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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피부관리법

임신을 하게되면, 생리 전 피부 변화와 마찬가지로 피부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고 프로게스론이 증가하여,
피지분비가 많아지면서 피부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피부트러블이나 갑작스레 건조해진 피부등으로 고통받는
임산부들을 위한 피부관리법에 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1. 꼼꼼한 세안하기

하루 2~3회 정도 자극이 없는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여,
깨끗하고 꼼꼼하게 딥클렌징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를 줄이는데 좋으나 잦은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안후 기초케어를 통한 피부보습은 필수!

2. 부기를 빼주는 마사지하기

신진대사의 변화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임신중에는 얼굴이 붓고
건조해져서 푸석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임신 후기로 갈수록 부기가 심해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때문에, 마사지를 통해 부기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문질러 주는 것을 반복하면,
부기를 가라 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배우자분에게 마사지를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부부금슬이 좋아지겠죠?^^

3. 진한 메이크업은 피하기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 유분기가 많은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본적인 기초케어화장품을 제외한 화장품은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죠?
헤어제품 또한 가급적이면 임신중에는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화장품을 비롯해 헤어제품에는 파라벤과 같은 방부제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임신중에는 특히 더 조심해야한답니다~

4. 스트레스 해소하기

임신중에는 피부 트러블이나 다른 그 밖의 질환들을 치료하기위해
약물치료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 할 만큼, 우리 피부에도 스트레스는 치명적이죠?!
더불어, 뱃속의 태아에게도 스트레스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때문에
항상 심신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천연 식물성 화장품 사용하기

임산부는 먹는 것도 조심해야하고, 행여나 태아에게 악영향을 끼칠만 한 건 피해야되지요~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도 꼼꼼히 주성분등을 따져보고 사용해야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화장품이나 치약, 헤어제품등에는 방부제의 일종인
파라벤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인공화학첨가물이 함유되어있다면,
우리 태아에게 별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겠죠?
따라서, 천연 식물성 유래 추출물로 만들어진 화장품을 사용하므로
자신의 피부건강과 뱃속의 태아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답니다!

