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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나'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10가지 충고 ♥

♥ '과거의 나'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10가지 충고 ♥

1. 대화에서 '나는...'이란 말을 쓰지 말라.
나는 소심해. 나는 솜씨가 없어.
2. '나는...'이란 말을 안 쓰겠다고 선언하라.
친구에게 주의를 달라고 부탁하고 스스로도 기록해보라.
3. 이제까지 했던 행동과 반대로 해 보라.
소극적이었다면 나서서 자신을 소개해 보라.
4. 지금까지 도피했던 일과 부딪혀 보라.
5. 일에 실패했을 때 과거의 경험과 연결시키지 말라.
오늘부터 새로운 '나'로 변화되고 있음을 잊지 말라.
6. 타고난 성격이라는 것은 없음을 알라.
7. 어떤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임을 알라.
8. 미래에 내 모습만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라.
9. 매일 매일 나의 행동의 변화를 점검해 보라.
변화된 행동과 변화되어야 할 행동.
10. 모험과 노력을 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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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받기>> http://goo.gl/t2K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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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명언 모음집 --◆------------
1. 인생선배들의 주옥같은 지혜 10가지
2. 스트레스를 줄이는 10가지 방법
3.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4.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
5.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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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너무 두려웠어요. 다시 해볼거에요. 아직 무섭긴 하지만,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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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스저작권지킴이 6기 마무리!
어느덧 뉴스저작권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기‼️ 이번에는 7월부터 현재까지 저의 ‘뉴스저작권지킴이 활동’에 대해 돌아보려고 해요:) [7월 활동 : 뉴스저작권지킴이 활동 시작!] 7월은 뉴스저작권지킴이가 시작되는 달이었어요! 팀 활동으로는 팀 소개카드와 뉴스저작권 정의 등의 기초 지식을 담은 카드뉴스를 업로드 했어요! 개인 활동으로는 발대식 참가 후기를 카드뉴스로 업로드 했답니다:) [8월 활동 : 뉴스저작권 보호!] 8월 팀 미션으로는 뉴스저작권 대표 침해 사례를 소개했어요:) 최근 자주 사용되는 SNS에서 발생하는 사례로 카드뉴스를 제작했답니다! 개인미션은 저의 뉴스저작권침해 경험과 뉴스저작권을 지키며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어요! 아이패드로 열심히 끄적이며 그렸답니다✨ [9월 활동 : 뉴스저작권과 교육] 9월 팀 미션으로는 대학생과 직장인을 타겟팅하여 뉴스저작권을 지키며 사용하는 방법을 카드뉴스를 제작했어요. 개인 미션으로는 뉴스토어 사용방법 카드뉴스와 뉴스토어 사용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올렸어요! 이때 올린 영상이 뉴저지 활동 중 가장 조회수가 잘 나온 콘텐츠랍니다👍 또한 9월은 콘텐츠 교육도 진행되었던 달이라 콘텐츠 교육 후기도 업로드했어요:) [10월 활동 : 홍보와 이벤트] 10월은 저희 팀 계정에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간단한 초성퀴즈와 네이버 폼 조사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폼 이벤트 종료 후 결과 카드뉴스도 제작해 업로드했어요! 개인미션으로는 뉴스저작권 OX퀴즈와 영상 바이럴 콘텐츠를 업로드했답니다:) [11월 활동 : 뉴스저작권지킴이 6기 마무리] 11월 활동은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란이랍니다! 이전에 올린 2차 OX퀴즈 홍보도 11월 활동에 해당해요:) [월별 활동 결과] 10월까지 활동을 진행하면서 총 3번의 ‘콘텐츠 확산 우수지킴이’로 선정되었어요! 남은 11월도 정말 잘부탁드립니다🙇‍♀️ 또한 뉴스토어 카드뉴스가 ‘뉴스저작권지킴이 페이스북’에 업로드 되어있어요✌️ 얼마 남지 않은 2021 뉴스저작권지킴이 6기 활동, 잘 몰랐던 뉴스저작권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의미있는 활동이었어요! 관련 학과도 아니고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분야였는데 여러 교육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세계적으로 호평받았지만 한국에서는 정작 잘 안알려진 방송 장르.jpg
