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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른 여행이야기] 이탈리아 포지타노(Positano)

안녕하세요? 하나짱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로 떠나 볼까해요. 이탈리아는 로마, 나폴리, 베네치아 등 가볼만한 곳이 무척이나 많은 고대의 유적으로 뒤덮인 국가이죠. 오늘은 그 중에서 남부 해안에 위치한 포지타노(Positano)를 둘러보겠습니다.

레몬향 가득한 항구 - 포지타노(Positano)

포지타노는 이탈리아 남서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나폴리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포지타노는 매우 아름다운 휴양지로 이탈리아 내에서도 매우 유명하죠.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아주 오래 전 로마 제국 때부터 사랑받아 왔습니다. 1997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선정된 아말피 해안 (코스티에이라 아마르피타나, Costiera Amalfitana)은 소렌토에 서 살레르노까지 40킬로에 이르는 해안선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선이라고 불립니다. 뒤얽힌 해안선에 길이 계속 이어지고 레몬밭사이에 작은 마을들이 점재되어 있어 눈과 코가 모두 행복해지죠. 포지타노는 이 아말피 해안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아말피 해안을 드라이브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직접 운전하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꾸불꾸불한 위험한 도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곳이죠. 소렌토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버스가 있으니 이를 이용하시거나 현지 투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력한 도시 국가 - 아말피 공국(Ducato di Amalfi)

포지타노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아말피 공국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말피는 서기 339년 무역항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강력한 방어기지로서 해군력이 집중된 군사요지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아말피 공국은 지중해와 이탈리아의 무역을 독점했던 상업 중심지로 1073년 아풀리아의 노르만 정복자 로베르 기스카르에 의해 점령되기 전까지 매우 번성한 공국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12세기 북쪽의 피사(Pisa)에 의한 2차례의 침공과 약탈에 어려워졌고, 1343년 쓰나미가 덮쳐 항구와 저지대 마을을 파괴해 이탈리아의 남부 지역의 중심지에서 멀어져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죠 포지타노는 12세기에서 13세기에 황금기를 누렸습니다. 많은 무역선이 아말피를 드나들던 때 입니다. 하지만 아말피의 몰락과 함께 포지타노도 지속적으로 쇠락해갔고 18세기 중반에는 포지타노에 거주하는 인구의 75%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는 아픔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포지타노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어촌 마을이었죠. 포지타노가 오늘날 유명해 진 것은 미국의 소설가인 존 스타인백(John Ernst Steinbeck)이 이 작은 어촌 마을에 대해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에 기고한 글이 대박을 치면서 부터입니다.

수직의 축에서 태어난 지구의 유일한 장소

독일 화가 파울 클레(Paul Klee)는 포지타노를 두고 "수평이 아닌 수직의 축에서 태어난 지구의 유일한 장소"라고 극찬했습니다. 여름철에는 이러한 풍경을 보면서 휴양을 위해 쏘렌토, 카프리, 나폴리에서 매일 같이 수천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명소가 되었죠. 하지만 포지타노의 인구는 4천명이 채 안됩니다. 그래서 특별한 관광지로서 명성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진출 등으로 몸살을 앓는 많은 관광지와는 다른 곳이죠. 그 흔한 햄버거 집도 없습니다. ㅎ 포지타노에는 리 갈리(Li Galli)라고 불리는 세개의 작은 섬이 모여있는 아주 아름답고 투명한 바다가 있습니다. 라우리토(Laurito) 해변에서 작은 보트로 갈 수 있습니다. 로마 신화에 의하면 사이렌이 바로 이곳에서 오디세이를 유인하기 위한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 물론 오디세이는 유혹을 물리쳤죠.

포지타노에서 꼭 먹어봐야 할 레몬.

