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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발찌라시] 9월8일 새누리당 정기국회 대책회의

===== 전문 =====
*원유철 주재 새누리당 정기국회 대책회의, 오전 9시(245호)
*참석자 = 유의동 홍철호 문정림 권은희 이한성 나성린 김용남 김영우 이재영 권성동 김태원 류지영 강석훈 이진복 박윤옥 노철래 안효대 김정훈 이상일 이종배 원유철 이철우 강은희 조원진 황진하 윤영석 김성찬 심윤조 홍일표 함진규
*원유철
=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본회의 오늘 본회의 대법관 임명 동의 2014년도 결산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정감사 전에 이러한 안건들을 마무리 하게 협조해준 새정연 이종걸 원대 감사드려. 하루 급한 한중 에프티에이 비준 위해 여야정 협의체 10월 중 구성. 상임위 통해 피해 산업에 대한 대책 문제점 검토하기로 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한중 에프티에 비준 총력 기울이겠어. 노동 개혁 및 4대 개혁 관공진흥법 서비스산업발전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경제화성화 법안 예산안 한중 에프티에이 처리 최선 다하겠습니다.
모레 10일부터 국정감사 시작됩니다. 오늘 회의 마친 후에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 있을 예정. 국정감사 국민 위해 행정부 국정 수행 예산 집행 국정 전반 감사하는만큼 새누리 이번 국감 민생국감 경제 살리는 경제 국감 대안 제시하는 정책 국감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당 근거 없는 정치 공세 적극 차단하고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정쟁이 되지 않게 책임있는 정책 국감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국민 피부로 느끼는 정책 대안이나 어려움 개선 참심한 정책 대안 제시하는 의원 구정감사 우수 의원 선정해 발표 시상 예정. 이번 국정 감사 국민 목소리 국정 반영되는 계기 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개혁 한말씀. 금호 타이어 파업 손실 견디지 못하고 직장 폐쇠 결정한 데 이어 세계경제 위기와 내수 침체 최악 경영 위기 조선 자동차 노조동시 다발로 파업 수순 돌입하고 있어서 아주 큰 걱정. 적자 수령 기업이 경영 위기 탈출하려면 노사 협력 고통 분담 어느 때보다 절실. 회사의 위기를 강건너 불구경 하며 빚을 내서라도 요구 조건 들어달라는 이기적 모습 보여 안타까워. 우리 경제 복잡하고 유기적 연계. 한 기업 생산 중단 지역 경제 붕괴로 이어져. 더 낮은 생산비 더 높은 생산성 찾아 최고 이윤 내는 환경 선택 마련. 글로벌 해외 이전 활발 상황에서 국내 여건 악화 기업 해외 이전 부추겨. 노조 무리한 파억 경영 악화 국내 경기 위축 일자리 감소 투자 감소 등 다양한 나비 효과 불러오는 걸로 황금 알 낳는 거위 배 가르는 행위. 벼랑 끝 놓이 우리 경제 상황 고려해 무분별 쟁의 행의 자제 당부 드려. 노동개혁 우리 경제 발목 잡는 구조 개선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근로자 삶의 향상 목적. 정부의 새해 예산안이 11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 노동시장 선진화 관련 사회 안전망 확충 예산 위해 9월 10일까지는 대타협 이뤄지길 희망합니다.
