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life
5,000+ Views

#물건..

오늘 또 택배가 있더구나 무려 많은 그림들이 택배로 왔다..전시회 작품들.. 내 작품 .. 그리고 너의 작품 나의 작품은 한 여자에게 그렸던 작품이였지^그녀는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을까?^^ 수 많은 그림들도 그려줬는데 내가 다시 그림을 그리게 해줬던 사람 그리고 내 그림을 좋아 해줬던 사람 그리고 아직 까지 내 방에서 인물화 하나가 그녀를 기다린다.. 시골소녀라 불러달라 했던 소녀^^ 그리고 같이 그렸던 작품들.. 오늘은 생각이 많아 진다.. ^^ 너마져 내 곁을 떠나고. 전시회 작품들이 내 눈앞에서 있는 걸 보고 다시 아팠다. 어서 내 곁에 다시와줘^^ 웃으면서 만나고 싶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93
왜 하필 나였을까. 그러니까 지난 토요일이었다. 이번 달에도 옷을 사면 내가 미친놈이다, 선언했지만 결국 미친놈이 되었고, 생각보다 택배가 빨리 도착했다.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가 와서 문을 열어보았는데, 무언가 묵직한 것이 문을 가로막고 있었다. 이상했다. 나는 갑옷을 산 게 아닌데. 힘을 주어 문을 열고 나가니 문 앞에는 대량 휴지 묶음이 있었다. 그리고 정작 내 옷은 그 뒤에 보일 듯 말듯 가려져 있었다. 내가 휴지를 주문했던가. 그런 기억은 없었다. 당연히 잘못 왔겠거니, 하고 택배 송장 위 호수를 살폈다. 203호. 호수는 맞는데 내 이름이 아니었다. 이웃들의 이름을 아는 것도 아니고, 호수를 잘못 기재했더라도 아주 다른 호수를 적은 것은 아닐 것 같아서, 적어도 같은 층의 누군가의 것이겠지 했다. 그러니까 그대로 두면 같은 층의 휴지 주인이 가져가겠지 싶었던 거다. 그래서 물건을 문 옆에 조금 밀어두었다. 이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라는 일종의 항변이었다. 하루가 지났다. 휴지는 문 근처에 그대로 있었다. 이틀이 지났다. 역시 그대로 있었다. 사흘이 지난 오늘. 이건 뭔가 문제가 있구나 싶었다. 아예 다른 층 사람의 것이어서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고 있구나 싶었고, 집주인 어르신에게 문자를 남겨 택배 주인의 이름을 알려주고, 혹시 같은 건물 세입자가 맞다면 전해달라고 할 요량으로 출근길에 송장을 다시 살폈다. 세상에. 호수만 살핀 것이 문제였다. 처음으로 주소를 제대로 살펴보았더니, 아예 다른 건물이었다. 공교롭게도 호수가 같았을 뿐. 내비로 검색해보니 걸어서 5분 정도의 생판 다른 건물이었다. 우선은 출근을 해야 했으므로, 우리 건물 현관에 잠시 두고 문을 나섰다. 퇴근을 하면서는 누구라도 처리했기를 바라면서, 귀가했다. 그럴 리가 없지. 물건은 내가 아침에 두고 간 그대로 그곳에 있었다. 하. 물건을 들었다. 내비를 켜고 물건의 주인을 찾아 나섰다. 힘이 들어간 팔을 바라보며, 세상이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어째서 하필 내게 이런 시련이 주어지는 걸까, 생각했다. 드디어 건물을 찾았다. 뭐 개방된 건물이라면 이왕 온 거 직접 호수까지 찾아가 앞에 몰래 두고 와줄 마음도 있었지만, 어차피 개방되지 않은 곳이었고,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했고, 귀찮다고 생각했고, 건물 현관 앞에 물건을 내려놓았다. 터덜터덜 집으로 걸어오며, 일일 택배기사 체험, 체험 삶의 현장 같은 말을 떠올렸다. 뭐 그럴 수도 있지. 택배 기사도 사람 아닌가, 실수할 수도 있지, 생각은 들었지만 역시나 귀찮은 건 사실이었다.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나는 지금 두고두고 기억할 미담 하나를 남기기는 개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김지윤 씨 물건은 잘 받으셨나요. 아이고 의미 없다.