- 엄마와 아기를 모두 생각한 반트365의 맘&베이비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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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쿨톤 교과서 같은 보라빛 밤 선미 스타일링 💜
보라빛 밤으로 돌아온 선미 💜💜💜 딱 여름밤에 듣기 넘 좋은 노래아닙니깡????????????? 노래도 노래지만 이번 컨셉 스타일링이 진짜 선미랑 넘나 찰떡인 것 같아서 찌는 글!!! 겨울쿨톤으로 추정되는 선미에게 보라색은 고냥 인.생.컬.러였던 것 //뚜둥// 아니 이런 엄한 보라색이 이렇게 착붙일 수 있다고용?????@.@ 그래 뭐 옷은 그렇다고 쳐도.. 이번 활동 내내 눈에 보라색 섀도우를 바르고 나오는데 존.예.보.스.💜💜💜 내가 따라하면 진짜 어디서 오지게 쌈박질 하다 온 냔 같을 텐데 우리 미야는 진짜 넘넘 예쁘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흐 미쳐따리 미쳐따........💜💜💜💜💜💜💜💜 셀카여서 예쁜 것 같죠? 놉.(단호) 의심하실 것 같아서 무대,기사 사진을 샥샥 퍼왔습니다 힣힣 어흑흑 선미야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전 활동에서도 이런 시원~~~~~~~~~~~~한 컬러가 착붙이였는데,,, 이번 앨범 진짜 완전 선미 그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션~~~~~~한 쿨톤 스타일링이 너무 잘 어울려서 선미 무대만 봐도 이 더운 여름..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아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야 이번 앨범 대박나자💜💜💜💜💜💜💜💜💜💜💜💜💜💜💜💜 아직 노래 못 들어본 분들을 위해 뮤비 남기고 갑니다 총총총=33 다들 선미 영접하고 은혜받으세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Is7glC9Jp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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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으신가요? 심장병, 뇌졸중, 치매, 신부전 등은 고혈압과 연관이 있는 질병입니다. 그런데 희소식이 있습니다.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자연적인 방법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1. 아침을 많이 드세요 아침을 하루 세끼 중 가장 적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는 반대로 해보라. 연구결과 아침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에 비해 몸무게를 더 많이 빼고 혈압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햇빛을 자주 쬐세요! 비타민D 수치가 낮으면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 피부는 햇빛 속 자외선을 만나 비타민D를 합성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20분 정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혈관이 팽창하고 심혈관 기능이 촉진되며 혈압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휴대폰을 매너 모드로 돌려주세요! 연구에 따르면 휴대폰의 벨이 울리면 혈압이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이유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리가 남으로써 생기는 혼란으로 인해 불안감이 생기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4. 채식주의자같이 주문하세요! 외식을 할 때 고기 대신 곡물과 채소로 만든 패티를 넣은 베지버거를 주문하세요. 미국의학협회저널 내과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혈압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정도 혈압을 낮추려면 체중을 11파운드(약 5㎏) 정도 빼야 합니다. 5. 저녁식사 후 산책을 즐기세요! 아침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저녁식사 후 TV 앞에만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활발한 사람이라도 TV 앞에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혈압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6. 체중을 줄이고 허리둘레 수치가 늘지 않게 조심하세요. 체중이 증가하면 혈압도 대개 증가합니다. 과체중이면 먼저 체중을 줄이는 것은 혈압을 조절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생활습관 변화 중 하나입니다. 10파운드(4.5kg)를 빼면 혈압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허리둘레 수치도 조절해야 합니다. 복부비만으로 ‘배둘레햄’이 심하면 혈압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나타났습니다. 한인 남성은 35.4인치(90cm), 한인 여성은 33.5인치(85cm) 이하로 조절해야 합니다. 7. 운동은 규칙적으로 매일 30분씩 운동하세요.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을 4~9㎜Hg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운동은 꾸준히 일관되게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운동을 중단하면 다시 혈압이 상승합니다. 고혈압 전단계에 해당하면 운동은 고혈압 진행을 막을 수 있으며, 이미 고혈압 환자라면 혈압은 안전수치로 낮춰야 도움 됩니다.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춤 등을 추천합니다. 근력 운동 역시 혈압을 낮추는데 좋습니다.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시면 어떨까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저와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냥! 좋은글.....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친절한 랭킹씨] 서울대 지원자들은 어떤 책을 많이 읽었을까?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휴식을 취하면서 학기 중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가야 할 시기인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책 읽기’ 아닐까요? ‘집콕’이 일상인 코로나 시대의 방학을 맞아 청소년은 물론 성인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 무엇이 있을까요?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 지원자들이 많이 읽은 책’ 순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 서울대학교 입학본부 웹진 ‘아로리’ 참고 대망의 1위에는 쟝 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가 꼽혔습니다. 