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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를 위한 최고의 와인 "샴페인" 2편

여러분의 댓글은 엄청난 힘이 될거에요..ㅋㅋㅋ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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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클립!!!
기초부터 쉽게 포스팅을 하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탄산싫어하는 저를 자극하는 포스팅이네요 :)
오! 좋은정보김사합니다~
와인공부 다시 복습하게되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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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인간과 커피 : 커피 전쟁
커피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1500년 전 칼디라는 남자가 고지대를 장시간 여행하다가 힘들어 뒤지겠는데   염소가 미쳐 날뛰는 걸 보게 된다   염소들이 어떤 관목 열매를 쳐묵쳐묵하고 있었던 것 !!!  칼디도 염소 옆에서 열매를 몇개 먹어봤는데.. 오오!!! 지치지도 않고 피로가 사라진다!!!!! 그렇게 서기 500년경 아프리카와 중동쪽에서 처음 커피를 볶아먹게 되었고  커피는 이슬람권으로 넘어가며 발전하게 된다. 16세기 이슬람권에서 커피가 대중화되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시작      커피에 인간을 지치지 않게 하는 놀라운 신의 힘이 있다고 믿었던 이슬람인들은 서양 예수쟁이들에게 커피 반출을 철저하게 금지시켰다..  그렇게 500년간 커피를 혼자서 독점하며 즐기던 아랍인들 하지만 17세기 제국주의시대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아프리카 식민지 쳐묵한 게 커피 재배지였고 유럽에 커피를 가져다가 팔기 시작!!    커피맛을 본 유럽인들은 문화컬쳐!! 유럽인들 :  풍차 이 씨발럼아 이거 어디서 났냐???!!!! 어디서 났냐고!!!!!!!! 어디서 가져 왔냐고??? 알필요없다!!!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서 독점판로로 꿀을 빨기 시작 유럽 농민들 :  쳇..... 두고보자!!!    그러던 어느날 네덜란드는 실수를 저질러버림.........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커피나무 묘목을 선물!! 님!! 혼자만 드시고 절대 남주지마셈!!!! 이거 존나 귀한것임!! 루이 14세: ㅇㅋㅇㅋㅇㅋ!!! 유럽의 장사꾼 + 농민들 상황 : 네덜란드가 선물로 준 게 고급 커피 열매가 아니라 커피 나무 묘목을 줬.다.고????? 유럽인들은   모두  루이 14세의 묘목에 주목했다  묘목 한가닥만 뜯어가서 식민지에 심기만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당연히 이걸 나눌 생각이 전혀 없었던 루이 14세는 커피나무 묘목을 위해 새로 정원까지 만들어서 철저하게  관리했다 ..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라는 프랑스 해군장교가 처음 루이 14세에게 찾아가 말한다  나뭇가지 아주 쪼금만... 일부분만... 짤라갈께요!!! 凸!! 네덜란드가 나만 길러서 먹으라했음!!!!!!!  브리엘 마튜 드 클루 : 태양왕.. 씨발... 묘목 꺾.는.다...!!! 빡친 그는 한밤중에 궁전 정원 담장을 넘어 묘목 꺾어서 아메리카로 빤스런!!! 아메리카로 향하는 배안에서 그는 항상 근처에 묘목을 놔두고 소중하게 관리했다 ( 그의 일지 중 )   몇몇 승객들이 커피나무를 알아보며 탐내기 시작했고 돈으로 사려고 엄청난 금액을 불렀지만 실패..  결국 강제로 빼앗으려다 묘목이 꺽여 좆될뻔했지만... 붕대로 묶어 살아남았다..  아메리카 항로로 이동하는데   좆같은 튀니지 해적을 만났고  해적 만나서 싸울때도 왼손에는 권총 오른손에는 묘목 대서양 한가운대에서   폭풍을 만나 돛대가 부러지고   배가 아주 45도식 양옆으로 마구 기우는 와중에서도 그는 묘목을 놓지 않았다  이후 폭풍우로 물과 식량을 많이 잃은 상태로 느리게 대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데 .. 이번엔 개씨발 땡볕에 진입........... 배가 존나게 더워서..... 그가 갈증으로 뒤지기 직전이어도 묘목에는 물을 주었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프랑스 식민지 마르티니크에 도착해서 묘목을 심었고  매일 총 들고 지켰다  이후 그의 커피묘목은 50년동안 1800만 그루로 늘어나며 꿀을 빨기 시작하는데.. 와중에 브라질 정부는 유럽에서 커피가 미친 인기를 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프랑스 새끼 하나가 남미 쪽에서 커피나무 존나 키워서 유럽에 꿀빨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브라질 정부는 '프란시스코 드 메요 파에타' 중령을 기아나로 파견하게 되는데.. 브라질 정부 : 기아나에서 묘목을 좀 뽀려와라!!! 