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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지원프로젝트] 2015 뮤즈홀릭 서포터즈 빨간의자 콘서트 공연 소개

안녕하세요, 오징어땅콩입니다! 오늘도 2015 뮤즈홀릭으로서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공연을 들고 왔습니다! ​ 그 네번째 공연은 바로 '빨간의자의 색기' 입니다.​ ​(색다른 이야기 : 레드라이트) ​ 우선 공연 소개 전 밴드 빨간의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밴드 빨간의자는 2012년도에 데뷔하여 그린플러그드 신인그린프렌즈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4년도 한중창조경제인대상 대중문화교류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고 2014년도 '김광석 따라 부르기'에서 김광석상을 수상하여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편안한 멜로디와 깨끗한 목소리, 일상을 얘기하는 담백한 가사로 공감을 불러 일으켜 감성형 스토리텔링 음악으로 어쿠스틱 팝 밴드 중에서도 최고라 인정받고 있다. ​ ​ 그럼 빨간의자의 맴버들은 어떠한 활동을 했을까요?​ 빨간의자의 보컬을 맡고 있는 수경은 핫트랙스 신인 발굴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앨범을 발매한 경력이 있으며 뿐만 아니라 21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입상하며 '유재하 동문회'에 이름을 올린 상태고 이승철의 앨범 'MY LOVE' 수록곡 '40분 차를 타야해'를 작사,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퍼커션을 맡고 있는 정재훈은 국내 음악계에서 세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의 콘서트에서 세션을 맡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뮤지컬'프리실라'의 세션 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남다른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피아노와 건반을 맡고 있는 멤버 강주은은 대학 가요제 출신으로 신인 뮤지션의 산실에서 탄탄한 경험을 쌓고 나온 주인공입니다.​ ​ ​ ​빨간의자의 음악을 한 번 들어보시면 아마​ 한 인터뷰에서 유희열씨가 말했던 것처럼 "한 번에 뜨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오랫동안 열심히 하면 언젠간 빛을 발할거라 믿는다"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 목표는 내년안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가는 것이다. 십센치나 옥상달빛처럼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각종 페스티발에 나가며 가늘고 길게 음악하는 것"이라고 말한 빨간의자의 마음이 느껴질 거 같습니다!​ ​ 어떠신가요 여러분?​ ​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노래 해왔던 빨간의자가 '존재의 온도'에서 조금 더 깊이 있는 현실 속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빨간의자의 존재와 더욱 확고해진 음악의 온도를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낸 것 같네요. ​ ​ 이런 감성적인 빨간의자 밴드가 이번에

2015. 9. 5(토) 오후 7시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콘서트를 합니다!

​ ​ 공연은 전석 35,000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연애, 직장, 소소한 일상 속 고민들까지 편하게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밴드 빨간의자만의 개성 있는 입담과 음악으로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드레스 코드는 빨강이라고 하니까 기대해볼만 합니다! ​

9월 5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평소 편하게 말하지 못한 고민들을 시원하게 털어놓으며 빨간의자의 노래를 들어보는 것이 어떨까요? ​ 어쿠스틱 팝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고민상담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 분들 또는 솔직 담백한 입담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콘서트를 관람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 그럼 이상으로 빨간의자 콘서트 색기 공연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저는 다음 공연 때 다시 올게요! ​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홀릭 #2015뮤즈홀릭 #뮤즈라이브 #서포터즈 #공연 #어쿠스틱팝 #빨간의자 #밴드빨간의자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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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5억을 흔든 레전드 록 페스티벌, 라이브 에이드(Live Aid)
