라 하며, 봄 · 가을은 등산객들이,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덟 봉우리마다 비경과 기암괴석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 물이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간직한 곳이다. 산이 낮아서 가족단위 산행에 적합하고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으며, 메기 ·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고, 관광지 내 풋살경기장이 있어 단체 관광객이 체육행사도 할 수 있다. • 분류 : 자연 • 주소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1124 • 전화번호 : 033-430-4281 • 역에서의 거리 : 2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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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