파에타 중령 :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죠?  기아나랑 브라질 사이에 국경 정확하게 다시그린다고 얘기하세염!! 지금 존나게 외교분쟁중임.. 국경 프랑스가 더 좋은 쪽으로 그려주고 환심을 사서라도 커피 묘목 들고 와라 이겁니다...!!! 파에타 : ㅇㅋㅇㅋ 그런데 씨발 이 유럽짱개새끼들은 네덜란드보다 보안이 더 철저했다  파에타가 겨우겨우 커피묘목 농장 위치를 알아냈지만.... 농장 들어갈려면 공성전해야 출입가능..  파에타 : 와 이 미친새끼들 커피 재배때문에 노예 갈아 넣은 것 좀 보소... 그는 묘목을 빼낼 수 없었다...    결국 파에타 중령은 기아나 총독에게 친하게 지내면서 로비라도 해서 빼낼려고 했지만 fail... 그는 애국자였다.. 하지만 총독 부인 상황은 달랐는데...  어맛!!!!!!!!!!!!!!!!!!!!!!! 이 남자!! 개쩔어!!! 그 당시 최고의 훈남 파에타 중령은 그의 크고 아름다운 미끼로 총독 부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   그리고 나중에 돌아갈때 총독부인에게 화환을 하나 받았는데............ 진짜 선물은 화환 안에 있었다........ 꽃사이에  커피 묘목이 뙇!!!!!!!!!!!!!!!! 파에타 중령의 꼬츄는 브라질의 경제를 먹여 살리게 된 셈이다 1800년 프랑스에게 빼돌린 커피나무 묘목 하나는   60억그루로 늘어나 브라질은 세계 커피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존나 값싼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 다큐 :  hc 주변사물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출처) 커피전쟁이라 해도 과하지 않았네요. 뭐 덕분에 우리는 지금 여러 맛의 커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으니 감사!
[MAPSSI Place] 도심 속의 럭셔리한 루프탑 바 8곳
안녕하세요 맵씨의 '돠니' 입니다 네. 대놓고 귀척하는 Nick네임입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남자 패션부터 스타일 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MAPSSI 에서 조흔 콘텐츠들을 빙글에 써보려 합니다 이미 우리 만난적 있습니다. (소름) 색 조합만 알아도 잘입는단 소리 듣는다 그땐 심슨이었는데.. 다들 저를 심슨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제 오랜 친구 별명이 심슨이라 싫어서 ㅎㅎ; 바꿈 잡소리가 길었네요. 돠니 출발한당 ^_^☆★ 명동 L7 호텔의 최고층인 21층에 '존재' 하고 있는 '플로팅' 남산과 명동 도심이 조화를 이루는 야경은 몽환적인 뷰를 선사한다는..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샴페인과 진토닉, 칵테일은 당근빠따 치맥까지 크으-- 할 수 있다는 특색있는 문화 공간 주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 137 L7 호텔 21층 문의:02-6310-1097 서울의 문화,상업이 융합하는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는 'THE GRIFFIN BAR' (더 그리핀 바) 퇴근길에 여유롭게 위스키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바! 흥인지문을 비롯한 동대문디자인플라워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 거기다 금,토,일 에는 특별한 폴댄스 공연까지...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279 11층 문의: 02-2276-3344 샤이니 키와 낸시랭도 발도장을 찍은 '아방가르드' 에이메스 호텔 꼭대기층에 있는 루프톱 바 회사 빌딩 숲들 사이에 위치한 힐링 공간 다양한 전시, 이벤트도 많이 하니 알아둘 것. 주소: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0길 11 문의 : 02-766-1019 열대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흰 천과 나무 인테리어를 지닌 '피피서울' 이 이국적인 공간에서 맞는 석양과 음식은 어떤 아름다움, 맛일런지... 예약을 받을만큼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니 어서... 어서... 가봅시다... 나..도 가고싶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소월로 44가길 3 2층 문의: 02-749-9195 '웜홀' 이 존재한다는 '더 버뮤다' 버뮤다 삼각지대 아시지요? 1층에서 먹거리를 주문한 뒤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웜홀을 타고 3층으로 나올 수 있다는!!! 분위기와 맛을 동시에 잡아가는 핫 플레이쓰! 주소: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6 문의:02-749-9447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는 서울 명동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 21층에 위치하여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르스타일바' 아예 야경 보라고 배려 해놓은 모던한 쇼파의 위치가 눈에 띈다 저런 곳에서 여자친구와 와인 한잔 한다면... 