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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나는 하나님을 사랑했는가 순장과 다락방장의 직임을 마치 전문직처럼 열정을 다해 수행한 것은 과연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한일인가 그런 헌신이 하나님의 세속적인 축복,경제적인 풍요와 성공,으로 되돌아 올 것을 확신하고 기대했던 것은 아닌가 그래서 세속적인 비지니스는 하지않고 더욱 하나님의 일에 몰두하게 되고 하나님의 전능이 프로젝을 까마귀처럼 가져다 줄것을 철석같이 믿고 기다렸던 것은 아닌가 하나님의 사랑은 과연 위대하시다 피조물들의 정죄와 오해 배척 따돌림 유리안치를 통해서도 끊어지지 않으심을 친히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 보호하심과 놀라운 인도하심.. 이것은 책임지시는 사랑이시다 때리셨으나 감쌓시는 사랑 탈북한 북한보위부 장교의 간증이 생각난다 기독교인을 잡아 거의 죽도록 때리고 메달아놓았는데 죽어가는 그의 입에 나오는 소리.. 너는 불쌍해서 어떻하니 나는 이제 천국가는데 너는 예수를 믿어야 할텐데 어떻하니 그대로 살다 죽으면 불쌍해서 어떻하니.. 주 예수여 불쌍히 여기소서 너희들은 어떻하니 다른교인 보호한다고 어려움에 빠진 교인을 공동체에 들어오지 말라고, 다른 교인에게 손벌리지 않을수 있는 확실한 수입이 생길때까지 공동체에 올수 없다고 얘기해주는 너는 불쌍해서 어떻하니 어려움에 빠진 영혼을 감싸안야야 할 네가 가진 논리가 ' 저는 집사님도 보호해야하지만 다른 교인들과 공동체도 보호해야 합니다'라니 정말 불쌍해서 어떻하니 이 결정이 합당하다고 동의하고 암묵, 순종하는 너희들은 어떻하니 몇사람외에는 위로의 전화한통을 하지 못하는 너희의 신앙의 실력을 어떻하니 글과 말이 아니라 실제 작동되어야 할 상황에서 시간과 물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찌를 모르는 너희는 어떻하니 주일에 예배하고 사람들 만나 겉으로 친한 척하고 아무 문제없는 척, 잘지내는 척하고 돌아오는 지극히 정치적이고 세상적인 거짓신앙에 물들어 있는 너희는 어떻하니 희생과 사랑대신, 생색이 나지 않는 일에는 나서지 않는 것이 지혜로 착각하는 리더쉽에 길들여지는 , 너희는 불쌍해서 어떻하니 주 예수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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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의 놀라운 디테일
여러분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라는 작품을 알고 계신가요 ? *_*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슬픔', '비탄'을 뜻하는 말로 기독교 예술의 주제 중의 하나예요. 주로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떠안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것을 말하며 주로 조각작품으로 표현한다고 해요 ! (위키백과를 참고했습니다 헤헤) 오늘은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함께 감상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피에타는 1489년부터 작업을 시작해 일년 뒤인 1499년 완성되었어요 ! 현재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 보관되어 있고요. 이 작품을 처음 보면 못 느끼실 수 있지만, 뭔가 마리아가 예수에 비해서 너무 크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_* 맞습니다 ! 이 작품 속 마리아는 예수보다 2배는 큰 크기로 작업되었어요. 비례 상으로는 맞지 않지만, 미켈란젤로는 작품의 균형미를 주기 위해 일부러 마리아를 크게 표현했다고 해요 !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이 작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죠 ? 자 이제 조금 더 디테일하게 피에타를 감상해봅시다 :)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손가락 디테일과 흘러내리는 옷들의 디테일이 경이로운 수준 ㅠ_ㅠ 원래는 사후 경직으로 딱딱하게 굳어있어야 할 예수의 몸이 (상단의 그림처럼) 부드럽게 늘어져 있네요 !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속 마리아의 얼굴은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굉장히 젊게 표현되었어요 이전 작품들 속 마리아의 모습을 잠깐 살펴보자면 . . 미켈란젤로의 마리아와는 다른 느낌이죠 ? 위에 말씀드렸던 부드럽게 늘어진 예수, 마리아의 젊은 얼굴 등 그 동안의 피에타와는 다른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 그의 독창성이 느껴지는 특징들이네요 *_* 실제 사람의 몸을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섬세한 묘사 . . 피부 밑으로 보이는 핏줄과 손가락의 관절, 팔뚝의 근육들 ! 그리고 사실적으로 묘사된 손등의 상처까지 . . 이 모든게 대리암으로 만들어졌다니 . . 믿지기 않아요 ㅠㅠ 우와 저 손가락 표현력 좀 보세요 ! ! 손금과 작은 근육과 손톱의 사실성 ! ! (말을 잇지 못하는 너구리 . . ) 예수의 머리카락과 팔근육 표현 좀 봐주시렵니까 . . 이게 우찌 돌이란 말입니까아 . . ? . . ? ? . . 아, 그리고 여기서 미켈란젤로 피에타의 또 다른 특징이 보이죠 ! 바로 예수의 표정입니다 *_* 잠깐 스크롤을 올려 위에 보여드렸던 피에타들을 다시 한번 봐주시겠어요 ? 그리고 다시 이 사진 속 예수님의 얼굴을 본다면 분명한 차이가 느껴지시죠 +_+ 드디어 안식을 취한듯한 예수의 표정 다른 작품들 속 아직 고통을 겪고 있는 듯한 예수와는 다르게 미켈란젤로의 작품 속 예수는 마치 잠깐 잠이 든 아이같이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 피에타는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구도를 보여줍니다 ! 이유는 바로 애초에 미켈란젤로가 이 작품을 인간들이 보기 위함(정면)이 아닌 신의 관점(천장)을 생각해서 작업했기 때문입니다 *_* 이 작품의 주인공은 오로지 예수였기 때문이죠 . 그리고 이 사실을 아시나요 ? 피에타를 완성한 당시 미켈란젤로의 나이는 . . 24살 역시 천재란 . . . 아 그리고 피에타는 유일하게 미켈란젤로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 여기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 . ㅎ_ㅎ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완성되고 세상에 공개되면서 이 작품은 엄청난 찬사를 받게 됐어요 . 하지만 ! 사람들은 이 작품을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그는 한 밤중 교회에 몰래 잠입해 마리아의 옷깃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했어요 . . ! ! ! ‘MICHAEL, ANGELVS, BONAROTYS, FLORENT, FACIEBAT’ '피렌체 출신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었다.' 와웅 . . 세상 돌직구죠? 이 서명으로 그는 곧 유명해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 그 이유는 '신은 이 세상을 창조하고도 그 어디에도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죠 .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오만을 크게 후회하고 그 뒤로는 어떠한 작품에도 서명을 남기지 않게 됩니다 ! 흠터레스팅이죠 ? !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