남편 바람으로 가정 파탄난 분들 꼭 상간녀 소송 하십시요. (사이다 주의)
현재 저는 이혼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유부남 남친이 있다는 글을 보고 빡이 쳐서 글을 씁니다. 제 남편도 바람이 주특기인 새끼였습니다. 처음 걸렸을 때 제가 봐주고 넘어간게 화근이었죠. 바람핀 거 걸리고 4개월도 안 지나서 또 바람을 피우더군요. 일단 제가 한 첫마디가 뭔지 아시나요? 부부사이에 믿음이 깨졌다고 폰 검사하고 그런거 아닌 거 같다. 믿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야근 한다고 해서 고생한다고 일부러 술자리도 보내줬어요. 그리고 그놈 잘때 카톡 스샷, 통화내역 다 찍어놨습니다. 블랙박스도 꼼꼼히 확인해서 동영상으로 남겼구요. 그리고 증거가 모일만큼 모였다고 판단되서 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상간녀 소송을 했습니다. 소장이 날아갈때까지 그냥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렸는데 최대한 참아가면서 살았습니다. 소장 받고 난 뒤 그 상간녀랑 남편은 화들짝해서 오해다 그런 거 아니다 난리를 쳤지만 저는 남편에게 나는 너랑 이혼 안해. 상간녀만 조질거야. 라고 말했고 남편은 결국 가출해서 그년이랑 동거 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전 이러한 내용을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보내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모든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 상간녀 주소지가 본가로 되어있고 부모님 명의로 얻어주신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고 그 집까지 내용증명 다 보냈습니다. 그리고 민사를 걸면 통장 가압류 부동산 가압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 민사 걸고 통장 가압류를 걸어 놓은 상태로 1년 4개월 만에 승소해서 월급 가압류를 걸었습니다. 그리고 재판 결과를 또 내용증명하여 보냈습니다. 결국 그 여자는 회사에서 짤리고 퇴직금도 가압류 조치를 해놓고 제가 다 챙겼습니다. 그러자 그 천년의 사랑같은 남편과 상간녀 싸우고 헤어지더니 남편은 집에 들어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너랑 이혼 안해라고 말하고 일다니고 제 생활 열심히 했고요. 남편은 결국에 시댁으로 가서 생활하고 별거 아닌 별거 상태로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그 상간녀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다는 sns를 봤습니다. 결혼식장 날짜 다 아는 순간 저는 판결문 둘이 나눈 카톡 프린트 하고 블랙박스 usb에 담아 그 상간녀 결혼식장에 가서 축의금 통에 5만원 제 남편 이름으로 축의금 냈고 사돈되실 어른들한테 가서 증거가 담신 봉투를 건내고 식이 끝나면 보셔라 말하고 집에 왔습니다. 결국 그거 보고 혼전임신이지만 결혼식만 치룬채 그 상간녀의 결혼 생활은 끝이 났고 남편은 저보고 끝난 사이인데 그랬다고 노발대발 하길래 조용히 말했습니다. 니가 그런거야. 누가 먼저 꼬셨든 넌 가정을 지켰어야 했어. 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쟤가 저런 불행을 겪게 했어. 너는 나, 저 여자, 저 여자랑 결혼할 남자 이렇게 셋 인생을 쓰레기 통에 집어 넣은 거야. 너가 그런 거니까 앞으로 바람필 때 늘 생각해. 라고 말하고 이혼 소장을 내밀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법원에 친정 부모님과 동행해서 부모님은 그놈한테 개쌍욕을 퍼부으셨고 고소를 하네 마네 하길래 고소하는 순간 이혼은 없다. 너가 또 누군가 만나고 있는 거 안다. (그냥 찍은 겁니다.) 걔 인생도 한번 나락 보내줄까? 했더니 입 쳐닫고 조용히 이혼 절차 밟았고 제가 그 놈한테 한 말은 병신이었습니다. 지금 유뷰남 만나시는 년님들아 결혼식장에 저같이 판결문으로 축의금 내서 잣되기 싫으시며 남의 남자랑 쳐자는 창x같은 짓 하지 마시구요. 남편이 바람피는 분들아 울지 마세요. 화내지 마세요. 겁 먹지도 마세요. 애 있어서 이혼 안하고 ATM으로 쓰실려면 쓰세요. 