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unshine
3 years ago10,000+ Views
뉴올리언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면 100명 중 100명이 다 간다는 그 유명한 Cafe Du Monde!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맛집이라기 보다는 관광명소인데, 1862년에 문을 열었다.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에다가, 기다리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운 좋게 자리를 잡고 앉아도 웨이터나 웨이츄레스가 테이블에 와서 치워주고 주문 받아줄 때까지도 엄청 걸린다. 여기는 순서라는 게 따로 없고 웨이터의 눈에 띄는 대로....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카페오레와, 프랑스 스타일 도넛인 베네(beignets). 커피는 치커리와 함께 갈아서 만든다고 하고, 베네는 슈거파우더가 한아름 뿌려져서 나온다.
워낙 유명한, 아니 유명을 넘어선 곳이라 약간 기대를 하고 갔는데, 신랑이나 나나 별 감흥을 느끼진 못했다. 그냥 완전 북적한 정신없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도넛(물론 맛은 약간 다르다. 그렇다고 생소한 맛은 아님) 먹은 경험.
우리가 영 나쁜 타이밍에 갔을 지는 몰라도, 서비스가 완전 꽝이라 더 별 감흥이 없었을지도...
무튼 테이블도 깨끗하지 않고 바닥도 당연 깨끗하지 않고, 우아하고 여유를 즐기는 카페는 아니다. 다만 유명한 곳을 들러본다는 개념으로 가서 별 기대안하고 커피 한 잔 사들고 베네 맛이나 본다는 생각으로 갔다오면 된다.
별 거 없는 것 같으나, 워낙 유명하다 보니 뉴올리언스 관광하러 간다면 안들르면 섭섭한 곳이 이 곳이 아닐까...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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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메리칸쉐프에서 봣엇어요 저 슈가파우더 뿌려진 빵!
@rocking 어째 앵글이 그렇게 됐네요;;;
ㅋㅋ 미쿡언니들 팔뚝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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