*김정훈
= 오늘 아침에 경제상황 점검 티에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우리 강석훈 의원께서 단장으로 수고해주셨다. 오늘 회의에선 최근 국내와 경제동향및 대응상호아에 대한 정부측 보고 받고 향후 국내외 경제 전망 및 대으방안에 대한 토론 있었다. 당에서 경제 불활실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 지적하며 금융시장 불안, 가계부채 문제 등에 정부가 각별한 경각심 갖고 긴밀히 대응해줄것 주문 최근 국내외 경제상황에 대해 세계경제회복세 미약한 가운데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중국 경기 둔화, 신흥국 경기 불안, 일본경제 마이너스 성장 등 위험 상존, 대외의존도 높은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미국 금리 인상은 대내외 리스크 등으로 향후 인상 및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 중국은 연착륙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국내외 경제 변동성이 크고 정확한 예측 어려움으로 긴장의 끈 놓지 않고 대비해야한다는 데 의견 모으고 당 티엪와 정부, 연구기관이 금융 외환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하는 등 대외 위험 점검 및 대응 강화하기로. 가계부채 기업 부채, 부동산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별로 나눠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입법, 예산, 정책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결과물 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감 이틀 앞으로다가왔다. 내년 총선 앞두고 치러지는 것이라 정쟁터가 될 우려가 크다. 어제도 정무위에서 신동빈 회장 증인 출석 날짜 두고 여야간의 충돌 있었는데, 채택이나 소환은 순리되로 하면 될 것. 현재까지 채택 안된 민간 증인은 국감 중에 해야하는데 마감시한 쫓기다보면 또 여야 간의 충돌 일어나 원만한 국감 진행 어렵다. 민간기업과 민간인은 직접 국감 대상아닌데 진통 겪고 있다.물론 사실관계 확인위해 민간 증인의 증언도 필요할 수 있지만 굳이 불러 국감 시간 낭비하고, 막상 불러놓고 몇 초 질문, 예 아니오식 요구하는 것은 후진적인 행태다. 해당 상임위에서 채택 결정된 증인은 그 철회가 어려움으로 증인신청 실명제를 통해 그 의원과 신청 이유를 공개하는 것이 민간 신청 남용 막는 방법 될 것.
구감 끝나면 예산안 논의들어가야한다. 효과적인 정부사업은 지원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조정해서 소중한 국민 세그밍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게하는 국감 중요. 이검 국감은 19대 국회 마지막이고 어느때보다 국내외 경제 어려운 상황이므로 더욱 충실해야한다.
민간 주도로 통일의 씨앗 나누는 통일나눔펀드 운동되고 있다. 북한 어린이와 주민의 삶의 질 높이고 남북한 지역 맞춤형 결연사업 지원하는 데 쓰인다. 정책위도 통일 대박 위한 작은 씨앗 되고자 행사에 동참하기로 뜻 모았다. 현재까지 19분의 정조위원장 등 가입했다. 아직 하지 않은 삼각표 의원들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ㅎㅎ 많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정책위는 시대 정신인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적 지원에 앞장서겠다.
*황진하
= 요즘 야당이 주장하는 임금 피크제는 아버지 일자리 뺏기다 세대간 갈등 조장이다 주장에 대해 한말씀. 임금피크제는 청년 채용 뿐만 아니라 장년 고용 안정까지 도모하기 위한 세대간 상생 고용. 정년 60세 의무화로 인해 기업 부담 증가는 불가피하며 노사정이 함께 분담해 기업 일자리 창출력 확대하지 않는다면 기업의 경영 위축 장년 고용의 불안 청년 채용의 축소 등으로 이어질 것. 실제 100인 이상 사업장 7571개소 분석 결과 임금피크제 도입한 사업장이 안한 사업장보다 청년층을 16%나 더 많이 채용했으며 퇴직자는 40%가 더 적었다. 금년 3월달에 고용부가 조사한 결과. 근거도 없이 야당은 국민 현혹하는 행위 중단하고 진정한 노동개혁 참여 촉구.
어제 새정치 혁신위가 혁신안을 발표. 안심 번호제도가 도입될 경우 선거인단을 100% 국민공천단으로 하고 안심 번호 도입이 안되면 국민공천단 70, 권리 30%. 이는 19대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방식 재탕. 즉 무늬만 개혁이라 하겠다. 전략공천위원회 구성하고 야당 대표가 위원장 임명하는 것은 계파 밀실공천 계속하겠다는 것. 진정한 개혁은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완전국민경선제. 새정치는 완전국민경선제 실시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
잠시 후에 권성동이 보다 상세한 말씀드릴 터인데 여러분들 참고해주시기 바람. 이상입니다.