단, 상간녀 소송은 꼭 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람피는 그 새끼한테 꼭 말해주세요. 니가 쟤 인생을 망쳤다고. 니 양심 있다면 조금이라도 자책하고 죽고 싶길 바란다다고. 최고의 복수가 잘 사는 거라는 말 거짓말이예요. 최고의 복수는 잘 괴롭히다 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이 괴로워서 그렇게 안하면, 이혼하면 그때 뭐라도 할걸 후회합니다. 꼭 복수하시길. 그리고 이 상간녀 미친x들아 니들이 만만해서 데리고 자는 거야 병신들 진짜. ㅊㅊ 혹시 엥? 간통법 없어졌자나ㅠ?? 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 형사는 없어졌지만 민사는 쌉가능이야 ㅇㅇ 손해배상으로 진행된대 이혼할 때 상간자소송을 하면 가정법원에서 가정파탄의 원인을 두고 소송 진행하는 거고 이혼 안 하고 소송만 걸면 민사로 위자료 청구 하는 거고 ㅇㅇ 둘 다 위자료 청구하는건데 이혼하면 더 많이 내야 한다고 함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은데 상간녀, 상간남 소송 중복소송 걸수도 있다고 함
동생일기장구경하다갘ㅋㅋㅋㅋ웃겨서몇개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용식이는 멋있다 계단에서 굴러도 멋있게굴러떨어진다 쪽팔려서 일부러 굴렀다고 둘러대는것도멋있다 굴러떨어질때 낗 뛣 쿻 하고 소리가난거같은데 잘못들은거겠지 난보았다 용식이가 굴러떨어질때 용식이 바지위로 삐져나온 빤스에 그려져있는 수줍은 곰돌이를 그리고 우리용식이는 허세도 멋있게부린다 정장에 퍼를 두르고왔는데 퍼가 싸구려였는지 걸을때마다 퍼에서 털이떨어졌다 행위예술하는것같았다 용식이는 커피도 멋있게마신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국밥집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썬글라스끼고 한손에는 아메리카노를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국밥을먹으면서 아메리카노를마신다 용식이 안녕..넌 좋은아이였어 용식이가 왜 자기문자에 답장안하냐고 화를낸다 뭐라고말하지 너가 바보같지만 멋있게 일부러 굴러떨어진 그날 너의 빤스에서 수줍게 웃고있던 곰돌이를 보았다고할까 하지만 용식이가 부끄러워할거같으니까 그냥 문자를씹었다 이젠 정말안녕 국밥집에서 커피마시는 멋있는용식이..안녕.. 언니네 반 선생님이 나를부르더니 언니보고 일찍 나오라고 지각하지말라고 전해주라고한다 바보같은언니..내가 깨울때 일어나서 나오라니까 용식이를 슬프게 떠나보낸뒤 친구가 남소를해줘서 나갔다 이름은 도균이였다 모택동같은 포근한인상의 소유자였다 말하는것도 모택동같아서 바보같아 내일은 도균이를 소개시켜준 친구의 머리채를 잡으러가야겠다 동생일기장 갱녀인데 용식이 얘기 몇개더있어서 더올림ㅋㅋ 내가 왜 용식이를 좋아했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왜냐면 내가 용식이 문자를 씹자마자 스토커처럼 문자를 몇십통씩 보내기 때문이다 용식이가무섭다 너 차단 용식이를 차단했더니 이젠 우리반까지 직접찾아온다 내인생에서 용식이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오늘 참다 못해 용식이에게 너싫다고 말했다 용식이는 충격받은듯했지만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또 보았다 용식이가 뒤돌아설때 용식이 바지아래로 드러난 빤스자국을 용식아 넌 스키니 입지마 그리고 정말안녕.. 언니가 깨워달래서 깨워줬더니 내뺨을때렸다 잠결이라는걸알지만 화가나서 언니뺨 두대 때리고 얼굴위에 베개올려놓고 그냥나왔다 그리고 언니는 또 지각해서 혼났다 언니 남친이 집에 왔다 둘다 꺼져 언니남친이 또왔다 이틀연속이다 꺼지라고 모택동가튼 도균이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이번엔 정말 확실하다며 다시 남소를 시켜줘서 나갔따 이번엔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샤프하고 날카로운 눈매의 모델처럼 마른 아이가 있었다 나한테 야한얘기도한다 일본인가보다 혹시나하고 아오이소라조아하니하고물었더니 좋아한다고한다 내일은 내친구의 머리채를 뽑으러가야겠다 그리고 절교해야지 추가+ 이건 용식이랑 깨지기전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용식이의 