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ienne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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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드 '프렌즈' 속 레이첼 패션 분석 :)

여러분 미드 '프렌즈' 기억하시나요?
20대 초반은 잘 모르겠지만
중후반이신 분들은 다들 잘 아실거같아요.
저 어렸을때 한창 프렌즈로 영어공부하는게 유행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프렌즈를 다시 봤는데요.
여자캐릭터들 옷이 하나도 촌스럽지 않고 지금봐도 세련되서 깜짝놀랐네요.
그 중 예뻤던 스타일 몇가지를 추려봤어요 :)
요즘 90년대 빈티지 패션이 유행이라 지금 입어도 손색없을것 같아요!
1. 오버롤
90년대하면 역시 오버롤이죠!
최근에 다시 유행이 돌아와서 길거리에도 오버롤 입으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것같네요
이런 데님 오버롤도 깜찍하지만
폴로넥 니트에 입은것도 너무 센스있고 귀엽지않나요?
2. 하이웨이스트 진
다리에 너무 핏되지 않는 보이프렌드진도 너무 예뻐요.
요새 아메리칸 어패럴같은 브랜드에서도 맘진(Mom Jeans)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디자인을 많이 내놓는것 같더라구요
하이웨이스트라 오히려 다리가 더 길어보여요.
3. 핏 되는 상의 + 미니스커트
극중 웨이트리스인 레이첼은 근무할땐 늘 짧은 미니스커트에 귀여운 에이프런을 착용합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오버사이즈의 상의가 유행이었는데
요새는 크롭탑처럼 딱 달라붙는 스타일이 인기인것같아요.
역시 유행은 돌고도는게 진리!
4. 체크패턴
체크는 비교적 타임리스한 패턴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전성기는 90년대였던것 같아요.
레이첼도 체크무늬 아이템을 자주 입고 나오더라구요.
요즘같은 가을날 입으면 좋을것 같아요<3
4. 때로는 드레스업
평소엔 캐주얼한 스타일을 자주 입지만
특별한 날 또는 회사에서는 쫙 빼입고 등장하기도 해요.
저때는 저렇게 패턴없이 심플한 단색드레스가 유행이었던것 같아요.
역시 진짜 잘입은 스타일은 세월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것 같네요.
혹시 여러분도 다시 보고 싶은 추억의 패셔니스타들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찾아서 올려드릴게요.
그럼, 다시만나요<33
xxxx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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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you doing? ╭(╯ε╰)╮
@j7shou 눈썹 찡긋
지금 유행하는 옷들이보이네요~~^^
저도 진짜이쁘다고생각했어요 옷이든 얼굴이든!!!!!!
@marioncanet 저때 제니퍼 애니스톤이 너무 예쁘긴했죠 :)
에긍...넘 짱 이뻐영..정말 완짱 팬인뎀늉...옷두 배우 들 모두 다 넘 조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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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funny that way
제목은 당연하겠지만 프랑크 시내트라의 노래 제목인데, 예고편을 보시면 아시듯 우디 앨런의 향기(특히, “마이티 아프로디테(1995)”)가 매우, 매우 짙다. 하지만 어떤 한 영화가 우디 앨런스럽다고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우디 앨런도 “오리지널”은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 대사에 “오리지널이 대체 뭐냐”는 대사가 나온다.) 스크루볼 코메디라고 하여 1930-40년대 유행했던 헐리우드 영화 장르가 있다.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주로 남녀 주인공들이) 대사로 받아 치는 코메디이다. 우디 앨런도 그렇고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보그다노비치(둘은 나이대가 비슷하다. 누가 누구에게 영향을 줬다기 보다는...)