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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 여성의 깨진 꿈 ⇨ 국가 인권위원 선출 무산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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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경력으로 논란이 된 박영희(전국장애인차별연대 공동대표) 국가인권위원 후보자 선출안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야당 몫인 추천권을 행사하고도 선출안이 부결되는 참담한 결과를 맞았다. ▲박영희씨가 몸 담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연대는 9일 ‘인권에 낙인을 찍은 국회, 대한민국의 인권이 죽었음을 확인하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을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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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때 소아마비…휠체어 타고 다니는 중증장애 여성
강원도 동해시 출신인 박영희(54)씨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중증장애 여성이다. 세 살 때 소아마비에 걸린 후 집밖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신체만 불편한 박씨는 성장한 후 장애여성공감 등 단체에서 장애인들의 차별 철폐를 위해 일해 왔다. 그녀는 2012년 총선 때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비례대표 후보 17번을 받았다. 하지만 통진당의 비례대표 부정 경선 논란이 일자 탈당했다.
키워드 : 장애인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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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문제가 아니라 통진당이 문제였던거지 그렇게 중요한 자리의 공동대표가 통진당 비례대표에 부정 경선 논란에 탈당이라.... 장애인이라면 장애인 차별드립말고 통진당이었던 본인을 반성해라
키워드가 왜 장애인임?? 그리고 제목이 전직 통진당 비례대표 부정 이력 여성의 깨진 꿈이 맞지않음?
감성팔이 ㅋㅋ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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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과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 사람의 회동을 놓고 지도체제 논의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옵니다. 아직도 김종인 찾는 거 봐라… 대한민국 정치 수준이 딱 여기까지라는 거~ 2. 지지율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산 넘어 산 상황에 처했습니다. 대선 당시부터 집요하게 따라다녔던 논란의 무속인 인사청탁 의혹과 더불어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업체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리 바닥을 치고 있는지 챙피해 살 수가 없다. 3. 이준석 대표는 당이 자신의 '해임'을 전제로 비상대책위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에 강력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끼리끼리 이준석 욕하다 문자가 찍히고 지지율 떨어지니 내놓는 해법은 이준석의 복귀를 막는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의 비상사태는 전부 윤핵관 때문인데 자리에 없는 이준석 목만 뎅강~ 4.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전 정권 수사와 관련해 "이번 주부터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으로 맞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더 이상 이 문제를 구두 경고로 할 수 없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맞대응도 맞대응이지만, 윤석열 정부의 ‘본부장’만 털어도 날 새겠다~ 5. 정의당은 용산 대통령 관저 공사의 수의계약 관련 의혹에 대해 직격했습니다. 정의당은 "허위와 특혜, 불법 의혹으로 가득 찬, 공공기관의 입찰공고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민망한 엉터리 수의계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오히려 박근혜 정부는 순진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6. 국회입법조사처는 재정건전성 확보와 저성장·초고령화 사회 대비 차원에서 지난 45년간 유지해온 부가가치세 세율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법처는 우리나라 부가세율이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재벌 법인세 낮추고 부자들 종부세 깎고 간접세로 충당하겠다? 에라이~ 7. 과학방역을 내세웠던 윤석열 정부가 이번에는 ‘표적방역’을 들고나왔습니다. 인원이나 시간제한 등의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해 취약그룹을 집중 대응하겠다는 것인데, 기존 방역과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문재인 정부 표적 수사만 하다 보니 ‘표적방역’까지 생겨났나 보네… 8. 오는 17일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 등의 기념행사를 생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떠들썩한 행사는 맞지 않다는 게 대통령 생각이다”고 전했습니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그 얼큰이를 들이밀기 좀 민망하지 않겠어? 9.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과 관련해 "정책 폐기라고 보면 너무 앞서나간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차관은 또 “입학 연령을 1년 낮춰도 발달 단계상 충분히 교육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회적 합의가 ‘폐기’라고 해도 자신들만 ‘아니’라고 하는 ‘굥교육’주의자들~ 10. 인천지역 경찰관들을 겨냥해 ‘나부랭이’라고 비하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경찰이 고소하기로 했다. 허 의장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을 겨냥해 전부 형사처벌해야 한다며 ‘내전’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말하는 수준이 시의회 의장이 아니라 시정 잡배 같은데… 고소 당해 고소하다~ 11.