크으- 취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02 21층 문의 : 02-6020-8800 루프톱 바로 유명할뿐만 아니라 BBQ 맛집으로도 통하는 곳 '스탠다드 아이덴티티'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방향, 동교동 먹자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BBQ를 주문하면 테라스에 있는 BBQ 그릴에서 바로 구워준다는 하긴.. 바로 구워주는게 당연하긴 하지.. 여튼 색다른 BBQ 파티를 원한다. 분위기도 챙기고 싶다. ㄱㄱㄱ 주소: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안길 22 문의: 070-7762-5599 로맨틱 야경 명소, 잡지 촬영하기 좋은 바로 유명한 머큐어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21층에 위치한 '클라우드' 클래식 바의 묵직함이 가장 큰 무기 성공한 멋진 중년 남성이 찾을꺼 같은 느낌이랄까... 왜냐. 비싸니까 ㅎㅎㅎㅎ 하지만 클래식인 만큼 멋짐을 자랑하는 곳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10 21층 문의: 02- 2050-6035 후우... 이렇게 8곳 다 살펴보았는데요. 커플이 가기 진짜 좋은 곳인거 같아요. 물론 동성, 이성 친구간에 가서 즐겨도 충분히 좋은 곳이지만요.. 저는 언제 여자친구 만들어서 가볼까요.... 하 .... 어찌 되었든 생기면 꼭 가고 싶으니 클립 클립.... + 갈 곳도 없고 갈 사람도 없다하면 그냥 맵씨가 위치해있는 롯데 엑셀러레이터 건물 옥상으로 모입시다. 는 나도 초대 받지 못한 손님 끗 참조 ARENA HOMME , 우먼센스
[카페] 야경이 멋진 서울의 베스트 루프탑 바
하베스트 남산 볏짚을 심은 박스 화분에 둘러싸여 둥그런 잔에 마시는 레드 와인의 맛은 오묘하다. ‘운치 있고 고급스러운 시골 풍경’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도 있지만, 하베스트는 딱 그런 곳이다. 도심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깜빡 잊고 있다가도 발 밑을 보면 유럽 여행 잡지의 표지를 빼닮은 남산 정경이 정원처럼 펼쳐진다. 실험적인 소스로 승부를 보는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달리, 하베스트 남산은 알리오 올리오, 카르보나라,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기본 파스타 요리를 잘 만들어낸다. 브런치 메뉴 또한 파스타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났지만, 노을이 질 저녁에 예약하면 일단 경치는 보장되니 데이트에 실패할 일은 없겠다. PP서울 EXOTIC LOUNGE라는 콘셉트로 남산 소월길에 새롭게 오픈한 피피 서울은 마치 동남아의 리조트에 온 듯 여유로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프탑 바이다. 코코넛, 망고, 구아바 등의 열대과일을 아낌없이 담은 달콤한 트로피컬 칵테일과 동남아의 풍미가 가득한 핑거푸드는 다른 곳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이곳만의 묘미! 특히, 남산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붉게 물든 서울의 환상적인 뷰는 깊어가는 이 가을에만 즐길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방문해보도록 하자. 티바 맞춤 정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또 한번 일을 냈다. 남성복에 이어 지난 3월 오픈한 ‘테일러블 포 우먼(Tailorable for women)’의 건물 옥상에 루프톱 바를 오픈한 것. 테일러블을 찾는 고객들이 테라스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바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은 사람이 찾기 시작했다. 터키에서 직접 공수한 타일로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를 지나 2층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왼쪽에 작은 미니바가 보인다. L7 '플로팅 바' 요즘 서울 시내에서 가장 핫한 호텔 루프톱 바를 꼽으라면 단연 L7명동의 플로팅 바일 것이다. 관광지로 번잡한,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자주 가지 않는 명동에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문을 연 L7명동의 꼭대기층(21층)에 자리해 있다. 바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탁 트인 공간감. 실내보다 야외가 두 배 이상 큰 이 루프톱 바는 전체 면적이 130평으로, 국내 루프톱 바 중에는 최대 규모를 뽐낸다. 