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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테케의 쩌는 오버헤드 킥.gif

벤테케 이 슛보고 루니의 맨시티전 오버헤드킥이 오버랩 됐습니다 ㅋㅋ 솔직히 이 골 먹히고 리버풀이 좀 밀어붙이는 분위기여서 쫄깃햇음요 ㅋㅋ

솔직히 이건 인정ㅇㅇ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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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가쫄아서피하넼ㅋ
보면서 와 소리가 나도모르게 나온...
루니는 크로스올라온거 바로 때린거라서 루니급은 아닌듯
대박 개 짱 멋지다~~~~
ㅇㅈ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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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튜버, '여풍당당'..팬덤-분석채널 등 다양
유럽 클럽축구 빅 리그가 코로나 대유행 이후 재개돼 슛포러브나 이스타TV, 꽁병지TV, 달수네라이브, 오늘의축구 등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여성 축구팬의 경기장 직관이 늘어난 만큼 스포츠 아나운서, 빅 리그 열성팬들도 앞다퉈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면서 '여풍'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아스널FC 팬이기도 하여 팬덤(FM)을 중심으로 채널을 구독하는데요 박문성, 서형욱, 송영주 등 스포츠 중계 해설 위원이나 축구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 프리랜서 박지혜 아나운서가 개설한 축구 채널에는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이슈를 제공해 눈길을 끕니다. 박문성 위원은 한국 최고의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과 맨유의 팬을 자처하는 팬심을 드러낸 '달수네 라이브'를 운영 중이며, 서형욱 위원은 '서형욱의 뽈리TV'라고 하여 네이버스포츠 코너에도 축구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송영주 해설 위원도 '또영주TV'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DAUM스포츠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인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는 정순주 아나운서와 두 해설 위원의 승부예측, 스페셜 리포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FM, 이른바 팬덤 가득한 축구 유튜버로는 스스로 아스널 팬임을 밝힌 '이스타TV'의 박종윤 PD와 '또박이구너'라는 채널을 운영 중인 박지혜 아나운서의 팬심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축구전문 유튜브채널 슛포러브에서 인기를 등에 업고 '경희대구너'로 알려진 정이수는 독자적으로 '이수날'이란 채널을 개설해 응원 팀의 경기를 전후로 국내외 축구 커뮤니티와 해외 SNS 반응 등을 소개하면서 축구종가, 아스널에 대한 팬심을 가득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아스널 경기 라이브를 진행하는 또 다른 구너 윤이나는 '윤이나는윤이나'라는 축구 전문 채널에 아스널의 매 라운드 경기 입중계와 경기 후토크, 스탯 분석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팬덤 성향을 띠는 여성 유튜버들의 약진 속에, 스포츠토토 사업자가 발행하는 스포츠복권 대상 경기를 분석하고 승부 예측 결과를 공유하는 전문 채널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여가 활동이 제약되는 가운데 '아빠는축구왕', '골때리는TV', '내일뉴스', '축구생각', '오즈채널' 등 수많은 축구분석 전문 채널이 토토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축구분석 전문 채널 중에서는 아직 구독자수는 2천 여 명 안팎이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아나운서 멘트처럼 또박또박 한 어조로 전문성 있는 경기분석 정보를 제공해주는 여성 유튜버들도 주목됩니다. 축구 유튜버 채널 '축구 읽어주는 여자'(DKTV)는 일반 축구팬보다 박식한 '축잘알' 유튜버로, 스토츠토토 사업자가 발행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경기의 승부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안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듯, 시각화된 도표 자료를 제공하고 대상 경기의 팀 경기력을 분석하고 전문성 있는 경기 안팎의 변수를 읽어내면서 여러 대상 경기들의 승부를 예측합니다. 또 다른 축구 유튜버 채널 '축구 분석하는 여자'(SocceRatio)는 승점, 골득실, 골 기대값(XG) 등 경기 안팎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상대적인 경기력을 7가지로 분류해 축구토토 대상 경기의 프리뷰, 빅데이터와 패널의 승부 예측 값을 제공합니다. 현재 이 채널에서는 국내 K리그1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 유럽 빅리그의 경기의 승부 예측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픽스터들과는 달리 토토팬들에게 홈과 원정을 구분한 유사 경기 승률, 결장자 정보 그리고 상대 전적 등 토토팬들이 승부 예측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향후, 코로나 확산 추세가 줄어들고 수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게 된다면 다양한 축구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들 여성 유튜버들의 채널도 더욱 인기를 더할 전망입니다. / 힐링큐레이터 시크푸치
