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jy54152451September 08, 201510,000+ Views기도기도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길 잡힐 듯 말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수 없네 나에게 주어진 길을 찾을수 있도록 가리워진 나의길 어두워 보이지 않는 엄침한 골짜기 의 길에서 두려워 하지 않토록 나의님 이 어두운길 손잡고 길을 터 주소서 가리워진 나의 길을시창작문예사랑과연애남녀차이jy54152451그리움3 Likes1 Share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