도 마찬가지로 모두 하워드 혹스(Howard Hawks) 류의 스크루볼 코메디 장르를 이어 받았다고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영화의 핵심 대사랄 수 있을 “다람쥐와 땅콩” 얘기도 옛날 영화,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의 Cluny Brown(1946)에 나오고, 이 영화 마지막에 해당 장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쯤 되면 어째서 영화 카메오로 영화에 대해 “너무나 잘 아는” 그 인물이 마지막에 등장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우디 앨런 워너비 감독의 영화였다면 그가 끝에 나왔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계속 말하건데, 이 영화가 우디 앨런의 냄새가 나기는 나지만, 앨런의 영화와는 “다르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점 때문에 이 영화가 아무래도 평가를 좀 덜 받는 모양. 난 재미있게 봤다. 바로 이런 식의 아기자기하게(?) 얽힌 코메디를 좋아하기 때문인데, 이모젠 푸츠(Imogen Poots)가 매우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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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012/03/13 줄거리(네이버영화) 여자 마음을 알아주는 건 친구와 돈 | 결혼한 세 명의 친구와 한 명의 싱글... 사랑과 우정 사이에 '돈' 있다!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온 4명의 여자친구 올리비아, 제인, 크리스틴, 프래니. 4명의 친구 중 유일한 싱글인 올리비아(제니퍼 애니스톤)는 자신이 가르치던 부유층 학생들에게 모멸감을 받고 선생님 일을 그만 둔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녀가 새로 찾은 직업은 가정부! 그러나 그녀의 친구들은 번듯한 직업을 놔두고 가정부 일을 하는 그녀가 이해되지 않는다. 성공한 의상디자이너 제인(프란시스 맥도먼드)은 일상의 모든 것들이 귀찮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남들 기분을 상하게 하기 일쑤다. 그녀의 문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남편과 공동 각본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캐서린 키너), 시나리오 집필 문제로 남편과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결국 결혼 생활까지 위기에 빠진다. 그녀는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할까? 네 명의 친구 중 가장 문제가 없어 보이는 프래니(조앤 큐색), 그러나 그녀 또한 남편 맷과의 관계에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그녀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사랑, 우정, 혹은 돈? but... 줄거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느낌. (기억이 나지 않아요~) 제목이 영화의 테마를 담아내지 못한. (여기서의 with는 '돈을 가진'의 의미보다는 '돈이 영향을 미치는'의 의미이지 않을까 해요. - 실제적으로 모든 친구들이 돈이 많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고 부족하지 않은 정도? - 그게 많은 걸까요;) 포스터가 어딘지 익숙해서 본 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제니퍼 애니스톤 나오는 영화로 딱 비슷한 형태의 포스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제목에 Friend도 들어가고... - 혹시 아시는 분 댓글로 제보 좀??) 영화는 상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라는 느낌이 더 들만큼요. 그래서인지 제니퍼 애니스톤이 나오는 게 어쩐지 안 어울린다고 느껴졌을 정도인데, 그래도 무난히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기대를 하지 않고 봐서인지,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던, '진흙 속의 스왈롭스키(진주까진 아닌 듯 합니다... ㅋ)'!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끼리의 생활/문화적 괴리감, 어쩔 수 없이 엮일 수 밖에 없는 돈 문제, 부부 문제 등을 조용한 시선으로 관찰하듯 그려냈습니다. *이 영화의 한 줄 정리: 나이든(들어가는) 여성에게 이런 영화, 한번 쯤 좋습니다. * 아론이었나... 프란시스 맥도먼드의 남편으로 나오는 캐릭터는, 제가 완.존. 좋아하는 스타일. (이런 거 보면, 제가 절대 얼굴보는 사람이 아닌 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_+) ** 잠깐이지만, <모던 패밀리>의 그 성격 특이한 아빠(타이 버렐)도 그런 캐릭터로 나오는데 좋아요... >_< *** 그래도, 여주인공이 그런 남자 만나고 끝나서 다행이야... 으흐흑. 잘 됐어. ㅜ_ㅠ **** 제이슨 아이작스 아저씨 좋은데, 쪼끔 나오고 별 캐릭터도 없어서 아쉽.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