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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금)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진급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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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그림마당]2015년 9월 11일…민심을 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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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2015년 9월 11일…미래를 오염시키는 권력층을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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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차는 쓰레기권력과 그밑 돼지덕에 헬조선 이란말이 어색하지 않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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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노무현 재단에 '도둑사과' 하려다 쫒겨나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노 전 대통령 조롱 사진 한국사 교제에 활용 논란 일자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공식 사과 노무현 재단 불시 방문해 '기습 사과' 시도 노무현 재단 "취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할 것" 논란이 된 사진은 교학사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고급 1·2급)’ 238페이지에 사용됐다.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등 온라인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합성한 것이다. 좌측부터 물의를 일으킨 교학사 교재, KBS에 방영된 드라마 '추노'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KBS 영상 캡처)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사진을 한국사 교재에 활용해 물의를 일으킨 교학사가 노무현 재단에 불시 '기습사과'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과의 진정성을 놓고 논란이 되고 있다. 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22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교학사 측이) 오전에 연락도 없이 재단에 (갑작스레) 방문했다"며 "무턱대고 와서 사과를 하겠다는 태도에 (일단) 거절하고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학사 측에)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을 다 취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문도 오후에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교학사의 자료사진은 2010년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 '추노'에서 도망간 한 노비의 얼굴에 낙인을 찍는 장면으로 이 얼굴에 노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뒤 좌우를 반전시킨 이미지다. 논란이 일자 교학사 측은 지난 21일 "한국사 교재에 실린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은 편집자의 단순 실수이고 배포된 교재를 전량 수거해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재단 측에 직접 찾아뵙고 진심으로 사과 하겠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시했다.
'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영상] '모텔방 생중계' 1600명 찍힌 초소형 불법카메라 적발
https://youtu.be/ONywqOg10YE 숙박업소 객실에 설치한 초소형 카메라로 투숙객의 사생활을 몰래 찍고 이를 인터넷에 생중계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경찰청 제공) 숙박업소 객실에 설치한 초소형 카메라로 투숙객의 사생활을 몰래 찍고 이를 인터넷에 생중계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최소 1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촬영·영리목적 유포 등의 혐의로 전직 웹하드 업체 운영자 박모(5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 등은 영남·충청 지역의 모텔 수십곳에서 찍은 영상을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료사이트에 생중계해 모두 7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 등은 렌즈 지름이 1mm쯤 되는 무선 IP카메라를 TV 셋톱박스(위성방송 수신장비) 틈새에 교묘하게 숨겨 침대 쪽을 촬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벽에 붙은 전기 콘센트에 구멍을 뚫거나 헤어드라이어 거치대를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여기에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올 2월 15일까지 경남 양산·대구 등 10개 도시 30개 모텔, 이중 42개 객실을 이용했던 1600명이 찍힌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박씨 등은 이렇게 찍힌 HD급 화질의 영상을 모텔 내 와이파이 공유기를 이용해 자신들이 해외 서버에 차린 사이트에 송출했다. 회원 수 4천여명 규모의 이 영어 기반 사이트에서는 모텔방 영상 800여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고 한다. 일부 실시간 영상이나 편집된 성관계 영상의 경우 우리 돈으로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월정액'을 결제한 유료회원 97명에게 제공됐다. 이번 범행은 지난해 11월 인터넷 경찰민원포털에 신고가 접수된 지 3개월 만에 박씨와 공범 김모(48)씨가 체포되면서 그 전모가 드러났다. 박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하며 "수도권 등 전국으로 범행을 확대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1실 정석화 실장(사진=김광일 기자) 경찰은 아울러 이들에게 3천만원을 투자한 최모(49)씨와 외국에서 카메라를 사도록 도운 임모(26)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수십만원 상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IP카메라를 이용해 타인의 사생활을 촬영해 상업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는 이번이 국내 첫 사례"라며 "카메라 고유번호와 무선신호를 결합해 가까운 곳에서 위치를 확인하도록 만든 탐지기를 수사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숙박업소에서는 객실 셋톱박스에 전원 어댑터가 추가로 꽂힌 건 없는지 확인하는 등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이용자들도 조명을 끈 뒤 스마트폰 플래시로 셋톱박스 틈새를 비추면 반짝하고 빛나는 렌즈가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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