당시 웸블리 스타디움에 모인 수많은 관중들의 모습 (출처: 리치몬드 타임즈) 1985년 7월 13일 낮 12시, 단어 그대로 하늘색을 띠는 하늘과 빛나는 태양 아래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록 음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세기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의 존 F. 케네디 경기장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중계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33년 전, 뜨거운 여름의 중턱에 아프리카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해 수많은 관중과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로 중계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방송계에서도 혁신적인 사례로 회자되곤 합니다. 무려 147개국 15억 명이 TV로 이 공연을 시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 700만 장의 음반이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라이브 에이드 당시 라인업이 적힌 홍보 포스터. 기타와 아프리카 지도를 활용한 콤비네이션 로고가 눈에 띈다.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공연이었던 만큼 유럽에서는 BBC, 미국에서는 ABC, MTV 등이 중계했는데요. 공연 중간중간 방송에서는 여러 인터뷰와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1985년 7월 15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라이브 에이드 기사 (출처: 동아일보) 우리나라에서도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TV로 볼 수 있었는데요. 7월 14일 밤 9시 30분, MBC가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송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진 13일 인공위성을 통해 실황을 중계받아 14일 방송 시간까지 밤새 편성국, 제작국, 기술국 직원 약 20명이 밤새 제작에 매달렸다고 합니다. (야근공화국의 역사는 이때부터 일까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을 관람하는 다이애나 왕비, 찰스왕자의 모습.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은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자인 밥 겔로프 라이브 에이드의 기획은 에티오피아의 기근이라는 국제적 이슈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당시 에티오피아는 1974년도부터 기근이 극심해져 1980년대 초반까지만 수십만 명이 굶어죽었고,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성사되기 1년 전인 1984년부터 1985년 사이에는 에티오피아의 가뭄이 더욱 심화되어 2년 동안 60여만 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984년 심각한 기근으로 인해 구호 현장에 나와있는 에티오피아인의 모습 (출처: BBC) 이러한 사태가 지속되자 심각성을 느낀 세계 각국에서는 가뭄에 따른 기근 문제를 돕기 위해 원조를 하거나, 구호 활동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극을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고심하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 운동가인 밥 겔도프입니다. 그는 아프리카 기아와 난민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범세계적인 자선공연을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기획자로서 공헌을 인정 받아 1986년 명예 대영 제국 훈장 2등급을 얻었습니다. 이 공연으로 '음악계의 성자'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쥔 데이빗 보위와 밥 겔로프, 사이에 있는 인물들은 폴 매카트니와 린다 매카트니, 조지 마이클, 피트 타운센드 밥 겔로프는 당시 라이브 에이드를 통해 1 백만 파운드 모금을 희망했으나 실제로는 1백만 파운드의 100배가 넘는 1 억 5 천만 파운드를 모았습니다. (현재 물가로 치면 6400억원에 해당하는 모금액!) 그 중 절반은 식량과 장기간의 개발에 지출되었다고 하니 국제사회의 문제를 문화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선순환이 무엇인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라이브 에이드 공연 프로그램 북 표지 공연은 범지구적 주크박스 콘셉트로 모든 가수들이 약 20분 정도의 공연시간을 받았습니다. 