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story
3 years ago10,000+ Views
몇달 전 이야기예요. 딸 아이가 버스에서
내려 집에 걸어오는 길에 지갑을
잃어버렸대요. 다음날 정자역 초소에서
지갑을 찾았는데.. 현금 10원도 없던
지갑안에 7천원이 들어있더래요. 딸이
경찰에게 물으니 지갑을 주은 분께서 돈이
있었는데 누군가 가져간 줄로 오해하시고
어린 학생이 차비가 없어 집에 못 갈것 같다고
가진 잔돈이 이것뿐이라며 7천원을
지갑에 넣어서 주시더랍니다. 정말 어찌나
감사하던지..그런데 그 분이 신분을 밝히지
않으셔서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어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얘기를 이웃 분들과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어라운드에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표현해보세요.사람들 사는 이야기가 있는 어라운드는 애플 앱스토어, 구글 Play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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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어디에 계시든 빛이 되실듯. 그런 호의를 경험하다니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천사가 주우셨었네^^그렇치 않코서야^^ 그냥지나 가거나 발꼬 갈틴데 아~감사합니다 그럴수도 있다는것을 알게 해 주셔서~~
요즘 나이값 못하는분들 많은데 진짜어르신다운 행동이시네요
멋진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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