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 검증 결과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라는 절묘한 시점에 기습 발표해 반발 여론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 휴가 첫날에 결과를 내놓은 것 역시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하여간 잔대가리 하고는~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그냥 박사감인데 말야… 12. 국민대의 ‘김건희 논문’은 '표절이 있었지만, 표절이 아니다’는 판정에 대해 학계가 직접 검증 작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회대개혁을위한지식네트워크’는 학계 차원의 국민검증을 개시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부끄러운 집단이 하나로는 부족하단 말이냐고~ 13.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외교부 주도의 민관협의회에 더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외교부가 피해자 권리 시행을 늦추기 위해 대법원에 의견서를 냈고 그 과정에 사전 통보나 설명도 없어 신뢰가 깨졌다는 것입니다. 일본과의 관계 회복만 생각하고 어설픈 양보나 하는 게 바로 친일 행위라고~ 14.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기업들이 회식 등 단체활동 자제령을 내리자 MZ세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Z 직장인들은 ‘회식은 업무의 연장으로 회식 자제가 사내 복지’라고 말합니다. 일도 일이지만, 관계도 중요하지 않나? 혹시 이런 생각 자체가 꼰댄가? 우상호 "어대명 깨졌다" 당 대표 선거 흥행 도화선 되나. 이상돈 "윤 대통령, 청와대 나오는 바람에 민낯 드러나". 오세훈, 국민의힘 집권 석 달도 안 돼 혼란 "안타깝고 착잡”. '대통령·정부 코로나19 대응 잘한다' 여론 29%, 역대 최저. 국민의힘 청년당원 “우리도 찬성” 비대위 전환에 힘 실어. 박순애 “내년 3월 장관 그만둘 수 있다” 발언 논란. 국정원장 “윤 대통령이 전 정권 국정원장 고발 승인" 논란. 동아일보, 윤 대통령 지인 법사 또 등장 "암 덩어리 될 것”. 경험을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어떤 일도 시간 낭비가 아니다. - 오귀스트 로댕 - 경험만큼 훌륭한 스승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하지 말아야 할 짓을 굳이 나서서 하는 어리석음은 빼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회피만 한다면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지구를 돌고 있는 대한민국의 ‘나로호’ 위성처럼 말입니다. 실패도 훌륭한 경험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최고위원들의 사퇴에 이어 권성동 의원이 대표 직무대행을 내려놓으면서 ‘권성동 원톱 체제’가 23일 만에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당헌·당규상 대표 징계에 따른 비대위원장 선임 조항이 없어 반대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비상식의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조항이 무슨 대수겠어~ 2. 이재명 후보가 ‘문자폭탄’ 부작용 개선을 위해 국회의원을 공개 비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자는 제안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문자폭탄 표적이 됐던 조응천 의원은 “이게 새로운 민주당을 만드는 길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욕을 하고 안 하고도 국민 몫이고 욕하는 방식도 국민의 몫 아닌가? 3. 1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2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지난 26일부터 불거진 '내부 총질' 문자 파문 이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잇따라 30%선 밑으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다리 쩍 벌린 만큼 벌어지는 모양인데… 휴가 가서 그분께 혼 좀 날 듯… 4.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동안 휴양지 방문을 전면 취소하고 서울에서 정국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대통령실은 "서초동 사저에 있으면서 난마처럼 얽힌 시국 현안을 풀 해법을 비롯해 정국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집에서 백지랑 빈 모니터만 쳐다보지 말고 천공 스승께 전화라도 드려보세요~ 5.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초등학교 5세 입학 추진의 취지는 "아이들에게 출발선부터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이 “낙후된 시설의 아이들을 보시고 가슴 아파해 하셨다”고 전했습니다. 보시기에 안쓰러워서? 이게 무슨 왕정 시대도 아니고… 감읍할 따름입니다~ 6.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2016년부터 교통법규를 8차례나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고위공직자 인사 검증을 맡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직속 인사정보관리단도 비판의 화살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1년에 한 번꼴로 위반한 게 뭔 대수라고… 만취운전도 교육부 장관인데 그치? 7. 윤석열 정부의 ‘국민제안’ 제도가 시작부터 중복·편법 투표 사태로 첫 시작부터 무효 처리됐습니다. 대통령실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 제안 3건을 선정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준비 부실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이 말도 안 되는 것들이 말아 먹고 있는 건 아닌지… 8. 보수 정부와 반복된 악연을 맺은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시계는 14년 전으로 돌아갔습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KBS 사장에서 강제 해임됐고, 현재 윤석열 정부로부터도 위원장직을 내려놓으라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시계가 이명박근혜-김영삼-전두환-이승만 시절로 착착 가는 중~ 9.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 추락과 관련해 "대통령 내외의 쇄신이 필요하다"며 윤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동반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최 전 수석은 “나머지는 다 부차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윤석열 부부 보유국’이라는 게 현실. 