*조원진
= 2015년도 국정감사 민생 챙기기 경제 살리기 안보 튼튼히 통일 준비하는 국정감사 되길 바래 4대 개혁 달성하는 국정감사 됐으면 해. 오늘 국정감사 종합 상황실 원대회의 이후 하고. 원대 부대표단 중심으로 당번을 서. 국정 감사 긴급 사항 필요한 내용 즉시 연락하면 답을 주는 것으로 하겠어. 여러 합의 사항 많아 한중 에프티에이 여야정 협의체 10월 중 만들기로 해 여기에 따르는 각 상임위 간사 중심으로 한중 에프티에이 피해 대책 부분 수렴해서 종합적으로 주시면 10월중에 여야정 협의체 구성되면 정책위의장 중심으로 상임위 간사 중심으로 여야정 협의체 될 거 거기서 충분히 다뤄서 정기국회내에 꼭 한중 에프티에이 되길 그런..(국감 되길)
특수활동비 (관련) 내용 있어. 이번 국정감사 통해 특수활동비 제대로 운영되는지 특활 내역을 어쩐지 상임위 따져서. 특활비 올바르게 쓰자 운영하자는 건 여야 이견 없어. 특활비 부분도 각 상임위 잘 이야기 나누고 거기에 따른 좀 더 진일보된 특활비 운영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안 만들엊면 10월 27일까지 특활비 내용 주면 원대 께서 그걸 수렴해서 개선방안이나 법 개정 할 부분 있음 하돍 그렇게 하겠어
어제 경활법 야당에서 경활법 이야기만 하면 상정 안하고 논의 자체 거부했는데 어제 관광진흥법 서비스법 국제의료지원법 논의의장으로 끌고 들어와. 야당 요구하는 상법대리범공정화 공정거래법 등도 같이 논의를 해서 우리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하는데에 법 조속 통과되도록 해줘
오늘 모 일간지 국회법 개정 너무 과하게 써. 국회법 개정안 다내 이견 많고 이견에 대해서 조율이 안 된 상태. 현안 청문회 여러 우려 내는 부분. 국회법 개정안 합의 처리가 맞아. 11월 5일 합의를 위해서 여야간 국회법 개정 심도 잇는 논의하를 하겠어. 증인채택 부분에 대해서 각 상임위 곡 필요한 증인 하겠다는 여당과 좀 더 선심성 지역 챙기기 면박 주기 이러한 야당과의 싸움이 전개되는 거 같아. 새누리당에서는 민생과 관련되 증인 꼮 필요한 증인 채택하는 데에 최선 다해주시길. 포털 증인 신청 야당 전면 거부. 야당 입장 충분 이해가 돼. 불공정성이 눈에 보이는 그러한 문제. 포털 뉴스 중심으로 또다른 사업에 영세 사업자 영역 침해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국정감사에서 다뤄야 한다는 말씀드려. 새정치 민주연합 추천한 인권위원 박용희 인권위원 문제점 있다고 새정연에서 보류한 상황 그 문제점 명확 해명 없이 본회의 의제 잡아. 새정연의 명확한 해명 좀 필요한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어. 이상입니다.
 
*권성동
= 어제 새정치 혁신위는 국민공천단 구성을 주요냉요으로 하는 혁신안 발표했고 조금전에 황진하도 이 부분에 대해 지적했는데 부연하겠다. 당 입장은 아닙니다만 ㅎㅎ 의견 제시하겠다. 야당의 공천혁신안은 한마디로 국민에게 공천권 돌아주는 것이 아니라 친노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무늬만 국민공천제로 국민ㅇ들 속이고 있다. 새정치 혁신위와 문재인 대표가 정말로 국미에게 공천권을 돌려주겠다면 고작 300 내지 100명으로 선거인단 제한하거자 20퍼 에 달하는 전략공천 몫남겨두지 말고 해당 지역구의 모든 유권자가 자유롭게 후보선택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여야 할 것. 정치개혁의 완성판은 순수한 의미의 오픈프라이머리다. 국민들은 새정치에게 꼼수가 아닌 진정한 공천혁신을 바라고 있다. 야당이 국민공천단을 선거구별로 300~100 하는 것은 흉내만 내고 국민공천제의 의미를 왜곡할 것이다. 해당 선거구 유권자의 0.5퍼에도 못믿치는 소수로 이런 정도 규모로 국민공처단이란 이름 붙이는 것은 국민 기만하는 것. 새누리당 현행 당헌 당규에도 최고 1000명 규정하고 있다. 이에 반해 야당은, 우리는 1000이 하한선인데, 야당으은 상한. 과거 권력자에게. 전략공천 ㄴ명문화하면서 위원회 설치 규정까지 만들었다는 것에서 밀실 공천을 아예 드러내놓고 하겠다는 것.전략공천선거구 기준을 6가지나 열거하는 데 이게 거의 모든 선거구를 지도부 마음대로 전략선거구 할 수 있또로 가혹 있다. 더구나 전략공천위의 위우너장과 비례대표추천위원장도 최고위의 의결 또는 심의 거쳐 당 대표가 임명하도록 하고 있어 결국 공천과 관련된 주요 위원회를 모두 당 대표의 영향력 아래 두겠다는 의도 갖고 있다. 벌써부터 새정치 비노진영에서도 이번 안이 친노 패권중의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 나오고 있고, 주승용의 권력투쟁하라고 정권 맡긴 게 아니라는 준엄함 비판 곱씹어야. 새정치 혁신안은 친노 패권주의 위한 꼼수안이며 새누리당의 국민공천제에 대한 국민 눈속임용 회피안 . 거기에 극소수의 선거인단 수로 담합 금권 선거를 노골적으로 조장한다. 문재인은 대선당시 공천권을 완전히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약속했고, 올초에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공동발의안, 전당대회때도 오픈프라머리 도입을 공약한바 있다. 하지만 새정치 혁신위의 혁신안은 문재인 대표의 3차례 본인 공약 부인하는 결과 초래했다. 대선후보까지 지낸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새정치는 하루빠리 우리 새누리당의 국민공천제 수용해주길 바란다.
