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mamma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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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부상을 당한 델프(맨시티 지못미ㅠㅠ).gif

맨시티의 델프가 황당하게 부상을 당했습니다ㄷㄷㄷ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10초만에 다리를 부여잡더니...;;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합니다...
경기 시작 10초만에 부상, 1분 30초만에 로스 바클리와 교체...
이적하자 마자 부상 당했네요. 맨시티 진짜 지못미ㅠㅠ
넋나간 표정... 더 슬퍼지네요...ㅎㄷㄷ
디아비처럼은 되지 말아야할텐데.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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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는 영원하다 진짜;;;
햄스트링 올라왔네... 참 운도 없네..;;
하그리브스도 5분은 버텼는데ㅋㅋ
햄스트링.....
델프 언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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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말디니 참교육하는 이천수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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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4:2로 패배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라는 결과물을 낸 리버풀. 경기 후 선수들은 이탈리아까지 원정온 팬들과 함께 결승 진출의 기쁨을 마음껏 나눴습니다. 그런데 이때 핸더슨이 뭔가 굉장히 급하게 UEFA 관계자와 무언가를 가리키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핸더슨은 손에 뭔가를 들고오더니, 선수들을 모두 모이게 합니다. 헨더슨이 가져온걸 본 리버풀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핸더슨을 중심으로 모여들었고 사진찍기에 좋은 대형으로 곧바로 헤쳐모였습니다. 헨더슨이 가져온 플래카드에는 션 콕스라는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아마 눈치 빠르신 분들은 눈치 채셨을 겁니다. 션 콕스는 지난 챔스 4강 1차전 당시 로마팬들의 묻지마 테러를 당해 중태에 빠진 오래된 리버풀 팬입니다. 4강 2차전이 진행되기 전날 까지도 콕스씨는 여전히 코마 상태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리버풀 팬들은 원정길에 콕스씨를 기리는 플래카드를 만들었고 핸더슨이 이 플래카드를 보고 관계자에게 저 플래카드를 빌려올 수 있는지 문의했던 것입니다. 참 리버풀은 주장감을 잘 뽑은거 같습니다. 헨더슨은 로컬보이는 아니더라도 리버풀을 정말 사랑하는 주장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런 주장을 가지고 있는 팀의 팬들은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션 콕스씨의 쾌차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