자연다큐멘터리분야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처럼 짧은다큐 말고 최소 4부작 이상으로 진행되는 정통다큐멘터리 최소 2~3년 길게는 10년이상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수익적으로 판단하면 만성적자라 민영방송에서는 잘 다루지 않으려고 함. KBS나 EBS에서 많은 다큐가 방송되고 있고, KBS 차마고도, MBC 눈물시리즈이후 종종 고퀄자연다큐가 만들어지고 있음. KBS는 인사이트 아시아라는 프로젝트 팀이 있었으나 5년도안돼 경영진의 교체로 사라져버림.... 화제가되서 극장판으로 방영된 것들도 있고, 수상내역도 많음 (넘 많아서 위키검색바람...) 유명한거 몇개만 넣어봤구, 유투브에도 요새는 다 올려주니까 시간되면 꼭!!! 봐보기를 추천함 + 아래 예시든 거는 넷플에 올라와도 본전 뽑을 수...... MBC '눈물'시리즈 1. 북극의 눈물 (2008 / 4부작 / 극장판) 2. 아마존의 눈물 (2009 / 5부작 / 극장판) 3. 아프리카의 눈물 (2010 / 5부작 / 극장판) 4. 남극의 눈물 (2011 / 6부작) MBC 곰 (2018 / 3부작) KBS 차마고도 (2007 / 7부작) KBS 누들로드 (2008 / 6부작) KBS 순례 (2017 / 4부작) EBS 다큐프라임 시리즈 (2008~ ) 세계 문명사 대기획 (바빌론/로마/마야/미얀마/진시황) 사라진 인류, 흙,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 모든게 다큐프라임시리즈의 주제가 됨 +사족 나도 어릴적부터 역사나 자연다큐 좋아해서 자주 봤는데 우리나라 공영방송 다큐 퀄 진짜 좋음...... MBC저 시리즈도 워낙 수작이지만 KBS EBS도 다큐 보면 힐링되는 다큐도 많고, 지식 쌓는 쪽으로도 도움 많이 되고 다방면으로 사고도 넓히고 생각 많이 하게 돼.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52164341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중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한 ‘세계의 수도’에서는 ‘파코’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아들이 어느 날 집을 나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찾기 위해서 아버지는 마드리드로 가서 화해하기로 다짐을 합니다. ​ 하지만 아들에게 연락할 길이 없었던 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광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 “사랑하는 파코에게, 내일 12시에 신문사 정문 앞에서 아버지를 만나러 오길 바란다. 아버지는 너를 이미 다 용서했다.” ​ 그다음 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 신문사 앞에는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800명의 젊은이가 광고를 보고 저마다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사실 파코는 ‘프란시스코’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인데 스페인에서는 아주 흔한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 아버지의 광고를 통해 나온 800명의 젊은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황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용서를 원하고, 기다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꽉 묶인 매듭은 두 손으로도 풀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 손으로 풀기란 더욱더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용서란 두 사람 사이에 생긴 불편한 마음의 매듭을 함께 푸는 것입니다.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 엘리잘 벤 주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용서#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에는 체셔 캣이라는 말재주가 좋고 꾀가 많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한 번은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갈림길 앞에 멈추어 섭니다. 그때 나무 위에 있던 체셔 캣을 발견하고 앨리스는 체셔 캣에게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이에 체셔 캣은 앨리스에게 되묻습니다. ​ “어디에 가는데?” ​ 체셔 캣의 물음에 앨리스는 ‘모른다’라고 대답했고 체셔 캣은 그런 엘리스에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계절마다 대이동을 하는 철새들은 선두에 선 철새를 무작정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철새들은 따뜻한 남쪽이라는 목표를 향해,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두운 밤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나침반과 등대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가며 종착지에 도착합니다. ​ 인생이란 항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루하루 삶의 나아갈 방향을 옳게 잡는 것, 그것이 인생이란 크고 작은 항해의 목표일지도 모릅니다. ​ ​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목표#방향#길#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자작시 /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누구나 친구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만일 내가 그를 잊는다면, 나는 오로지 숫자에만 관심이 있는 어른처럼 될지도 모른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나는 물감 한 통과 연필 몇 자루를 샀다.