그래서 세상 쪽팔리다는 거~ 10. 대통령 관저 공사 일부를 김건희 씨와 연관된 업체들이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건희 씨의 코바나컨텐츠 전시 후원 업체가 12억 규모의 시공을 맡았고, 설계·감리용역을 맡은 업체도 김건희 씨와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문재인 정부도 그랬다’ 뭐 이러면서 구렁이 담 넘으려고 하겠지? 11. 국민대가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3편에 대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김건희 씨 국민대 박사학위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학위 Yuji’로 국민대가 명성을 떨치게 되었으니 진심 축하드립니다~ 12. 가수 싸이 측이 '흠뻑쇼' 무대 철거 작업을 하던 이주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고 발생 당시 안전 수칙이 지켜졌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전 수칙이 지켜졌으면 절대 낙상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거 몰라? 13. MZ세대를 중심으로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입니다.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아끼는 이들이 일정 기간 한 푼도 안 쓰는 무소비에 도전하는 뜻으로 냉장고에 있는 음식으로 6일간 버티기, 부모님이나 지인에게 밥 얻어먹기 등입니다. 올여름 휴가는 집에서 에어컨 틀고 냉장고 파먹기에 도전하려고… 나도 MZ이다~ 14.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쌓일 경우 각종 혈관질환에 취약해져 고지혈증,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졸중 등 각종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양파와 마늘, 버섯이 좋다고 합니다. 곰이 사람이 된 이유가 여기 있음. 오늘 저녁은 양파와 마늘을 넣은 버섯 요리~ 국민의힘, 의총서 '비대위 체제' 결정 “권성동 사퇴해야". 안철수, “이준석 의혹 해소 때까진 비대위 전환 반대”. 하태경 "대표 대행 하차에 대통령 비서실장도 책임져야". 박순애 "초교 입학 1개월씩 12년간 앞당기는 방안도 가능". 유치원 교사 "5세 입학=교육 격차 해소는 웃기는 얘기”. 국방장관 "BTS 군에 오되, 연습시간 주고 해외공연 가능". 맘카페에 놀란 한 총리, 박순애에 전화 "의견 경청하라". 박순애, '거짓말' 안 통하자 입 닫아 의혹에 묵묵부답. 휴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공을 소홀히 여기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은 축적된 긍정적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 메흐메트 무라트 일단 -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한다면 일명 ‘블랙아웃’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꼭 휴가지를 찾아 바다를 보고 계곡을 찾아야만 휴가가 아닙니다. 에어컨 바람에 냉장고를 털어먹는 ‘방콕’ 휴가라도 머리를 비우고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 또한 휴가 아닐까요? 어떤 휴가이든 충전의 시간 꼭 가지세요~ 류효상 올림.
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현재의 당 상황을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며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총의를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내불협화음이 시끄럽게 들리고 있어 국민적인 공감을 얻기에는 더 요원해 보입니다. ‘국민적 공감?’ 그걸 알았으면 지금 지지율이 왔겠냐고~ 택도 없는 소리~ 2.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후원업체 사저 시공’ 의혹 등에 대해 “김건희 여사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실이 헤어나올 수 없는 의혹과 논란의 늪에 빠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후원업체가 아니라며 관련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김건희는 아무 관련이 없는데 알아서들 기어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해줄까? 3. 윤석열 대통령은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 개편안에 대해 교육부에 신속한 공론화를 지시했습니다. “필요한 개혁이라도 공론화와 숙의가 필요하니 신속하게 공론화를 추진해 촉진자 역할을 하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국민적 공론이 ‘반대’라는 걸 모르는 건가? 아니면 모지란 건가? 4. 대통령실이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 씨로부터 민원을 청탁받은 고위공무원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건진법사 전 씨는 김건희 씨와의 관계를 강조하며 민원을 해결해 줄 수 있다고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체 어디까지 가야 막장인지 심히 걱정이다. 나라 꼴이 이래도 되는 건지… 5.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전산망에 대통령실 관저 공사와 관련한 공사 정보가 위장으로 기재돼 있을 뿐 아니라 공사지역도 허위로 명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단순한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까도 까도 계속 까는 소리만 하는 이 정권이 언제까지 까고 앉아 있을지 궁금해~ 6.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범보수 진영은 한동훈 장관이, 범진보 진영은 이재명 의원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신을 보수층이라고 응답한 이들의 경우 한동훈 23%, 오세훈 17%, 홍준표 이준석 12%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한동훈이 대통령 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7. 국민대가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재검증 결과 표절 아님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8월 1일은 국민대가 죽은 날”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대의 결정이 향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입니다. ‘지지율에 연연하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에서 ‘국민은 국민대’일지도… 8. 