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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아노젠OS, MS음성비서 코타나 통합할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 비서 기능인 코타나는 이미 앱을 통해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 음성 비서 기능인 구글나우를 대체하려면 시스템에 통합되어야 유리하다. 더 깊은 침투가 필요한 것. 이런 공략의 선봉장이 될 만한 핵심은 바로 사이아노젠(Cyanogen)이다. 사이아노젠은 사이아노젠OS 개발사다. 사이아노젠OS는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삼은 커스텀 운영체제. UI 등이 다르고 여러 옵션을 함께 제공한다. 사이어노젠OS는 이미 안드로이드 마니아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지난해 등장한 중국 원플러스원이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하면서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지게 됐다. 사이아노젠은 마이크로소프트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피스 관련 앱도 사이아노젠OS에 기본 설치되어 잇다. 하지만 사이아노젠 CEO인 커트 맥마스터(Kirt McMaster)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 비서 기능인 코타나와 시스템 통합을 언급한 것. 그는 애플이 애플뮤직을 발표하면서 시리와 애플뮤직의 연동성을 과시했지만 이는 부분적이라면서 예를 들어 스포티파이에서 시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틈새가 있다고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를 운영체제 수준에서 통합, 시리로 할 수 없는 광범위한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다. 시리는 확실히 똑똑한 비서 서비스지만 애플 공식 서비스 내에 국한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려면 폭넓은 지원이 필수라는 것. 만일 사이아노젠OS가 코타나를 통합하게 되면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사이아노젠OS의 영향력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ibtimes.com/cortana-cyanogen-ceo-kirt-mcmaster-building-next-great-smartphone-os-209303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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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zang 기사가 좀 어렵게 쓰여있긴 한데... 코타나를 쓸 수 있도록 커스텀 안드로이드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얘기 같네요. 이 경우엔 구글 나우 대신에 들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마 선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그럼 구글나우 빼고 저게 들어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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