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7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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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까...

함께해 달라고 옆에 있으라고 말해준 사람이 있었다. '언제까지요..?' 라는 내 말에 유통기간이 있는 식품도 아닌데 무슨 언제까지냐며.. 그래서 이렇게 말해주고 생각해주고 뭘 사주려고 하고.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다. 상처가 많아 누구와도 만남을 만들지 않으려 애쓰는 나에게 다가오는 그 사람이 좋았다. 그런데 내가 아니여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며 혼자사는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없으면 외로워서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도 이런식의 대화를 한다는 느낌과 생각이 들었다. 나 아닌 다른사람과 그것도 여자와 쇼핑을 하고 밥을 먹고 산책을 하며 그 사람 차에 함께하는 모습들이 한번도 아니고 자주 그리고 일요일은 항상 같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 곳에 있다. 그러면서 그런사이는 아니라고 하고. 어쨋든 믿고 싶었던 부분들이 차츰 깨지기 시작하고 더이상 나는 함께하면 안된다는 결론이 머리속을 가득채웠다. 그래서 이제 맘을 접고 맘을 다시 접고 멀어지려고 하는데. 이제와서 잡는다. 존재감이 없고 이용당했다는 생각에. 미래에 뭘 하기를 약속한건 아니지만 함께해달라 옆에 있어라 이런말의 의미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맘을 알 수가 없어 슬프기도하고 답답하고 우울해진다... 뭐였을까... 나는... 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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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
내 사랑 내 아픔 그 시간들 서로 겸허히 감당하고 아파했을 충분한 시간과 흘려보낸 시간이 아깝지 않음에 당신이 어떠한 선택을 한들 내 사랑 이 한 선택 나 존중해 단. 서로 아팟을 시간의 무게를 그리고 각자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방법은 당신은 날 놓아주는 선택에 무게를 난 . 난. . 내 몫인 걸로 남겨주세요. . 내 사랑. 두려움과 아픔에 추억하고 싶음에. 시간흐르며 견딘 내. 사랑까지 듣지못한 보지못한 . 아픔. 눈물 행복 미소 겪지 못한 내 것들까진 내 행복까진 당신의 몫은 아님을 아직은.. 난. 당신이 아니면 아니라면. 누구도 그 누구라도 난 행복하지도 웃어지지도 않아. 아직은 그래. 똥.고.집 이 것 또 한 이기적인 지 배려심 없는 건지 나 또 한편 걱정이 앞서지만. 처음이라. 이 모든게 너무도 생소하고. 아프고. 무뎌지지 않아. 생각이 쉽게.. 이성이 잘 찾아 지지 않음을 이해해 주세요.. 오빠.. 사랑.. 표현.. 참.. 달라.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나 어려워요. 근데요.. 근데.. 오빠가 아픈게.. 아파하는게 더 싫을거 같으다요.. .. 후.. 그래도. 이건 이것만은 이해해 주세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내 선택까지 강요받고 싶진 않은 소중한 내 마음 내 사랑임을 알아주길.. 가벼운 마음이었다면 쉬이 지나칠 마음이었다면.. 누구 손 잡고 행복해 웃어질 마음이었다면 쉽게 떨어질 발걸음 아니었음을 기억해주길. 당신이 날 행복 속 추억으로 남기고자 한다면.. 그 또한. . 아프지만 참아야 겟지요. 마음은 내가 움직일 수 없음을 이젠 총총 알게되었으니까요. 알아요. 이젠. 너무. 아프지만. 아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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