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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법정 스님의 "내가 사랑한 책들">
1. 새로운 형식의 삶에 대한 실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2. 인간과 땅의 아름다움에 바침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 『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3. 모든 사람이 우리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건가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
4.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건 『무탄트 메시지』
5. 포기하는 즐거움을 누리라
이반 일리히 『성장을 멈춰라』
6.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프랑수아 를로르 『꾸뻬 씨의 행복 여행』
7. 자신과 나무와 신을 만나게 해 준 고독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8. 한 걸음씩 천천히 소박하게 꿀을 모으듯
사티쉬 쿠마르 『끝없는 여정』
9.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10. 나무늘보에게서 배워야 할 몇 가지
쓰지 신이치 『슬로 라이프』
11. 기억하라, 이 세상에 있는 신성한 것들을
류시화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12. 신은 인간을 가꾸고, 인간은 농장을 가꾼다
핀드혼 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13. 모든 사람은 베풀 것을 가지고 있다
칼린디 『비노바 바베』
14. 이대로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15. 나는 걷고 싶다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 예찬』
16. 아프더라도 한데 어울려서
윤구병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17.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18. 한쪽의 여유는 다른 한쪽의 궁핍을 채울 수 없는가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19.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장 프랑수아 르벨·마티유 리카르 『승려와 철학자』
20. 당신은 내일로부터 몇 킬로미터인가?
이레이그루크 『내일로부터 80킬로미터』
21.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후쿠오카 마사노부 『짚 한 오라기의 혁명』
22. 큰의사 노먼 베쑨
테드 알렌·시드니 고든 『닥터 노먼 베쑨』
23. 풀 한 포기, 나락 한 알, 돌멩이 한 개의 우주
장일순 『나락 한 알 속의 우주』
24.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
아베 피에르 『단순한 기쁨』
25. 두 발에 자연을 담아, 침묵 속에 인간을 담아
존 프란시스 『아름다운 지구인 플래닛 워커』
26. 가을매의 눈으로 살아가라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27. 생명의 문을 여는 열쇠, 식물의 비밀
피터 톰킨스·크리스토퍼 버드 『식물의 정신세계』
28. 우리 두 사람이 함께
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29. 축복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30. 인간의 얼굴을 가진 경제
E.F.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31. 바람과 모래와 별 그리고 인간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32.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33. 빼앗기지 않는 영혼의 자유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34. 나무는 자연이 쓰는 시
조안 말루프 『나무를 안아 보았나요』
35. 용서는 가장 큰 수행
달라이 라마·빅터 챈 『용서』
36. 테제베와 단봉낙타
무사 앗사리드 『사막별 여행자』
37. 꽃에게서 들으라
김태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꽃 백 가지』
38.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39. 우리에게 주어진 이 행성은 유한하다
개릿 하딘 『공유지의 비극』
40. 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허균 『숨어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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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서로 어른도 천재가 될 수 있다
3. 인생의 책 세권
4. 독서지침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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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는 어디서 끊어 읽어야 하나?