선수 시절 유럽 사람들의 편견과 의구심을 다 깨고 다닌 박지성
2002년 월드컵 이후 히딩크가 있는 네덜란드의 psv팀으로 이적하게 된 박지성  그러나 입단 후 얼마 되지 않아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겪고 복귀 후 부진을 겪음 부진을 겪는 동안 네덜란드 홈팬들에게 각종 야유와 비난을 받은 박지성 공을 잡기 무서웠을 정도였고 심지어 상대팀보다 야유를 더 보냄 그래서 히딩크 감독이 홈경기에서는 안 내보내고 원정경기에만 내보냈을 정도..  일본 팀의 이적 제의도 받았지만 박지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야유하던 팬들이 응원가를 만들어서 응원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음 (이때 응원가가 바로 그 유명한 위송빠레) 자기 응원가를 듣고 이렇게 생각했을 정도로 야유와 비난이 심했지만;; 히딩크가 박지성한테 보내는 편지 中 결국에는 psv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음 그래서 박지성이 선수 생활 막바지에 psv팀으로 다시 복귀했을 때도 팬들이 엄청 환영해 줌 네덜란드 리그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엄청나게 활약한 박지성은 결국 맨유에 입단하게 됨 박지성은 2~3년 내로 맨유맨이 될 것이다. 그를 믿기에 데리고 왔고 또 그만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의아해했지만 2~3년 내로 분명히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동의할 것이다.  - 알렉스 퍼거슨  지금은 아시아 선수들이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사례가 많지만 당시만 해도 성공 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박지성이 빅클럽에서 통하겠냐는 의구심이 많았음 박지성의 맨유 이적 소식은 국내에서도 찌라시 취급하거나  박지성이 맨유에서 경쟁력이 있겠냐고 벤치에나 있을 거라고 비아냥거릴 정도 박지성은 챔스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한 선수였기 때문에 긍정적인 반응도 물론 있었지만 티셔츠 팔이다, 마케팅용이다, 아시아 시장을 노린 상업적 영입이다 등의 의견도 많았음 당시 챔스 4강 ac밀란 전에서 카푸-말디니-네스타-스탐이라는 엄청난 수비라인을 뚫고 골을 넣고 05년 챔스 포워드 베스트 5에 들었는데도 이런 소리 들음 (다른 유럽 선수들이 박지성이 psv에서 활약한 만큼 활약하고 이적했으면 마케팅용이다 이런 소리 1도 안 나왔을 텐데ㅋ...) 다른 나라 선수들이 입단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선수들이나 스탭들이 도와주거나 하지만  박지성은 그런거 1도 없었음. 그래서 영어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함 초반의 의구심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은 무려 7년간 맨유 선수로 뛰었고, 맨유 말년에는 루니와 퍼디난드에 이어 맨유 주급 순위 3위에 들 정도로 인정 받음 티셔츠 팔이를 위해 영입했다는 소리는 당연히 쏙 들어감 선수 생활을 건 일생일대의 무릎 수술을 겪은 후에도 예상보다 훨씬 빨리 복귀함 (빨리 복귀한 게 9개월.. 당시에는 1년 정도의 재활 기간을 예상했었음) 박지성 정도의 큰 수술 이후에는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도 많은데 수술 후에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며 맨유에서 롱런함 그리고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지금도 여전히 맨유 팬들한테 언급되고  (Herrera는 현재 맨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선수) 언론이나 전 맨유 선수들한테도 꾸준히 언급됨 은퇴 후에는 비유럽 선수 최초로 맨유 앰버서더에 임명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맨유 홍보 중임 앰버서더로서 중국 투어 중 다른 맨유 레전드들과 맨유 선수들 훈련하는거 지켜보는 중 아시아 축구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세계에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알린 선수라 베트남 등 축구 좋아하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박지성 인기가 대단했음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서 힘쓰는 것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안 드림컵을 열며 아시아 청소년 축구 발전에도 힘씀 (수익금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 아시안 드림컵에는 우리나라, 일본 등의 유명한 아시아 선수들 말고도  에브라, 퍼디난드, 잠브로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초청해 같이 뜀 이게 바로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오늘자 골장면보다도 더 값졌던 손흥민의 마지막 퍼포먼스
