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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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습니다..

너무 외롭다 중학교 때 운동을 한다고 서울로 전학 갔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며 운동을 하였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지냈다 하지만 사정이 생겨서 1년을 복학했다 1년 정도를 학교를 안 다니고부터 점점 친구 사귀는 법을 잊어버린 거 같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다시 운동을 하였다 1살 아래 동생들과 수업을 듣고 운동도 하였다 하지만 그때는 1살 아래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를 않아 혼자 다녔다 비록 운동은 1살 아래인 동생들과 했지만 운동을 하는 시간 이외에는 혼자 있었다 그렇면서 혼자가 되었다 기숙사에서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여가 생활을 즐기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평일에는 그럭저럭 지냈다 중요한 건 주말에 늘 혼자였다 너무나 외로웠다 이렇게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 고등학교를 입학하였다 너무나 외로웠다 처음 보는 감독님 그리고 선배들...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체육고등학교 주말에도 운동을 하니 내가 쉴 안식처가 없었다 정말 매일같이 울었다.. 의지할 친구도 없고 그렇다고 따뜻한 보금자리도 없을뿐더러 따뜻한 밥을 먹을 때도 없었다 항상 돈이 없던 나는 김밥천국이 나에겐 늘 있는 일이었다 예전부터 부유하게 잘 살던 우리 집이 아니어서 늘 라면 또는 김밥이 부담감이 없었다 그럭저럭 고등학교를 보내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고향에는 초등학교 친구들밖에 없었는데 친구들도 지방으로 대학교를 다니느라 나는 또 술친구도 없이 혼자 살아왔다 군대를 입대하기 전 대형마트에서 일을 하였다 그때 나이 21살 내 또래 애들이 많아서 친구들을 사귀려고 하니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겠다 허둥지둥 일하다가 군대를 입대한 후 전역을 했다 지금도 내 주위엔 아무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글을 읽으신 네티즌 여러분 조언 부탁드려요^^
w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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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ᆢ 외로워마세요~~ 이세상 모든사람 다 외로움안고 삽니다ᆞ 진정 님은 아주 된사람인듯 외로운걸외롭다 표현하는 시대가 지나고있는시기에 꽤 용기있는분이지싶습니다ᆢ 제아들이 중1전학을해 저 잘난맛에 설치다 배척?왕따? 그런시절 제가 그때 아이에게 외로움도 강인함을 주는 공부라고요~ 세계적으로 이름이 남긴 영웅들은 다 외로움과의 싸움이였답니다ᆞ 사람들과의 소통이 외롭지않타란보장은 없어요 오히려 더 피곤한삶이 될수도 모든건 적당히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며 키우는ᆢㅎㅎ 노파심에서~^^
다들그런생각은하면서살아요 저는인간관계는 기브앤테이크라고생각해요 물질적인것이아니더라도 상대방이나에게다가와주기만 기다리면상처받기쉽죠 왜난혼자지왜나만안행복한거같지? 라는생각만으론외로울수밖에요 서서히친구가되고 서로생각해주고 보고싶으면내가먼저다가가고연락하고... 오래도록볼수있는사람을 곁에두세요 쉽진않지만그렇다고 못할일도아닙니다 힘내세요~~^^
전역하시고 뭔가 새롭게 시작할텐데 공부던,일이던,연애던... 새로운 마음으로 뭐든 먼저 다가가 보세요~^^ 사람들 모두 외롭답니다~ 그래서 먼저 다가서기도 하구요.
항상 긍정적으로 좋은생각만하세요 자신을 믿고살다보면 매일매일이 밝은날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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