웸블리의 약 7만 2000명과 JFK의 약 9만명의 관중들은 16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그들의 무대를 즐기며 열렬한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관람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진정한 리스너의 표본은 바로 라·에(라이브 에이드)의 관중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85년도로 백 투 더 퓨처하게 해주세요...) 미국 필라델피아 존 F. 케네디 스타디움에 운집한 관중 첫 순서로 콜드스트림 근위대의 God Save the Queen 연주로 시작된 라이브 에이드는 스팅, U2, 퀸, 데이빗 보위, 엘튼 존 등의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퀸(Queen)은 당시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사심을 가득 담아 사랑해요, 프레디 머큐리!) https://youtu.be/A22oy8dFjqc 약 24분 간 뜨거운 열기가 이어진 퀸의 라이브 에이드 공연 무대 실제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굿즈로 판매되었던 T-셔츠 라이브 에이드 T셔츠를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안경 쓴 소년은 인디 밴드 중심의 음악 잡지, 마그넷의(Magnet Magazine) 편집장 에릭 밀러 (출처: 마그넷 매거진) 한편, 미국 라이브 에이드 공연의 마지막 피날레로는 모든 뮤지션들이 올라와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를 불렀습니다. 16시간만에 화려한 끝을 '전 세계인 모두 함께' 장식한 것입니다. ▲ 당시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티나 터너, 라이오넬 리치, 신디 로퍼 등 45명의 미국 팝 가수들이 참여했던 'We are the world' 앨범의 재킷 사진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 뮤직비디오 메이킹 장면. 왼쪽부터 사이먼 앤 가펑클의 폴 사이먼, 허스키한 보이스의 싱어송 라이터 킴 칸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영화 드림걸즈에서 비욘세가 연기했던 인물인 다이애나 로스 USA for AFRICA 팀의 멤버로는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퀸시 존스, 조니 미첼 등이 있습니다. 오로지 에티오피아 난민을 돕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 그들은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여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노래를 한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라이브 에이드 캠페인이 'We are the world'라는 명곡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들의 수익금은 모두 아프리카 결식아동을 위한 자선기금으로 보내졌습니다. https://youtu.be/M9BNoNFKCBI Team USA for AFRICA가 부르는 'We are the world'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록 페스티벌, 에티오피아 기아 및 난민 구호 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행사, 전 세계의 15억명 이상의 시청자가 시청한 실시간 위성 중계 TV 방송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채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은 라이브 에이드. 1985년 7월 14일, MBC는 라이브 에이드를 3시간 분량으로 편집하여 <세계는 한가족>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방영했다. MBC의 라이브 에이드 재방영 홍보 포스터 (출처: MBC 인스타그램) MBC는 12월 2일 밤, 100분 동안 1985년 당시의 라이브 에이드 무대를 새롭게 편집하여 방송했는데요. 이후 콘서트 현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자막 삭제, 화질 보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지상 최대의 공연인 라이브 에이드가 펼쳐졌던 1985년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하여 많은 록 덕후들의 눈물샘을 건드렸습니다. (그 중 하나가 글쓴이인 건 비밀) 라이브 에이드의 피날레 무대. 조지 마이클, 밥 겔도프, 보노, 프레디 머큐리, 앤드류 리즐리, 하워드 존스 등의 모습 2014년에는 영국문화원이 발표한 '지난 80년간 세상을 형성한 가장 중요한 사건 80가지'에 선정되며 그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지금 당장 영상을 찾아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면, 글 읽는 내내 록뽕이 차올랐다면, 오늘 밤 라이브 에이드로 달려봅시다!
[덕질하면돼지] 나는 얼마나 많은 공연을 갔던가.jpg
