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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 비평

프랑스의 유물론적 여성주의비평의 콜레트 기요맹 (Colette Guillaumin.) 기요맹에 따르면, 남성은 노동인구의 구성원이라거나 의사 결정자라거나 하는 식으로 어떤 자리에서 저마다 갖는 사회적 가치에 따라서, 즉 그들이 하는 일이라는 측면에서 주로 규정되고 명명된다. 반면에 여성은 성별이라는 측면에서 주로 규정되고 명명된다. 이 점은 기요맹이 연 이틀(48시간)에 걸쳐 수집한 다음과 같은 구절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몇몇 사안에 관한 자신들의 견해를 전달하고자 모인 어떤집단"이 "회사의 대표이사 한 명, 선반 기술자 한 명, 카지노 딜러 한 명, 여성 한 명 "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어느 세계적 지도자는 자신이 반대하는 압제 정권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수천명의 노동자, 학생, 여성을 살해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사회 안에서 수행하는 기능만 놓고 보자면"여성적인female 인간존재는 주로, 기본적으로 여성women" 인 것이다. 콜레트 기요맹 주장에 따르면 예컨대 여성이라는 소유물은 결혼을 통해 '교환' 되거나 '거저 주어진다'.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여성이 속한 문화에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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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즘 읽을 책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글이네요. 여성이 사회적 신분이 아니라 단지 성별로 환원되는 현실은, 여성을 과도하게 몸과 동일시 시키고 성적 대상화하는 시선이 발생시킨 문제이기도 한 것 같아요. 또한 이같은 현상은 여성이 남성을 경유하지 않고서는 자원에 접근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아무튼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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