생일이다 용식이에게 하트쏠라시를 만들어주려고했지만 내 손이 고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3분만에 그만뒀다 그래서 그냥 용식이가 가지고싶다던 핸드폰케이스랑 과자를사서 용식이를만나러갔따 근데 용식이가 정장에 새하얀 아기천사의 눈물같은 어제 공장에서 바로나온거같은 하얀 하이탑을 신고왔다 그리고 용식이는 기분이 좋은지 길거리에서 노래를불렀다 오늘은 용식이가 부끄러워서 조금 떨어져서 걸었다 그리고 이건 동생 잠시 자퇴했을때 자퇴했다 룰루 난 미술하는년이니까 자퇴해도 미술학원간다 강사쌤이 너 자퇴해서 시간많으니까 빡세게 굴릴꺼라고한다 괜히했다 학원에 훈남이있다 열심히 나가야지 학원에서 치마입고 넘어졌다 치마가 뒤집어졌다 내뒤에 그 훈남이었다 봤겠지 내 하트빤스 내가 용식이가된기분이다 복학준비하란다 엄마한테 그냥 검정고시로 대학간다고했다가 어마가 썰고있던 파로 두드려맞았다 파냄새나 언니남친이왔다 중학교때부터 꾸준히말하지만 둘이 나란히꺼지면 좋겠다 엄마랑 아빠가 집에안계신다 그리고 언니남친이왔다 난 눈치있는년이다 잠시 친구집에가겠다며 있지도않는약속을만들어내고 자리를 피해줬다 좋은시간보냈나요 학원선생님께 나의 예술혼을 불태운 그림을보여줬다 선생님이 찢으면서 다시하라고했다 나는 인생에대해생각해보았다 강아지가 내 옷을 물어뜯었다 난 잠시 강아지의 가죽을 벗겨버릴생각하였지만 곧 강아지를 용서하고 찰지게 때렸다 언니는 바보같다 언니남친그만데려와 언니가 남친하고헤어졌다 기분이좋다 룰루 용식이를 길가다가 만났다 무슨 인생에 애환이있는지는모르겠지만 머리를 반삭했다 그리고 난 용식이를 못본척 조용히 지나갔다 용식이가 나를부르는소리가들린것은 내착각이겠지 용식이 이름자꾸보니까 정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일기장갱녀다 이게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새로운 남친이생겼다 핸드폰을 하루종일 달고산다 재수없어 언니가 새로사귄남친과 꽁냔대는게보기싫어서 남소를받기로했다 모택동과 도요토미히데요시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정말 확실하다면서 믿어보라고 매달려서 속는셈치고 나갓다 왠일로 사람이었다 난 바로 내숭을떨었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애가 입을여는순간 걸레썩은내가나서 그아이의 옥수수를 털뻔했다 그리고 난 이제 정말 내친구의 머리가죽을 벗겨버리겠다 남자친구생기게해주세요 이제 야한생각 안할께요 언니의 남친과 언니가 사귄지 어언 5개월이다 참 질기다 그리고 난 여전히쏠로다 퍽킹쏠로 세상은혼자사는거라고 아빠가그랬다 언니남친이 언니를 찾아 집에왔다 키도크고 훈남이었다 마음도분명 부처님처럼 고울것이다 저런사람이 언니얼굴보고도 사귀는것보면 분면 석가모니다 석가모니의 환생이야 미술학원훈남과 번호교환을했다 좋아 미친 넌이제내꺼 여름날 날따라다니는 암내처럼 너를 놓지않을꺼야 미술학원가면 이제 훈남과함께앉아서 오순도순 하하호호 떠들면서 그림그린다 훈남이가 웃긴얘기해서 훈남이 어깨를치면서 웃었는데 마치 그힘이 언더테이커를 닮았다하여 언더 테이커가 누군가해서 집에와서 찾아보았다 야 언니친구들이 집에왔다 언니친구들과 나는 친하다 마치 내친구들처럼 그래서 언니를 빼놓고 언니친구들과함께 언니뒷담을깟다 언니 남친자랑에 언니친구들도 지쳤나보다 말이잘통해서좋았고 언니는 가루가되었다 언니가 남친과 싸웟다고한다 왜싸웟냐고물어보니까 계란 반숙이맛있나 안숙이맛있나로 싸웠댄다 미친 성숙한여인과 젠틀맨이다 참고로 난 완숙이좋다 미술학원 훈남에대한 환상이깨졌다 얘 용식이랑 친구야 훈남이에대한 황상을 없애고보니까 용식이랑 별다를게없었다 말하는게 아주 용식이스러운게 용식이 2를보는거같다 너도 국밥집에서 아메리카노먹냐 --- 이거 고전인뎈ㅋㅋㅋㅋ 볼때마다 터진다구옄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핍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을 때 나만 사는 게 힘든 것 같을 때... 매일 만나는 상처를 이겨내고 괜찮은 어른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요한 것은 어쩔 수 없이 받게 되는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아무리 기분 나쁜 상처일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이 던진 사소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세상이 주는 상처에 아파하는 것이 우리들이다. 