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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추석에는 사극이 대세, ‘광해’·‘관상’ 흥행 계보 잇는다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은 사극 작품들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인 새로운 해석과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더해져 전 세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5년 9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광해, 왕이 된 남자’, ‘관상’ 등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은 사극의 흥행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2년 9월 개봉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하여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팩션 사극 장르로 관객들의 호기심을...[더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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