특이한 것은 높은 벽면과 구조물을 세워 웅장한 기운을 만들고, 야외 공간 안에 풋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것. 이 야외 공간에서는 남산 N타워가 또렷하게 보이고, 명동성당과 청계천에 이르는 화려한 야경도 펼쳐진다. 매끄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조명, 색색의 병으로 가득 찬 실내의 바도 편안하고,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 크래프트 비어,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로팅만의 특별한 술이라면 36가지의 진으로 만드는 진 칵테일. 진토니카 메뉴라 부르는 이 진 칵테일들은 각각의 진이 가진 특성과 어울리는 허브나 과일을 조합해 풍성한 보르도 와인잔에 낸다. 별 기대 없이 먹은 바의 메뉴도 좋았고, 레스토랑처럼 코스메뉴로 즐길 수도 있다. 플로팅의 인기는 올여름 서울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에서 운영하는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 브랜드가 국내 처음으로 명동에 오픈했다. 이비스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로 유명한 이비스에 보다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과 서비스를 접목한 호텔 라인이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한국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을 살려 180개의 객실과 로비에 영화적 요소를 가미했다. 1960~70년대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루프톱 바, 헬스장, 오픈 핫 배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며 야외 온천을 할 수 있는 20층 사우나와 야외 루프톱 바인 ‘르 스타일’이 이곳의 야심작이다.
혼자 술 마시는 '1인용 술집들'... 여러분의 생각은?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 doung93입니다. 아무도 반응 없으면 나는 어쩌나 내심 걱정하며 쓴 첫 카드에 폭발적인 반응... 댓글이 무려 150개.. (그 중 반은 제가 쓴 것임은 비밀로 하는 걸로...) (감...감동...) 술 커뮤니티 가입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격하게 환영합니다. 우리 재미나게 한 번 놀아봅시다ㅋ 그러나 사실은... 뭘해도 주목 받을 것 같은 부담감에 시달리며 후속 카드로 무엇을 쓸까 쓸데없이 고민만 깊어가던 때..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을 저격한 1인 술집들이 늘어난다는 매경 특집 기사 기사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 클릭 그러나 제가 친절하게 요약했으므로 아래로 쭉쭉 스크롤 해도 OK 일단 정보부터 투척 기사에 소개된 1인용 술집들 빙글러님들 보시기 좋으라고 기사 일부 복 + 붙했습니다. (고급용어로 큐레이션 또는 인용이라고도...)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기자님들...) 대학로 / 맥주 / ‘독일주택(独一酒択)’ ...혼자 온 손님들은 맥주를 시켜놓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한다. 단체 손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혼자 오는 손님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별채로 안내받는다... 성균관대 / 칵테일 / ‘인생의단맛’ ...‘속상해’ ‘얄미워’ ‘부끄러’ 등 독특한 이름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영화를 틀어주거나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 / 이자카야 / ‘쿠시야’ ...주종은 생맥주·사케, 안주는 모듬튀김 하나뿐인데도 저녁만 되면 불야성이다. 쿠시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단체 손님은 아예 받지 않는다... 청담동 / 위스키 / ‘더라이온스덴’ ...싱글몰트(보리맥아 100% 위스키)와 칵테일을 잔으로 판매한다. 한 잔에 1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안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소량으로 제공한다. 초콜릿, 올리브, 멜론프로슈토 등 가볍게 안줏거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마련돼 있다... 한남동 / 위스키 / ‘스피키지모르타르’ ...가게 간판도 전화번호도 없는 이곳은 싱글몰트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메뉴판이 따로 없다. 바텐더가 혼자 온 손님의 기호에 맞게 술을 제공한다. 