이때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근본적인 치유법을 알아차려야 한다. 마치 모래성을 쌓고 깃발을 꼽고 그리고 백사장 모래를 나의 편으로 쓸어 담으면서 깃발이 상대편에서 쓰러지게 모래를 아슬 아슬하게 가져오는 것이 상처를 받거나 주는 과정과 동일하다. 이때 우리는 스스로를 일깨워야 한다.스스로 힘주어 말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다루는 법을 모르지 않는다. 자라면서 형제와 다투면서, 친구를 만나고 어른이 되어 가면서 결코 혼자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상처를 주거나 받는 법을 알고 있다. 그래서 결국은 상처를 이기려면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그 가운데서 나름의 방법으로 섞여 살면서 세상에 대하여 사람에 대해서 직업과 직장에 관하여 우리는 사람들과 얽히고설켜 살며 상처와 고통과 씁슬함을 체화해 나가야 한다. 즉, 누구나 사람에게서 희망과 사랑만을 배울 수 없으며 누구나 똑같은 상황에서 각기 다른 방법으로 때론 거짓과 미움 또 실망과 체념도 깨우쳐 나간다. 그렇게 우리는 결핍을 채우듯 상처를 배워 나가야 한다. 내가 몸으로 마음으로 겪은 꼭 그만큼만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처를 다루는 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상처가 준 상처의 흔적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그것이 다른 상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라도 상처를 견디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20대 연애와 30대 연애 차이.txt
30대 중반에 들어서서 결혼 압박을 받고 있는 아재임 생각해보면 30대와 20대의 연애는 많이 다름 20대 때 연애를 3번 해봤고, 30대 들어와서 3번 해봤는데 뭐가 다르냐면 1. 20대의 연애는 3번 다 자연스러운 만남, 30대의 연애는 다 소개팅 아무래도 20대 때는 대학교, 학원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이성의 수가 많았음 굳이 소개팅을 안 받아도 주변에서 알게 된 여자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그게 훨씬 수월했음 소개팅을 해보긴 했지만, 소개팅으로 사귀어 본 적은 한 번도 없음 30대에 들어오니 주변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가 없고 알던 여자들도 연락이 다 끊김 있어봤자 회사 동료, 다른 회사 담당자 이 정도고 의도적으로 동호회 같은 데를 나가야 만날 수 있는데 일과 사생활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쪽은 전혀 생각이 없고, 동호회 거긴 너무 동물의 왕국이라.. 아무튼 30대 때는 소개팅이 제일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됨. 2. 소개팅에서의 변화 내가 얼굴이 존잘이 아니라 평범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20대 때 소개팅 나가면 식사 계산, 애프터 신청은 남자가 하는 게 암묵적인 룰이었음 그런데 30대에 들어오면서 하게 된 소개팅을 보면 여자가 밥을 사고 애프터 신청을 하는 경우가 꽤 생김 그리고 20대 때에는 한번 보고 아닌 것 같으면 땡 (대부분 외적인 부분 때문에)인데 30대 소개팅에서는 최소 2번은 보고 끝냄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인 듯 3. 도도함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20대 때는 소개팅으로 만난 이쁜데 도도한 여자에 대한 구애 시도를 많이 했음 그 도도함 자체가 매력적이기도 했고, 얼굴이 이쁘기도 하고 ㅋㅋ 연락 씹혀도 다시 한 적도 있고, 선물 공세를 한 적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러 그랬을까 하는데, 그때는 그게 좋으니까 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도도함’이란 태도는 예의 있는 태도도 아님.