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너를 보내기 위해 나는 양복을 빌려야 했다 빌린 옷은 소매가 길어 자꾸만 흘러내렸다 음식은 일부러 조금 준비했지만 객은 생각보다 더 적었다 찬도 국도 별로라 객들은 그마저도 음식을 남겼다 오로지 술만 알맞게 차가웠다 찬 술을 마시며 새벽을 기다렸다 비용은 너의 삼촌이란 사람이 지불했다 그는 벌어서 갚으라고 했다 너를 보내는 일은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었다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너를 구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다 대신 내가 이때까지 한 벌의 양복을 마련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기로 했다 우리는 축복받은 세대라고 했다 너는 관짝 같은 집에 살다 집 같은 관으로 이사를 했다 집도 관도 자가는 아니었다 네 통장에는 십이만 육천팔백 원이 남아 있었다 관 같은 집과 관 그리고 십이만 육천팔백 원 그 어디에 축복이 있냐고 따져 묻고 싶었다 이름은 깨진 그릇이었다 우리는 담기지 못하고 새어나왔다 너의 동의 없이 네게 붙인 명찰을 거두어 너의 영정 앞에서 태웠다 틀린 이름이라도 없는 이름보다는 나을테니 아무래도 가져가는 게 좋지 않겠냐고 네가 없으므로 나는 내게 말했다 내가 온 별은 너무 멀어 무거운 짐을 들고 갈 수는 없다고 모쪼록 잘 지내라는 너의 마지막 문자 채 두장도 채우지 못한 방명록 맨 뒷장에 양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렸다 네게 양을 줬더라면 너는 여행을 조금은 미루지 않았을까 너는 인도에 가고 싶어 했다 그곳에서는 장작으로 고인을 보낸다고 했다 충분한 양의 장작을 구할 돈이 없어 화장이 끝났는데도 다 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재와 유해는 갠지스 강에 묻는다고 했다 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상상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강가에 가늘고 긴 꼬리를 가진 누추한 개 한마리 어슬렁대고 재가 되지 못한 시체들이 이따금 강변으로 밀려드는 모습을 강가에 앉아 충분한 양의 장작을 구하지 못한 이유에 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 양이 들어있는 상자 옆에 그 사람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렸다  네가 누운 상자가 퍽이나 맘에 드는지 너는 활짝 웃고있다 겨울의 공사장이 생각난다 불을 쬐던 인부들 사이에 우리가 있었다 통 속의 폐목재들이 타는 소리 포개어 버티던 것들이 끝내 하나 둘 주저앉는 소리 내가 아는한 너는 나무 타는 소리를 싫어하는 세상 유일한 사람이었다 평생 흔들리며 살아온 나무가 불속에서도 몸을 뒤척이고 있다고 너는 말했다 우리가 태어난 곳이 인도가 아닌 덕분에 너는 다 타지 않는 일도 다 타지 않은채로 강으로 가는 일도 없었다  너는 성공했다 너의 화장에 대해 한 마디 덧붙이자면 화장터의 두꺼운 벽 덕분에 줄곧 흔들리며 버텨온 네가 불속에서 마지막으로 주저앉는 소리 듣지 못해 다행이었다 단촐한 너의 여행이 부디 즐겁기를 * = 생택쥐 페리 [어린왕자] ----------------------- 비록 불편할지라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생활고에 목숨을 잃은, 혹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의 비밀 노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들은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살아생전 보물처럼 보관해온 노트 한 권이 있었습니다. 다른 일엔 비밀이 없던 자상한 아버지였지만 그 노트에 대해서는 아들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 아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 비밀 노트를 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노트에 적힌 것은 가족들의 이름과 친구들의 이름, 그리고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 아버지의 노트에 무언가 대단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그에게 어머니가 다가왔습니다. ​ “어머니도 이 노트를 아세요?” ​ 어머니는 그 노트를 보고는 잠시 추억에 잠기는 듯했습니다. ​ “이건 너희 아버지의 기도 노트란다. 매일 밤 한 사람씩 이름을 조용히 불러가며 감사의 기도를 올리곤 하셨지.” ​ 아들은 궁금해서 다시 낯선 이름들에 관해서 물었습니다. ​ “그럼 이분들은 누구신가요?” ​ “아버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이란다. 아버지는 매일 그들을 용서하는 기도를 올리셨지.” 당신의 용서는 용서를 낳고 그 용서는 다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용서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까? 지금이라도 그 사람을 용서해 주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용서는 원망의 응어리로부터 자유로워지며, 행복으로 새 출발을 하기 위한 꼭 필요한 삶의 과정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상처#용서#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