*강석훈
= 저희 의장님께서 오늘 아침에 있었던 경제상황점검 TF 결과 말씀드렸지만 제가 조금 부연설명 드리겠다. 오늘 정부 측에서는 크게 두 가지 이슈 하나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두 번째 중국 경제 우려에 대한 보고 있어. 정부측에서는 미국 금리 인상이 이미 예상된 수순이고 이렇게 인상되면 시장 불확실성 훼소한다는 차원, 버냉키 쇼크 있었을 때도 우리 시장이 안정적 모습 보였다는 거 근거로 우리 경제 안정적일거라 보고. 중국 증시 급락에 대해서는 최근에 버블 상태였는데 버블 해소되는 과정이란 측면 강조. 중국 환율 평가 절하 부분에 대해선 환율 전쟁 시작이 아니라 중국 정부가 고시하던 환율에 차이가 있었는데 이런 차이를 보정하는 제도적 변화다라는 입장을 가져. 전반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모니터링 강화하고 주시해야되는 것은 사실이나 위기의식 지나치게 가질 필요 없다는게 정부 보고.
저희 TF는 전반적으로 정부 견해 동의하지만 중국의 또다른 리스크가 중국 부동산 리스크가 우리 경제에 작용할 수 있단 점과 우리 경제가 중국 경제와 연관 크단 점에서 중국 경착륙
월스크 크라이시스(?) 시나리오 감안해서 우리 경제 어떤 영향 미칠지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우리 경제에 미치는 기업과 가계 부문에 미치는 결과를 다음 TF 때 보고하라고 했다. TF 보고 말씀이었고 하나 더 드리겠다.
어저께 여야 원내대표께서 공적 연금 강화 및 노인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 회의 오늘 여는 것으로 어제 합의. 여야간 합의가 잘 되지 않아서 의원 여러분께 보고 말씀 드려. 공적연금 강화 사회적 기구 합의안과 그 다음 국회 규칙에 의하면 거기 사회적 합의 기구에 들어갈 전문가 여섯명이 포함돼 있고 두명은 여당 두명 야당 그리고 두명에 대해선 여야 공동 추천으로 돼 있어. 야당에선 야당 몫 두명뿐 아니라 여야가 공동 추천하기로 한 두명에 대해서도 야당이 다 추천해야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셔서 이런 부분 해소가 안되서 사회적기구가 오늘 열리지 못하고 있음을 드리고 야당에 추가적으로 설명해서 국회 규칙에 나와있는 것이니 만큼 규칙에 따라서 사회적 기구 구성해서 회의 조속히 하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전 9시32분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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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로 쓰려다가 밤새는 책들
책 좀 읽어볼까 싶은데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ㅇㅇ 여기 있는 책들 재밌게 본 것도 있고, 혹시 서점가서 뭘 살지 고민되는 빙글러 있으면 참고하라고 퍼옴 한국 문학 검은꽃 - 김영하 그 해 동인문학상 수상작 개인적으로 김영하 작가 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디테일에 무엇보다도 다큐멘터리 풍의 소설이라 처음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이거 영화로 나오면 쩔거 같다고 생각함 고래 - 천명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책, 그 작가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데뷔한 후 뒤이어 낸 책이 바로 이 ‘고래’임 무슨 말이냐면 등단작 말고는 단편 하나 없는 신인이 바로 이 고래를 써서 문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한 이야기꾼 추천 ㄱㄱ 새의 선물 - 은희경 “나는 삶이 내게 별반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열두 살에 성장을 멈췄다.” 새의 선물 중 가장 유명한 문장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삶의 통찰이 녹아있는 작품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많음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전경린 김윤진 주연의 19금 영화, ‘밀애’의 원작 소설 초장부터 충격적인 전개와 대사 때문에 독자들을 쓸어 담았다는 그 소설 불륜을 소재로 한 책 중에 가장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영화도 꼭 보세요 19금이니깐 일본 소설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소설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 중 하나 (개인적으로 글쓴이도 이 책을 제일 좋아함) 일본에서는 이미 드라마, 영화화, 심지어 연극까지 나왔고 한국에서도 영화로 나왔음 너무 유명해서 추천 의미가 없는 작품ㅋㅋㅋ 푸른 불꽃 - 기시 유스케 ‘검은 집’ 작가로 유명한 기시 유스케의 수작 일본에서 영화화 됐었는데 연기 천재라고 불리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데뷔작으로 영화마저 수작이 됨 그러나 일본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영미 소설 보이A - 조나단 트리겔 10년도 넘은 책이지만 아직도 여운 쩐다는 후기가 올라오는 작품 존 리웰린 라이스 상 수상 2008년도 세계 책의 날 ‘화제의 소설’ 선정 