포지타노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실 이것말고는 별다른 먹을거리도 없습니다. 바로 레몬입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노란 레몬주가 우리를 반깁니다. 이 지역은 유명한 레몬의 산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육즙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아말피산 레몬으로 델레치 알 리모네라고 불리는 레몬케익, 레몬으로 담근 술 리몬첼이 아주 훌륭합니다. 선물로도 아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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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 세이렌이 살던 곳이로군요! 포지타노 사진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저두 너무 너무 가고싶어지네요~~~ 설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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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드론사진전 수상작 #드론스타그램 #눈정화+_+
가끔 눈팅만 하고 사라지지만 여전히 빙글러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 인사드립니다 새해니까 우선 절 받으시구여! 🙇🏻‍♂️ 아니 요즘 빙글에 눈요깃거리가 그렇게 없더라구여 아니 나 없다고 퀄리티 ㅎㄷㄷ한 사진이 1도 없기 있기 없기...? 그러니까 여러분의 눈정화를 위해 다시 여요사요가 나서기로 한거져 ㅋㅋㅋㅋㅋ 서핑하다가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을 봐서 그런건 절대 아니구여 물론 그것도 맞고...✩ 사진은 장비빨이 아니라지만 그런 말 고슴도치나 줘버려!!! 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사기캐, 그거슨 바로 드론 오늘도 드론 사진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 +_+ #1 탄자니아 이런거!!!! #Dronestagram에서 선정한 짱먹는 드론사진들을 지금부터 보실 예정인데여 지금 보고 계시는 탄자니아의 배고픈 하마들이 바로 1등 사진!!!!! 그럼 계속 보실까여? #2 베트남 베트남의 생선잡이 배를 상공에서 찍은 요 사진이 2등! #3 그림자가 묘하게 작품을 만들었져! 이 사진이 3등!! 제 맘속 1등이기도 하구여... +_+ 뭐 그러니까 등수가 무슨 의미가 있겠어여. 마음 가는게 짱이지 아래부터는 그냥 갑니다!!! ㅇㅅㅇ? 이 그림같은 색감은 미국의 이스트코스트! 마치 거인을 찍은 듯 하지만 이거슨 상공에서 찍은 밭이에여 환상적인 색감의 이 연못은 베트남의 Long An이구여 이런 순간도 드론에 의해 포착되면 다른 모습이네여! 삿갓과 소금이 묘하게 닮았져. 이 곳도 베트남! 삿갓이 있는 다른 풍경, 이 곳도 베트남이져 +_+ 사막에 난 도로는 하늘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군여... 아랍에미리트의 Al Qudra 사막입니다! 자연이 만든 그림 +_+ 번개가 떨어지는 쿠알라룸푸르의 야경 +_+ 추수하는 베트남! 크로아티아의 작은 섬인데... 위에서 보니 마치 물고기 같져 +_+ 드론 덕분에 볼 수 있네여 가까이서는 절대로 엄두를 못 낼 화산....ㄷㄷㄷ 아이슬란드의 남쪽 해안가 +_+ 왕좌의 게임에 나온 곳 같은데...? 여긴 두바이의 악명높은ㅋㅋ사막도로.... 위에서만 봐도 모래가 입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인데여 ㅋㅋㅋ 천국같은 풍경... 반은 봄이고 반은 겨울나라 +_+ 아이슬란드의 Reynisfjara 검은모래해변! 와 그림이다.... 캐나다의 Alberta... 영화 속 한 장면 같네영 영국의 Brighton Pier! 진짜 그림같잖아여 이거... 그림같은 양떼들 +_+ 칠레의 Lauca National Park! 머시따... 이곳은 우크라이나! 다리를 위에서 본 모습이에여. 우주 정거장 같기도 하구여. 그림이다........... (사진 출처) 모두 눈정화 하셨나여 꾸중물처럼 흐린 하늘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언젠가 또 돌아 올게여 아디오스
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땡처리 항공권의 모든것 ‹(◕‿◕)›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 ‹(◕‿◕)› '특별할인' '땡처리'라는 이름으로​ 저가항공으로부터 구입하는 항공권을 ​땡처리 항공권이라고 하는데 비행기표, 항공권의 가격이시즌마다 또 여행사마다​ 오르락 내리락할때비행기표 가격비교를 통해 저렴한 비행기표를 찾는데정신없는 여행자들은 이럴때 종종 비행기표 '정가'는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도 합니다 잘 알아보면 이해할수있는 항공권 가격. 잘 이용해서 누릴수있는 해택을 누립시다 ~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712094 < ​땡처리항공권 사이트‎들 > ​땡처리닷컴​ http://www.072.com/ 땡처리항공닷컴 http://072air.com/ 땡처리에어텔닷컴 http://www.072airtel.com/​ 하나투어땡처리 http://072.hanatour.com/app/default.asp 모두투어땡처리 http://www.modetourro.com/ 등등 많은 유용한 저가 항공권 사이트들 모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에, http://blog.naver.com/light_waters_love/220594691991 잘 활용하셔서 즐거운여행에 보탬이 되시길 ... (이유없이 빙글사회에서 다른사람을 모함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항공권을 싸게 사기 원하는 사람을 위해 제가 조사하고 정리해놓은 자료를 나누는데, 보기원하지 안으면 보지 안으면 되는 것이지 이유없이 모함을 하는 일이 빙글사회에서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 많은 여행사와 항공사에서 일을 하는것도 광고비를 받고 광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그런행위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여행사와 항공사의 맴버쉽해택, 팁들에 관심이 있으면 보시는 것이고 아니면 보시지 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외에서 예술쪽에서 몇십년을 일하고 있고 여행을 다니다가 '땡처리'라는 것에 대해듣고, 일일이 검색하고 정리해놓은 자료입니다. 포스팅 어디에도 광고를 실고있거나 광고비를 받도록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 많은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혹시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일부러 자료공개 를 막고 싶어서 모함하는것이 아니라면 함부로 제 포스팅을 모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모든 언라인상에서 돈을 벌고 계시는 분들은 시간과 지식을 투자해서 정보를 제공하며 그만한 댓가를 정당히 벌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광고비를 받을정도의 전문성도 없기에 그런분들처럼 수입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비행기 항공권을 싸게 사는것에 관심있으신 분들만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하루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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