마냥 축구를 잘한다고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치열하고 냉정한 승부의 세계와 상반되는 감정인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선수를 더욱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도 박지성을 해버지라 부르고 어느누구도 범접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손흥민은 필연적으로 박지성과의 비교를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박지성보다는 저평가를 받아왔죠. 바로 감동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조금씩 손흥민에게서 그 감동의 냄새가 납니다. 바로 오늘 있었던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그 감동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은 손흥민이 해버지 빙의한 흥민턴을 보여줬을 때도 아니고 역사적인 토트넘 홈경기 5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작성했을 때도 아닙니다. 감동의 순간은 오히려 평범한 그래서 쉽게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정규시간이 거의 종료된 후반 89분, 지난 경기에 이어서 또 다시 풀타임을 소화하며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항상 체력적인 문제로 교체 1순위였던 손흥민이었기에 연이은 풀타임에 손흥민은 몹시 지쳐보였습니다. 그런데 추가시간 2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 산체스는 경기 종료가 다가왔음을 느끼고 공을 멀리 차버립니다. 공교롭게도 볼은 손흥민 쪽으로 흘렀고 몹시도 지쳐보였던 손흥민이 갑자기 전력질주를 하며 전방 압박을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 압박은 이내 골키퍼에게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휘슬이 울립니다. 시종일관 손흥민을 잡았었던 카메라가 경기 종료 후 곧바로 손흥민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전방 압박 후 지쳐 쪼그려 앉아 있던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1골 1도움에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에 찬사와 기쁨이 느껴져야 하는데 되려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공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 감동으로 전달됐습니다. 팬들은 승리도 좋아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선수들이 얼마나 팀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뛰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승리는 그 열정 뒤에 따라오는 것이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의 마지막 전방압박은 그가 보여줬던 수많은 원더골들 보다더 더 값지게 느껴집니다.
(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요 ㅋㅋㅋ 그간 꾸준히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글쓰려니 뭔가 좀 많이 바뀐거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 오랜만에 글쓰는건 끌올 좀 할까해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SBS 스포츠가 EPL 중계권을 포기하면서 해축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스포티비를 봐야하는 상황에 처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둘이 나눠 하던걸 한 곳에서 맡아서 하려다보니 생중계로 볼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게 됐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1경기 정도만 생중계로 볼 수 있고 나머지는 모두 스포티비의 유료 중계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뭐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으신 분들, 여러가지 이유로 스포티비가 맘에 안들어서 안본다는 분 등등 유료 서비스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제법 있어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렇고..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버렸지 뭡니까. 제가 과거에 썼던 그 글!!!! 무료로 손쉽게 해외 축구 보는 방법!!! 끌올도 할겸 최근 알게된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1번 '솝캐스트(sopcast)' 솝캐스트는 해외 스포츠 중계를 플레이시켜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단 초록창에 솝캐스트를 칩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SopCast라는 프로그램이 뜹니다. 다운로드 클릭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까지 완료하면 바탕화면에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실행!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데요 가입하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익명으로 로그인에 맞춰놓고 로그인 클릭하면 , 이렇게 들어가집니다. 여기서 저기 주소라고 써져있는 부분에 솝캐스트 전용 주소를 찾아와 붙여넣기만 하면 편안하게 다리뻣고 치킨 뜯으며 고화질 중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주소 찾는 법을 알려드려야죠 흐흐. 