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appstory
3 years ago1,000+ Views

[잘난 놈은 특목고, 못난 놈은 대안학교?]

정규 공교육을 기준으로 볼 때, 중학생들의 가장 가고 싶어하는 학교는 외고나 과학고 등의 특목고 (특수 목적 고등학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위 상위권 대학 진학에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봐야할텐데요.
이미 이름이 알려져 있는 특목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요즘은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들이 딱 잡고 공부시켜야 갈 수 있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그 반대의 움직임도 있습니다.
지나친 입시 경쟁을 피하고 바른 교육을 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가지들인데, 기존 교육의 틀에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학교'가 있고, 기존 교육의 틀에서는 벗어나 더 과감한 도전을 하는 곳이 '대안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안학교에는 인가를 받은 소수의 대안학교가 있고, 공식 인가를 받지 못한 댜수의 대안학교가 있습니다.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최근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은 기존 교육에 대한 인식이 부모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대안학교는 극소수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평가도 갈리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대표적인 편견이 '공부로 승부를 보지 못하는 좀 쳐지는 아이들이 가는 곳이 대안학교다'라는 인식이지요.
몇몇 대안학교에 대한 소개를 지난 포스팅에서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안교육 전문가로 알려진 여태전 남해상주 중학교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참고로 여태전 교장 선생님은 경남 최초의 공립대안학교인 태봉고의 교장으로 있다가 경남 상주중 교장으로 부임하였습니다.
경남 상주중학교는 최근 교육청으로부터 경남 첫 대안교육 특성화 중학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정규 공교육이 변화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양한 새로운 교육에 대한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대안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노는 아이'
0 comments
Suggested
Recent
2
Comment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