아니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또 한다면서요? 그것도 순금을요? 이 구역의 덕후 덕후중의 덕후인 제가 빠질 수 없죠. 그래서 또 참여합니다 헤헤.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는 2018년의 펩덕질을 거슬러 갔더랬죠. (오죽하면 2018년 내 인스타그램 best9이 죄다 펩톤이다) 2018년에는 참 많이도 만났다. 그래서 지난 크리스마스 이벤트 카드가 어땠는지 궁금하신 분 계시면 요기(클릭) 눌러서 봐주세요 헤헤. 아, 2018년만 해도 참 여기저기 쏘다녔구나. 그렇다면 2017년에는? 2016년에는? 궁금해 져서 인스타를 뒤지려다 거의 하루 한개 꼴로 인스타를 업로드하는지라 어느 세월에 몇년 전 게시물을 찾나 싶어 방법을 선회, 티켓 예매 어플을 열었죠. 귀찮아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에이 제가 설마... 에이~ 지지리도 똥손이라 내가 직접 예매한 것 보다는 양도 받아서 간 공연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다녀온 공연들을 60프로는 훑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인땡파크와 멜땡티켓에 남은 흔적들을 올려 봅니다. 예땡24도 있지만 그건 어플을 지워서 헤헤 패스... 인땡파크는 2015년 예매내역 까지만 거슬러 갈 수 있기에 2015년 부터만 훑을게요. 아 오랜만에 앱으로 긴 글 쓰려니까 벌써 지치네요. 앱으로 긴 글 쓰시는 분들 진짜 존경의 인사 올리옵나이다 (급존칭) 참. 이걸 다 캡처하고 크롭하는 일도 정말 인고의 시간이었다. 덕후 아니면 이런거 몬해요 몬해... 1. 2015년 이 공연은 참 여러 모로 기억에 많이 남아요. 펩톤 전에 나온 밴드의 공연에 호응을 많이 해 줬더니 그 밴드가 ‘페퍼톤스 팬들 반응 잘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칭찬을 해 줬고, 그걸 뒤에서 듣던 평이 ‘여러분들 칭찬 받으시더라고요. 좋더라고요.’ 뭐 이런 뉘앙스로 말해줘서 괜히 찡. 우리 칭찬 받는데 평이 좋아하다니 감동 ㅜ.ㅜ 게다가 이 공연이 문남 첫방 바로 전 공연이었어서 정말 한참 놀려대기도 했더랬죠. 그 때만 해도 이렇게 장수 프로그램이 될 줄 몰랐다 정말... 클투는 광주 빼고 다 갔지만(무려 제주도까지!) 제가 예매해서 간 건 대구 밖에 없나 보네요 헤헤. 역시 양도 인생... 다음 생에는 꼭 금손으로 태어나야지... 아니네 제주도는 7월이라 여기 나오는군요. 제주도 클투도 제가 예매 성공했나 봐요. 짜식 대견하네... 그리고 펩톤을 보러 안산락페도 갔더랬죠! 폭우가 쏟아져서 물에 빠진 생쥐마냥 젖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렛츠락도 펩톤이 나온대서 갔고요. 그민페는 뭐 그냥... 펩톤이 마스코트나 진배 없는데 우째 빠지까요. 그리고 넘나 행복했던 연말공연ㅜ.ㅜ 펩톤과 2016년의 마지막과 2017년의 처음을 함께 맞다니ㅠㅠㅠㅠ 2. 2016년 보통 1월은 떡밥춘궁기인데요, 이 때는 민트페스타 50회 기념으로 펩톤이! 뷰민라도 역시 펩톤이 빠질 수 없고요. 매년 당연히 가는 서재페에 펩톤이 나와서 복권 당첨된 기분으로 갔더랬죠 *_* 클투 역시 당연히 갔고요, 또 반은 양도로 갔는지 예매내역이 없네요 헤헤. 이 해에는 지산락페에 펩톤이 나왔나 왜 갔지 하고 라인업을 보니 레닷이 나와서 갔군요. 펩톤 안나왔나봐. 괜히 캡처했네요 죄송. 펩톤 나온것만 캡처 하려고 했는데... 암튼 저 레닷칠리페퍼스 개좋아해요 (네 다음 TMI) 안테나 식구들이 총출동하는 헬로안테나도 갔고요. 자리 잘 못 잡아서 펩톤은 거의 보지도 못 했던 그 날이 떠올라 또 서러워 지네요ㅠㅠㅠ 펩톤과 너무 친한 친구인 성진환의 공연에 펩톤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요기도 댕겨왔더랬죠. 마음 따셔지는 공연이었다... 아직도 종종 회자되는 ‘핑퐁’이 이 공연에서였죠. 물론 이것도 양도 받아서 갔지만 소개하고 싶어서 취소한 티켓이라도 캡처해 봤습니다. 시도라도 했으니까... 3. 2017년 세상에. 이거 진짜 피터지는 예매였는데 제가 성공했더랬군요. 인스트 공연 한번만 더 했으면 좋겠다요 넘나 좋았던 것ㅠㅠ 물론 한 번 더 하면 그 때는 노래방 컨셉으로다가 헤헤. 그리고, 제 생일날이었던 4월 30일에는 영암을 갔죠. 생일에 최애를 만나다니! 정말 아름다운 날이었다...ㅠㅠㅠ 뷰민라야 뭐 말 할 것도 없고 루키들의 콘서트에 대선배 펩톤이 오프닝으로 나온대서 또 찾아 갔지유. 엥 왜 벌써 위드안테나지? 클투는 왜 없고? 내가 설마 한장도 예매 성공을 못 한건가? 찾아보니 2017년에는 클투를 안했더랬군요. 슬퍼... 아무튼 위드안테나 서울공연에선 펩톤이 하이터치회를 열었죠 후후후 2017년에도 펩톤을 만나러 제주에 갔고, 어김없이 gmf를 갔죠. 그리고 다시 연말공연. 신청곡을 받아 부르는 공연이어서 공연 제목도 위시리스트였죠. 너무 좋았다 정말... 4. 2018 뭐 2018년 공연이야 지난 카드에 썼지만, 실제로 내가 예매에 성공한 공연은 몇이나 되나 궁금해서 더해 봅니다. 응? 왜 벌써 단공이죠? 왜 뷰민라는 없지? 동행인이 제 것 까지 예매를 했나 봅니다 껄껄... 클투도 제가 예매 성공한 건 두개 뿐이고요 페스티벌이야 뭐 어렵지 않게 예매 성공! 2018년에도 gmf는 어김없이. 그리고 연말공연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펩톤을 만나지 못 하고 있답니다. 꺄! 진짜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3월에 펩톤을 만나러 전주에 가요. 아직 한 달이 넘게 남았지만 우째요, 그것만 보고 버티며 살아야재. 그러니까 올해도 펩톤으로 버티며 살겠다 이 말입니다. 올해도 잘 부탁해요 페퍼톤스! “역시 2019년에도 페퍼톤스로군.”