주소 찾기 가입인사 카드를 보신 분들을 알겠지만 유용한 사이트 모음 중 LiveFootballvideo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이 이렇게 뜨는데요. 여기서 그날 있는 여러 경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보이시죠? 말라가와 라스 팔마스의 경기를 보기 위해선 저기 Live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지금은 경기가 하고 있는 시간이 아니라 불이 안들어와 있지만 경기 중에는 불이 들어와있습니다. 여튼 Live 클릭!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쭉쭉 내리다보면 Sopcast links라는 부분이 보이시죠? 경기 시작하기 1시간 전에 저쪽으로 솝캐스트 주소가 올라옵니다. 보통 3000K에서 5000K까지 고화질 경기들이 올라오는데 거기서 Play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앞서 다운 받았던 Sopcast로 바로 랜딩이 됩니다. 초반에 버퍼링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만약 기다려도 안나온다면 Links에 올라온 다른 주소들도 적용해보시면 나오는 경기를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라이브 시간대가 아니라 예시를 이렇게 밖에 못들었네요 ㅠㅠ 저도 자주 애용하는 방법이라 문제는 없을 겁니다. 간혹 출처 불명의 프로그램을 까는걸 꺼리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위해 2번째 방법을 알려드립죠. 2번 레딧 축구중계방(Reddit) 레딧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레딧은 우리나라로 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있고 그 중에서 축구 중계와 관련된 커뮤니티도 있죠. https://www.reddit.com/r/soccerstreams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갑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움짤처럼 중상단에 있는 분류 기준 'Hot'을 'New'로 바꿔줍니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최신 경기가 뜨니까요!! 지금 있는 최신 경기는 상하이vs광저우의 경기군요. 상하이vs광저우 포스팅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해당 경기의 정보가 나옵니다. 영상은 어딨냐구요?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댓글에 빨간 네모 박스 보이시죠. 이걸 클릭해서 들어가면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단, 들어가서 플레이를 누르면 몇차례 광고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이 광고 팝업이 2번일때도 있고 4번일때도 있는데 여하튼 광고 뜨는거 그냥 닫으면 됩니다. 여기에는 EPL 뿐 만 아니라 각종 경기가 다 올라옵니다. 중계만 있다면 링크로 유저들이 올려주니 꽤 간편합니다. 3. Ripple 저도 이번에 찾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사이트인데 여기가 진짜 대박입니다. 다만 여기는 중소클럽, 중소리그보다 빅클럽, 빅리그 위주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좋은 점은 위에서처럼 해당 경기만 클릭하고 들어가면 곧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경기가 없어서 예시 화면은 찍지 못했는데 지난 주말에 제가 직접 들어가서 제대로 플레이되는걸 확인했습니다. 화질도 꽤 좋더라구요! 전 이미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ㅋㅋㅋ 주소는 http://ripple.is/football 이곳입니다. 경기 있을때 한 번 들어가서 보세요! 다른 방법보다 가장 간편하고 좋습니다. 아마 두번째 방법처럼 광고 팝업이 떴던거 같은데 해외 중계를 보시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ㅋㅋ 이런거 뜬다고 겁내실 필요는 딱히 없어요 ㅋㅋ 만약 여기서 바이러스 걸렸으면 제 컴퓨터는 벌써....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여기 3가지 방법이 다 입니다! 일단 여기 있는 3가지 방법은 모두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에요. 왜냐면 언제 어느 사이트에서 변고가 있을지 모르니 말이죠 ㅋㅋㅋㅋㅋ 혹시 실시간으로 해외 중계 볼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
자신의 실수를 고백한 클롭 감독
16/17시즌 EPL 1R 최고의 빅매치는 아스날vs리버풀 경기였습니다. EPL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충분한 선물이 될 수 있는 경기력과 결과였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쟁쟁한 선수들의 플레이 뿐 만 아니라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세레모니 역시 볼거리 중에 하나였습니다 랄라나의 역전골이 터진 후 위르겐 클롭 감독은 특유의 열광적인 세레모니를 보여줬습니다. 킹콩? 세레모니 이 후 안경까지 떨어뜨릴 만큼 격한 턴동작 ㅋㅋㅋㅋ 그리고 사디오 마네의 메시 빙의 골이 터진 후! 선수들과 함께 세레모니를 즐긴 위르겐 클롭 감독! 