심지어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영화는 40분 짜리 독립 영화이니 잠깐 시간 나실 때 봐도 굿 책 읽으면서 이렇게 가슴 먹먹한 적이 있었나 싶었음 동양 고전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아버지(정약용)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수록해놓은 책 사실 글쓴이의 아버지가 선물해준 책이었는데 나중에 아이 낳으면 글쓴이도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함 채근담 - 홍자성 동양고전 중에서 글쓴이가 가장 아끼는 책 고전이라고 하면 지금 현실과 비교해봤을 때 조금 안 맞는 부분도 있고 가독성이 최악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거 없음 그냥 이거 읽으면 마음과 정신이 풍요로워짐 진짜 좋음 (논어나 삼국지연의는 어느 정도 나이 먹은 후 읽어야 제대로 읽힌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글쓴이는 삼국지연의 개 좋아함) 기타 여덟단어 - 박웅현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삼문집인데 출간 당시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데이는 줄 하나같이 후기가 호평임 죄와 벌 - 도스토예프스키 중간에 포기했던 사람들 다시 ㄱㄱ 글쓴이가 추천하는 러시아 문학 투탑은 1. 죄와 벌 2. 안나 카레니나 라고 생각하는데 안나 카레니나가 분량이 더 많으니 그냥 죄와 벌 읽고 러시아 문학 쳐다도 보지 마셈 시집 악의 꽃 - 보들레르 님들 이거 제대로 읽으려면 번역 잘 된 걸로 고르셔야 함 표지만 예쁜 거 고르시면 망함 ㅋㅋㅋㅋ (변역에 대한 느낌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비교해보시는걸 추천) 글쓴이 개인 추천 책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 법률 글쓴이가 법대 출신이라 추천하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이 정말 쉽고 알짜배기만 나와있어서 법잘못도 가지고만 있으면 불이익 당할 일 없음 살면서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까 꼭 구비해놓으셈 끗. + 참고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개강추함다. ★★★★★★ 번역본 별로 안 좋아하고 국내 문학 좋아하는데 한글 특유의 언어유희, 문장과 단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 문학 소설의 최고본만 모아놓은 전집임 한권씩 모으는 재미도 있고 표지도 예뻐서 소장가치 굿
칼레의 시민
프랑스 북부 도시 칼레는 1347년 백년전쟁 당시 영국군에 포위되었습니다. 1년 가까이 영국의 공격에 저항했지만 더 이상 먹을 것도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결국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 승리를 거두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말했다. “칼레의 시민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죽이겠다!” 칼레 시는 영국 왕에게 사절을 보내 여러 번에 걸쳐 살려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 “좋다. 그러면 시민들의 목숨은 보장 하마.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영국군을 애먹인 대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 영국 왕은 시민 대표 6명을 뽑아 보내면 그들을 시민 전체를 대신하여 처형하겠으며, 대신 다른 시민들은 살려주겠다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 시민들은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었습니다. 6명이 그들을 대신해 죽어야 한다니.. 누군가는 나서야 했지만, 아무도 목숨을 버리려 들지 않았습니다. ​ 그때 칼레에서 가장 부자였던 위스타슈 생 피에르가 죽음을 자처했습니다. “칼레의 시민들이여, 나오라. 용기를 가지고.” ​ 그러자 시장도 나섰습니다. 상인도 나섰고, 그의 아들도 나섰습니다. 죽음을 자처한 사람이 모두 일곱 명이 되었습니다. 죽음에서 한 사람은 빠져도 되었지요. 제비를 뽑자는 말도 있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 생 피에르는 다음과 같이 제의했습니다. “내일 아침 장터에 제일 늦게 나오는 사람을 빼는 건 어떻습니까?” ​ 모두 이 말에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이른 아침 여섯 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생 피에르가 오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궁금했습니다. 모두 안 나와도 그는 나올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죽음을 자원한 사람들의 용기가 약해지지 않도록 칼레의 명예를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입니다. ​ 이들이 처형되려던 마지막 순간,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왕비의 간청을 듣고 그 용감한 시민 6명을 살려주었습니다. 