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culture
5,000+ Views

지하철 몰카범에 법원, "결혼 앞둬 선처" ...?

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춘화 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이모(32)씨에 대한 벌금 300만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5월 24일 오후 3시 47분께 금정역과 군포역 구간을 운행중인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 승객의 치마속과 다리사이를 몰래 동영상 촬영하는 등 하루동안 5차례에 걸쳐 여성 승객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을 처벌하는 대신 선처하기로 했다.

이씨의 범행 횟수나 촬영물 내용 등이 비교적 중하지 않고 이씨가 우발적으로 한 번의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초범인 점, 범행정도와 그동안 피고인이 성실하게 생활해온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결혼을 앞둔 점 등 여러 사정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출처 :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902071500061=1179m 피고인이 결혼을 앞둔 점 등

피고인이 결혼을 앞둔 점 등

피고인이 결혼을 앞둔 점 등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우끼네ㅡㅡ
김춘화 판사에게.. 결혼이란?
몰카범인데 .결혼은 하네 아내된 사랑은 알고있낭!!!!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불타는 가구 싣고 달린 트럭 ‘소방서로 직행’
어제(1일) 낮 3시 49분, 전북 전주 덕진소방서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급히 달려온 경찰 오토바이가 소방서 앞 도로를 막아서더니, '불붙은' 트럭이 소방서에 도착합니다. 늘 불을 쫓았던 소방관들은 '불이 찾아온' 이 상황이 황당했지만, 몸이 반응했습니다. 20초 만에 물을 뿌리기 시작해 3분 만에 불을 완전히 잡은 겁니다. 트럭 뒤에 실렸던 의자 등 가구는 완전히 탔습니다. 그러나 트럭 기사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 트럭’ 도착 20초 만에 진화에 나선 소방관 큰 피해 없이 이 정도로 사고를 막은 건 여러 도움 덕입니다. 트럭에서 연기가 오르고 화염이 일자, 뒤따르던 택시 기사와 길을 걷던 시민들이 트럭을 몰던 기사에게 '불났다'고 소리쳤습니다. 교통정리 하러 나왔던 경찰관도 판단이 빨랐습니다. 트럭을 끌고 5백m 거리 소방서로 가 불을 끄는 게 더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라고 판단해 트럭을 소방서까지 에스코트한 겁니다. 실제로 불이 발견되고 소방서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남짓이었습니다. 기사중략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0031 헐 대박 뭐 어쩌다 저기에 불이 났냐 담뱃불 때문인가 다들 합심해서 대처 잘 했네;; ㅎㄷㄷ 진짜 큰일날 뻔 했다ㅑ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