영화 검사외전을 보면 강동원이 펜실베니아에서 공부한 것으로 사기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는데 상당히 발음을 굴리더군요. 더불어 경상도 악센트와 비교하면서 티격태격하는 귀여운 모습도 나옵니다. 특히 펜실베니아를 자주 언급하는데 펜실~ 베이니아 라고 발음하더군요. 그런데 이것은 올바른 끊어읽기가 아닙니다. 유래로 보면 ‘펜-실베이니아’라고 읽어야 맞아요^^  펜실베이니아 주 이름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1600년대 후반 영국 찰스 2세(Charles II) 국왕이 절친인 펜(Penn)공작에게 돈을 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때 돈을 못 갚자 펜 공작이 국왕에게 따집니다.  펜 공작 : “어이 임금. 왜 내 돈 안 갚는 거야?” 찰스 2세 : “지금 세금이 안 걷혀. 대신 아메리카 식민지 내 동생 땅 일부로 퉁치는 거 어때?” 펜 공작 : “노~노~. 왜 내 돈을 영쿡 사람이 안 사는 불모지 땅과 퉁치는데?” 하지만 펜 공작이 협상 도중 죽자, 결국 1681년 아들인 윌리엄 펜 (William Penn)이 찰스 2세로부터 울며 겨자 먹기로 그 땅을 받게 됩니다.  원래 그 땅은 1643년 스웨덴인들이 정착해 ‘뉴스웨덴’이라고 불렸는데, 1655년 네덜란군이 그 땅을 빼앗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1664년 영국군에 패해 영국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되어 찰스 2세의 동생인 요크 공작에게 주었는데요.  영국이 명예혁명 이후로 귀족들의 파워가 센 나라였기에 돈을 갚지 못한 영국 왕이 동생에게 주었던 땅을 채권자 윌리엄 펜에게 넘겨버린 거예요.   이에 영국 왕을 쪼아 아버지의 유산을 챙긴 윌리엄 펜은 그리스-로마 문명에 심취한 소위 르네상스 덕후였대요.  그래서 자기네소유가 된 순 나무뿐인 불모지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숲속 낙원을 의미하는 라틴어 ‘실베이니아(Sylvania)’라고 불렀는데, 그 땅을 내준 찰스 2세가 “너네 가문 이름도 포함해서 불러야 하지 않을까?”라고 한소리 거들자 왕의 충고를 받아들여 그 후로 ‘펜(Penn) 가문의 실베이니아(sylvania)’란 뜻의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로 부르게 되지요.  그러니 발음할 때 ‘펜-실베이니아’라고 불러야 하는 거예요.  또 그가 1682년 개척한 신도시 ‘필라델피아’도 로마제국 시절 소아시아에 있던 도시 필라델피아(Philadelphia)(지금의 요르단 수도 ‘암만’) 이름을 그대로 따오고, 직접 시원시원하게 직사각형으로 쭉 뻗은 거리로 설계해 미국 도시 건설의 모범이 되지요.  이처럼 평소 그리스-로마 문명에 심취했던 펜 공작이 종교와 관련한 규제나 차별을 없애고, 선거를 통한 의회제도를 마련하고, 자체 법률과 주식거래소 등을 설립하자 종교 박해를 피하려는 퀘이커 교도들과 상업지상주의 유대인들이 몰려와 필라델피아는 미국 상업 활동의 중심지로 급부상합니다.  하지만 이들 자유주의자들의 각종 불평에 시달린 펜은 1700년에 영국으로 돌아간 후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죠.  이후 미국 독립전쟁 당시엔 최대 규모 의 도시로 성장해 미국 독립 후 첫 수도가 되면서 1대 조지 워싱턴,  2대 존 애덤스(John Adams) 대통령이 여기서 집무했지요.  현재 필라델피아는 미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제공한 그를 기리기 위해 166m에 이르는 시청 첨탑 꼭대기에 윌리엄 펜 동상을 영국을 향해 세워놨어요.  그런데……, 이와 관련해 재미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어요. 1987년에 이 시청사 건물보다 더 높은 빌딩이 세워진 후, 필라델피아 연고지의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등 각종 프로 스포츠 구단이 모조리 21년간 한 번도 우승을 못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펜 공작이 자기 동상보다 높은 건물이 세워진 데 삐쳐서 필라델피아 연고팀에 저주를 걸었다는 ‘윌리엄 펜의 저주(Curse of William Penn)’라는 도시전설로 확대됐고, 결국 2007년 새로 만든 최고 고층빌딩 옥상에 윌리엄 펜 의 동상과 독립 당시 성조기를 세우고 나서야 2008년에 야구 월드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우승했다고 합니다^^ 펜실베니아와 필라델피아의 숨겨진 이야기 어떠셨나요? 알고 보니 더 재미있지 않으신가요.
가슴이 뛰는 한 나이는 없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 어쩌면 이제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해야 하는 나이로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작가이자 번역가인 김욱 작가는 아흔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김욱 작가는 소설가를 꿈꾸던 청년 시절, 6·25전쟁으로 북한 의용군에 강제로 끌려가 한순간 모든 꿈이 무너졌습니다. 의용군에서 탈출한 후 생업을 위해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평생 모은 재산은 보증으로 날려 버리고 노숙자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 결국 남의 집 묘지를 돌보는 묘막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이미 그의 나이 일흔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욱 작가는 ‘글을 쓸 수 있다’라는 확신으로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작가 사후 5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했지만 아직 국내에 출판되지 않은 주옥같은 작품들의 번역에 매달렸습니다. 그동안 김욱 작가는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낼 정도로 유명한 번역 작가가 되었으며, 고령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현역으로 살면서 200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습니다. 아흔의 나이로 현역이라는 것도 놀랍지만 일흔의 나이에 신인이었다는 것은 더욱더 놀랍습니다. 나이 일흔에 무일푼이 되었다는 처지는 누구라도 좌절하고 포기할만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아직 자신이 가진 것을 단단히 붙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그 어떤 좌절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나이 #열정 #인생의끝에서 #좌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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