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annmore
100,000+ Views

찾았다! TV 속 바로 그 립스틱 여배우의 레드 립스틱

TV에서 본 여배우들의 레드 립스틱,
진짜 어떤 제품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게 만들었었던,
TV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던 여배우들의 립스틱 찾기.
저번 글 반응이 너무 좋아 또 올려 보는,
대망의 2탄입니다.
1. 김소은, 밤을 걷는 선비

= NARS 벨벳 매트 립 펜슬 미스테리어스 레드 (35,000)

NARS의 립 펜슬은 정말 안 끼는 곳이 없지요!
NARS의 미스테리어스 레드는
배우 김소은이 '밤을 걷는 선비'에서 바른 컬러,
또 NARS 2013 F/W 컬렉션의 컬러입니다.
제품 본통에 있는 컬러만 봤을 때는
버건디 컬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쎄보이는데
김소은씨의 캡처를 보면 아시겠지만.
막상 발라보면 피부가 더 밝아 보이는 마법의 레드입니다.
매트하면서도 얇고 밀착감있게 발려서
쓰면 쓸수록 좋아하게 되는 제품입니다. 강추강추 :)
2. 하지원, 너를 사랑한 시간

= 조르지오 아르마니 엑스터시 라커 402 (40,000)

너를 사랑한 시간, 속 하지원의 립 메이크업 제품들은
지난 번에 올리기도 했던 제 글(하지원의 '완판' 립스틱이 궁금하다면?)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제품들 특유의 선명한 컬러에
맑으면서도 약간 오렌지가 섞인 듯한 발색으로
사악한 가격이지만 탐나게 만든 바로 그 제품입니다ㅠ.ㅠ
3. 김성령, 여왕의 꽃

= 슈에무라 라끄 슈프림 RD01 아카 레드(37,000)

여왕의 꽃이 방영하던 당시,
슈에무라의 립제품 화보에서 종종 보였던 배우 김성령.
드라마 여왕의 꽃 첫 회에서부터 슈에무라의 립스틱을 바르는 PPL로
조금은 노골적인 PPL이 아닌가, 하는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 있었지요;
하지만! 이런 저런 보도 자료에 의하면
김성령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강렬한 컬러 덕분에
슈에무라 매장에서는 오히려 반응이 좋았다고 하네요.
라끄 슈프림 라인의 메인 컬러답게
두루두루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
4. 아이유, 프로듀사

= 아이소이 립 트리트먼트 밤 레드(19,800)

아이소이는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지요!
아이소이의 립 트리트먼트 밤 레드는
흰 쿨톤의 피부인 아이유와 더 잘 어울리는 레드 컬러.
원래 컬러 립밤으로 나온 제품인듯 한데,
발색이 선명한 건지 왠만한 립스틱처럼 표현이 되네요.
프로듀사에 출연한 아이유의 경우엔
풀립으로 바르면서 또 그라데이션처럼 표현했는데,
입술 안 쪽에는 여러 차례 덧발라서 더욱 붉게 만들고
립 브러시나 면봉으로 경계선을 희미하게 만들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유는 진한 립을 그라데이션하는 메이크업이
정말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11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이유 막짤 ㄷㄷㄷ
창렬하다는 나스 그래도 이쁘다 ㅠㅠ
하. 제 취향저격은 아이유가 했네요. 이쁘다+_+
아이유가사용한립스틱이제일이쁜것같아요~
@gomnamu0323 저도 맘에 들어요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오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질문같아요? 간단해요.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결국 그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게 아니겠어요?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어쩌면 우린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 이다.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되는 순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알면서 하니까 실수인 거야. 같은 실수 두 번 하면 실력인 거고.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것만 생각해. 나머진 당신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야.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게 된다.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다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은 책임지라고! 최선은 학교 다닐 때나 대우받는 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받는데고.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결국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이 이르지. 사람 볼 때 힐끗거리지 마. 사람이 담백해야 해 의심이 많거나 염려가 많거나 그런 건데 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 남을 파악 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사하는 거라고 그러다가 자기 자신에게 생각에 속아 넘어가는 거야.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내가 앉아 있는 곳만 생각하면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다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우린아직 다 미생(未生) 이야. 출처 미생 인생드라마..ㅜㅜ 심금을 울린다 울려 다시봐도 재밌고 감동적임..
130
11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