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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마블 히어로 '앤트맨'의 과학

적의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으면서도 강력한 힘을 내는 히어로. 3일 개봉한 영화 ‘앤트맨’에는 개미만 한 크기로 몸을 줄였다가 다시 늘리고, 생각만으로 개미군단을 조종하는 ‘꿈의 히어로’ 앤트맨이 등장합니다.
영화는 몸을 자유자재로 줄이고 늘리는 기술과 함께 이를 버튼 하나로 조절할 수 있는 슈트와 헬멧이 개발됐다는 설정에서 시작하는데요. 영화의 과학적 상상력을 하나씩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보시기 전에 말씀드릴 것은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내용에 이렇게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가볍게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과 때로는 진지하게 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없나요?
아무튼.. '과학'을 이야기하는 포스팅이기에 새로 개봉한 영화 '앤트맨'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이야기하려 한 기사를 지금부터 소개하고자 합니다. ^^
● ‘아인슈타인 공식’ 따르면 폭발할 수밖에
앤트맨이 개미 크기로 줄어드는 설정부터 기술적으로 만만치 않습니다. 가령 큰 솜뭉치를 꾹꾹 눌러 작게 압축할 때처럼 밀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크기를 줄였다고 생각해봅시다. 이 경우 질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앤트맨이 개미 위에 사뿐히 올라타는 장면이 등장하는 걸 보면 질량도 함께 줄어드는 방식을 썼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크기와 질량을 동시에 줄이려면 어려운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물질이 변화를 일으키기 전후에 질량은 일정하게 보존돼야 한다는 ‘질량보존의 법칙’을 위배하면 안되지요.
질량(m)이 에너지(E)의 한 형태라는 아인슈타인의 공식(E=mc2)을 통해 질량이 엄청나게 큰 에너지로 바뀌면서 크기와 질량이 동시에 줄어들 수는 습니다. 하지만 이는 원자핵이 쪼개지거나 합쳐질 때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 앤트맨, 저체온증 걸릴 수도
앤트맨의 체온을 유지하는 장치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몸은 세포의 대사 과정에서 생산되는 열에너지로 체온을 유지하는데요. 몸의 크기가 줄더라도 세포 수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결국 과도한 열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냉각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하네요...ㄷㄷ
게다가 앤트맨으로 줄어든 상태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려면 보온 기능도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먹을 수 있는 양에 비해 피부를 통해 빠져나가는 열이 많기 때문이죠..
필요한 것도 굉장히 많군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8003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과학을 선물하겠습니다. 동아사이언스 - http://www.donga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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