국정원은 “박지원, 서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검찰 고발 관련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대통령 승인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민주당은 “사실이면 대통령의 정치개입”이라고 공세에 나섰습니다. 음지에서 일한다더니 대놓고 하는 거 보면 시계가 거꾸로 가는 거 맞지? 9.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 방역정책의 대표적인 차이점은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신설”이라고 밝혔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자문기구의 설치 여부를 차별화라고 볼 수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당면 정책을 의결 집행하지도 않는 자문기구가 엄청 과학적이었구나 몰랐네~ 10.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마치 가랑비에 옷이 젖듯 여러 논란이 국민의 감정을 자극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공정과 상식 이미지가 무너지며 국민의 감정선을 크게 건드렸다고 했습니다. 김재원이 알면 세상 모든 사람이 안다는 건데… 윤핵관만 모르는 거지~ 11. 경찰이 서울 시내에서 상의를 벗고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과 비키니 차림으로 뒷자리에 앉은 여성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해당 남성은 “내면의 자유를 표현했던 것”이라며 “처벌한다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는 거야 윤석열 정부나 벗고 탄 오토바이나 뭐 달라? 12.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6%대 고공행진을 기록한 가운데 3분기 가공식품, 외식 메뉴 ‘2차 인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연초 한 번 가격을 올렸지만, 1~2분기 재료비 인상 폭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는 게 업계 설명입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윤석열 지지율도 안 올라요~ 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아냐" 졸업생 "개탄스럽다". "과학방역 실체 뭐냐" 비판 쏟아진 국회 보건복지위. 입찰부터 낙찰까지 3시간 만에 이뤄진 '관저 공사' 계약. 용산청사 설계·감리도 김건희 여사 후원업체가 맡았다. 무속인 이권 개입·관저 공사 논란에 뒤숭숭한 대통령실. 우상호 "예비경선에서 1·2위 후보 박빙 어대명 깨졌다". 경찰위원회, 경찰국 신설에 유감 “법적 대응 할 것”. 박순애 “국민이 원하지 않는 정책은 폐기할 수 있다”.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속도전 전국위 소집안건 의결. 자신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버지니아 울프- 자신의 장단점을 스스로 잘 판단하고 부족한 점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밝히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겸손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신뢰하고 함께 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을 치장하고 거짓으로 내세우는 사람을 우리는 사기꾼 냄새가 난다며 거리를 두게 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모습입니까? 설마 내실 없는 학위로 자신의 품격을 Yuji하고 있는 건 아니죠?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에 속도를 내면서 이준석 대표가 돌아올 길이 봉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 출범이 이 대표 제거의 명분으로 소비되는 사이 이 대표는 '피해자 서사'를 획득해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못 하나만 박아도 쪼개지는 상황인데 겁나서 눈치 보는 중이겠거니… 2. 민주당은 취임 후 첫 휴가를 떠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한 김건희 여사의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검토하는 등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는데 일조한 민주당도 통렬한 반성을 해야지요~ 3.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하락 원인을 “일부 야당이 악의적 프레임으로 공격”하고 있는 탓으로 돌렸습니다. 최근 건진법사 의혹에 대해서는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정부에나 있는 현상은 아니고 니네 박근혜 정부에서나 있었던 일이지~ 4.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박순애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실과 장관들 인적 쇄신하라는 요구가 나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보여주기식보다, 일로써 성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뜻을 보이며 인적 쇄신에 선을 그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말보다 더 무섭게 들리는 건 필시 나만 그런 건 아닐 거야~ 5.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매우 못함”이라는 ‘극안티층’의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안티층의 급증을 적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은 일반적인 반대층과 달리 마음을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난 100일이 천년만년처럼 여겨졌을 국민들 심정이 오죽했겠냐고… 6. 취임 한 달을 맞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학제개편 '졸속 추진'에 이어 '불통' 논란에까지 휩싸였습니다. 박 장관은 기자들을 피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교육부 직원들, 취재진이 복도에 몰리면서 부총리의 신발이 벗겨지기도 했습니다. ‘스타 장관이 되라’고 했더니 신발 잃은 신데렐라가 되고 싶었나 보네… 7. 국방부가 유엔사에 2019년 11월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모습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CCTV 녹화 영상을 공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엔사에 대한 국방부의 이번 협조 요청은 국민의힘 측 주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지율 내려간다고 남 탓하지 말고 이럴 시간에 나라 걱정이나 하라고~ 8. ‘검건희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 내린 국민대가 연구윤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명령은 따르지 않고 있는 거로 드러났습니다. 