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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필요없다…수직이착륙 비행기

트라이판600(TriFan 600)은 XTI에어크래프트(XTI Aircraft)가 개발 중인 6인승 소형 비행기다.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륙해 90초 안에 순항 고도에 도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자가용 비행기가 있더라도 비행장이 필요했지만 이 비행기는 그럴 필요가 없는 것. 트라이판600의 최대 비행 속도는 643km/h.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1,931km다. 헬리콥터의 속도가 200∼300km/h 수준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한 속도다. 이 비행기가 실용화된다면 수송이나 의료 분야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구급용 비행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장거리 비행을 한다면 목적지에서 공항까지 이동 시간을 절약하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항이 없는 지역을 위한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이 비행기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2년 반 정도 지나면 프로토타입 테스트 비행을 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xtiaircraft.com/trifan-6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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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미쳐버린 프로그래밍 언어들
세상에는 C, 자바같은 수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존재함. 그 어떤 언어를 배우더라도 가장 먼저 배우는 코드가 있는데 바로 이 Hello World 코드. 태초에 빛이 있으리라 이런 느낌?  그런데 종종 미쳐버린 프로그래머들이 정신나간 언어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그 중 몇 개를 Hello World 코드랑 비교해서 알려주기로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형 언어 말 그대로 형(brother)임. 한국에서 만든 언어인데 이 언어는 형 과 특수 기호 만으로 언어를 만들어냈는데 대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식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메모리 어딘가에 원소를 넣어놓고 명령어로 움직이면서 출력하는 방식. 이걸로 Hello World를 코딩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내 읽지도 못하는 코드가 만들어짐 2. BrainFuck  말 그대로 뇌를 조지는 언어. 이 정신나간 코드는 단 8개 기호만으로 구성되어 있음.  이거로 Hello World를 짜면 ㅅㅂ 이게 언어냐 3. WhiteSpace  말 그대로 공백. 컴퓨터는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달리 스페이스, 엔터, 탭 등을 모두 문자로 인식함. 엔터는 \n, 탭은 \t 이렇게. 우리 눈에만 공백으로 보일 뿐. 이 언어는 바로 이 점을 이용한 언어로 Hello World를 코딩하면 이런 식이 됨. 빨간 부분은 스페이스, 파란 부분은 탭. 코딩하는 입장에서는 다 텅텅 비어있으니 돌아버리는 수밖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외 )GNE  GNE is not eligible((박)그네는 유능하지 않다) 의 줄임말로 탄핵당한 전 대통령이 모티브임. 그 인간의 화법만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읍읍.. 당신 누구야...!  원작자가 지워버려서 알 수가 없다.