유엔 인권위원회 식량특별조사관이 풀리지 않는 세계 기아 문제에 관한 진실을 아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의 내용이지요. 이어 관계와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풀어낸 심리학도서 ‘미움받을 용기’가 2위. 1962년 세상에 나온 이후 20세기 환경운동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침묵의 봄’이 3위에 올랐습니다. 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 목록을 참고할 만합니다. 단과대학별 지원자들이 꼽은 도서에는 앞서 살펴본 20위 리스트 외에도 새로운 이름이 여럿 등장했는데요. 현대 과학의 고전이라 불리는 ‘부분과 전체’를 비롯해 ‘넛지’(경제), ‘숨결이 바람 될 때’(에세이) 등 분야별 개성 있는 책들이 포함됐습니다. ---------- 지금까지 서울대 지원자들이 많이 읽은 도서 목록을 들여다봤는데요. 다가올 여름방학, 불안한 여행보다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일정을 원하나요? 그렇다면 시원~한 실내에서 흥미로운 책 한 권과 함께 하는 ‘북캉스’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김수로왕 부인과 바보 온달은 외국인이다.
가야는 신라보다 99년 늦은 AD 42년에 건국되었습니다. 당시 김해 지역은 9명의 촌장(九干)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여기에 사람이 있느냐? 내가 있는 곳은 어디냐? 하늘이 나에게 명하기를 이곳에 나라를 새로 세우고 임금이 되라고 하여 일부러 여기에 내려온 것이니, 너희들은 모름지기 산봉우리 꼭대기의 흙을 파면서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 임금을 얻으리라.” 이에 촌장과 주민들이 구지봉에 모여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구워 먹으리.”라는 ‘구지가’ 노래를 부르며 한나절 내내 춤을 추자 하늘에서 자줏빛 줄에 붉은 궤짝이 내려왔고 상자를 열어보니 6개의 황금알이 나왔다네요. 그중 가장 먼저 깨어 난 이가 김수로왕이 되어 금관가야를 건국했고, 나머지 5알에서 태어난 동생들이 각각 나머지 5개 가야국의 임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년 뒤 김수로왕은 결혼하라고 성화를 부리는 아홉 촌장 들에게 “귀인이 바다 건너올 것이다.”라며 맞으러 나가게 합니다. 그러자 정말 붉은 돛을 단 배가 나타났 는데, 왕이 직접 데리러 오지 않으면 내리지 않겠다고 버티자, 수로왕이 그 말이 일리가 있다며 직접 맞이하러 가니 허황옥이 “저는 인도 아유타국 공주로 성은 허이고, 이름은 황옥이며, 나이는 16세 입니다.”라고 밝혔다지요. 이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그 자리에 임시 궁궐을 마련하고 2박 3일간 지낸 후 김해로 되돌아와 알콩달콩 살며 무려 10명의 아들을 두었다는데, 태자 거등왕은 김해 김씨로서 후계를 잇게 되니 현재 대한민국 최대 가문 400만 명의 조상님이 되셨고, 두 아들은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김해 허씨가 되고, 나머지 일곱 아들은 스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같은 허황후의 인도 공주 기록에 대해 오랫동안 학계는 불교가 도래한 뒤 가문의 신성함을 강조하고자 인도에서 왔다고 윤색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2009년 서울대 의대팀이 김해 이안리 고분 인골을 분석해보니 인도 남부인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바 있고, 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이 고려대학교 조호영 교수팀에 의뢰해 김해에 있는 파사석탑 재질을 분석해보니 우리나라 돌이 아니라는 것도 밝혀진 상황입니다. 따라서 허황옥 공주가 인도에서 온 것은 거의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삼국유사》에서 일연 스님이 김해 호계사 파사석탑의 유래를 설명하는 내용에 “허황옥 공주가 중국 동한 건무 24년(AD 48년) 서역 아유타국에서 싣고 왔다. 부모의 명을 받고 바다를 건너 가야로 오려고 했는데 풍랑이 심해 되돌아오자 아버지가 석탑을 싣고 가라고 명령해 배에 실으니 곧 바다가 잔잔해져 두 달여 만에 가야까지 왔다. 탑은 모가 4면에 5층이고 돌에는 미세한 붉은 반점 색이 있는데, 그 질이 무르니 우리나라에서 나는 돌이 아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 사실을 700여 년 뒤 다시금 현대 과학으로 입증한 것이죠. 또한 인도인인데 왜 성이 허(許)씨냐고 반박하는 경우도 있는데 ……, 같은 시대 이스라엘 땅에 살던 귀족 가문 도 허(Hur)씨였어요. 말도 안 된다고요? 아뇨, 진짜에요. 영화 ‘벤허(Ben Hur)’ 보셨을텐데요. 주인공의 이름이 ‘벤’이고 성이 ‘허’씨에요. 유태인 중 ‘허’라고 불리는 가문이 있으니 한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인도에 허씨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 같은 기록을 재해석해보면, 신라 혁거세와 마찬가지로김해 지역에 나타난 북방 철기 세력이 기존 토착 세력을 아울러 금관가야를 세웠으며, 뒤이어 인도에서 유래한 남방계 해양 세력이 도착해 두 세력이 권력을 나눠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삼국사기 열전》에 실려 있는 ‘바보 온달’ 이야기에는 당시 고구려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약화되던 25대 평강왕 시절에 그의 딸,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溫達)에게 시집간 뒤 남편을 훌륭히 교육시켜 결국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었고, 그후 침략한 중국 후주(後周)군과 맞서 싸워 이기고는 신라에 빼앗긴 한강 유역을 되찾으려 출정했다가 결국 전사했다는데, 최근 일부에서는 온달이 이란 북쪽 사마르칸트에 살던 스키타이계 유목민인 소그드(Sogd)인으로서, 당시 중국을 거쳐 고구려로 귀화한 세력이 아닐까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고구려인들이 보기엔 아리아계 백인에다가 고구려 말도 못하는 그들이 추하고 바보스러워 보였을 거라는 거지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당시 중국에 피난 온 소그드 왕족이 쓴 성씨가 온(溫)씨였다고 하고, 고구려 각저총 벽화 ‘씨름도’에서도 확연히 우리와 다른 서역인이 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라 원성왕릉으로 알려진 괘릉의 무인상에도 서역인 모습을 한 조각상이 남아 있기에 그럴 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즉,당시 평강왕으로선 귀족들의 병력 동원이 여의치 않아 왕실 직할 병력이 작다 보니 이주민 세력인 소그드인의 우두머리인 온달을 사위로 맞아 이주민 소그드인들을 직할 군사로 편입해 과감히 영토 회복 전쟁을 벌였을 거란 거지요. 그러니 평강공주는 울다가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 게 아니라 이주 외국인 온달에게 시집가라고 하니 싫어서 울었던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