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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영상으로 본 명왕성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무인 탐사선 뉴호라이즌이 명왕성을 저공비행하면서 촬영한 이미지를 편집, 타임랩스 영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뉴호라이즌은 지난 2006년 발사, 지구에서 49억km 떨어진 명왕성에 올해 7월 14일 접근해 상공 1만 2,500km 최근접 지점을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명왕성과 위성 일부 이미지를 지구로 보냈다. 나사가 공개한 타임랩스 영상은 짧지만 아름답다. 명왕성의 톰보 영역으로 불리는 하트 모양 지형에 뒤섞인 분화구와 평원도 접할 수 있다. 자전하는 명왕성이나 위성의 움직임도 엿볼 수 있다. 뉴호라이즌은 현재 명왕성에서 16억km 이상 떨어진 카이퍼벨트에 위치한 직경 45km짜리 천체인 2014MU69로 향하고 있다. 물론 이 탐사에 대한 최종 승인이 필요한 상태. 2016년 정식 승인을 거치면 뉴호라이즌은 14.5km/sec 속도로 비행을 계속해 2019년 1월 목적지인 2014MU69에 도착할 예정이다. 나사는 앞으로 뉴호라이즌이 보낸 데이터를 4KB/sec 이하 속도로 다운로드를 계속할 예정. 9월 중에도 새로운 명왕성 이미지를 공개할 계획이다. 뉴호라이즌이 촬영한 명왕성 사진은 이곳( http://www.nasa.gov/mission_pages/newhorizons/main/index.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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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의 날
[6월 28일] 기념일 철도의 날 鐵道의 날 날짜 6월 28일 시행일 1899년 9월 18일 분류 법정기념일, 비공휴일 제정 이유 국가의 기간교통 수단인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유래 및 역사 철도의 날은 1937년에 한국 최초로 부설된 철도인 경인선(노량진→제물포)이 개통한 날인 1899년 9월 18일을 ‘철도기념일’로 지정한 데에서 유래했다. 1964년 11월에는 <철도의 날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9월 18을 ‘철도의 날’로 지정하였다. 1973년 3월에 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법정기념일로 포함되었으며, 이날 <철도의 날에 관한 규정>은 폐지되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때 철도의 날로 기념하기 시작한 이유가 철도노동자에게 신사 참배를 강요하고 일본 왕에 대한 충성의 맹세를 강제하며, 한반도를 전시 군수물자를 위해 병참기지로 만들려는 일제의 정략적인 결정이었다는 점이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2018년 5월 8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조선이 국토교통부 전신인 공무아문(工務衙門) 산하에 철도국을 첫 창설한 1894년 6월 28일을 기념하여 6월 28일을 철도의 날로 새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철도의 날은 6월 28일로 변경되었다. 관련 행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철도의 날 기념식을 거행하여 철도종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철도에 몸바친 순직자들의 영령을 추모하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각종 행사를 벌이기도 한다. 6월 28일로 기념일이 바뀐 2018년에는 코레일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이용후기 공모전 등 사은행사를 펼쳐 철도의 공공성과 편의성을 홍보했다. #철도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