목숨을 건 용기가 적의 수장까지 감복시킨 것입니다. ​ 그로부터 550년이 지난 1895년 칼레 시는 이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기 위해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에게 의뢰했는데 이 작품이 <칼레의 시민>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용감하고 정의로운 소수의 영웅으로 인해 순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숱한 위험 속에서도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희생한 영웅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귀중한 사랑의 가치는 희생과 헌신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내가 필요해서 펌) 컴퓨터로 특수기호 쉽게 쓰는법
한글로 문서를 작성할 때 가운뎃점(·)이 상당히 많이 쓰이지만 정작 키보드에는 없음 그래서 'ㄱ + 한자 + 2페이지 8번'으로 입력하거나 문자표에서 찾아 쓰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붙여넣기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됨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빠르게 가운뎃점을 입력할 수 있음 왼쪽 Alt (누른 채로) + 넘버 패드 183 주의 1. Num Lock이 켜있어야 함 2. 반드시 '왼쪽' Alt를 누른 상태에서 숫자를 입력해야 함 (오른쪽 Alt 불가) 3. 숫자는 반드시 넘버 패드의 숫자를 입력해야 함 (텐키리스 키보드는 사용 불가) 4. MS Office(Word, Excel)에서는 'Alt + 0183'으로 앞에 0을 하나 붙여야 함 이 외에도 자신이 자주 쓰는 특수기호가 있다면 아래에서 찾아서 외워두면 편함 다른 숫자 128 : € 130 : ‚ 131 : ƒ 132 : „ 133 : … 134 : † 135 : ‡ 136 : ˆ 137 : ‰ 139 : ‹ 145 : ‘ 146 : ’ 147 : “ 148 : ” 149 : • 150 : – 151 : — 152 : ˜ 153 : ™ 155 : › 160 : (공백) 161 : ¡ 162 : ¢ 163 : £ 164 : ¤ 165 : ¥ 167 : § 168 : ¨ 169 : © 170 : ª 171 : « 172 : ¬ 174 : ® 175 : ¯ 176 : ° 177 : ± 178 : ² 179 : ³ 180 : ´ 182 : ¶ 183 : · 184 : ¸ 185 : ¹ 186 : º 187 : » 188 : ¼ 189 : ½ 190 : ¾ 191 : ¿ 215 : × 247 : ÷ --- 138 : Š 140 : Œ 142 : Ž 154 : š 156 : œ 158 : ž 159 : Ÿ 181 : µ 192 : À 193 : Á 194 :  195 : à 196 : Ä 197 : Å 198 : Æ 199 : Ç 200 : È 201 : É 202 : Ê 203 : Ë 204 : Ì 205 : Í 206 : Î 207 : Ï 208 : Ð 209 : Ñ 210 : Ò 211 : Ó 212 : Ô 213 : Õ 214 : Ö 216 : Ø 217 : Ù 218 : Ú 219 : Û 220 : Ü 221 : Ý 222 : Þ 223 : ß 224 : à 225 : á 226 : â 227 : ã 228 : ä 229 : å 230 : æ 231 : ç 232 : è 233 : é 234 : ê 235 : ë 236 : ì 237 : í 238 : î 239 : ï 240 : ð 241 : ñ 242 : ò 243 : ó 244 : ô 245 : õ 246 : ö 248 : ø 249 : ù 250 : ú 251 : û 252 : ü 253 : ý 254 : þ 255 : ÿ (출처)
초상집 개
가족의 죽음은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렇게 슬픔에 빠진 사람은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어 초상집의 개들은 잘 얻어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 그래서 초췌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다니거나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초상집의 개’ 같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 누구보다 뛰어난 이상과 지혜를 갖춘 공자는 군자로서 이상적인 정치를 펴고 싶었지만 전국시대로 혼잡한 세상은 아직 공자의 위대함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때였습니다. ​ 결국 제자들과 함께 여러 나라를 이리저리 배회하던 공자는 정나라라는 곳에서 제자들과 길이 어긋나 혼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 여기저기 헤매는 중 공자를 보았다는 한 노인의 말을 들었습니다. ​ “말을 들으니 동쪽 성문에 계시는 분이 자네들이 찾는 스승인 것 같네. 생긴 것은 성인과 같이 풍채 좋고 잘생겼는데 무척 피곤해 보이는 몸에 너무도 마른 것이 꼭 초상집 개처럼 초라해 보이더군.” ​ 노인의 말을 듣고 동쪽 성문에서 공자를 찾은 제자들은 노인의 말을 공자에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박한 평가를 들은 공자는 껄껄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 “성인같이 생겼다는 말은 과찬이고 맞지 않지만, 초상집 개와 같다는 말은 지금 내 모습과 맞는 것 같구나.”