이 골로 리버풀은 아스날에 4:1로 크게 앞서게 됐습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후에 여기에 자신의 큰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위르겐 클롭 (50,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했어) "우리는 역전에 성공했고 놀라운 골들을 넣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 스스로가 선수들의 세레모니에 참여하는 크나큰 실수를 하게 됐어요. 인생에 있어서 한 두 번 정도는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엔 너무 이른 시간에 세레모니를 했어요." "그 세레모니로 모두에게 좋지 않은 사인이 가게 됐어요. 왜냐하면 모두의 마음에 '이제 끝났다'라는 생각을 만들게 했으니까요. 아시다시피 경기 시간은 30분이나 남아있었어요. 좋지 않았습니다." "관중들은 화가 나있었고 아스날은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들의 성격을 보여줬고 1골차 까지 따라 붙었고 그제서야 제정신으로 돌아왔죠." "압박은 있었지만 엄청난건 아니었어요. 힘든 과정이었지만 승리를 따냈습니다. 세레모니 안하고 못배길 만큼 멋진 골이긴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렇게 3골 먹은 것에 대한 피드백을 스스로에게 하는걸 보면 이 감독의 끝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네요 ㄷㄷㄷ
프리미어리그 코로나 재개 후 관전 포인트, 한여름의 "박싱데이"
- 3일 간격으로 한달 간 7~8경기 치러야..체력-부상관리 관건   프리미어리그 등 유럽 빅 리그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낀 매년 말, 촘촘히 경기가 편성돼 축구팬들에게는 선물 박스를 받는 듯해 '박싱데이'라 부릅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국내 K리그와 프리미어리그 등 빅 리그는 축구팬들의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현재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있는데, FA컵 8강전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연말의 박싱데이처럼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해야 합니다.    원래 시즌이 진행되는 시기보다 3~4 개월 늦춰져서 한여름 무더위 속에 90분을 풀로 경기를 소화하기엔 선수들의 체력관리가 각 팀들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 또 다른 관건일 것입니다. 이른바 '한여름의 박싱데이'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통상 시즌 종반에 관전 포인트는 우승 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팀 결정, 하부리그로의 강등권 팀 결정 등 세 가지인데 리버풀은 얼마 전 리그 우승을 확정했고, 최근 시즌을 마친 분데스리가처럼 유럽 대항전 티켓을 놓고 상위권팀들의 경기 성적이 주목됩니다.     토트넘은 지난달 24일 웨스트햄 전에 이어 3일, 셰필드 원정, 7일 에버튼과 홈경기를 치르고 10일, 본머스 원정 후에는 13일, 아스널과 홈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어 사흘 휴식 후에 16일 뉴캐슬 원정 경기에 이어 18일, 레스터시티와 홈경기를 치르며, 한 달간 7경기를 소화해야 합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까지 리그에서 무패 흐름을 이어가던 아스널의 경우, 연기됐던 경기를 한꺼번에 치르면서 이틀 간격으로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이턴 원정 경기를 치르면서 주전 골키퍼 레노를 비롯해 센터 백 파블로 마리, 자카 등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6일간의 휴식 후 지난달 26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원정 경기, 28일 FA컵 8강전 셰필드 원정에 이어 4일 후인 지난 2일에는 노리치시티와 홈경기를 치렀고, 다시 5일 울버햄튼 원정에 이어 8일 레스터시티와 홈경기를 치릅니다. 4연 속 원정에 거의 3주 동안에 8경기를 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일정을 두고 일부 스쿼드의 로테이션을 가동한다고 하지만 '살인적인 일정'이라며 감독들의 불만이 잇따르는 가운데,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 간 48시간의  휴식을 권고하는 FIFA 기준을 간신히 충족하는 정도입니다. 각 팀 감독들은 선수들의 출전 로테이션을 위한 풍부한 스쿼드와 예기치 못한 결장자를 최소화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특히, 32라운드 경기에서 챔스 진출권의 레스터시티가 에버튼에 2 대 1로 패했고, 강등권의 웨스트햄이 첼시에 3 대 2로 승리하면서 챔스 진출권을 놓고 빡빡한 일정 속에 하위권 팀들이 강등권 탈출을 위한 '강등 버프', 8위 토트넘부터 14위 사우샘프턴까지 중위권 팀들이 상위권 팀과 어떤 승부를 하느냐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된 맨시티의 아구에로(16골)가 하차한 리그 득점왕 경쟁에 아스널의 오바메양이 4대 0의 대승을 거둔 32라운드 노리치시티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몰아치며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와 19골로 공동 선두에 나섰고, 뒤 이어 사우샘프턴의 대니 잉스(18골), 리버풀의 살라(17골) 등의 모습도 주목할 만합니다.    구단의 사활이 걸린 순위 경쟁도 좋지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건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