앞서 국민대에 재검증을 지시했던 교육부는 국민대 판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입니다. 음주운전 논문표절 교육부 장관께서 어찌 존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9.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퇴시킬 목적으로 감찰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와 관련해 과천 법무부 감찰담당관실과 중앙지검 기록관리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할 줄 아는 게 문재인 정부를 향한 정치보복밖에 없는 듯… 10. 유시민 작가가 지난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유 작가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일반 지능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말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했습니다. 무혐의라는 것은 지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건데, 그야 말을 해서 뭐해~ 11. 앞으로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추모집회 등 정치적 행사가 열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광화문광장 리모델링 취지에 따라 대규모 집회나 시위는 불허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탄핵 집회는 언제 허락받고 했니? 국민 이기는 정부 없단다~ 12. 최근 전기료 인상, 물가 급등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을 느낀 청년들이 돈을 아끼기 위한 자구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에어컨 켜지 않는 '노 에어컨족' 카페 발길 끊은 '노 커피족' 등 생활비 절감을 위한 각종 방법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고생은 사서 한다’는 윤석열의 시대니까... 고맙지 뭐야~ '70대 이상에서도’ 모든 계층서 "윤 대통령, 잘못한다". 김성환 "대통령 관저 공사 수의 계약은 짜고 치는 고스톱”. 이경 “지금까지 이런 영부인은 없어 격 떨어져 이래도 될까”. 참여연대 "'골프 접대' 의혹 이영진 헌법재판관 사퇴해야". ‘문재인 구속’ ‘경찰 나부랭이’ 폭언 인천시의장 결국 사과. 신발 벗겨진 박순애, 보수언론마저 등돌리며 '사면초가' 침묵하는 권성동, 법정대응 시사 이준석 출구 없는 내홍. 극우유튜버, 권오수 아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 명단 삭제. 연극은 보러가고 펠로시는 통화만 "윤 정부 딜레마 드러나”. 국힘, 윤 대통령 '정책 뒤집기'에 “정무감각 빵점” 쓴소리.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지난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 나폴레옹 - 최근 대한민국이 격고 있는 총체적인 난관도 어찌 보면 열심히 살지 못한 내 탓인지 모릅니다. 집토끼라 방심하고 산토끼라 소홀했던 과정이 텅 빈 토끼 우리만 남기게 된 것처럼 말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지언정 일단 외양간부터 고치고 잃은 소를 되찾아 와야 하지 않을까요? 더는 불행해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사랑스러운 내 연인도 미워지게 만드는 공포의 '스드메'? [친절한 랭킹씨]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와 여생을 함께하기 위해 결혼을 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 앞으로 펼쳐질 날들을 생각하며 행복할 것만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요.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기혼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명 중 1명(여자 37.3%, 남자 33.3%)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동안 연인과 다투는 빈도가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대체 무엇이 행복감에 빠져 있어야 할 예비부부들 갈등으로 이끌었던 걸까요? ※ 기혼남녀 총 300명(남녀 각 150명) 설문조사 by 듀오 결혼식 준비 중 연인이 다투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바쁜 일정으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바쁜 직장생활(또는 사업)과 결혼식 준비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습니다.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가 갈등의 원인으로 이어지기도 하지요. 이어 결혼식 품목·비용에 대한 의견 차이, 연인의 가족에 대한 불만, 상대의 무관심에 대한 불만 등이 다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원인 중 결혼식 품목이 눈에 띄는데요. 결혼식 준비에 속하는 다양한 품목 중에서 어떤 것이 다툼의 원인이 되는 걸까요? 결혼식은 날짜에 맞춰 예식만 올리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예식장, 예물, 신혼여행, 혼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예단, 이바지 음식 등 비교하고 골라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주요 품목들 가운데 특히 의견 차이가 많은 품목은 스드메입니다. 결혼사진을 찍을 스튜디오, 스튜디오 촬영과 결혼식 당일에 입을 드레스에 메이크업까지 업체도 많고, 가격대 또한 다양해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예식장을 어디로 잡을지, 혼수는 어떤 것으로 할지, 신혼여행은 어디로 갈지 등도 저마다 성향과 취향이 천차만별이기에 갈등의 씨앗이 되곤 합니다. ---------- 연인이 결혼식을 준비하며 다투게 되는 원인을 알아봤습니다. 갈등을 극복하고 평생 반려자가 되기 위해서는 직면한 문제들을 잘 풀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이 시기에 불거진 갈등을 극복하지 못해 헤어지게 되는 연인도 볼 수 있는데요. 다투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상대방은 내가 쓰러뜨리고 이겨야할 존재가 아닌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려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