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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서 마셔봐야 할 나라별 대표맥주

세계 맥주 1위 소비량을 자랑하는 독일엔 지방마다 다양한 맥주가 생산됩니다.
특히 바이에른 주의 뮌헨에서는 9월 말~10월 초 사이 세계적인 맥주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며 500만 리터 이상의 맥주가 소비된다고 해요.
호프브뢰에, 뢰벤브뢰이, 파울라너, 에딩거, 벡스가 대표적인 독일 맥주입니다.
'보드카의 나라'로 불리는 폴란드. 하지만 맥주 역시 유럽 국가들 못지않게 인기가 높아요.
폴란드 점유 1위인 맥주로 160년 역사를 지닌 프리미엄 맥주 지비에츠가 대표적입니다.
보르소디는 헝가리 대표 맥주 브랜드로 에일, 헝가리 라거, 다크, 무알콜, 암버 등 5종류의 맥주가 생산되고 있어요.
오스트리아 역시 주변 체코, 독일과 함께 오랜 맥주 역사와 소비량을 자랑합니다.
지퍼, 슈티글, 괴서가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맥주에요.
슬로베니아 맥주의 양대 산맥인 라스코와 유니온. 두 맥주 모두 풍미가 강하지만 라스코는 쌉싸름한 맛이, 유니온은 부드러운 맛이 강해요.
상당히 많은 브랜드의 맥주를 맛볼 수 있지만 자국의 맥주보다는 수입 맥주가 더 인기가 많은 편이에요. 대표 브랜드로는 shumensko T'mno와 Somesby가 있어요.
체코는 매우 깊은 맥주 역사를 자랑합니다. 필스너우르켈, 부드바이저, 코젤 등의 맥주가 대표적입니다.
트란실바니아 색슨족의 영향을 받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가을이면 맥주 축제가 열릴 정도로 맥주를 즐길 줄 압니다. 대표 맥주로는 라틴어로 '곰'이라는 뜻을 가진 Ursus가 있어요.
슬로바키아 대표 맥주 브랜드로 '황금 꿩'이라는 뜻을 가진 Zlaty bazant가 있어요.
적당히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입니다.
발칸 반도에서 맥주 최대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라 알려졌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맛의 종류도 다양해서 수입 맥주보단 자국 맥주가 인기가 많습니다. 대표 맥주 브랜드는 Ozujsko에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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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동유럽인데 파울러너가 제일 먼저 나오네...;;
@pygmalionbook 독일이 서유럽동유럽 경계에서 서유럽으로 갈리는 위치인데 독일이 동유럽국가로 분리되어 있다니 참... 뭔가 잘못되도 근본부터 한참 잘못된 책이네요.
오오 좋은 정보네요
조용히 스크랩해봅니다..☆
벨기에 맥주가 빠지면 섭섭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