너가 좋아할 만한 남다른 음색 여성 보컬 음악을 준비했어 듣던가 말던가
👆🏻너 언제봤다고 반말이냐? 제가 제 싸가지 대신 사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색이 심상치 않은 여성 보컬들로 모아 봤습니다! 막 소개할테니 골라들으세요! *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제 의견도 중요합니다. *”야 얜 왜 없냐 음알못 글 거른다” 하지말고 톡이나 댓 올리시면 추가안해드릴겁니다. (해드릴거에요 옆에 애가 이상한거임;;) *이미 유명하신 분들은 따로 추가 안했습니다! 1. 모트 - Tickin’ 첫번째 음색 쩌는 여성 보컬은 모트입니다! 담담하게 마음에 휙 던지듯 부르는 그 오묘한 감정선 섞인 보컬이 가끔 어떤 보컬 보다 마음에 퍽 와닿게 만드는 보컬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뭘 물어요 아는척 한거에요 최근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여성 보컬러입니다. 2.가은 - Candle 두번째 음색 쩌는 여성 보컬은 가은입니다! 산이의 마치 비행기에 나오는 그 매력적인 여성 보컬이 누구 였는지 궁금하셨을텐 아 안 궁금하셨다구요? ㅎ 어쩌라구요 거기 여성 보컬이 이 분입니다! 재즈를 연상하게 하는 목소리로 부르는 이 곡은 마치 유혹하는 듯한 느낌이들어 금요일밤 남사친 여사친이랑 단 둘이 와인에다 치즈큐브 먹으며 들으면 그 순간 부터 남사친 여사친은 없다. 그러니 혼자 들으세요 제발 ㅠ 3.민수 - 민수는 혼란스럽다 세번째 심상치 않은 음색 여성 보컬은 민수입니다. 토요일 오후 처럼 나른한 목소리의 민수는 레트로 느낌의 음악과 보컬로 다른 보컬과 큰 차이를 둔 보컬로 2016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한 실력자 보컬입니다. 토요일 오후 하니까 오늘이 토요일이었음 좋겠다 하... 4.로시 - Stars 네번째 심상치 않은 음색 여성 보컬은 로시입니다. 인디 쪽엔 핫한 쪽에 속하는 보컬인데요 뷰티인사이드 OST에도 참여 해 눈길을 끌었었죠! 근데 뷰티인사이드는 영화버전을 더 좋아해요 안 물어봤다구요? 새똥 맞아라; 5. 후디 - 하나만 해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인 AOMG의 유일한 여성 보컬이죠! 이 분을 넣을 지 말지 한참 고민했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보컬이라 혹시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추가했습니다! 후디 너무 좋아... 음색 한국 힙합이든 알엔비든 다 먹어... 6. 맨디 (Mendy) - Light (Feat. Wilcox) 저번 인디 음악 추천 리스트에 넣지 말지 엄청 고민했고 사실 이번에 넣을때도 조금 있다 추천할까 많이 고민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맨디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색인데요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지만 우리 빙글러를 위해 꽁꽁 숨겨놨던 아티스트 대 방출합니다! 7. 황소윤 (So! YoON!) - HOLIDAY 마지막 심상치 않은 음색 여성 보컬은 황소윤입니다! 처음 들었을때 이게 여성 보컬인지 남성 보컬인지 햇갈렸는데요 그 정도로 매우 보이쉬한 매력의 가수입니다! 기존 새소년이라는 인디밴드에 황소윤을 포함한 세명이 소속되어있다 나머지 두명의 병역 의무로 탈퇴하고 첫 솔로곡 인데요 유희열 스케치북에 나와 1997년 생이라고 밝혀 큰 주목을 왜 받았지...? 