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일 때를 만나지 못하면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 하지만 그 ‘때’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준비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때가 되면 일을 일으킨다. – 관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쿠팡의 자업자득…방역 부실이 불러온 '사실상 영업정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 사실상 영업정지 이재명 "쿠팡, 사태 엄중함에 대한 인식 부족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기시키는 계기 될듯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에 대해 2주간 사실상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부실 대응과 비협조로 인해 쿠팡 측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지적이다. ◇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 사실상 영업정지 경기도는 28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에 대해 앞으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일반기업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집합금지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80조7항)'에 따라 실제 영업은 가능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영업장 준수 사항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배송업무 특성상 직원간 1~2m의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영업정지 또는 시설폐쇄 조치와 마찬가지다. 이같은 조치의 배경에는 우선 쿠팡 측의 '부실 대응'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쿠팡 측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직원 수백명을 정상 출근시켜 업무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도 물류센터 안 식당이나 흡연실에서 충분한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작업자들이 쓰는 모자나 작업장에서 신는 신발 등에서 채취한 검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을 중심으로 오늘 10시 기준으로 경기도 31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86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거나 확진자 발생 후 정확하고 빠른 조치가 내려졌다면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감염 확산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 ◇ 이재명 "쿠팡, 사태 엄중함에 대한 인식 부족해" 그는 특히 확진자 발생 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가 많았고, 확진자 발생 인지 후에도 수백 명의 관련자들이 방치되어 위험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특히 역학조사에 필요한 배송직원 명단이 장시간 지연되는 등 쿠팡 측의 방역 비협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쿠팡 측은 도의 배송직원 명단 제출 요구에 대해 처음에는 '명단을 확인할 수 없다', '시간이 없다' 등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 결국 이 지사가 특별사법경찰단과 포렌식팀 출동 지시 사실을 전달하자, 쿠팡 측은 그제서야 태도를 바꿔 배송직원 명단을 제출했다. 이 지사는 이와 관련해 "(쿠팡 측은) 이번 사태가 얼마나 엄중한지에 대해 인식이 부족했다"면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것도 이와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경기도 부천시 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경기도는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부분적 집합금지명령을 언제든지 어디에 대해서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국면에서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방역을 무시한 채 영업활동만 앞세우다가는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의 성격도 담고 있다. 쿠팡측은 경기도의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경기도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