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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Article/Logo] 쉽게 지나칠수 있는 재미있는 로고의 숨겨진 메세지들
로고는 회사의 얼굴이라고도 한다. 로고는 대중들에게 정확한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 몇가지 숨겨진 메세지를 가진 로고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페덱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알파벳 "E" 와"x" 사이에 오른쪽 화살표가 보인다. 페덱스 로고 같은 경우는 네거티브 스페이스 (negative space)를 활용을 잘한 케이스이다. '신속한 배달 서비스. 항상 전진하고 있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2. 베스킨 라빈스 31 베스킨 로고는 회사 앞 뒤 글자 "B" 와 "R"을 따 그 안에 아이스크림 맛 종류 31이라는 숫자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엄청 기발한 로고인것 같다. 3. 토블론 로고에 한 부분인 저 산을 자세히 살펴보자. 곰이 보일것이다. (춤추는 곰 이라는데 그냥 서 있는 곰 처럼 보이는듯) 이 곰은 토블론 쵸콜렛을 생산한 한 스위스 마을에 바치는 감사의 표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4. 아마존 "a"와"z"까지 화살표가 이어진다. 이 뜻은 아마존에는 A부터 Z까지 즉, 모든 것을 살수 있다 라고 해석 하면 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는 의미에서 저 화살표는 웃고 있는 모습 (보조개 까지 있음)이 될수도 있다. 5.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기업 LG 항상 들었던 생각이지만 LG로고 거참 잘만든 것 같다. 사람들 중 일부분은 팩맨 (PacMan) 게임이 생각난다고 한지만 LG가 보여주고자 한것은 웃으면서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재미있는 의미를 가진 로고들이 많다.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그 숨은 의미를 시각적 언어 (Visual Language) 로 풀기 위해 노력한 디자이너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쓴 글을 조금이라도 언급해서 쓰실 경우 꼭 외부/특히 블로그로 들고 가실때 출처 밝히세요. 감사합니다 .
1) 고급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루이비통의 로고에 관하여.
간단하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러 로고를 고급스러워 보이게 하기 위해 과한 폰트들을 쓰는게 아니라 기본 폰트에 충실하면서 글자사이의 자간과 폰트 굵기들만 가지고 고급스럽게 만드는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루이비통의 로고는 디자이너들이 잘 아는 Futura(푸트라)폰트 만으로 만들어진것이다. 학창시절때 푸트라만 가지고 프로젝트를 몇달 동안 할 정도로 푸트라 폰트 패밀리를 나는 사랑한다. 푸트라 폰트의 특징은 알파벳 'O'가 거의 동그라미에 가깝게 동그랗다는것이다. 그리고 'V' 와 'N'같은 경우 끝이 매우 샤프하다. 루이비통의 로고는 기본 푸트라 미디엄 폰트를 사용하였지 어떤 장식도 덧붙이지 않았다. 그런데도 매우 고급스럽게 보인다. 책 속에 저자는 LOUIS VUITTON을 직접 컴퓨터로 써봤다. 근데 지금 현재 사용되는 공식 루이비통 로고와 느낌이 다르다. 글자의 형태는 같은데 느낌이 다르다.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다. 이유는, 공식 루이비통 로고는 글자 사이의 간격 조절을 했기 때문이다. 간격만 조절했을 뿐인데 같은 폰트에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루이비통 로고같은 경우 글자 사이의 간격이 넓다 보니 고객들에게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얘기하는듯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폰트의 밸런스와 글자 모양의 비율들은 고급스러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품격이 있어보이는 폰트들은 공통적으로 알파벳 'S'와'E'의 폭이 좁고 'N'과 'O'가 거의 동그랗다. 만약에 N과 O를 정사각형에 비유한다면 S와 E는 거기에 절반 정도 되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 그렇다고 그냥 넓히기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폭이 큰 글자는 더우 넓혀야되고, 폭이 좁은 글자는 더욱 좁혀야지 고급스러워 보인다. 대표적인 폰트로는 트레이전(Trajan - 고대 로마시대때 기념 비문에 많이 쓰인 글씨를 폰트화 시킴), 푸투라 (Futura - 그중에서도 폰트 굵기가 Medium인 Futura Medium)이 있다. 이게 바로 타이포그래피의 힘이다. 타이포그래피는 시각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 저번에 산 이 책 . 읽어보고 빙글에 글 올리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책을 펴서 읽기 시작했다. 너무 좋은 내용들이고 도움이 많이 되서 앞으로도 내가 계속 참고 했으면 하는 부분들을 요약해서 카드로 작성해본다. 이 글외에도 읽어보면 재미있는 글들: + 2)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고디바 (Godiva) 로고 (http://www.vingle.net/posts/411991) + 3) 고급 브랜드의 로고들은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디오르 로고에 관하여. (http://www.vingle.net/posts/438141) - 폰트의 비밀 - 브랜드의 로고는 왜 고급스러워 보일까? - 고바야시 아키라 지음 중에서….-
한국은 더 이상 개도국이 아니다?
원글 댓글 왈,,, 저게 한국정부가 와 우리 선진국임 헤헤헤 개도국 안해~ 이런게 아니고 미국이 wto에다가 제소한것 때문에 그래.. 4가지 조건중에 하나라도 충족되면 개도국 일수없다 라고 했는데, 한국은 그 조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유일한 나라. (oecd회원국 / g20회원국 / 1인국민소득 12,056달러 이상 / 세계무역량 0.5% 이상 ) 저것 때문에 우리나라만 쫑난게 아니라, 싱가폴 대만 브라질 UAE도 개도국 혜택을 포기했음.. 그래서 개도국 지위를 내려 놓으면 무슨 일이 생기느냐?? 한국은 농업에 한해서만 개발 도상국 지위를 갖고 있는데 이와 같은 경우 위처럼 특별품목으로 지정해 쌀같은 경우는 최대 513% 관세를 매길 수 있음 이번에 개발 도상국 지위를 내려놓는다는 것은 결국 농업 시장이 개방된다는 뜻인데 단적으로 말하자면 (파랑색 2등급 땅, 분홍색 7등급) 한국의 토양의 질 (초록색 1등급, 파랑색 2등급 ...) 미국의 토양의 질 이 두개가 맞붙게 생겼다는 이야기. (농정신문) 결과 농민 피꺼솟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밥벌이 하는 사람의 경우 농축산물 가격의 인하로 싱글벙글 할 수도 있음. 국가적으로는 농업 자급률 떡락으로 식량 무기화 전략에 휘둘릴 여지가 있으나, 세계 무역의 시대 식량 무기화는 허무맹랑 하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