오늘도 플레이리스트가 굶주린 당신을 위해 플레이리스트 두둑하게 채워 드렸습니다! 취향 저격한 아티스트도 있고 딱히 내 취향 아닌 아티스트가 있다 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그럼 또봐요 자기💐 💕하트와 인정 버튼은 사랑합니다 사랑해주세요.💕 💐팔로우는 다음 게시물을 당신의 피드에 똭! 박아드립니다! 팔로우 많이 눌러주세요! 💐 👉🏻당신의 의견 또는 추천해줬으면 하는 노래 주제를 톡이나 댓글에 남겨주세요 어떤 얘기든 다 수긍 및 반영합니다.👈🏻 인디곡 좋아해? 인디곡도 한번 들어볼래? 👇🏿너가 좋아할 만한 인디곡 준비해봤어 듣던가 말던가👇🏿 https://vin.gl/p/2599081?isrc=copylink 노래 다들었는데 할 거 없다고? 그럼 웹드라마 봐볼래?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전체 정리 및 다음 시즌 떡밥👇🏿 https://vin.gl/p/2598938?isrc=copylink 👉🏻Prologe👈🏻 당신을 입덕하게 할 여자아이돌 입덕 노래 기타 딩가딩가만 쳐도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 캐미 노래 드라마 정주행 하게 만드는 OST 모음 노래
무대보다 관중석을 더 돋보이게 하는 밴드
COLDPLAY 물론 스테이지도 예쁘지만 관중석 넘사 존예 이런 관중석을 만들어준 일등공신은 바로 'Xyloband' 콜드플레이는 공연 입장전 스탭들이 자일로밴드라고 손목밴드를 나눠주는데 밝기 전엔 이렇게 생김 (디자인은 어떤 가수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듯) 밝기 후 이걸 공연 시작한 뒤에 중앙 콘솔에서 밝기를 원격 조정함 공연에서 쏘면 예쁜 색들로 관중석이 물들여짐 지금은 너도나도 쓰고 대중화되면서 한국에서 도입돼서 많은 가수들이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음 '자일로 밴드'는 콜드플레이가 제일 먼저 사용한 밴드답게 앨범명 Mylo Xyloto의 Xylo를 따와 2012 마일로자일로토 월드투어에서 처음 시행함 창시자인 Jason Regler는 콜드플레이의 열혈 팬인데 콜플의 노래인 <Fix you>의 가사 중 Lights will guide you home. (빛이 너를 집으로 인도해줄거야) 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함 그리고 콜플 역시 모든 사람이 공연의 일부가 됐음 하는 생각에 이 팬의 아이디어를 채택했다고 손에 빛을 달고 뛰면 밴드 멤버, 앞 줄 펜스를 잡고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공연에 온 사람들이 자기도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듦 콜플의 뮤비 <찰리 브라운>에 나오는 자일로 밴드 여튼 손목밴드 불빛을 통해서 무대하는 가수와 함께 즐기는 주체가 되니깐 떼창, 불빛, 종이비행기 이벤트를 좋아하는 한국인들까지도 콜플 내한공연에 매료된게 아닌가 싶음 2017년 콜플 첫 내한에 이 손목밴드를 들고 왔는데 한국인들 각종 내한 후기에 인생콘서트라는 등, 아직도 못 잊는다는 후기를 많이 봄 출처 : 쭉빵카페, SABRINA 진심 못간게 한이다.. 다음에는 꼭 가야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진짜 별천지 온 느낌일듯.. 사진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는데 현장에 있으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부럽다.. 아 공연보러 가고 싶어서 눈물이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