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도 처음 만났으면 친절하게 예의를 차리는 게 보통이지 그런데 간혹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애들이 나와서 시선 아래로 내리깔고 시종일관 되게 있어 보이는 척을 할 때가 있음 그러면 시간 낭비 할 것 없이 그냥 밥 먹고 바로 집에 가고 연락도 안 함 4. 감정소모의 정도 난 개인적으로 20대 때 연애를 하며 감정 소모를 많이 함 연락에 대한 민감도도 꽤 높았고, 질투심도 있었고, 우선 내 삶에서 연애의 비중이 굉장히 컸음 물론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이게 30대에 들어오며 많이 사라짐 절대 쿨해진 건 아니고, 뭐랄까.. 내 하루에서 연애는 그냥 일부일 뿐 특별한 게 아님 20대의 연애가 ‘특별한 로맨스’에 초점을 뒀다면 30대의 연애는 ‘인간관계’에 비중을 두게 됨 5. 여자들이 급해짐 남녀차별도 아니고 이상한 혐오 이런 것도 아님 20대 때는 보통 남자들이 얼른 취업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꽤 많이 하고, 여자들은 결혼 생각을 잘 안 함. 자기는 비혼주의라는 애들도 꽤 보임. 30대에 들어서는 순간 이게 뒤집어져서 남자들은 결혼을 미루고 여자들은 결혼을 서두름 비혼주의였던 여자들도 30대가 되면 좋은 사람 생기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마인드로 바뀜 그래서 프러포즈를 시킴 받는 남자들이 꽤 생김 ㅋㅋ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프러포즈의 형태는 나도 결혼할 마음이 생기고 여자도 그런 것 같을 때 맛있는 음식과 예쁜 선물과 함께 여자친구에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는 거였는데 현실에서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결혼 계획이라던가 프러포즈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심한 경우 남자친구한테 결혼 안 할 거면 헤어지자는 경우도 있음 6. 만남의 진지함 나만 그럴 수도 있는데 여자를 만날 때 단지 외모가 내 타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나는 경우는 없음 반대로 외모가 내 타입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절하는 경우도 없음 30대가 되면 당연히 소개팅과 연애가 결혼을 전제로 진행되는 게 많음 어디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연애를 하더라도 머릿속에는 이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생각들이 계속 남. 많은 조건 중에서 외모는 당연히 중요한 조건 중 하나지만, 20대보다 그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소개를 받는 경우에도 이쁘다고 덜컥 받지 않고 가려서 받게 됨 가려서 받는 이유는 되도록 나와 비슷한 환경인 사람과 만나기를 바라기 때문임 7.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고 했고,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난 첫사랑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한 게 아니라 첫사랑을 하던 내 감정들을 그리워하는 것 같은 느낌임 손만 잡아도 설레고 같이 김밥천국 가서 분식을 먹어도, 단지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그 느낌을 이제 더 이상 느낄 수가 없음 20대에는 여자친구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30대에는 여자친구에게 더 많은 마음을 주지 못하는 게 미안함 그래서 마음만 듬뿍 주고 다른 건 많이 부족했던 20대의 내가 이제서야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듯 출처 :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