주인은 손님들이 자리(약 20석)를 꽉 메우면 바깥 조명을 끄고 아예 영업을 안 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혼자 온 손님들이 최대한 조용히 술을 마시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피키지모르타르 관계자는 “혼자 와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 들으며 술 마시는 사람이 많다. 기본 3잔 정도 마시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연남동 / 와인 / ‘비노라르고’ ...혼자 가서 와인을 마시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곳이란 평가를 받는다. 와인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프로슈토(이탈리아 전통 햄)가 나온다... 강동구 길동 / 이자카야 / ‘히토기라쿠’ ...전체 좌석 중 바 형태로 제작된 1인 테이블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안주량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히토기라쿠 측은 “혼자여도 편안하고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을 추구한다. 어두운 일본 선술집을 탈피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조명을 설치했다”고 자랑한다.... 서울 성북구 삼선시장 / 에일맥주 / ‘sub’ ...에일맥주 4종류에 안주는 피자, 나초, 츄러스. 50대 동네 아저씨부터 30대 직장인, 20대 여대생이 지나가다 들러 맥주 한잔씩 들이킨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에일맥주는 종류를 떠나 한 잔에 5000원. 단골로 보이는 한 손님은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발견했다”며 “평소 집에 있다가도 맥주가 생각나면 추리닝 차림으로 찾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지금 클립하고 싶다..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클립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ㅋ) (망설일 필요 없음ㅋㅋ) (가져가시지요ㅋㅋㅋ) 그런데 기사를 읽다보니 거슬리는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는... 거슬리는 부분 하나.. ‘혼밥’ 문화에 이어 ‘혼술’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혼밥은 혼자 먹는 밥, 혼술은 혼자 마시는 술의 줄임말이다. 1인 가구가 눈에 띄게 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젊은 층이 소비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이들은 술집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술을 시켜 마신다. 그리고는 혼자 와서 마시고 갔다는 인증샷을 자랑스레 SNS에 올린다. 카페와 술집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이미 너무 많은 관계 맺기가 이뤄진 탓에 오프라인에서 굳이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게 혼술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다. 거슬리는 부분 둘.. “술까지 혼자 마신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점차 다른 사람과 네트워크 맺는 걸 피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위한 활동이다. 이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인간관계는 얕아질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에도 ‘스낵컬처(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무언가를 즐기는 문화)’가 적용되고 있는 셈”이라는 게 전미영 교수의 진단이다. 저는 혼자 술 마시는 문화가 술이 인간관계를 위한 도구로만 여겨졌던 문화에서 탈피 자체로 즐길 것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뭐 전 술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니...ㅋㅋ 실제로 위 1인 술집으로 소개된 곳들을 보면 술의 맛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위스키바 와인바가 많기도 하니까요ㅋ 하지만 이건 저의 의견일 뿐 빙글러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엄마 쟤 혼자 술마셔 2.이상하지 않아. 그런데 난 안할거야 3.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난 안할거야 4.괜...괜찮은데...? 이 카드 클립하고 나중에 가볼까...? 5....ㅋ 뒷북ㅋ 난 이미 혼자 자주 마시고 있지ㅋ 덧. 5번을 선택하신 분들 혼자 가기에 괜찮은 술집 아시면 댓글로 정보 좀 나눠주십시오... 좋은 건 나누면 반이 됩니다 (?) 그럼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